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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나이 사망 프로필 와이프 홍라희 결혼 가족 자녀 재산 집안 이재용

by 제로스 2023.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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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프로필

​(이건희 아들 아버지 아빠)이재용 나이 학력 키 고향

​출생: 1968년 6월 23일 (51세), 서울특별시 용산구

키: 185cm

배우자: 임세령 (1998년–2009년)

본관: 경주

자녀: 이원주, 이지호

학력: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 (–2000년), 케이오 대학 (–1995년), 서울대학교 (–1992년)

이부진 프로필

(이건희 딸 아버지 아빠)이부진 나이 학력 키 고향

​출생: 1970년 10월 6일 (49세), 서울특별시

키: 166cm

배우자: 임우재 (1999년–2016년)

학력: 연세대학교 (–1994년)

형제자매: 이서현, 이재용, 이윤형

자녀: 임동현

이서현 프로필

(이건희 딸 아빠 아버지)이서현 나이 학력 고향 키

​출생: 1973년 9월 20일 (46세), 서울특별시

배우자: 김재열 (2000년–)

자녀: 김지이, 김지수

형제자매: 이부진, 이재용

학력: 서울예술고등학교, 파슨스 디자인 스쿨, 경기초등학교, 예원학교

부모: 홍라희, 이건희

이윤형 프로필

(이건희 딸 아버지 아빠)(이건희 막내딸 사망)이윤형 나이 사망 이유 사유 원인

​출생: 1979년 4월 26일, 대한민국

사망 날짜/장소: 2005년 11월 18일, 미국 뉴욕 뉴욕 애스터 플레이스

학력: NYU Steinhardt School of Culture, Education, and Human Development, 뉴욕 대학, 이화여자대학교

형제자매: 이부진, 이재용

부모: 이건희, 홍라희

조부모: 이병철, 박두을, 홍진기, 김윤남

이윤형(1979년 4월 26일 ~ 2005년 11월 18일)은 대한민국의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의 막내딸로, 2005년 미국 유학 중 자살하였다.1979년 4월 26일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와 부인 홍라희 사이에서 1남 3녀중 넷째, 막내로 태어난 그녀는 1998년 대원외국어고등학교와 2002년 이화여자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였고 세간에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었다. 다만 집안 사정을 외부에 알리지 않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삼성가의 딸로서 자신의 일상을 "이뿌니 윤형이네~"라는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공개하여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1 그녀는 대학 졸업 후 2005년 9월부터 뉴욕대에서 예술 경영을 공부하였다. 당시 삼성에버랜드 지분 8.37%와 삼성네트웍스 주식 292만주와 삼성SDS 주식 257만주를 보유 중이었다.

초기 기사는 미국 현지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보도되었으나 이후 자살로 밝혀졌다.4 11월 18일 밤 유학중인 뉴욕 맨해튼 근처 숙소에서 스스로 목을 맨 채 발견되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만 2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 뉴욕 경찰은 시신의 부검을 실시한 결과 목에 줄을 맨 흔적 외에는 별다른 상처가 없는 점으로 미뤄 자살로 결론지었다.2006년 그녀가 보유하였던 삼성에버랜드 지분 8.37% 중 4.12%는 지난 18일 삼성이건희장학재단으로 기부되었고, 나머지 4.25%는 정부에 헌납되었다. 삼성네트웍스 주식 292만주와 삼성SDS 주식 257만주(4.57%)도 전량 장학재단으로 넘겨졌다.

홍라희 프로필

홍라희 나이 학력 고향 키 가족관계 종교

출생: 1945년 7월 15일 (75세), 전주시

키: 165cm

부모: 홍진기, 김윤남

형제자매: 홍석현, 홍석조, 홍석준, 홍석규

자녀: 이서현, 이윤형, 이부진, 이재용

손주: 이원주, 이지호, 임동현, 김지수, 김지이

출생 1945년 7월 15일 (75세)

전라북도 전주시

성별 여성

국적 대한민국

본관 남양 홍씨 당홍계

학력 서울대학교 응용미술학 학사

종교 원불교

부모 홍진기, 김윤남

배우자 이건희

이건희 부인 아내 와이프 배우자 직업 홍라희(洪羅喜, 1945년 7월 15일 ~ )는 대한민국의 미술관장이었다. 삼성미술관 리움의 관장을 역임했다.홍라희 아버지 아빠 제9대 법무부 장관 홍진기의 딸이자 기업인 이건희의 배우자이다.이건희 홍라희 결혼 1967년 4월 30일 결혼식을 올렸다.(홍라희 남편 신랑 배우자 직업 삼성 이재용 회장)

