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김소연 나이 변호사 프로필 남편 직업 결혼 학력 고향 가족 종교 자녀

by 제로스 2023. 8. 19.
반응형
728x170

전 광역 의원 변호사 김소연 프로필

김소연 나이 학력 경력 고향 가족관계 종교 소속정당

이름

김소연 (金素延)

출생

1981년 8월 3일 (39세)

충청남도 대전시 서구

(현 대전광역시 서구)

본관

김해 김씨

학력

문정초등학교 (졸업)

탄방중학교 (졸업)

민족사관고등학교 (조기졸업)

한국과학기술원 (중퇴)

고려대학교 (경영학 / 중퇴)

독학사 (법학 / 학사)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 / 전문석사)

가족

남편, 슬하 2녀

종교

천주교

소속 정당

국민의힘

경력

제5회 변호사시험 합격

법무법인 청리 수습변호사

법무법인 대아 변호사

법무법인 법승 변호사

제8대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바른미래당 혁신위원회 위원

김소연 변호사, 전 광역의원

출생

1981년 8월 3일

경력

2018.07~2020.01 제8대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법무법인 법승 변호사

법무법인 대아 변호사

사이트

페이스북

출생 1981년 8월 3일 (39세)

성별 여성 위키데이터에서 직접 편집

국적 대한민국

학력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전문석사학위 취득

직업 대전시의회 의원

경력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행정위원

법무법인 법승 변호사

학교폭력자치위원회 위원장

민족사관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대전시의회 의원

바른미래당 평등시민자치행정위원

의원 선수 1

정당 미래통합당

당내 직책 당무위원

김소연 학력

학력

대전문정초등학교

대전탄방중학교

민족사관고등학교 졸업

한국과학기술원 1학년 수료 및 중퇴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2학년 수료 및 중퇴

독학사 법학사 취득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전문석사

김소연 경력

경력

2017년 3월 5일 ~ 2018년 12월 17일 :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행정위원

2018년 3월 5일 ~ : 법무법인 법승 변호사

2018년 3월 5일 ~ : 학교폭력자치위원회 위원장

2018년 3월 5일 ~ : 민족사관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2018년 7월 1일 ~ 2020년 1월 16일 : 제8대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초선, 더불어민주당 → 무소속 → 바른미래당)

2020년 2월 4일 ~ 4월 15일 : 미래통합당 유성구 을 후보

김소연 직업 국회의원 변호사.김소연 나이 1981년 8월 3일 (39세).김소연 고향 출생지 충청남도 대전시 서구.

 

김소연(金素延, 1981년 8월 3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인 박범계의 주선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여 지방자치행정위원으로 활동했다. 2018년에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대전광역시의회 서구 제6선거구 의원에 당선되었으나 박범계 국회의원에 대한 부적절한 특별당비 요구를 방조한 사실을 폭로하면서 소속된 정당에서 제명되었다. 2018년 12월부터 한동안 무소속으로 남아 있다가 2019년 3월 4일에 바른미래당에 입당했다.

2019년 3월 8일에 여성가족부 산하 대전여성폭력방지상담소의 비리를 폭로하는 한편 386 카르텔 해체를 주장하면서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널리 이름을 알렸다. 2019년 6월 28일에는 주대환 바른미래당 혁신위원장으로부터 혁신위원회 위원 7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임명되었으나 2019년 7월 11일에 주대환 혁신위원장과 함께 사퇴했다. 2020년 1월 16일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직을 사퇴했으며 2020년 1월 30일에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2020년에 실시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통합당 유성구 을 후보로 공천되었으며 선거 운동 기간에는 "탈원전 정책 폐기, 여성가족부 폐지, 대전 특허법조타운 조성, E스포츠 대회 유치, 안전놀이터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한 이상민 후보에게 패배하여 2위로 낙선했다.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본래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으나 박범계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폭로하였다가 제명되었고, 이후 바른미래당에 입당했다. 그리고 자유한국당으로 당적을 옮기며 현재는 미래통합당 당적을 지니고 있다.문정초등학교와 탄방중학교를 졸업하고,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조기졸업한 뒤 카이스트에 입학했다 중퇴, 다시 고려대학교 입학 후 독학사로 법학사를 취득했다.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했다. 이후 제5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로 활동했다.

