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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순 나이 프로필 학력 고향 가족 종교 소속정당 자녀 결혼 남편

by 제로스 2023.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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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운동가 정치인 엄마부대대표 주옥순 프로필

주옥순 나이 학력 고향 가족관계 종교 소속정당

출생

1956년 3월 28일 (67세)

경상북도 포항시

가족

배우자 결혼 남편 기혼

자녀 딸 아들

1남 1녀

학력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행정학 / 석사과정 수료)

이름

주옥순 (朱玉順)

생년월일

1956년 3월 28일 (67세), 경상북도 포항시

본관

신안 주씨

가족

남편, 슬하 1남 1녀

현직

現 대한민국 엄마 부대 대표, 엄마방송 상임대표

학력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 석사)

종교

개신교

소속 정당

기독자유통일당

주옥순 직업 정치인 정치운동가 엄마부대대표.주옥순 나이 1956년 3월 28일 (67세).주옥순 고향 출생지 경상북도 포항시.

우파 성향의 정치 조직인 대한민국 엄마 부대의 대표이다. 그녀의 이름이 처음 알려진 것은 한나라당 박근혜 사랑 전국구연합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부터이다. 그 전에는 어떤 활동을 했는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후 공교육 살리기 학부모연합 공동대표, 전교조 추방 범국민 운동 공동대표, NLL 대책위원회 위원장, 나라 지킴이 전국 여성 연합 대표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한 바 있고 현재는 대한민국 엄마 부대 대표를 맡고 있다.

21대 총선 포항시 북구에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예비후보로 등록하였으나 공천에서 탈락했다.2 통합당에서 공천 탈락 이후 기독자유통일당에 입당하여 21대 총선 비례대표 3번을 배정 받았으나 지지율 1% 대로 낙선하였다.

2016년 한일 위안부 합의에 관련된 논쟁이 불거지던 시기에 일본은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이미 11번이나 사과하였다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일본을 용서해주자는 시위를 주동해서 논란을 일으켰다. "자신의 딸이 위안부에 끌려가서 폭행을 당해도 일본을 바로 용서해줄 것이다."라는 발언도 했다.

 

한일 무역 분쟁과 2019년 일본 불매운동이 한창인 와중 2019년 8월 1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일 무역 분쟁으로 인한 한일 관계의 악화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반일 운동을 전략적으로 이용한다고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며 아베 수상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아베 파이팅!"을 외치는 등의 시위를 주도하였다. 기사 본인은 사람들이 자신을 비판해도 별로 상관없다는 식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

주옥순 사건 사고 논란

주옥순 촛불집회 당시 행동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발생 후 광화문광장에서 지속적으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한 여고생을 폭행했다는 혐의로 검찰에 출석하여 조사를 받은 적도 있다.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인 태극기집회가 본격화되자 이 집회에 자주 출석을 해서 군대가 모두 들고 일어나야 하고 계엄령을 선포해야 한다는 등 내란을 선동하는 심한 발언을 일삼았으며, 결국 이 발언으로 인해 군인권센터에 고발당하게 되었다.

주옥순 폭언 및 인신공격

2017년 6월 28일 친박 단체가 주선한 사드 배치 촉구집회에서 하루 빨리 사드를 배치하여 종북좌익 세력들을 죽여야 한다는 발언을 하였다.

2017년 8월 23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년 형기를 마치고 만기출소하자 느닷없이 엄마부대 회원들과 다같이 와서 살충제 계란이나 먹으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 한명숙 지지자들과 가까이에 맞물려 큰 마찰이 일어날 뻔하였으나 다행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엄마부대는 즉시 퇴장했다.

주옥순징역형 선고

2018년, 한국 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를 이적단체로 규정, 북한과 내통하고 있다는 허위사실 유인물을 살포하다가 적발되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자신이 지지하는 박근혜 대통령이나 미래통합당에서도 정대협에 대해서는 호의적인 편이라는 것을 보면 이는 무조건적인 반대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주옥순 학력위조

본인이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박사과정을 밟고 있고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라고 주장하였으나,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에는 아예 박사과정 자체가 없고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측에서도 2013년 1학기에 대학 산하 연구소 객원교수 자격으로 수업 한 개를 아주 잠시 진행한 적은 있으나 주옥순에게 겸임교수직을 준 바는 없다고 밝혔다.