홍라희 집안 법무부 장관과 내무부 장관을 지냈던 부친인 홍진기 중앙일보 초대회장이 전주에서 근무할때 태어나 이름을 ‘전라도에서 얻은 기쁨’이란 뜻의 ‘라희(羅喜)’로 지었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서울출신인 부친과 모친인 김윤남도 비슷한 경우로 목포출생이긴 하지만 김윤남의 부친도 중추원 참의 김신석으로 사실상 전라도랑은 거리가 먼 집안이다. 서울대학교 응용미술학과를 졸업하였고, 1967년 5월 삼성그룹의 회장 이병철의 삼남 이건희와 결혼하였다.이건희 홍라희 자녀 자식 아이 아기 1남(이재용) 3녀(이부진, 이서현, 이윤형)를 두었다. 독실한 원불교 신자로 알려져 있다.(이건희 홍라희 가족 관계)(홍라희 이건희 딸 아들)

1995년에 시아버지인 이병철이 세운 호암미술관 관장으로 취임하였으며, 2004년에 삼성미술관 리움이 개관하면서 리움의 관장으로도 취임하였다. 2008년 4월 2일 '비자금을 이용한 고가 미술품 구입 의혹' 조사를 위하여 삼성 특검에 소환되어 조사를 받고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삼성미술관 리움을 비롯한 호암미술관 관장, 삼성문화재단 이사에서 사퇴하였다.남편인 이건희가 삼성그룹 경영에 복귀하면서 2011년 복귀하였다가 2017년 3월 6일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삼성미술관 리움과 호암미술관 관장직을 동시에 사퇴하였다.

삼성 이건희 프로필 회장

삼성 이건희 나이 학력 키 고향 혈액형 가족관계 경력 프로필

​출생: 1942년 1월 9일 (78세), 의령군

키: 164cm

본관: 경주

배우자: 홍라희 (1967년–)

자녀: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 이윤형

형제자매: 이맹희, 이명희

​이름

이건희

李健熙 | Lee Kun-hee

출생

1942년 1월 9일 (78세)

일본령 조선 경상북도 대구부 수정

(現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중구 인교동)

자택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국적

대한민국

신체

키 164cm1, AB형

직업

기업인

현직

삼성그룹 제6대 회장 (2010~ )

경력

동양방송 이사 (1966~1979)

동양방송 부회장 (1979~1980)

삼성그룹 부회장 (1979)

중앙일보 이사 (1980)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 회장 (1982~1997)

대한레슬링협회 회장 (1982~1996)명예회장

삼성그룹 제4대 회장 (1987~2008)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1996~2017)명예위원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고문 (2011~2018)

이건희 기업인

출생-사망

1942년 1월 9일 - 2020년 10월 25일

소속

삼성전자(회장)

가족

배우자 홍라희, 아들 이재용, 딸 이부진, 딸 이서현, 아버지 이병철, 어머니 박두을, 누나 이인희, 형 이맹희, 형 이창희, 누나 이숙희, 동생 이명희

학력

조지워싱턴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과정 수료

수상

2006년 밴플리트 상

2004년 홍콩 디자인센터 홍콩 산업기술통상부 디자인경영자상

경력

2012.06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

대한민국의 기업인. 삼성전자 회장 겸 삼성그룹 총수. 대한민국 최고 부자로 잘 알려져 있다.삼성그룹 창업주인 이병철의 셋째 아들로서, CJ그룹의 첫째 형 이맹희, 새한그룹의 둘째 형 이창희를 제치고 삼성그룹의 후계자로 낙점되고 아버지 이병철이 사망한 1987년에 그룹 회장에 올라섰다. 1993년 6월 '신경영'을 주창하며 이후 자신의 모토로 삼아왔다.

2008년 김용철 전 법무팀장의 양심고백으로 드러난 비자금과 세금포탈 사건으로 인해 잠시 회장직에서 물러났으나, 2010년에 삼성전자 회장직으로 복귀했다. 2014년 5월에는 급성 심근경색이 와서 이후로는 사실상 코마상태로 정상적인 활동을 할수 없어 경영에서 물러난 상태로 직함만 유지 중이며, 그의 장남 이재용이 아버지를 대신하여 사실상 삼성 총수 역할을 승계하였다.

