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나이 와이프 아내 부인 이미수 결혼 가족 자녀 아들 직업 허웅 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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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농구감독 허재 프로필

허제 허재 나이 학력 키 고향 몸무게 혈액형 가족관계 데뷔 종교

출생: 1965년 9월 28일 (54세), 춘천시

포지션: 슈팅 가드

방송: 정글의 법칙

학력: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용산고등학교, 상명초등학교

허재 키 몸무게 혈액형 188.3cm 98.2kg O형

직업

농구 선수(슈팅 가드 / 은퇴)

농구 감독

방송인

종교

개신교 → 불교

허재 농구감독, 전 농구선수

출생

1965년 9월 28일, 강원도 춘천

신체

188cm, 80kg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가족

부모님 부모

아버지 허준 2010년 6월 8일 사망

어머니 박옥기 2022년 4월 3일 사망

배우자 와이프 이미수 (1992년–)

아들 허웅, 아들 허훈

학력

중앙대학교 체육교육학 학사

데뷔

1988년 기아자동차 농구단 입단

수상

2019년 SBS 연예대상 SBS 챌린저상 (정글의 법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의 前 농구선수 및 농구감독이자 현재는 방송인. 현역 시절 포지션은 포인트 가드 - 슈팅 가드였지만, 국가대표에선 스몰 포워드 - 파워 포워드, 대학 시절에는 센터도 소화했다.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플레이어를 논하는데 있어 가장 먼저 언급된 선수였으며 한국의 마이클 조던 위치에 있었던 선수. 농구대통령이란 별명으로 유명하다.

허훈 허재 근황

‘자연스럽게’에서 허재가 아들 허훈을 응원하기 위해 농구 경기장을 찾아 이목을 끈다.

이날 허재는 응원 차 방문했던 경기장에서 팬들과 사진 촬영은 물론 뉴스 인터뷰, 경기 해설, 코트 위까지 등장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아들에게 “승리했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말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허재는 올해 나이 55세로 지난 1988년 기아자동차 농구단에 입단하며 농구선수로 데뷔했다. 허훈 허웅 형제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농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큰아들 허웅은 지난 2016년 올스타 최다득표를 받기도 했다.

과거 인터뷰에서 허훈은 허웅을 경쟁자로 만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형과 제가 한 팀에서 같이 뛰는 것 자체가 좀 오글거리기도 하고, 오히려 더 물어뜯고 패기 있게 해서 한번 승리를 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가 되려면 이제 아버지를 뛰어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고가 되기까지 열심히 할 테니까 많이 찾아 와 주셔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허재의 아내 이미수는 28일 방송되는 MBN 예능 ‘자연스럽게’에 허재와 함께 등장, 남편의 시골살이를 응원해준다.

MBN은 이날 “이미수 씨가 방송 말미 예고 편에 잠시 등장해 다음 주 월요일 방송에서 본격 나온다”고 밝혔다.

‘자연스럽게’는 이번 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허재 외에도 현천마을에는 전인화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가 새롭고 흥미로운 시골 마을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예능 치트키’ 허재가 합류, 한층 더 활기가 돌 예정이다.

자연스럽게’는 셀럽들이 빈 집이 늘어 가는 시골 마을에 새로운 이웃으로 입주, 평화롭지만 설레는 휘게 라이프를 선사하는 소확행 힐링 예능이다.

한편, 허재의 아들 허웅 팬 커뮤니티에는 '허재 훈남 아들에 미모의 부인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되 사진 속 허재의 아들 둘은 농구선수 다운 훤칠한 키에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우아한 여신 미모의 부인 모습도 눈길이 간다. 허재 부인은 결혼 당시에도 세련된 미모로 큰 화제가 됐다.

한편, 허재는 올해 나이 55세로 지난 1988년 기아자동차 농구단에 입단하며 농구선수로 데뷔했다. 이후 1992년 지금의 아내 이미수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허훈, 허웅 형제를 두고 있다.

25일 MBN '자연스럽게' 제작진은 "최근 허재 감독의 아내 이미수 씨와 둘째 아들 허훈, 그리고 배우 변우민 씨가 현천마을을 방문,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허재가 현천마을 이웃이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연스럽게'에 한 차례 출연해 남다른 '부부 케미'를 보여줬던 이미수 씨는 이번에 아들과 함께 '코재 하우스'를 방문하며 한층 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허훈은 시구를 위해 농구 코트를 찾았던 아버지 허재와 함께 '자연스럽게'에 깜짝 등장한 적이 있지만, 현천마을에 오는 것은 처음이다. 유니폼을 벗은 허훈은 자주 만나지 못하던 아버지와 텃밭을 방문하고 요리도 함께하며 추억을 제대로 쌓았다.

허훈은 최근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MVP로 선정되는 경사를 맞으며 농구 선수로서 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때문에 허훈이 아버지 허재와 함께 예능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팬들의 기대가 더욱 쏠린다. 허재의 장남이자 허훈의 형인 허웅은 아쉽게도 부상 때문에 함께하지 못했다.

허재의 가족들과 더불어, 배우 변우민이 힐링을 위해 현천마을을 찾는 또다른 게스트로 등장한다. 전인화와 반갑게 얼싸안으며 현천마을에 도착한 변우민은 허재 김종민 조병규 등 기존 현천마을 이웃들의 일상에 완벽히 녹아들며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힐링 라이프에 빠져들었다.

MBN '자연스럽게'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되며, 허재의 아내 이미수 씨와 둘째 아들 허훈, 배우 변우민의 출연 에피소드는 5월 중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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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결혼 이미수 1992년 11월 11일 결혼식을 올렸다.

허재 와이프 부인 아내 첫만남 러브스토리

이미수 허재는 만남은 지인에 소개로 만났다고 한다.허재:“저녁에 회를 먹으러 갔는데 아는 형이 소개해줬다”라며 “인연이라는 게 있는 것 같다. 그 다음날 만나기로 한 것도 아니었는데 우연히 카페에서 마주쳤다. 그래서 함께 회와 소주를 먹으러 갔다”라고 말한바 있다.허재 부인 이미수는 반대를 무릎쓰고 허재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서울과 부산에 서로 떨어져있는데 3,4개월 간 집요하게 전화를 했다. 그래서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다.하루에도 2-3시간씩 할 이야기도 없는데 전화 붙잡고 이야기하면서”라며 “제가 영이 특출나서 남편이 바람도 못 필 거라고 하길래 고민 많이했지만 그냥 없어지더라”며 인터뷰를 통해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