김소연 사건 사고 논란

김소연 변호사 21대 총선 조작 관련 소송

21대 총선의 사전투표가 조작된 정황을 포착했다며, 미래통합당 소속 이영규(서구 갑), 양홍규(서구 을), 장동혁(유성 갑)과 연합하여 대전 동·중·대덕구 선거 재검표 등에 대비한 투표지 증거보전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는 동시에 사전투표 조작선거 음모론을 정식으로 부정한 하태경을 공격하며 일부 유튜버들과 행동을 같이 하기 시작했다. 7 근데, 김소연은 거의 10,000표에 가까운 차이로 떨어졌고, 대한민국 역사상 이 게 뒤집힌 사례는 한 번도 없다. 17대 총선에서 당진시가 당진군이였을 시절,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한 박기억 후보가 자유민주연합 김낙성 후보에게 10표 차이로 떨어졌는데, 재검표를 몇 번이나 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표만 줄었을 뿐이였다.결국 민경욱과 함께 법원에 증거보전신청을 했다. 그리고 장동혁과 함께 유성구 선관위를 상대로 대법원에 선거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김소연 변호사 페이스북의 댓글 논란

김소연 미래통합당 대전시당 유성 을 당협위원장 본인의 페이스북에 자신의 의견에 반하거나, 비판적인 댓글8에 대해서는 궤변에 가까운 답변과 아에 비판적인 댓글을 삭제, 심지어는 그 댓글을 단 사람을 차단한다

김소연 변호사 결혼 남편 직업 신랑 배우자

김소연 남편 직업 은 로펌의 대표이며 김소연 변호사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두 딸이 있다.그녀의 둘째 딸이 원스(트와이스 팬클럽 이름)라고 밝힌 바 있으며, 본인 역시 TWICE의 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김소연 변호사 가족 관계)

비슷한 처지를 겪었던 홍준연 대구광역시 중구의원에 대해서도 매우 공감한다고 밝힌 바 있다. 홍준연 역시 김소연처럼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되었다가 제명되었기 때문. 물론 두 사람의 제명 사유는 완전히 다르다.조조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키운다.

김소연 변호사 조국

“기존 판례에 따르면 패소가 예상되나, 원고로 참가하는 분들이 어떻게 조국으로 인해 정신적 손해를 입었는지 최대한 입증하고, 그 인과관계 또한 밝히는 노력을 해보겠다.”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소속 김소연 변호사가 8일 "패소를 예상하면서도 징벌적 손해배상의 리딩케이스를 만들어 봐야겠다”며 소송인단 모집 공고를 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조국에 대한 100억 손해배상 청구에 함께 할 1만명의 원고를 모집한다"며 "진정한 징벌적 손해배상이 무엇인지 조국 스스로 깨우치는 소송이 될 것”이라고 기염을 토했다.

요컨대, 승소는 장담할 수 없지만 징벌적 손해배상의 시범케이스를 만들어보겠다며 함께 소송에 참여할 고객 모집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상대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고, 그에 맞설 변호사는 무명에 가까운 정치인으로 '패소'를 예상하고 벌이는 소송이라는 점에서 괴이하다.

그는 “변호사 업무에 충실하면서, 국가와 공익을 위한 일에도 ‘셀프 프로보노(pro bono public: 무료봉사)'로 일정시간을 꾸준히 할애하려고 한다”며 “많은 국민들의 요청으로, 저는 사무실 이전 후 첫 공익적 사건으로 조국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집단 소송을 진행하려고 한다”고 사유를 밝혔다.

이어 “소송비용은 각 1만원씩 부담할 예정이며, 인지대 송달료 및 패소 시 예상되는 변호사 비용 등을 고려하여 원고는 1만명 이상 모집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런 기준이라면 소송비용은 최소 1억원 이상이 예상돼 결코 손해 보는 비즈니스는 아니라는 게 법조계의 일반적인 시각이다.

그는 특히 “일반 국민이 조국의 숱한 거짓말(청문회, SNS 등)로 인해 오랜 기간 정신적 고통에 시달려왔기에, 많은 국민들의 요청에 따라 집단 소송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반 국민이 오랜 기간 정신적 고통에 시달려왔고, 많은 국민들의 요청에 따라 불가피하게 봉사하듯 나서는 것임을 부각시켰다.

이에 정치권의 한 인사는 “이벤트를 통해 지명도를 넓히고 소송 대리인으로서 나름의 수익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리는 영악한 정치행위로 보인다”며 “결국 정치인으로서 입지를 세우기 위한 불순하고 가살스런 정략적 제스처로 파악된다”고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많다”고 하는 불특정의 ‘일반 국민’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지만, 왠지 "가살스럽다"는 표현이 자꾸 눈에 어른거리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한편 지난해부터 윤석열 검찰이 떼로 달려들어 이잡듯 탈탈 털었던 ‘조국수사’는 근래 재판과정에서 검찰이 혐의를 제대로 입증해내지 못하는 등 무리한 억지수사였던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조 전 장관은 가짜뉴스를 보도한 언론에 대해 형사와 민사소송에 걸쳐 ‘따박따박 하나하나’ 반격을 본격화하는 상황이다.

김소연 변호사 인스타그램 을 하지 않는것으로 파악된다.

김소연 변호사 페이스북 주소

https://www.facebook.com/blackie0381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