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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나이 와이프 부인 아내 결혼 자녀 가족 고향 재산 아들 스위스

by 제로스 2023.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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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 국회의원 이인영 프로필

이인영 나이 키 학력 고향 가족관계 자녀

출생: 1964년 6월 28일 (56세), 충주시

배우자: 이보은

부모: 이문흠

학력: 고려대학교 (–2009년), 고려대학교 (–1988년), 충주고등학교 (–1983년), 충주중학교 (–1980년), 충주성남초등학교 (–1977년)

자녀: 이규찬

저서: 빛과 사랑의 노래(양장본 HardCover), 나의 꿈 나의 노래, 더보기

출생

1964년 6월 28일 (56세)

충청북도 충주시

학력

충주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 / 학사)

고려대학교 (정보통신학 / 석사)

신체

174cm

본관

경주 이씨

병역

면제(수형)

종교

개신교(예장통합)

가족

아내 이보은, 아들 이규찬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울 구로구 갑

의원 선수

4

의원 대수

17, 19, 20, 21

소속 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현직

통일부 장관 내정자

제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구로구 갑 지역위원장

대한민국의 NL 운동권 출신 정치인으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17·19·20·21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2020년 7월 3일 문재인 정부 세 번째 통일부장관으로 내정되었다.1964년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태어났다. 충주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정보통신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이수하였다.

1987년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서 대통령선거 직선제 쟁취를 위한 학생운동을 이끌었다. 그 후 당시 민주정의당 대표였던 노태우의 항복선언을 받아내자, 각 대학 총학생회장들을 중심으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약칭 전대협)를 결성하여 1987년 7월 충남대학교에서 출범식을 거행하였다.전대협 의장으로서의 임기를 마친 후 전대협동우회 회장을 맡았다. 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전민련 전국연합 등에서 9년 동안 재야활동을 했다.

이인영과 우상호 등은 2000년 김대중 대통령의 '젊은 피 수혈론'에 따라 새천년민주당에 영입됐다.2004년 제17대(서울특별시 구로구 갑. 열린우리당-대통합민주신당-민주당), 2012년 제19대(서울특별시 구로구 갑. 민주통합당-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학생 운동권의 리더 격인 인물이었기 때문에 여러 논쟁에서 본의든 아니든 휘말린 적이 많았다.

2013년 4월, 월간중앙과의 인터뷰에서 박미숙 기자가 "486들이 바로 그 진보적 가치를 고집한 것 때문에 민주당이 과거의 운동권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말을 듣는 것 아닌가?"라고 묻자, "그럼 민주당이 보수당이 되라는 말인가? 이념 없는 정치는 거짓 말이다. 정당이 무슨 엔터테인먼트 회사인가? 민주당은 수권 가능한 대안 정당으로 진보의 가치를 계속 추구해야 한다. 정치에서 중간층을 목적으로 하는 건 없다. 이데올로기를 어떻게 버리나? 예를 들어 비정규직을 줄이자는 것과 늘리자는 것의 중간층은 도대체 뭔가?"라고 답하였다.

이에 대해 박미숙 기자가 "운동권 시절의 가치를 이제는 시대 변화에 맞게 좀 바꾸라는 것이 국민의 요구다"라고 하자, "내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버릴 수 없다. 그걸 버리면 정치를 왜 하나? 나보고 이라크 파병을, 한미FTA를 찬성하라는 건가? 내 생각의 변화가 있다면 옛날에는 각목 들고 바꾸려 했던 것을 지금은 표로 바꾸려 하는 것 정도다. 지난 총선과 대선의 실패는 지휘부의 리더십 책임이지 진보의 가치를 고집해서 생긴 일이 아니라고 본다"고 답하였다. 이로 인해 '화석화된 진보'라느니 '민중에게 권력을 주긴커녕 고립을 안겨주는 원리주의자'라느니 '약자심리, 피해자심리, 방어심리로만 가득한 운동권 출신'이라느니 하는 비난을 당하였다.

