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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진 나이 배우 탤런트 프로필 결혼 남편 고향 가족 자녀 집안 리즈

by 제로스 2023.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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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영화 배우 양혜진 프로필

양혜진 나이 소속사 키 데뷔

이름 양혜진 프로필

양혜진 탤런트 영화 배우

양혜진 나이 51세

양혜진 고향 서울특별시

신체

양혜진 키 166cm

양혜진 소속사

엘아이엔터테인먼트

양혜진 데뷔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

학력 미공개

가족

배우자 남편

자녀 있음

양혜진 직업 양혜진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양혜진 고향 출생지 서울 특별시.양혜진 나이 51세로 알려졌다.

양혜진 리즈 과사 과거사진 양혜진 젊은시절

탈렌트 배우 양혜진 드라마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2018년 ~ 2019년 KBS1 일일연속극 《비켜라 운명아》... 허 집사 역(허청산의 동생)

2020년 MBC 일일연속극 《찬란한 내 인생》... 심숙 역

2020년 tvN 수목 미니시리즈 《악의 꽃》... 강필영 역

2020년 SBS 아침연속극《불새》... 조현숙 역

양혜진 결혼 남편 배우자 신랑 양혜진 남자친구 열애설 연애

1989년 영화 ‘비오는 날 수채화’에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입문한 양씨는 1991년 KBS 공채 14기 탤런트가 돼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드라마 ‘사랑과 전쟁’ 등을 통해 개성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려가던 그는 지난 양혜진 결혼 2009년 그야말로 ‘홀연히’ 브라운관에서 모습을 감췄다. 9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하게 되면서 배우 아닌 주부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양혜진 남편 직업 이름 에 대해선 알려진 바 없다.(양혜진 남편 나이 차이)“돌이켜보면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입문해 배우로서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세월을 보내면서 연기 자체에 회의를 느꼈던 것 같다.”

양혜진 가족 관계 양혜진 할아버지 양영길 직업 양혜진 집안

양혜진씨의 할아버지는 1970년대 한국 영화계의 유명 촬영기사이자 영화 ‘못잊을 당신’(주연 남궁원, 김지미)을 연출한 양영길 감독이다. 고모할아버지 역시 영화진흥공사에서 오래 근무했다. 이런 집안 분위기 탓에 양씨는 어렸을 때부터 연기에 관심이 많았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인형 두 개를 앞에 놓고 1인2역 연기를 펼쳐보임으로써 어른들의 칭찬을 받기도 했다.

양혜진 흰머리 염색

집안 내력으로 인해 30대 중반부터 조금씩 흰머리가 나기 시작한 양씨는 10년전 연예계를 떠날 때까지만 해도 꼬박꼬박 염색을 하곤 했다. 여배우들은 젊고 예쁜 게 미덕이고, 최소한 염색이라도 깔끔하게 하는게 시청자들에 대한 에의라고 주변에서도 말했고, 그도 그렇게 여겼다. 그런데 세상이 바뀐 것이다.“흰머리 여배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변화를 접하면서 우리 사회의 포용력 수준이 한단계 높아졌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사실 외국 영화나 드라마에서 은발의 여성 연기자들이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드러내는 것 볼때마다 부러운 적이 많았다.

불새2020 양혜진 근황

아침드라마 '불새 2020' 13화에서는 조현숙(양혜진)이 이지은(홍수아)을 찾아가고, 장세훈(이재우)의 뺨을 때린다. 이어 이지은에게 애를 지우라고 말하는 조현숙. 이에 화난 이지은이 "엄마 장례식에도 안 가겠다"라고 눈물 흘리며 얘기하고, 이어 조현숙은 "딸년 하나 없는 셈 치면 그만"이라며 공방을 나가버린다.이어 집으로 돌아온 조현숙은 "속아서 한 사랑도 분하고 억울한데, 돈으로 사랑을 또 사? 다 늙어서?"라며 이혼하고 새 삶을 살라는 조현민(김승현)의 말에 헛웃음을 친다. "비참해질 바엔 차라리 표독해질란다"라고 조현숙은 말하며 "늦었다. 가라. 수면제나 좀 줘, 먹고 자게"라고 얘기한다.

이어 조현민이 조현숙에 뭐 아는 건 없냐고 묻고 "우리 차명계좌 내역 매형이 다시 손에 넣었는데 어디서 넣었는지 말을 안 해줘"라고 말한다. 조현숙은 박광철(김병춘)을 의심하고, 조현민은 "매형도 박광철을 의심하는데 좀 찜찜해"라고 말한다. 호텔 바에서 두 사람이 만났다는 이야기를 조현숙에게 들은 조현민은 뭐가 생각하는 듯 머리를 굴린다.

