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영 나이 아나운서 남편 직업 송기영 결혼 자녀 가족 집안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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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윤수영 프로필

윤수영 나이 학력 키 고향 가족관계 혈액형 종교 데뷔 소속사

이름

윤수영

출생

1981년 8월 9일 (41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아나운서 윤수영 키 160cm 혈액형 A형 몸무게 미공개

학력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종교

개신교(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예장합동 사랑의교회)

데뷔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

출생: 1981년 8월 9일 (41세)

학력: 연세대학교

출생

1981. 8. 9.

소속

KBS(아나운서)

학력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

데뷔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

경력

2005.01~ KBS 아나운서실 아나운서

사이트

트위터

작품

방송, 기타

출생 1981년 8월 9일(41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거주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별 여성

국적 대한민국

학력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경력 2005년 10월 KBS 공채 33기 아나운서

직업 아나운서

활동 기간 2005년~

소속 KBS

종교 개신교(장로회)

키 160cm

가족

배우자 송기영(1979년생)

자녀 아들 2남

장남 송윤(2012년생), 차남 송준(2014년생)

윤수영 직업 kbs 아나운서.윤수영 나이 1981년 8월 9일 (41세).윤수영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앵커 아나운서 윤수영 뉴스 진행 방송 예능 홍보대사 경력 라디오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방송 예능 mc 뉴스 진행

2006 ~ 2007 KBS 2TV KBS 일요뉴스타임 패널

2006 ~ 2007 KBS 1TV 新 TV는 사랑을 싣고 진행

2006 ~ 2007 KBS 1TV 신나라 과학나라 진행

2005 KBS 1TV 아침마당 출연 2006년 3월 3일 해피타임 편 출연 - 공채 31기 아나운서 새내기

2007 진행 토요일 가족이 부른다

2007 ~ 2008 KBS 1TV 6시 내고향 진행 2007년 4월 2일 ~ 2008년 3월 28일

2008 KBS 2TV 지구촌 뉴스 진행 2008년 3월 31일 ~ 2008년 11월 14일

2008 KBS 2TV 스타 골든벨 진행 2008년 4월 5일 ~ 2008년 11월 15일

2008 ~ 2010 KBS 1TV KBS 뉴스라인 진행 2018년 11월 17일 ~ 2010년 12월 31일

2008 ~ 2009 KBS 1TV 누가누가 잘하나 진행 2008년 11월 21일 ~ 2009년 10월 16일

2010 KBS 1TV 남북의 창 진행

KBS2 다큐멘터리 3일 출연 164회

2011 ~ 2012 KBS 2TV KBS 3시 뉴스타임 진행 2011년 1월 3일 ~ 2012년 11월 16일

2011 ~ 2012 KBS2 생생정보통 오늘의 간추린 뉴스

2012 KBS 1TV KBS 뉴스 7 진행 2012년 1월 30일 ~ 2012년 11월 16일

2014

KBS 930 뉴스 임시진행 2014년 1월 27일 ~ 2014년 1월 31일(설특집)