2015년 2월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기도 하였다. 결과는 3위로 낙선.2015년 7월에는 새정치민주연합 내에서 청년세대 정치인인 이동학과 공개논쟁을 벌였다. 이동학 혁신위원이 공개 편지를 통해 "선배님들을 응원할 든든한 후배 그룹 하나 키워내지 못했다", "시대는 빠르게 변해왔고, 또 변해 가는데, 우리 사회의 새로운 어젠다나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다", "지금의 계파 전쟁이라고 하는 최악의 상황을 만들어 낸 것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고 이인영을 비판하면서, 이인영에게 내년 4월 총선에서 '약세 지역'으로 뛰어들어가야 한다고 주문한 것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이인영은 자신이 지역구를 바꾼다고 혁신 문제는 해결되지 않으며, 오히려 혁신위원회가 정리해고, 비정규직, 저임금, 노동3권의 위기를 외면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식으로 응수하였다. 하지만 이는 이동학 당시 혁신위원이 존재감을 어필하려는 의도로 그랬다는 분석도 있어 별로 영양가 없는 비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참고로 이때 20대 총선에서 이인영이 고향인 충북 충주로 사실상 하방하게 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다. 그런데 2016년 당시 충북 충주는 민주당에게 사지(死地)라고 보는 것이 맞았다. 이시종이 충북지사로 출마하면서 국회의원을 사퇴한 이후의 모든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64% 이상의 득표를 했던 것. 심지어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충북에서 민주당이 압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초자치장직은 자유한국당이 차지했다. 당세에 비하면 인물기반은 자유한국당 후보들에 비해서 매우 약한 곳이다. 이인영이 아무리 야당 당대표 경선까지 출마한 나름 거물일지라도 당선을 장담할 수 없는 곳이었다. 실제로, 예상대로 20대 총선에서 충주 선거구는 이종배 새누리당 의원이 61%의 지지율로 압승했다.

이러한 우여곡절 끝에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단수 공천을 받으면서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구로 갑에 그대로 출마하게 되었다. 재미있는 점은 당시 경쟁자로 불린 새누리당의 이범래 역시 20대 총선에서 타 지역구로 옮길 것을 주문 받았는데, 이범래는 실제로 지역구를 분당구 갑으로 옮겼고 낙천했다.그 후 2016년 4월 13일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최종 득표율 52.02%, 1위로 서울 구로 갑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2020년 4월 13일, 21대 총선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서 서울 광진을 고민정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 "고 후보를 당선시켜주시면 저와 민주당은 100% 국민 모두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드리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발언했다.또한 같은 날, 청주 서원에 출마한 자당의 이장섭 후보와 보은옥천영동괴산에 출마한 역시 자당의 곽상언 후보의 지원 유세에서 이름만 바꿔 똑같은 발언을 했단 것도 밝혀졌다.

국가적 재난 사태인 코로나19에 대한 방안으로 나오는 긴급재난지원금을 후보자 당선을 두고 국민과 거래하는 것이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민정 후보와 같은 지역에 출마한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는 자신의 SNS에 “’돈 받고 싶으면 고 후보를 찍으라’는 것은 가장 치졸한 매표 행위”라며 “국민의 세금이 여당 원내대표 마음대로 주는 선물 보따리인가”라고 비판했다. 오세훈과 같은 당인 노원병에 출마한 이준석 후보는 “반장되고 햄버거 돌리겠다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선거 유세 중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다음 날, 이인영 원내대표는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하여 "오세훈 후보가 그런식으로 밖에 발언하지 않기 때문에 고민정 후보에 밀리는 것"이라면서 "조금은 쪼잔한 대꾸를 하는 것"이라고 발언했다.해당 발언에 대해 미래통합당 박형준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긴급재난지원금이 국모하사금이냐며 매표행위나 다를 바 없다고 비판핬다. 민생당 문정선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해당 발언을 '룸살롱 골든벨'에 비유하여 비판했다. 이후 민생당은 해당 논평을 발표한 직후 곧바로 삭제한 뒤 다시 올렸다. 민생당은 "손학규 상임위원장의 기자회견 이후로 배포하기 위해 잠시 보류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아무리 비판을 위한 비유가 목적이었다해도 유흥업소 용어인 '룸살롱 골든벨'을 빗대 지적한 것 역시 매우 부적절하다는 비판도 나온다.