이건희 고향 이건희 어린시절 1942년 1월 9일, 일제강점기 당시 경상북도 대구부에서 삼남으로 태어났다. 하지만 그는 얼마 안 가 어머니 품을 떠나 아버지 이병철의 고향인 경상남도 의령군의 할머니댁에서 3살 때까지 자랐고, 이후 일본에서 소학교를 다녔다. 이때도 형과 자취생활을 했기 때문에 사실 이 시기 이건희 남매가 부모와 함께 모인 자리는 손에 꼽을 정도였다고 한다. 이러한 환경 때문이었는지 이건희의 성격 또한 내성적이 되어 어릴 때부터 말수가 적고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단 혼자서 놀고 사색하는 시간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다 전란 중인 고학년 때 다시 한국으로 와 부산사범부속국민학교를 다녔던 것으로 보인다. 이때 4, 5학년을 같이 다닌 권근술 전 한겨레신문 사장 증언에 의하면 부자집 도련님이라 신기한 장난감을 많이 가지고 와 같이 놀긴 했는데, 말이 없고 장난도 잘 안 치던 아이라 그 외엔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딱히 존재감이 없는 아이였던 모양.

그러다 고교시절엔 서울사대부고에 진학했는데, 당시 이건희 회장의 동창이었던 홍사덕 전 의원이 2001년 한 인터뷰에 따르면, 미국에서 차관을 많이 들여와야 미국의 이해관계 때문에 우리 안보가 튼튼해진다는 둥 공장을 지어서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게 애국하는 길이라는 둥 1950년대 후반 고등학생이 생각하기 힘든 매우 독특한 사고를 가졌다고 한다.

이때도 이건희는 딱히 말이 없고 행동도 느릿느릿한 학생이었다고 하는데, 학과공부에도 별 뜻이 없어 무슨 생각을 그리 하고 사냐고 물어보면 “나는 사람공부를 제일 많이 한다”는 황당한 답을 했다고. 그게 그냥 하는 말은 아닌지 이후 삼성의 한 임원이 이병철 회장의 눈 밖에 나서 쫓겨난 일이 있었는데, 고교생 이건희가 아버지를 찾아가 설득하자 이병철이 두 말 하지 않고 그 임원을 다시 불러들였다고 한다. 이병철은 스스로의 인사관리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보다도 고등학생 이건희의 사람 보는 눈을 더 인정하고 있었다는 얘기.

또 이 시절 이건희가 홍사덕에게 느닷없이 일본 소학교 교과서 몇 권을 건네면서 “니 일본어 배워놔라. 니 정도면 두어 달만 해도 웬만큼 할끼다”고 했다. 먹물 좀 들었다는 고교생들에겐 반일감정이 팽배해있던 시절이라 홍사덕이 “그걸 뭐하러 배우노?” 하고 뜨악하게 물었더니 예의 그 심드렁한 표정으로 “일본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봐야 그 속에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찾게 된다”고 하더라는 것.

이건희 사망 이건희 숙환 이건희 별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이건희 사망 나이)1942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난 고인(古人)은 부친인 이병철 삼성창업주 별세 이후 1987년 삼성그룹 2대 회장에 올라 삼성그룹을 이끌었다.이건희 유족으로는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위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있다.

고인은 2014년 5월10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켜 자택근처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됐다.다음 날인 11일 새벽 막힌 심혈관을 넓혀주는 심장 스텐트(stent) 시술을 받았다.이후 중환자실에서 뇌와 장기의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체온 치료를 받고 진정 치료를 계속하다 심폐기능이 정상을 되찾으면서 일반 병실로 옮겨졌고, 입원 보름 만에 혼수상태에서 회복했다.심장기능을 포함한 신체기능은 정상을 회복했고, 최근까지 자가호흡을 하며 지낸 것으로 알려졌지만 6년 5개월 간 병상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이건희 집안

이건희 아버지 아빠 이병철

삼성그룹의 창업주 이병철의 가족 관계다. 혈족은 경주 이씨 대파 판전공파 소파 사정공파로 언론 등지에서 범삼성家, 삼성 일가 등으로 불리고 있다.

항렬자는 경주 이씨 문중에서 정한 것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아래의 가계도를 보면 알듯이 삼성그룹을 비롯 한국의 내로라 하는 재벌들이 그의 후손이다. 이들은 경제적 영향력에서 범 현대가와 더불어 한국 굴지의 재벌가를 이룬다.