2014 KBS 1TV 소중한 나눔의 이야기 진행

2014 ~ 2015 KBS 1TV 독립영화관 진행 2014년 5월 3일 ~ 2015년 1월 20일

2014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진행

2015 KBS 2TV 2TV 아침 진행

2016 KBS 2TV KBS 글로벌 24 진행 2016년 4월 25일 ~ 2016년 12월 28일

2016 KBS 1TV KBS 뉴스광장 진행 토요일

2019 KBS 2TV 그녀들의 여유만만 진행

2019 KBS 2TV KBS 3시 뉴스타임 임시 진행

2020 KBS 1TV 우리말 겨루기 임시 진행 2020년 1월 13일

2020 KBS 클래식FM 생생 클래식 진행

2020 KBS 1TV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진행

경력 이력

2003년: 전주문화방송 리포터

2005년 12월: 한국방송공사 제31기 공채 아나운서

2007년: 대덕연구개발특구 홍보대사

라디오

2015년 KBS 제3라디오 <명사들의 책읽기> 진행

2020년 ~ 현재 KBS 클래식FM <생생 클래식> 진행

홍보대사

2007년 대덕연구개발특구 홍보대사

아나운서 윤수영 집안 부모님 부모

아나운서 윤수영 과거 아버지 아빠 직업은 은행원 출신인 아버지 밑에서 컸다.(아나운서 윤수영 집안) 윤수영 아나운서는 은행원 출신 아버지를 둔 덕에 경제관념이 남달랐다.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윤수영 아버지는 아예 용돈을 안 줬다고 한다.윤수영:"아버지 직장때문에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홍콩과 미국에서 살았어요. 가족들과 함께였죠.

아나운서 윤수영 어린시절 학창시절

윤수영:"청소년 시절을 외국에서 보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를 따라 홍콩으로 갔습니다. 홍콩은 낯설면서도 친근했다고나 할까요, 같은 동양권의 나라였기에 사람의 생김새도 비슷하고 주변 환경 역시 한국과 다르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호기심이 많았기에 새로운 환경도 쉽게 받아들였던 것 같습니다.그런데 3년 뒤 아버지의 업무로 또 다시 비행기를 타야 했습니다. 이번엔 미국이었습니다. 미국은 홍콩과 너무 달랐습니다. 문화적 차이가 컸습니다. 예민한 사춘기였기에 더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얼굴에 나기 시작한 여드름마저 원망스러웠습니다. 유독 저에게만 여드름이 생기는 것 같았죠. 여드름 때문에 외국 친구들이 저를 피하는 것만 같아 친구 사귀는 것에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그래도 미국 생활을 통해 긍정적이고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남들과 다르다는 것이 절대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8년의 외국생활은 힘들었지만 하나님께서 더 큰 세상을 체험하게 해 주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윤수영은 어린시절 부터 틈틈이 과외와 통 번역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았고, 절약 습관이 몸에 밴 탓에 용돈을 쓰고도 돈이 남았다. 2005년 KBS 아나운서 공채로 입사할 당시 이미 통장에 차곡차곡 모아 둔 돈이 상당했다고. 입사 직후 강원도 춘천에 발령받아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생겨 재테크 공부를 파고들었다. 경제 신문을 정독하고 재테크 관련 책을 쌓아 두고 읽었다고 한다.

윤수영 아나운서가 된 계기 사연 이유 사유 원인

윤수영 미국에서 살던시절 TV에서 한국 방송 뉴스를 접하게 되면서 방송에 대한 동경을 품게 되었고 뉴스를 전달하는 앵커 직업이 멋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윤수영:"고등학교 때 진로를 정하고 차근차근 준비했어요. 대학교도 신문방송학과를 진학했고, 학내 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거나 방송제 MC를 보기도 했으니까요. 전공을 통해서는 방송 제작과 응용 등 이론적인 면들을 배울 수 있었고, 학내 방송국 활동을 통해서는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었어요. 녹화나 녹음 방송은 그렇게 떨리지 않는데, 생방송의 긴장감은 엄청나거든요. ‘ON AIR’ 빨간 불이 들어오면 진짜 식은땀이 줄줄 흐르는데 그 긴장감 속에서 즐기는 제 모습을 보면서 ‘아, 평생 이 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공채를 준비했고, 감사하게도 합격했죠.다행히 2003년 KBS에 합격해 방송국으로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방송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나운서가 되어 처음 맡았던 프로그램이 ‘6시 내 고향’이었습니다. 청소년기를 외국에서 보냈기에, 오히려 ‘내고향’의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했습니다.‘스타 골든벨’ 진행은 저를 겸손하게 만들었습니다. 한순간의 짧은 재미를 위해 몇 날 며칠을 고민하며 시청자에게 웃음을 전달하는 연예인을 보면서, 시사와 교양 프로그램에서 배울 수 없는 또 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윤수영 아나운서 영어

윤수영 아나운서는 스타골든벨 생방송 지구촌 뉴스, 영어로 진행되는 국제 위성방송인 ‘KBS World’에서 와 등을 맡은바 있다.경제 전문가들을 인터뷰하면서 경제 관련 지식이 많이 늘었다. 신문의 경제 기사는 꼼꼼히 읽는다고. 해외 근무를 했던 아버지를 따라 8년간 미국에서 생활한 적이 있어 영어를 네이티브 수준으로 구사한다.