조현숙은 조현민의 행동에 수상함을 느끼고, 조현민은 괜히 제 발에 찔려 "내가 미쳤수? 아무리 매형이 싫어도 회사 돈을 급히 빼돌리게?"라며 콧방귀를 뀌면서 방을 나간다. 조현숙은 그런 조현민을 계속해서 수상하게 바라본다. 한편 서문수(김종석)는 서정민(서하준)과 영상 통화를 하며 "정인이(서하준)한테 전화해서 마음 추스르고 다시 회사로 돌아오라고 해"라고 말하지만, 서정민은 철없이 웃으며 전화를 끊어버린다.

 

서문수는 혼자 심각해져 서정민에게는 회사를 못 맡긴다며, "어디로 튈 줄 모르는데다 결정적인 순간에 마음이 약해"라고 말한다. 이어 서정인의 행방에 대해 알아보라고 지시하는 서문수. 이상범(최령)은 박광철과 함께 서문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박광철은 조현민과 조현숙을 떼어놓아야 할 것 같다 말한다.

조현민은 조현숙이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고, 조현민이 조현숙을 이용해 이상범과 맞설 것이라 말하는 박광철. 이상범은 어떻게든 조현민이 머리를 굴리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박광철에 말하고, 박광철은 "그래도 회장님 소명이라 밀어붙이시면 납작 엎드릴 것"이라 말한다.

"상황을 윤택하게 돌리시려면 차명 계좌 내역 다시 보유하셔서"라고 얘기하는 박광철에 이상범은 "내가 무척 일을 열심히 했지. 일이 좋아서기도 했고, 돌아가신 장인께 인정받고 싶었지. 처음엔 결혼을 반대했지만 내 능력 보여주니 날 아들처럼 대해주기도 했고. 근데 상장 시키면서 지분 분배할 때 알았지. 날 아들처럼 대해주긴 했지만, 내가 아들은 아니라는 사실을 내가 놓쳤다는 걸"하고 말한다.

이상범은 "내가 마누라 복은 없어도 오른팔 복은 있구만"하고 충성심을 보이는 박광철에 흐뭇해한다. 한편 서문수는 조현민을 서린모직 사무실로 따로 불러 말을 나눈다. 조현민은 "내 뒤통수 치고 우리 매형하고 손 잡은거 아닙니까"라고 묻고, 서문수는 웃으며 "자네 매형이 나한테서 차명계좌 내역 받았다고 얘기하던가?"라고 묻는다.

조현민은 어떻게 바로 매형에게 갈아탈 수가 있냐며 발끈하고, 서문수는 상황이 바뀌면 바로 갈아타야 하는 것이라 말한다. 그러면서 이상범에게 우선 꼬리를 바짝 내리라고 말하고, 조현민이 기분이 상해 사무실을 나가버린다. 서문수는 "정인이 이 자식이, 이지은이한테 차명계좌 내역 넘겼고만"하고 홀로 분노한다.

한편 김호진(김호창)은 혼인신고부터 우선 할 거라는 이지은과 장세훈에 자신의 일처럼 기뻐한다. 증인을 서주는 김호진에 이지은과 장세훈이 무척 고마워하고, 이어 김호진은 남복자(옥지영)가 어디있냐 묻는다. 이지은이 이에 "오빠는 우리 복자 어떻게 생각해?"라고 묻는다. 그러자 김호진은 능청을 떨더니 복자 이야기는 그만하자 잘라 말한다.

집에서 이야기를 나누게 된 조현민과 이상범. 이상범은 "집안 망신이라 여기서 해야 할 얘기가 있어. 자네, 베트남 지사로 나가"라고 말하며 조현민을 좌천시키려 한다. "내가 말할까, 아님 자네가 실토할까"라고 묻는 이상범에 조현민은 "설마 내가 우리 차명계좌 내역을 서회장한테 넘겼다 믿는 건 아니죠?"라고 물어본다.

이상범은 "난 서회장한테 들었다고 한 적 없는데"라고 말하고, 조현숙은 옆에서 "우리 조상무가 그랬단 증거 있어?"라고 소리친다. 이상범은 조현민에 "거짓말하려면 목숨 걸 각오해"라고 말하고, 조현숙은 증거도 없으면서 왜 사람을 몰아붙이냐 말한다. 이상범은 이에 회사도 위기에 처할 수 있다며 "당신이 자꾸 싸고 도니까 저 나이 먹고 저러는 거 아냐?"라고 조현민과 조현숙을 비난한다.