유학을 가려던 허영을 김근태에게 소개시켜 준 사람이다. 세월이 흐르고 허영이 제21대 국회에 들어오며 둘은 재회하게 되었다.20대 국회에서 개근한 40명의 의원 중 한 사람이라고 한다.

이인영 아들 이규찬 논란 스위스 유학자금 병역 군대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아들 유학자금을 놓고 야당과 후보자 측이 자료 제출 공방을 벌였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기현 미래통합당 의원이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자료 제출 거부를 문제 삼으며 포문을 열었다. 김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에 ‘이인영 후보자 자료제출 거부…야당을 청문회 들러리쯤으로 생각하나!’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야당 의원의 각종 자료제출 요구에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불성실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 후보자 측이) 자녀의 병역의무 이행, 스위스 유학자금 출처, 후보자의 재산 형성 과정, 납세 등 각종 금전 납부와 관련한 기본 사항을 못 주겠다고 한다. 왜 못 주겠냐고 했더니 너무 민감해서란다”면서 “민감한 사항인지 아닌지 국회가 확인할 사항이라고 했더니, 국회가 너무한 것 아니냐며 오히려 큰소리”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또 “인사청문회의 가장 기본적인 자료도 제출하지 않겠다고 하는 이런 청문회가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라면서 “수많은 청문회를 통해 장관 후보자들의 사생활까지 들춰내며 질타하시던 분이 정작 자신이 검증대에 서자 자료제출 거부로 맞서는 것은 오만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이어 “집권여당의 원내대표까지 역임하신 분이 스스로 국회의 권능과 권위를 추락시키는 이런 행태가 과연 책임 있는 정치인의 모습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사생활을 검증받지 못하겠다면 장관직 하지 마십시오”라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준비 중인 통일부는 입장문을 통해 반박했다. 통일부 대변인실은 “이 후보자가 인사청문요청안 서류를 통해 후보자의 재산·납세·병역 등에 관한 자료를 충실히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후속 자료 요구와 관련 아직까지 외통위 전체 회의가 개최되지 않아 공식 요구자료와 서면 질의가 들어온 바 없다”고 부연했다.

또 “일부 의원실에서 수시 요구자료 협조 요청이 있었고 이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실무적으로 준비 중에 있다”면서 “‘민감해서 (자료를) 줄 수 없다’와 같은 입장을 전달한 적이 없는데, (김 의원이) 왜 그렇게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다”고 반박했다.국회는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이 후보자에 대한 청문요청안 접수 20일째가 되는 오는 27일까지 청문 절차를 마치고 경과보고서를 채택해야 한다. 국회가 이 시한을 넘기면 대통령은 경과보고서 송부를 재요청할 수 있고 국회가 송부하지 않으면 대통령은 후보자를 임명할 수 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아들이 척추관절 질환을 이유로 군 면제 판정을 받은 이후 카트 레이싱을 즐기고 맥주 상자를 들어올리는 모습의 영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후보 측은 14일 “(카트 레이싱 모습은) 실제 경기에 출전해 경주하는 것이 아니라, ‘효자맥주 프로젝트’ 관련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연출된 것”이라고 했다.

