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영화 배우 박신양 프로필
박신양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혈액형 가족관계 종교 데뷔 소속사
출생
1968년 2월 5일 (52세)1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동
국적
대한민국
본관
반남 박씨2
신체
177cm, 68kg, B형
학력
송정초등학교 (졸업)
경서중학교 (졸업)
광성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연극학 / 학사)
쉐푸킨, 슈킨연극대학교 (중퇴)
종교
불교
데뷔
1996년 영화 〈유리〉
배우자
백혜진3
자녀
딸 박승채4
소속사
씨너지인터네셔널 (이사)
출생: 1968년 11월 1일 (51세), 서울특별시 공항동
배우자: 백혜진 (2002년–)
소속사: 시너지 인터내셔널 (이사장)
방송: 파리의 연인, 동네변호사 조들호, 쩐의 전쟁
자녀: 박승채
박신양 영화배우, 탤런트
출생
1968년 11월 1일, 서울특별시
소속사
씨너지인터네셔널
가족
배우자 백혜진, 딸 박승채
학력
쉐프킨연극대학교
데뷔
1996년 영화 '유리'
수상
2016년 KBS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상
사이트
트위터
출생 1968년 11월 1일 (51세)1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동
직업 배우
활동 기간 1986년 ~ 현재
종교 불교
소속사 시너지 인터내셔널 (이사장)
학력 러시아 셰프킨 연극대학교 연극대학원 예술학 석사
배우자 백혜진
자녀 박승채(딸)
박신양(朴新陽, 1968년 11월 1일 (음력 1월 7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1986년 연극배우 첫 데뷔한 그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입학했으며 동기로는 현 싸이더스의 대표인 정훈탁, 연기자 최준용, 영화감독 양윤호 등이 있다. 동국대 학사 학위 이후에는 러시아로 건너가 슈킨 연극대학교와 셰프킨 연극대학교에서 수학했다. 1992년에 단편 영화 출연을 하며 본격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그는 러시아에서 돌아와 1996년에 영화 《유리》로 영화배우 정식 데뷔했다. 현 소속사는 시너지인터내셔널이며 설립자이자 이사로 재직 중이다. 하지만 원인 모를 까닭으로 인하여 최근 몇년간 연예 분야를 떠났다가 최근 "TvN 배우학교"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으로 복귀하였다.
박신양 결혼식사진
탈렌트 배우 박신양 드라마 영화 방송 예능 광고 연극 뮤지컬 노래 앨범 음반 책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출연작
텔레비전 드라마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비고
1996 MBC 《사과꽃 향기》 백성덕 44부작
1997 MBC 《사랑한다면》 문동휘 42부작
1998 SBS 《내 마음을 뺏어봐》 윤석찬 16부작
2004 SBS 《파리의 연인》 한기주 20부작
2007 SBS 《쩐의 전쟁》 금나라 20부작
2008 SBS 《바람의 화원》 김홍도 20부작
2011 SBS 《싸인》 윤지훈 20부작
2016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조들호 20부작
2019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 조들호 40부작
영화
《가변차선》 (1992) ... 병만 역
《사랑하고 싶은 여자 & 결혼하고 싶은 여자》 (1993)
《유리》 (1996) ... 유리 역
《쁘아종》 (1997) ... 정일 역
《모텔 선인장》 (1997) ... 김석태 역
《편지》 (1997) ... 환유 역
《약속》 (1998) ... 공상두 역
《화이트 발렌타인》 (1999) ... 현준 역
《킬리만자로》 (2000) ... 해식/해철 역
《인디안 썸머》 (2001) ... 서준하 역
《달마야 놀자》 (2001) ... 재규 역
《4인용 식탁》 (2003) ... 강정원 역
《범죄의 재구성》 (2004) ... 최창혁/최창호 역
《달마야 서울가자》 (2004) ... 재규 역(특별출연)
《눈부신 날에》 (2007) ... 우종대 역
《우리는 액션배우다》 (2008)
《미쓰 GO》 (2012) 백봉남 역(특별출연)
《박수건달》 (2013) 광호 역
연극
1986년 《햄릿》 ... 햄릿 왕자 역(주인공)
1987년 《전쟁과 평화》 ... 피에르 역(주연)
1988년 《무기와 인간》 ... 메이저 페트코프 역(조연)
뮤지컬
2000년 《아가씨와 건달들》 ... 스카이 마스터슨 역(남자 주연)
텔레비전 프로그램
《체험 삶의 현장》 (KBS, 1997년)
《생방송 좋은밤입니다》 (MBC, 1997년)
《이홍렬쇼》 - 지난주 보셨나요?/표정토크 (1997년, SBS)
《아이러브 코미디》 (1997년, SBS)
《특종 연예시티》 (MBC, 1997년)