직접적으로는 삼성그룹, 신세계그룹, CJ그룹, 한솔그룹을 운영하고 있고 혼맥으로는 메리츠금융지주, 중앙그룹, 아워홈, BGF리테일등과도 크게 얽혀있다.

2018년 블룸버그에서는 부호 가문 순위로 발표한 "블룸버그 톱 25"에서 전세계 16위, 아시아 3위에 올랐다. 자산을 310억 달러로 추정했다. 포브스에서는 암바니 가문 (55조)과 홍콩의 리카싱 가문 (45조), 곽 가문 (35조), 인도네시아의 하르토노 가문 (33조)를 포함하여 7위를 차지했다.

이건희 가계도 집안 가족관계 이건희 삼성 라이온즈

대부분의 기업이 삼성그룹에서 독립해 나가는 방식으로 분리되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간의 지분 관계가 끊어졌으나 삼성 라이온즈 만큼은 범 삼성가 기업들이 지분을 나눠 갖는 체계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이는 야구단 만큼은 삼성가 형제들이 나눠서 공유하라는 이병철의 유지(遺志)라고 한다.

삼성그룹의 제일기획이 67.5%1, CJ그룹의 CJ제일제당이 15%, 신세계그룹의 신세계가 14.5%를 나눠 보유하고 있다. 이건희가 남은 구단 지분 중 2.5%를 갖고 있다.

이건희 가계도 이건희 가족관계

이찬우 (1884 ~ 1957) / 妻 권재림 (1885 ~ 1959)

1남 이병각 (1906 ~ 1971) 삼강유지화학 창업주2

1남 이동희 (1924 ~ 1996) 제일병원 이사장3

1남 이재곤 제일병원 이사장45

2남 이병윤 (1908 ~ 1991)

3남 이병철 (1910 ~ 1987) 삼성그룹 회장 / 妻 박두을 (1907 ~ 2000)

1녀 이인희

1녀 이인희 (1929 ~ 2019) 한솔그룹 고문7 / 夫 조운해 (1925 ~ 2019) 강북삼성병원 명예이사장8

1남 조동혁 (1950 ~ ) 한솔그룹 명예회장 / 妻 이정남 (1953 ~ )9

1녀 조연주 (1979 ~ ) 한솔케미칼 부사장10

2녀 조희주 (1981 ~ )

1남 조현준 (1990 ~ )

2남 조동만 (1953 ~ ) 한솔아이글로브 회장 / 妻 이미성 (1956 ~ )11

1녀 조은정 (1980 ~ ) / 夫 이준석 (1978 ~ ) 세하 이사12

2녀 조성진 (1986 ~ )

1남 조현승 (1991 ~ )

3남 조동길 (1955 ~ ) 한솔그룹 회장 / 妻 안영주 (1958 ~ )13

1녀 조나영 (1982 ~ ) 리움 큐레이터 / 夫 한경록 (1979 ~ ) 한솔제지 상무14

1남 조성민 (1987 ~ ) 한솔홀딩스 기획팀 과장

1녀 조옥형 (1961 ~ ) / 夫 권대규 (1959 ~ ) HS창업투자 부사장

1녀 권애영 (1988 ~ )

2녀 권이주 (1995 ~ )

2녀 조자형 (1972 ~ ) / 夫 빈센트 추 (1975 ~ )15

1남 양 추 (1999 ~ )

2남 경 추 (2004 ~ )

1남 이맹희

1남 이맹희 (1931 ~ 2015) CJ그룹 명예회장 / 妻 손복남 (1933 ~ ) CJ그룹 고문16

1녀 이미경 (1958 ~ ) CJ그룹 부회장 / 前夫 김석기 (1957 ~ ) 前 중앙종금 사장17

1남 이재현 (1960 ~ ) CJ그룹 회장18 / 妻 김희재 (1961 ~ )19

1녀 이경후 (1985 ~ ) CJ ENM 브랜드전략담당 상무 / 夫 정종환 (1980 ~ ) CJ 미국지역본부 공동본부장

1남 정** (2013 ~ )

1녀 정** (2019 ~ )

1남 이선호 (1990 ~ )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관리팀장 / 妻 이래나 (1995 ~ 2016)20 / 妻 이다희 (1991 ~ )21

1남 이** (2019 ~ )