TV 조선이 입수한 영상을 보면, 이 후보자 아들인 A씨는 한 친구와 카트를 타고 레이싱 트랙을 달린다. 선수처럼 수트를 착용하고 맥주병이 담긴 상자를 서로 나눠서 번쩍 들어올린다. 이 영상은 A씨가 2016년 3월 척추관절병증으로 5급 군 면제가 확정된 지 넉달이 지난 시점에 공개된 것이다. A씨는 면제 판정을 받은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아 치러진 4·13 총선에서 아버지인 이 후보자를 도와 선거운동을 한 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무청 등에 따르면, 병역판정 관련 규칙에 따라 5급을 받으려면 ‘강직성 척추염’ 진단을 받고 총 4단계 중 3단계 중등도 이상의 증거가 확인돼야 한다. TV조선은 전문의들을 인용, “병역면제를 받을 정도로 심각할 경우 격렬한 활동을 자제해야 하지만, 비교적 운동을 권장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정확한 상태를 봐야 한다”고 했다.야당에선 이 후보자 아들의 병역 판정이 정당한지 구체적인 해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기현 미래통합당 의원은 “이렇게 중증질환이라고 하는 분이 활발하게 활동했다”면서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후보자 측 설명'이라고 전제한 뒤 "(영상에서 나온 모습은) 아들 지인이 하는 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연출된 것”이라며 “(선수로 참여한) 카레이싱은 아닌 것으로 안다.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탈 수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 질환은 일상생활은 가능하고 오히려 적당한 정도의 운동을 권장하는 병이라고 한다. 그러나 군 복무를 할 정도는 아니어서 5급(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통일부는 이날 오후 재차 입장문을 내고 논란이 된 영상은 이 후보자의 아들 A씨가 실제 카트 자동차 경기에 출전한 모습이 아니라, A씨가 참여한 ‘효자맥주 프로젝트’ 관련 동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연출한 장면이라고 설명했다.이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는 오는 23일 열릴 예정이다. 이 후보자는 아들 병역과 유학 자금 출처 관련 의혹도 받고 있다.

이인영 아들 학비 부인

통일부는 15일 이인영 장관 후보자 아들의 스위스 유학 학비를 공개하고, 일각에서 제기한 ‘호화 유학’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또 악의적 왜곡 보도에 유감을 표하면서도 이 후보자의 아내가 파티 이사진에 포함된 부분에 대한 해명 요청에는 “추가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통일부 장관 후보자 아들 학자금 비용 관련, 인사청문회 준비팀에 확인한 결과 전달해 온 입장”이라며 “후보자의 자녀가 스위스 학교를 다니면서 연 2만5000달러(약 3000만원)를 지출했다는 보도는 명백한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여 대변인은 “이 후보자의 자녀는 학위교환협약에 따라 1년간 (스위스) 해당 학교에 다녔다”며 “두 학기 동안 지출한 총 학비는 1만220스위스프랑으로, 당시 한화로 약 1200만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해당 학교의 홈페이지만 확인하면 학비가 연 2만5000달러가 아니라 학기당 5000스위스프랑, 연간 1만 스위스프랑이라는 것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며 “등록금 고지서와 송금내역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부 매체는 지난 2013년 이 후보자의 아들이 파주의 디자인 교육기관인 타이포그래피배곳(파티)에 입학한 후 이 학교와 학사·석사과정 편입 협약을 맺은 스위스 바젤디자인학교에서 학사 학위 프로그램을 마치고 돌아왔던 과정에서 호화 유학 논란이 일고 있다는 취지의 보도를 내놨다. 당시 파티 이사진에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과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과 함께 이 후보자의 부인이 포함돼, 스위스 유학 선발과정에서 ‘부모 찬스’ 의혹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날 여 대변인은 이 후보자의 부인이 파티 이사진에 포함된 부분에 대한 해명 요청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추가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만 답했다.

여 대변인은 야당 측에서 ‘성실한 자료제출’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도 “어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후보자에 대한 자료제출 요구가 확정됐다”며 “오늘부터 요구자료에 대한 답변자료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전날에는 이 후보자의 아들이 ‘척추질환 군 면제 이후 카트레이싱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선 “카트레이싱을 한다는 건 일반인들 누구나 탈 수 있는 것”이라며 “고카트 자동차 경기에 출전한 것이 아닌 후보자 아들이 참여한 ‘효자맥주 프로젝트’와 관련된 동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연출된 장면”이라고 해명했다.

이인영 재산

이 후보자는 배우자와 어머니, 아들까지 합쳐 총 10억758만 원을 신고했다. 부동산은 배우자 명의 서울 구로구 아파트(2억3100만 원)와 어머니 명의 충북 충주시 아파트(9100만 원)를 각각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각각 1억8872만 원, 4억884만 원을 적었다. 이 후보자는 민주화운동으로 인한 수형 전력으로 군 복무를 면제받았으며, 장남 이모 씨는 척추관절병증으로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다.

이인영 와이프 직업 집안 부인 아내 결혼 이보은

이인영 와이프 집안 직업 이보은은 민주화운동 원로인 이해학 목사의 장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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