《밤의 이야기쇼》 (KBS, 1997년)
《MBC 특별기획 높고 깊은 사랑》 (MBC, 1997년)
《연예가중계》 (KBS, 1998년, 1999년)
《이승연의 세이 세이 세이》 (SBS, 1998년)
《김혜수 플러스유》 - 토크쉐이크 (SBS, 1998년)
《기분좋은밤》 (SBS, 1998년)
《섹션TV 연예통신》 (MBC, 1999년)
《사랑의 리퀘스트》 (KBS, 2010년)
《이야기쇼 두드림》 (KBS, 2011년)
《한가위 특집 시간을 달리는 TV》 (MBC, 2012년)
《유희열의 스케치북》 (KBS, 2012년)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 (SBS, 2012년)
《개그콘서트》 - 생활의 발견 (KBS, 2012년)
《세대공감 토요일》 - 스타플러스 (KBS, 2013년)
《강심장》 - 운수대통 스페셜 2탄 (SBS, 2013년)
《배우학교》 (tvN, 2016년)
CF
한화L&C 한화 아르떼 (1997년)
삼성화재 (1997)
아모레퍼시픽 미래파 (1998년)
삼성카드 (1999년)
OB맥주 OB라거 (1999년)
LF 마에스트로 (2000년 ~ 2005년)
보령제약 겔포스M (2001년)
한국GM L6매그너스 (2004년)
신한카드 (2004년)
우미건설 (2004년)
롯데손해보험 (2008년)
도서
《연인》 (2005년 12월 13일) - 랜덤하우스 코리아
앨범
《연인》 (2005년 11월 25일) - 박신양
《사랑을 줘요》 (2009년 11월 23일) - 박신양
《Road For Hope》 (2010년 10월 28일) - 박신양, 정인
대한민국의 배우이다.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이며, 동기로는 영화감독 양윤호와 배우 최준용 등이 있다. 동국대학교를 졸업한 후 러시아 유학길에 올라 쉐프킨 연극대학교와 슈킨 연극대학교에서 공부했다.5 러시아로 유학을 떠난 이유는 "연기론"의 발원지가 러시아여서 결심했다고 한다. 러시아에서는 보디가드 알바도 해 보았다고. 유학 경험 때문인지 러시아어를 매우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으며, 미국 조지아 대학교 (UGA)에서 강연을 할 정도로 영어 실력도 굉장하다.1986년 연극 햄릿에서 햄릿역으로 연극에 먼저 입문한다. 이후 1987년 연극 전쟁과 평화에서 주인공을, 1988년 연극 무기와 인간에서 조연을 맡으며 연극 배우의 삶을 살아가려 했지만 위에서 서술한 이유로 영화계로 가게 된다.대학시절 동기였던 양윤호 감독과 금관상 영화제 청소년 영화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가변차선이라는 영화를 처음 찍었다.7 이후 조연으로 몇 편 찍다가 주연 데뷔는 1996년작 영화 '유리'8에서였고, 이 작품을 통해 내적 고민을 거듭하다 금기를 깨는 수도승 역을 맡아 '대형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충무로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또한 이 영화는 국내 영화 최초로 칸 영화제 비평가 주간에 선정되었다. 이 영화로 백상예술대상과 청룡영화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한다.
연이어 1996년 MBC 드라마 '사과꽃향기'에서 주인공 서경주를 짝사랑하는 어리숙하지만 귀여운 케이블TV 보도 채널의 신참 기자 백성덕 역을 맡아 열연 한다. 영화 유리가 아직 개봉 전이었기 때문에 완전 신예에 불과했던 그가 주연으로 파격 캐스팅 된 데는 김혜수의 공이 컸다. 그의 연기를 높게 평가한 김혜수가 제작진에게 그를 추천했다고 한다. 이후 심은하와 함께 종교로 인한 집안 문제를 다룬 MBC 드라마 '사랑한다면' 에 출연하여 인기를 얻지만 하필 경쟁작이 첫사랑이어서 조기 종영 되고 만다.1997년과 1998년 멜로 영화 '편지'9와 '약속'10을 연속으로 대히트 시켜 1990년대 멜로 영화의 히어로로 우뚝 섰고 각종 영화제에서 인기상과 남우주연상을 석권한다. 편지에서 박신양은 《유리》에서의 극단적인 모습과 달리 아름다운 꽃들을 보고 한밤중에 연인에게 달려가고, 결혼 뒤 아내의 발을 씻어주는 로맨틱한 모습으로 여성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시한부 생명을 연기한 그는 마지막에 죽어가며 비디오를 남기는 장면을 10 여 분간 NG없이 그대로 연기했고, 기존의 로맨스 영화 주인공들보다 훨씬 격렬하고 처절하게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마지막 편지 장면에서 촬영장에서도 감독 빼고 모든 스텝들이 다 울었는데 동시 녹음이 진행되고 있어서 스텝이 우는 장면까지 녹음이 됐었다고 한다. 그런데 영화관에서 관객들도 모두 울어서 티가 하나도 안 났다. 약속에서 역시 조폭 공상두 역을 맡아 많은 명 장면을 만들었다.1998년에는 김남주와 SBS 드라마 내 마음을 뺏어봐에 출연하여 명문대 출신 외과 레지던트 윤석찬 역을 연기하며 다정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청춘 스타라는 수식어를 얻게 된다.
