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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빈 나이 신다은 결혼 남편 와이프 부인 아내 자녀 고향 가족 프로필

by 제로스 2023.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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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다은 남편 직업 디자이너 임성빈 프로필

임성빈 나이 학력 직업 소속사 결혼 부인 아내 직업 배우 신다은 결혼

출생: 서울특별시

학력: 한양대학교 (–2010년)

배우자: 신다은 (2016년–)

​임성빈 디자이너

38세 (만 37세)

출생

1983년 4월 13일, 서울특별시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소속

빌트바이 (대표)

사이트

공식홈페이지, 인스타그램

경력사항

학력사항

빌트바이 대표

​~ 2010

한양대학교 건축공학 학사

임성빈 와이프 직업 부인 아내 탤런트 연극 영화 배우 신다은 프로필

신다은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혈액형 가족관계 데뷔 소속사

출생: 1985년 1월 7일 (35세), 대한민국

키: 164cm

배우자: 임성빈 (2016년–)

학력: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이름

신다은(申多恩)

출생

1985년[1] 1월 7일(35세), 부산광역시

신체

164.4cm, 42kg, A형

성좌/지지

염소자리/쥐띠

학력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연극영화학(학사)

가족

배우자 임성빈

데뷔

2007년 KBS '드라마시티 - 명문대가 뭐길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의 배우. 드라마시티 - 명문대가 뭐길래를 통해 데뷔를 했다. 2007년 MBC 드라마 뉴하트에서 김미미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주로 일일 드라마, 주말 드라마의 가족극에서 서민 가정의 딸 역할을 맡았지만 2013년 MBC 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재벌집 딸 역할을 맡아 연기 변신을 하였다. 이외에 연극과 뮤지컬도 진출하였다.

대체로 어느 배역이나 무리 없이 소화하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는데 특히, 카랑카랑한 발성이 특징이다.

절친인 동료 배우 하석진의 소개로, 방송 내 방의 품격 • 헌집줄게 새집다오 등을 통해 알려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1년 간 교제 후 2016년 5월 22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 날 하석진이 결혼식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신다은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임성빈 아내 신다은이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집 근로자, 임소장과 함께 장보러 마트로"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넘나 반가운 봄이! 넌 포메군아 신난다은 근로자의날"이라고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마트 장난감 코너 앞에서 반려견과 같은 이름의 장난감을 만나 신난 듯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신다은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신다은이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배우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가 제공해 준 우리만의 옥상에서 올겨울, 유부녀 월드로 들어온다는 친구를 축하하며 - 저하늘에 건배.. 결혼이란 오색파라솔같은거랄까 신난다은"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다은은 밝고 해맑은 미소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신다은은 단발머리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그녀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더 짙게 만들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여전히 예쁜 그녀의 자태는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해 SBS 드라마 '수상한 장모'에 출연한 바 있다.

배우 신다은이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찍는다고요? 집에와서 보니 라이브포토네 (가지마..임소장아..) 흥부가기가막혀 흥부가기가막혀 이 안무 알면 적어도 30대 신난다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부부는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신다은은 상큼한 단발 머리에 하늘색 원피스로 상큼함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신다은 결혼 신다은 지난 2016년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다.(신다은 남편 직업) 두 사람은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 중이다.

신다은이 남편 임성빈과 반려견과 함께 출연한 `우리집 막내극장`을 본방사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JTBC `우리집 막내극장`에서는 신다은과 임성빈이 출연해 자신의 반려견 봄이와 생활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다은은 자신의 반려견 봄이를 위해 동물병원을 찾아갔다.

신다은의 반려견 봄이는 올해 13살이며 노령견이다. 사람 나이로는 70대인 봄이는 노인과 같은 몸임에도 신다은과 임성빈에게 애교를 부리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임성빈은 아내 신다은과 봄이의 다정한 모습을 질투 어린 눈으로 지켜봤다. 급기야 신다은의 바로 옆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애쓰며 “내가 반려견인 봄이보다도 서열이 낮은 거야? 결혼 한지가 벌써 몇 년 차인데 나도 좀 제발 봄이만큼만 챙겨줘”라고 호소했다.

이에 신다은은 “자리 바꿔! 서열 확실히 해”라고 말했고 임성빈은 “엎드릴까?”라고 대답하며 신다은의 장난을 받아줬다.

신다은은 집에서 봄이와 함께 자신이 나온 `우리집 막내극장`을 시청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봄이 본방 사수중"이라며 봄이가 나온 장면을 TV로 보고 있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올렸다. 이어 "화면 잘 받네 우리 멈머"라며 봄이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하기도 했다. 신다은은 콧구멍이 커진 자신의 모습을 캡쳐해 "평소 코꾸몽에 감정을 많이 담는 편입니다"라고 적어 팬들을 폭소케 했다.

신다은의 출연에 팬들은 "봄이 너무 귀여워요", "봄이 오래오래 살자", "신다은 언니 진짜 봄이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신다은, 디자이너 임성빈 부부가 자녀계획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신다은 임성빈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는 없는것으로 파악된다.신다은, 임성빈은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자녀계획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신다은은 임성빈을 향해 “언제 가족이 더 늘어나냐”고 물었다. 이에 임성빈은 “언젠가”라며 “계획해둔 건 없다. 난 천천히 낳아도 된다”고 답했다.

 

신다은은 의아해 했다. 그는 “왜? 난 조금 불안하다. 슬슬”이라며 “어차피 낳을 생각이 있으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임성빈은 “난 그냥 너랑 더 놀고 싶어”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있는 MC 및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서장훈은 “임성빈씨가 얼굴은 리틀 유시민인데 굉장히 의외다”라고 놀라워했다.

신다은은 이에 대해 “아기를 낳자고 했는데 시기는 논의 중이다. 오빠는 자기가 조금 더 책임감이 강해지고 마음의 준비가 됐을 때 낳고 싶어 한다”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저런 얘기는 대부분 남편이 ‘애를 빨리 낳자’고 하고 여성 분들이 ‘아직 조금 이따가 낳자’고 하는데 여기는 이것도 반대다”라고 말했다.

신다은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shindandan_/

임성빈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binlim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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