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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윤 나이 프로필 탤런트 배우 키 학력 몸무게 혈액형 드라마 영화 강세정

제로스 2024. 5. 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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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윤 나이 탤런트 배우 키 학력 몸무게 혈액형 드라마 영화 강세정

영화 배우 탤런트 신정윤 프로필

신정윤 나이 키 학력 몸무게 혈액형 소속사

신정윤 탤런트 배우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신체

180cm, 70kg, AB형

학력사항

~ 2012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학사

​출생: 1985년 2월 13일 (35세), 대한민국

학력: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성별:

남성

신체:

180cm, 71kg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사이트:

인스타그램

신정윤 드라마 영화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작품 목록

드라마

연도 방송채널 제목 역할 비고

2005 KBS2 성장드라마 반올림#2 허완

2015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왕림

2016 황금주머니

2018 KBS2 같이 살래요 김동민

2019 드라맥스, MBN 레벨업 송주임

2020 KBS1 기막힌 유산 부설악

MBC 미쓰리는 알고 있다 황선생

JTBC 모범형사 서기자 특별출연

영화

연도 제목 역할 비고

2006 한반도 세자

2013 연애의 온도 다른 지점 직원

2014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돌쇠

2015 약장수 시상식 사회자

서부전선 최하사 관측병 2

환타스틱 러브짐 승기

2017 싱글라이더 구조대원

채비 연인남

2019 발광하는 현대사 철수

2020 사랑하고 있습니까? 헌팅남 우정출연

 

 

​탤런트 강세정(38)과 신정윤(35)이 모자로 호흡을 맞춘다.KBS 1TV 저녁 일일극 '기막힌 유산'은 서른셋의 무일푼 처녀 가장 '공계옥'(강세정)이 팔순의 백억대 자산가 '부영배'와 위장결혼해 아들 넷의 새어머니가 되는 이야기다.

계옥은 마장동을 종횡무진하는 정육 배달원이자 초보 정형사다. 가족들을 먹여 살리느라 청춘을 다 바쳐 일해 연애도 한 번 제대로 못했다.

​신정윤은 부영배의 아들 중 셋째인 '부설악'으로 분한다. 명문대 졸업 후 대기업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으며 열여섯 살 딸이 있는 '싱글대디'다. 가족들과 최대한 엮이기 싫어하는 개인주의자인 설악 앞에 계옥이 등장하면서 혼란을 빚는다.​

 

김비주는 오는 20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되는 KBS 1TV 일일극 '기막힌 유산'에서 중학생 '부가온'을 연기한다. 평양냉면집 주인인 '부영감'(박인환)의 손녀이자 셋째 아들 '설악'(신정윤)의 딸이다. 예쁜 건 물론이고 공부도 잘해 상위 1%를 벗어난 적이 없다.김비주는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됐다.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높은 싱크로율로 주목을 받았다. 10대의 당돌하면서 솔직하고 톡톡 튀는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김비주는 "훌륭한 선배들과 함께 해 영광"이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이 배워서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강세정과 신정윤은 16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KBS 1TV '기막힌 유산' 제작발표회에서 "우리 드라마는 막장보다 유쾌하고 감동있는 드라마가 될 것"라고 말했다.

극중 마장동 정육시장 처녀 가장 '공계옥' 역을 맡은 강세정은 "지금까지 연기했던 역 중 가장 걸크러시 한 역"이라며 "생계를 책임져야 할 처녀 가장이다보니 몸으로 뭔가를 해야 하는 일이 많아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전반적인 느낌이 밝은 드라마여서 그 기운으로 에너지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신정윤도 "예고편을 봐도 재미있어 무겁기보다 가볍고 유쾌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기막힌 유산'은 서른셋의 무일푼 처녀 가장이 팔순의 백억 자산가와 위장 결혼을 작당, 꽃미남 막장 아들 넷과 가족애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교훈적인 가족극이다. 부모 재산 때문에 와해한 금수저 아들 4명을 향한 흙수저 새엄마의 통쾌한 응징과 복수, 성장과 화해를 다룬다.

강신조는 부영감(박인환)의 첫째 아들 '부백두' 역을, 이아현은 부백두의 아내 윤민주 역을 맡았다. 남성진은 부영감의 둘째 아들 '부금강' 역을, 김가연은 부금강의 아내 신애리 역을 연기한다.

강신조는 '부백두' 역에 대해 "대하드라마를 많이 했는데 이런 스위트한 역을 맡다 보니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며 "밝은 시간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성진도 "대본이 정말 재미있고, 일일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성이 아니다"라며 "이런 가족 구성원 흔하지 않고 가족 구성원의 성격도 튀고 색깔이 뚜렷하다"고 소개했다.

자신이 맡은 '부금강' 역에 대해서는 "여태까지 접근했던 캐릭터와 다르다"며 "욕심도 많고, 집안의 재산을 독차지하려는 잔머리의 귀재"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시청자들이 보지 못했던 남성진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궁금증을 더했다.

막내아들 '부한라'역을 맡은 박신우도 "TV에서만 보던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하게 돼 감사하다”며 "각각 캐릭터가 재미있고 살아 있다"고 전했다. "우리 드라마는 유쾌하고 에너지 많이 넘친다.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이 드라마를 보면서 많은 에너지 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일 첫 방송된 KBS 1TV 새 저녁 일일극 '기막힌 유산'이 시청률 20.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첫 방송에는 주연 배우 강세정·신정윤의 강렬한 첫 만남이 그려지는 등 인물과 배경 설명에 집중하며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를 예고했다.

고기 박스를 가득 실은 오토바이를 몰고 등장한 강세정(공계옥)은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정육 시장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 시장 사람들과 막역하게 지내는 그의 모습은 그가 마장동에서 잔뼈가 굵었음을 짐작할 수 있게 했다.

그 시각 식품회사 본부장 신정윤(부설악)은 시장 조사와 물품 거래 계약을 위해 마장동 정육 시장을 찾았다. 차에서 내려 목적지를 찾던 신정윤은 달려오던 강세정의 오토바이로 인해 그의 흰색 수트가 엉망이 됐다.

순식간에 벌어진 상황에 설악은 소리도 지르지 못했고 이 상황을 알지 못한 채 멀어져가는 강세정을 바라만 봤다.

첫 만남부터 악연으로 맺어진 두 사람은 극 말미 냉동 창고에서 다시 조우했다. 신정윤은 더러워진 옷을 갈아입고 다시 시장에 갔다가 냉동 창고에 갇히게 됐고 강세정은 배달일을 끝내고 고기 손질을 하기 위해 창고에 온 상황.

신정윤은 냉동 창고 안에서 다급하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들은 강세정이 칼을 든 채 문을 열었고 놀란 신정윤은 강세정에게 고깃덩어리를 던졌다. 이를 머리에 정통으로 맞은 강세정은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기막힌 유산'은 서른셋의 무일푼 처녀 가장이 팔순의 백억 자산가와 위장 결혼을 작당, 꽃미남 막장 아들 넷과 가족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고 교훈적인 가족극이라고 한다.

신정윤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_jung_yun_/?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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