2남 이재환 (1962 ~ ) CJ파워캐스트 대표 / 妻 민재원 (1967 ~ ) 前 재산커뮤니케이션즈 감사22

1녀 이소혜 (1994 ~ )

1남 이호준 (2001 ~ )

3남 이재휘 (1964 ~ )

2남 이창희

2남 이창희 (1933 ~ 1991) 새한미디어 회장 / 妻 나카네 히로미 (1936 ~ ) 前 새한그룹 회장24

1남 이재관 (1963 ~ ) 前 새한그룹 부회장 / 妻 김희정 (1966 ~ )25

2남 이재찬 (1964 ~ 2010)26 새한미디어 사장 / 妻 최선희 (1967 ~ )27

1남 이준호

2남 이성호

3남 이재원 (1966 ~ ) 前 새한정보시스템 대표 / 妻 김지연 (1969 ~ )28

1녀 이혜진 (1967 ~ ) 래딕스글로비즈 대표29 / 夫 조명희 (1966 ~ ) 디엠퓨어텍 대표

2녀 이숙희

2녀 이숙희 (1935 ~ )31 / 夫 구자학 (1930 ~ ) 아워홈 회장32

1남 구본성 (1957 ~ )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 / 妻 심윤보 (1961 ~ )33

1녀 구미현 (1960 ~ ) / 夫 이영렬 (1955 ~ )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34

2녀 구명진 (1964 ~ ) / 夫 조정호 (1958 ~ ) 메리츠금융지주 회장35

1녀 조효재 (1989 ~ )

1남 조원기 (1992 ~ )

2녀 조효리 (2001 ~ )

3녀 구지은 (1967 ~ ) 캘리스코 대표이사 / 前夫 지상욱 (1965 ~ )

3녀 이순희

3녀 이순희 (1939 ~ )37前 제일기획 고문 / 夫 김규 (1934 ~ ) 제일기획 상임고문 겸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장

1남 김상용 (1963 ~ ) 알머스 대표

4녀 이덕희

4녀 이덕희 (1940 ~ )39 / 夫 이종기 (1936 ~ 2006) 삼성화재 회장40

1남 이권수 (1965 ~ )

1녀 이유정 (1971 ~ )

3남 이건희

3남 이건희 (1942 ~ ) 삼성그룹 회장 / 妻 홍라희 (1945 ~ ) 前 리움 관장41

1남 이재용 (1968 ~ ) 삼성전자 부회장 / 前妻 임세령 (1977 ~ ) 대상 전무42

1남 이지호 (2000 ~ )43

1녀 이원주 (2004 ~ )44

1녀 이부진 (1970 ~ )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 前夫 임우재 (1968 ~ ) 前 삼성전기 고문45

1남 임동현 (2007 ~ )

2녀 이서현 (1973 ~ )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겸 리움미술관 운영위원장 / 夫 김재열 (1968 ~ ) 삼성경제연구소 스포츠마케팅 연구부문 사장

1녀 김지이 (2001 ~ )

2녀 김지수 (2002 ~ )

3녀 김서이 (2005 ~ )

1남 김** (2007 ~ )

3녀 이윤형 (1979 ~ 2005)

5녀 이명희

5녀 이명희 (1943 ~ ) 신세계그룹 회장 / 夫 정재은 (1938 ~ ) 웨스틴조선호텔 명예회장50

1남 정용진 (1968 ~ ) 신세계그룹 부회장 / 前妻 고현정 (1971 ~ )51 / 妻 한지희 (1980 ~ ) 성신여대 객원교수

1남 정해찬 (1998 ~ )

1녀 정해인 (2000 ~ )

2녀 정해윤 (2013 ~ )

2남 정해준 (2013 ~ )

1녀 정유경 (1972 ~ )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 / 夫 문성욱 (1972 ~ ) 신세계인터내셔날 부사장53

1녀 문서윤 (2002 ~ )

2녀 문서진 (2003 ~ )

4남 이태휘

4남 이태휘 (1947 ~ ) 前 삼성그룹 비서실 이사54 / 妻 구라타 사토코 (1956 ~ )

6녀 이혜자

6녀 이혜자 (1952 ~ )55

이건희 재산

세계 부자 37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보유 주식 지분 가치가 크게 올라 전 세계 부호 40위 권에 진입했다. 19일 미국 블룸버그의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이 회장의 순재산은 17일(현지시간) 기준 222억달러(24조4,089억원)를 기록, 전 세계 부호 가운데 37위를 차지했다

이건희 이태원 집 아파트 위치 어디 동네 사는곳 주소 매매가 전세가 가격 집값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저택이 2005년부터 이어온 '가장 비싼 집' 자리를 지켰다.