2017년 9월 22일 자유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되었다. 자유한국당이 그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세력과는 거리를 두었기 때문에4 주옥순의 임명은 의외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으며 한편으로 류석춘 교수에 이어 우파 성향을 더 강하게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다만 임명되었다는 뉴스는 나왔으나 임명장을 주는 모습은 전혀 나오지 않았으며 임명 이후에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당적으로 활동한 내역이 하나도 없는 것을 보면 당 차원에서 공식 업무를 맡긴 것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2018년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독일 언론사와의 인터뷰로 평화협정 반대 피켓을 들은 모습이 해외로 송출되었다.

2017년 10월 1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 연장이 법원에서 인용되자 이에 항의하면서 먼저 단식투쟁을 선언한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에 이어 단식 투쟁을 선언했다.여성단체의 대표를 맡은 것이 확인되었다. 하지만 내부 기사를 보면 알듯이 요즘 문제가 되는 래디컬 페미니즘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다. 잠재적 가해자라는 말을 부정하는 것부터, 젠더폭력방지법, 성폭력 무고 등 페미니즘에 관련된 사항을 다시 살펴보는 것이 그 증거다.

워마드를 지지했다가 결국 지지를 철회했다고 한다.2019년 8월 태극기 집회에서 전광훈 목사가 권사로 소개했고 당사자 또한 회개해야 한다는 등 기존의 말투와 달라졌다.본인의 트위터에 '나라만 생각하는 유관순'이라고 자기 소개 글을 작성했다. 평소의 행적과 다른 부분이 있어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전광훈 목사가 있는 사랑제일교회가 장위뉴타운 장위10구역 재개발에서 버티는 와중에 차명진 전 의원과 함께 철거 반대 시위에 나섰다. 서울특별시에서 직접 진행하는 재개발 사업을 이런 식으로 강경하게 시위까지 하면서 막는 것은 엄연한 불법 행위이며, 아무리 시위를 해보았자 오래 버틸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교회 건물이 완전히 철거되어야 본격적인 재개발 공사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0년 8월 17일 16시 경 전광훈 목사가 부인·비서와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주옥순이 전 목사가 연설하던 도중에 전 목사의 손에 물병을 쥐어준 장면이 포착되어 같이 손을 맞잡고 들어준 김경재 전 자유총연맹 총재, 그리고 집회에서 전 목사가 사용한 마이크를 돌려 쓴 연사 10여 명 등과 함께 코로나 감염 고위험군으로 분류되고 있다. 감기 증상이 있지만 검체검사를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다가 결국 검사를 받았는데, 2020년 8월 20일에 남편과 같이 확진되었다.

주옥순 국가보안법

자유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인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됐다. 주옥순 대표는 최근 일본대사관 앞에서 아베 총리에게 공개 사죄하는 등 친일 행각으로 국민적 공분을 샀다.자유한국당국민고발인단은 지난 7일 주 대표 외 16명을 국가보안법 위반과 여적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고발인단 대표 신 모 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의 아베(총리)를 찬양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비하·비방하며 '하야하라'는 등 이를 선전·선동하는 행위는 반국가적 위법 행위이자 반역적인 범죄 행위로써 국가보안법상 찬양·고무, 형법상 여적죄 등에 해당하는 반국가적 중대 반역 행위"라며 "대한민국 국격을 실추시킨 것은 물론 수많은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분노와 정신적 피해를 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확정 판결이 국제법에 부합함에도 경제 보복을 하고 있는 일본은 우리나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위협이 되고 있다. 경제 전쟁을 치르고 있는 상황에서 피고발인들의 아베 총리 찬양은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2차, 3차, 4차, 5차, 계속해서 고발(할) 예정"이라며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가 과연 이번 고발 폭탄에서 살아남을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자유한국당국민고발인단은 자유한국당 소속·출신 인사들을 고발해온 단체다. 지난달에는 추경안 국회 통과 지연과 관련해 나경원 원내대표 외 110명을 직무유기로, 우리공화당-서울시 간 광화문광장 천막 설치 및 철거 분쟁과 관련해서는 조원진 공동대표를 집시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한편 주 대표와 엄마부대 회원 10여 명은 8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 정부에 사과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문재인(대통령)은 어렵게 도출한 (2015년) 종군위안부 관련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이미 배상이 끝난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을 뒤집었다"며 "이것은 일본에 대한 고의적 도발 행위"라고 주장했다.

주옥순 코로나 남편 확진

보수단체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64)씨가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일 가평군 등에 따르면 주씨는 전날 남편과 함께 가평군에 있는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이날 오전 11시께 이 같은 결과를 받았다.

보건소 측은 주씨 부부를 가평군 28·29번째 확진자로 분류하고, 이들이 지난 15일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석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보건소는 주씨 부부가 입원할 병원을 찾고 있다. 주씨 부부는 아직 자택에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소는 주씨 부부의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하는 한편 방역·소독 작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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