윤수영 아나운서 종교

개신교(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예장합동 사랑의교회) 윤수영 종교는 예장합동 사랑의교회 성도다.사랑의교회 집사로, 본인 프로필에도 종교가 기독교로 기재되어 있다.

윤수영 데뷔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아나운서 윤수영 근황

윤수영 아나운서 최근황 KBS1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했다.윤수영은 "대한민국 일요일 아침을 책임지는 프로그램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다"라며 "'진품명품'을 볼 때마다 고미술품의 가치에 한 번 놀라고, 우리나라의 찬란한 역사에 또 한 번 놀란다. 오늘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겠다"라고 말했다.

아나운서 윤수영 결혼 전남편 직업 신랑 배우자 송기영 윤수영 남자친구 전남친 열애설 연애 스캔들 결별 이별 이혼 재혼

윤수영 아나운서 결혼 송기영 2010년 2월 1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윤수영 남편 첫만남 러브스토리

윤수영 남편 송기영 첫만남은 지인의 소개로 2007년 처음만나게 된다.윤수영 남편 송기영 첫만남에 대해 윤수영은"사실 첫만남 때는 오빠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 안 좋았어요. ‘잘 찾아왔냐’는 등의 흔한 인사말조차 없고 자리에 앉자마자 한 말이 ‘어떤 스타일의 남자를 좋아하냐’는 질문을 하더라고요. 키가 작아 보여서 일부러 키 큰 사람이 좋다고 말했죠. 근데 나중에 보니 키가 엄청 크더라고요.두 사람은 지속적으로 만남을 가지면서 많은 공통점을 발견하게 됐다. 독실한 기독교인 데다 좋아하는 운동과 비슷한 취향까지. 영국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축구팀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할 때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를 정도였다고 하니 그야말로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금융뿐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전 분야에 두루 관심이 많은 남자친구에게 윤수영은 매력적인 존재로 다가왔다아나운서는 직업상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식이 있잖아요? 그런 면에서 제가 잘 받아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아 보였나 봐요. 실은 직업상 몸에 밴 습관 때문에 대화의 흐름이 끊기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말할 때도 많았거든요. 뭐든지 열심히 말했던 것이 좋은 인상으로 보였던 것 같아요."

송기영 윤수영 결혼 결심한 계기

윤수영 남편 프로포즈 만난 지 백 일째 되는 날 윤 아나운서는 남자친구로부터 둘의 연애기록을 담은 책을 한권 선물 받았다.윤수영:"갑자기 책을 한 권 건네주더라고요. 책 안에는 처음 만난 날부터 주고받았던 문자와 대화내용이 빼곡히 적혀 있었죠. 깜짝 놀랐어요. 우리의 연애기록이자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책이니 가보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윤수영 아나운서는 그당시 남자친구였던 현재 남편에게서 유학을 앞둔 시기 선물과 동시에 프러포즈를 받았다.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온 윤수영과 달리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했던 남자친구는 유학을 앞두고 그녀의 확답을 듣고 싶어 했다.윤수영:"만난 지 3개월밖에 안 됐는데 2년을 기다려달라고 하니 좀 부담이 됐죠. 당시 저는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을 안 하고 있었거든요. 2년 뒤에 한국에 돌아와서 다시 프러포즈를 해달라고 말했어요."윤수영 남편은 유학을 떠나기 전날 윤수영 이니셜이 새겨진 초콜릿과 편지를 준비해 백 개의 유리관에 담아 선물한 것. 첫 학기를 마치고 자신이 돌아오기 전까지 하루에 하나씩 열어보라고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