28일 시·군·구별로 공시된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을 분석해 보니 이 회장이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소유한 연면적 3천422㎡ 주택이 177억원으로 가장 비쌌다.

작년보다 공시가격이 13% 오른 이 집은 2005년부터 '공시가격 1위'였다.

공시가격 기준 2∼4위 단독주택도 모두 이 회장 소유였다.

2위는 1위와 마찬가지로 이태원동 소재 연면적 3천190㎡ 주택(136억원)이었고 3위는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2천225㎡ 주택(123억원), 4위는 중구 장충동 1가의 1천4㎡ 주택(112억원)이다.

삼성그룹 호암재단은 이태원동에 공시가격이 개별단독주택 가운데 여섯 번째로 비싼 101억원짜리 481㎡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가격 기준 5위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090430 회장의 용산구 한남동 집으로 연면적 573㎡에 103억원이다.

7위는 임창욱 대상그룹 회장이 소유한 94억7천만원짜리 용산구 한남동 494㎡ 주택, 8위는 정용진 신세계004170 부회장의 경기도 성남 분당구 2천981㎡ 주택(93억원)이다.

9위와 10위는 각각 종로구 부암동 1천244㎡ 주택(92억7천만원)과 용산구 한남동 464㎡ 주택(83억4천만원)이다.

공동주택(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가운데는 서울 서초구 트라움하우스 5차 전용면적 273㎡가 공시가격이 63억6천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작년보다 공시가격이 4% 오른 트라움하우스 5차는 2006년부터 1위다.

공시가격이 두 번째로 비싼 공동주택은 트라움하우스 3차 273㎡(44억4천만원), 세 번째는 강남구 청담동 상지리츠빌카일룸 3차 265㎡(44억800만원)이었다.

네 번째와 다섯 번째는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244㎡(42억1천600만원)과 강남구 삼성동 삼성동상지리츠빌카일룸 273㎡(41억7천600만원)이었다.

이건희 사망설

지난 2014년 5월 10일 글로벌 기업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이 쓰러졌다. 자택에서 호흡곤란과 심장마비 증세로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은 이건희 회장은 3년째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삼성서울병원 측은 이 회장이 입원 중인 20층 브이아이피(VIP)병동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고 가까운 가족 외에는 삼성그룹 관계자들도 이 회장의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희 회장이 쓰러졌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지난 3년간 이 회장의 사망설이 끊이질 않았다.2014년 5월 16일 인터넷 신문 아시아엔은 '이건희 회장 사망'이라는 기사를 단독 보도했다. 기사가 나간 뒤 삼성 측은 아시아엔 측에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하지만 이 대표는 삼성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반론권을 보장 차원에서 삼성 측이 보내온 문자 메시지와 팩스 내용만 각각 기사화했다.

'이건희 회장 사망'을 단독 보도했다.

이상기 아시아엔 대표는 이후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이건희 회장 사망 기사는 오보가 아니었고 지금도 팩트에는 문제가 없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삼성 내부를 잘 아는 믿을 만한 취재원에게 이 회장의 사망에 대한 제보를 받았고, 이 제보 내용이 가까운 곳에서 직접 들여다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이야기라고 판단했다며 당시의 보도가 틀리지 않았다고 확신했다.

이 대표는 오히려 이 회장의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그 기자들에게 묻고 싶다. 진짜 봤느냐고.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기자가 없다"고 따져 물었다.

2015년 5월 증권가에 이건희 사망설이 돌면서 삼성그룹 계열사의 주식이 요동쳤다. 삼성그룹은 "사실무근"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1년 뒤인 2016년 6월 20일에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사망했으며 청와대 보고 후 3시에 공식 사망 발표가 예정됐다는 소문이 sns으로 퍼져 나갔다.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하루 종일 '이건희 사망'이 오르내렸고 이 회장의 생사와 관련한 수많은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에도 삼성 측은 '이번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으나 이 회장의 정확한 건강 상태가 공개되지 않아 의혹은 시원하게 풀리지 않았다.이후에도 증권가를 중심으로 이건희 회장 사망과 관련한 루머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지난 1일 오후 한겨레 신문은 삼성 그룹 관계자 입을 빌려 "의사소통이 어렵다는 것을 제외하면 이건희 회장 건강 상태가 아주 양호하다. 건강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이어 "침대에만 누워 있지 않고 간병인의 도움을 받아 휠체어를 타고 병실 복도를 오가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의 건강상태가 언론을 통해 확인된 것은 처음이었다.