조현민은 "아무리 그래도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는 겁니다. 이 회사, 우리 아버지가 만든 회사입니다"라고 말한다. 이상범은 "그 말 언제 나오나 했다"라며 뒤돌아서고, 조현숙은 "여우새끼 키워 놓으면 발뒤꿈치를 다 문다더니"라고 이상범을 비난한다. 이상범이 이에 버럭하고, 곧 오상무가 찾아와 자신이 차명계좌 내역을 서문수에게 넘겼다며 찾아와 무릎을 꿇고 사과한다.

이상범은 꼴도 보기 싫으니 나가라고 말하고, 조현숙은 "이래서 열 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는거야"라고 말한다. 이상범은 "사람 갖고 노는 게 재밌니? 오상무가 조 씨 집안 측근이었단 걸 내가 깜박했네. 계속 정 떨어지게 굴어. 서로 막장으로 한 번 가보자고"라고 조현숙에 얘기한다.

사실은 조현숙이 오상무에게 미리 부탁하고 "뒤집어써달라"고 거래를 제안한 것이었다. 오상무는 자신이 먼저 죽은 조회장에 받은 은혜가 있다며, 조현민의 자리를 지켜주겠다 말한다. 조현숙의 계략이 성공하고, 이상범은 이에 잔뜩 화가 나 쿵쿵대며 집을 나간다. 조현숙은 조현민에게 소리치며 "이 정신 빠진 것아! 어떻게 회사 기밀 문건을 서회장한테 낼름 갖다바쳐?"라고 버럭한다.

조현민은 "미안해, 누님. 내가 앞으로 신중히 생각할게"라며 너스레를 떨고, 어떻게 자신의 짓이란 걸 알았냐 묻는다. 조현숙은 "거짓말하면 너 입술 깨물잖아. 어렸을 때부터"라고 말하며 그의 거짓말을 엊그제 간파해냈던 것을 이야기한다. 이어 서회장은 어떻게 구워 삶았냐고 조현민이 묻자, 조현숙은 "당근 하나 줬다"라고 말한다.

"너 오늘 서회장 만나러 갔지. 나 그때 서회장 방에 있었어"라고 얘기하는 조현숙. 서문수가 조현민에 꼬리를 내리라고 했을 그때, 사무실의 비밀 방에서는 이미 미팅을 하고 있던 조현숙이 모든 걸 듣고 있었다. 서문수는 "우리 조현숙 여사. 상식적인 사람이네"라며 웃고, 조현숙은 "힘을 보태주셨는데, 갤러리 하나 털어야죠"라고 말했고 두 사람의 거래는 성사됐었다.

조현숙은 한숨을 쉬며 자리에 앉아 거울 속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고, 그러면서 1년 전을 떠올린다. 1년 전, 아들 준영이 사망하고 아들을 묻고 온 날, 이상범은 "준영이 몫으로 된 주식 다 나한테 돌려"라고 말했었고 이에 조현숙은 기가막혀한다. 이상범은 이제 허깨비 노릇은 못하겠다 말하고, 조현숙은 "잊었어? 우리 아버지 앞에서 쓴 지분 포기 각서?"라고 묻는다.

이에 이상범은 "네 아버지 나 아니었음 도산해도 벌써 도산했어. 네 동생 뒤치다꺼리하는 것도 싫고, 네 꼴도 이제 안 봐!"라고 소리친다. 안 준다면 어떻게 할 거냐 묻는 조현숙에 이상범은 "빈 껍데기인 채로 내가 살 수 있겠냐?"라고 되묻는다. 조현숙은 "당신 인생에 난 뭐야? 그저 출세길 발판이었니?"라고 묻고, 이상범은 "네가 내 발목 잡고 늘어지지 않았으면 내 힘으로 얼마든지 성공했어"라고 소리쳤었다.

조현숙은 액자 속 아들 준영의 사진을 보며 "준영아. 네 아빠가 날 만만하게 보는데, 내가 그래서 지금 가르쳐주려고. 네 아빠 버려질 수도 있단든 거"라고 말한다.

양혜진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딸 아들

2018년 10년만에 방송에 복귀당시 양혜진은 남편과 자녀의 지지로 배우 복귀를 결정하였고 비켜라 운명아로 연기 배우 활동에 본격적으로 복귀 컴백했다.

양혜진 가족관계

배우자 남편

자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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