이 보도로 이 회장의 사망설이 사그러드나 싶었던 찰나, 보도가 나온지 하루 만에 뜻밖의 인물에게서 이건희 사망설이 재점화 됐다.

이건희 아들 이재용 아빠 아버지

이건희 회장의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심리로 열린 삼성그룹 전직 임원들의 속행 공판에서 피고인 신문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 부회장은 깜짝 놀랄만한 발언을 한다.

이 부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독대를 회고하던 중 "(이건희) 회장님이 살아계실 때부터"라고 말한 것이다.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다급히 "회장님이 건재하실 때부터"라고 정정했다. 이 부회장의 말실수에 방청석에서는 웃음소리가 터져나왔다.

말실수라고 하기엔 발화의 당사자도, 듣는 사람도 찝찝할 수밖에 없는 발언이다. 일반적으로 자식이 살아있는 아버지를 거론하면서 "살아계실 때"라고 말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은연 중에 진실이 새어나온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이유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은 2014년 "이 회장 건강에 조금씩 차도가 있다"는 소식을 외부에 전하기도 했다. 미래전략실이 2015년부터 브리핑을 중지하면서 이후 이 회장의 건강 상황은 밖으로 알려지지 않았다.이 회장이 건재하다면, 언제쯤 그가 다시 세상에 모습을 나타날 지 세간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홍사덕 이건희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홍사덕 전 국회부의장의 빈소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조화가 나란히 놓여있었다. 재계에서는 이 사진을 두고 ‘이 회장이 왜 정치인 빈소에 조화를 보냈을까?’ 궁금증이 나오고 있다.

두 사람은 서울대 사대부고 동창으로 60년 지기다. 이 회장이 1997년 쓴 ‘이건희 에세이,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에는 당시 정무1장관이었던 고인이 쓴 ‘내가 만나 본 이건희 회장, 애벌레 시절 이야기’가 들어있다.

“고등학생 이건희 군은 근엄하기는커녕 엉뚱하고 싱거운 친구였다. 방과 후 그가 자기 집에 놀러가자고 했다. 앞장서 가던 그가 “배고프다”면서 끌고 간 곳은 군용 천막 안의 즉석 도너츠 가게. 시골 촌놈인 내 눈에도 완벽하게 비위생적인 곳이지만 그는 털쩍 주저앉아 잘도 먹어 치웠다. 그의 아버지 함자는 물론, 얼마나 엄청난 부자인지 전혀 알지 못했던 나는 속으로 ‘녀석, 가정 형편이 우리 집 수준밖에 안되는 모양’이라고 단정했다.”

유도를 한 홍 전 부의장과 레슬링을 한 이 회장은 서로 힘자랑을 하며 겨루기도 했다. 홍 전 부의장은 다른 인터뷰에서 대학시험이 가까워지자 이 회장은 홍 전 부의장을 위해 자기집 가까운 곳에 방을 하나 구해줬다고 소개했다. 혼자 서울에 올라와 가정교사로 남의 집에 입주해 있어 자기 공부를 하지 못하는 사정을 알고 방을 구해준 것이다. 이불이 없는 방에 오리털 침낭을 갖다주기도 했다고 한다.

홍 전 부의장은 이건희 에세이 기고문에서 이 회장의 애벌레 시절 버릇 가운데 나비가 되고 나서도 고스란히 남아있는 것으로 ‘고집’을 꼽았다. 그는 “나는 지금까지 그가 입밖에 낸 말을 주워담거나 바꾸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시시하게는 어느 콧대높은 여학생과의 데이트를 놓고 걸었던 내기에서부터 크게는 사업 구상에 이르기까지 그의 말과 행동은 문자 그대로 일수불퇴였다”고 했다.

홍 전 부의장은 이 회장에 대해 사람을 보는 안목, 사안을 보는 시각이 남달랐다고 소개했다.이 회장은 와세대 대학에 다니다가 방학을 맞아 돌아왔을 때, 다시 한번 나의 기를 죽여놓고 갔다. 손수 운전으로 드라이브를 즐기던 우리가 제2한강교(지금의 양화대교)에 닿았을 때다.

“이게 우리 기술로 만든 다리다. 대단하재?”“이눔아. 생각 좀 하면서 세상을 봐라. 한강은 장차 통일되면 화물선이 다닐 강이다. 다리 한복판 교각은 좀 길게 잡았어야 할 것 아이가?”홍 전 의장은 “실로 괴이한 두뇌의 소유자였다”며 이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홍 전 의장과 친한 한 정치권 인사는 “홍 전 의장은 2014년 이 회장이 쓰러져 의식을 잃었을 때 누구보다 마음 아파하며 병문안을 가고 싶어했다”며 “그랬던 그가 이 회장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2014년 5월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졌으며, 지금까지 자가 호흡을 하지만 인지 능력은 없는 상태로 병상에 있다.

이건희 명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선행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부진의 아버지 이건희 회장의 명언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후 5시쯤 홍 모 씨가 몰던 모범택시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본관 현관으로 돌진해 회전문을 들이받았다. 승객과 호텔 직원 등 4명이 다치고 회전문은 완파됐다.

택시 운전기사 홍 모 씨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로비 쪽으로 천천히 접근하던 중 갑자기 속도가 높아졌다며 급발진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급발진이 아닌 홍 모 씨의 운전 부주의로 조사를 마쳤다. 홍 모 씨는 5000만원 한도의 책임 보험에 가입돼 있었지만, 신라호텔의 피해액은 5억 원 수준이어서 꼼짝없이 4억 원이 넘는 금액을 신라호텔에 변상해야 할 상황이었다.

이부진 사장은 "우리도 피해가 있었지만 운전자도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며 "배상을 요구하지 말고 필요하면 치료비도 지급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씨는 "사고로 거리에 나 앉을 상황에 눈앞이 캄캄했다"며 "이런 호의를 받아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이라며 이부진 사장의 마음 씀씀이를 칭찬하고 있다.이에 이부진 사장의 아버지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명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건희 리즈 젊은시절 이건희 과사 과거사진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부진 사장의 통 큰 선행과 함께 "써야 할 곳 안 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샘물은 퍼낼수록 맑은 물이 솟아난다. 아낌없이 베풀어라", "본전 생각을 하지 말라. 손해가 이익을 끌고 온다", "작은 것 탐내다가 큰 것을 잃는다. 무엇이 큰 것인지를 판단하라", "인색하지 마라. 인색한 사람에게는 돈도 야박하게 대한다", "돈의 노예로 살지 말라. 돈의 주인으로 기쁘게 살아라" 등 이건희 회장의 인상 깊은 명언을 모아 올리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부진 선행과 이건희 명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 아버지에 그 딸", "이부진 선행이 이건희 명언과 상관이 있나?", "이부진 사장, 홍보 제대로 했다", "이부진 아버지 이건희 명언대로 아낌없이 베풀었네", ""이부진 아버지 이건희 명언대로 손해가 이익을 끌고 온 상황이네". "이부진 아버지 이건희 명언대로 써야 할 곳 안 써도 좋을 곳을 분간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건희 근황

누리꾼들 사이에서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건강상태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지난 19일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99세의 나이로 별세하자 2014년 심장질환으로 의식을 잃어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추가 수술을 받은 이 회장에게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은 이 회장이 삼성서울병원의 VIP병실에 입원해 있다는 소식을 전한 2015년 이후 별다른 근황을 알리지 않고 있다.한편 지난 9일 78번째 생일은 맞은 이 회장은 이날도 병실에서 보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건희 동영상

2016년 7월 21일 오후 10시 인터넷 언론인 뉴스타파에 의해 이건희 회장의 불법 성매매 장면이 보도되었다.영상이 촬영된 기간은 2014년 이건희 회장의 장기 입원이 시작되기 전인 2011년~2013년이다. 때문에 영상 속에는 건강했을 당시의 이건희 회장 모습과 목소리가 나온다. 그리고 수차례의 전문가 검증을 통해 위변조 가능성이 낮음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이건희 회장이 여러 여성에게 돈봉투를 건네주던 중17 한 여성에게 "니가 오늘 수고했어~ 응? 니 키스 때문에 오늘 OO했어."와 같은 음담패설을 내뱉는 등 누가 봐도 성매매로 의심할 만한 발언과 행동이 적나라하게 찍혔다

이건희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jZMdXqa_V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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