그러나 1999년 동국대학교 동기인 양윤호가 메가폰을 잡고 전지현과 함께 출연한 멜로 영화 '화이트 발렌타인'이 흥행에 실패했다. 2000년에는 영화 '킬리만자로'도 흥행에 참패하여 잠시 주춤한다.박신양은 동국대학교에서 연기를 배우다 방송사 공채를 봤지만 떨어졌고, 함께 대학원에 가기로 했던 친구들이 입학을 하지 못하자 당시 공산주의 체제가 무너지던 러시아로 유학한다. “붕괴된 가치관 속에서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했다고. 하지만 러시아의 배우들은 사상이 아니라 “사람 답게 열심히 멋지게” 사는 것을 고민했고, 신선한 충격을 받은 박신양은 3년 동안 러시아의 4대 연극학교인 셰프킨과 슈킨 대학에서 연기를 배웠다. 슈킨 대학에서는 그가 학비가 모자라 귀국할 상황이 되자 동기들이 탄원서를 제출했고, 그를 가르친 유리 미하일로비치 알사로프 교수가 그를 배려해 학업을 이어갈 수 있었다. 그는 슈킨 대학에서 리듬과 몸 만으로 연기하는 법을 배웠고, 연기자를 훈련 시키는 시스템을 익힌다.
액션신 같이 몸을 쓰는 씬을 대역 없이 촬영하는 편이다.진정한 배우 예를 들면 파리의 연인에서 아이스하키 장면도 허리 부상 회복 후 직접 촬영했으며, 쩐의 전쟁에서도 박진희와 함께 계단을 구르는 장면도 직접 박진희가 다치지 않게 여러 번 연습해서 촬영했다. 바람의 화원에서 호랑이에게 쫓기는 장면도 절벽에서 뛰다가 넘어져 잠시 기절하기도 했으나 정신이 든 후, 다음에 하자는 제작진의 만류에 여길 또 언제 오겠냐며 다시 해내 제작진의 박수를 받았다고 장태유감독이 직접 밝힌 바 있다. 최근에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옥상 투신 장면도 대역이 대기했으나, 직접 촬영해서 슬로우 장면도 나올 수 있었다고 한다.연기를 위해 발레, 기계체조, 아이스하키 등 여러 운동을 섭렵하고 있는 배우다. 그리고 싸인 때는 연기의 갈증이 컸던 지 드라마의 OST 작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범죄의 재구성 촬영 전에는 3달 간 하루 9시간 이상씩을 여관방을 잡아 최동훈 감독과 영화 얘기를 했다고 한다.쩐의전쟁 때 파워레인저 메인음악을 자주 불렀었는데 드라마의 인기로 그 노래가 노래방 애창곡 순위에 든 적이 있다.
쩐의전쟁과 바람의화원의 연출자였던 장태유PD와 상당히 닮았다. 그래서 장태유PD가 SBS에 입사 했을때 박신양 동생이 왔다는 소문이 돌았다고 한다. 너무 닮았다중학교 때 아이큐가 공개됐었는데 무려 127이다. 또한 중학교 생기부에 활동적인데 너무 지나치게 활동적이다라는 말이 있었다.드라마 싸인 당시 한 네티즌이 윤지훈의 가족 관계 도를 만들어 올렸다.드라마 싸인 종방연에서 스텝 모두에게 와인을 돌렸다.박신양 고향 몇 안 되는 서울토박이다. 조부 세대 때부터 쭉 서울에 살았다고.파리의 연인 당시 상대 배우였던 김정은에게 "자고 갈래?" "애기야 가자" 등의 대사를 여자들이 진짜 좋아하는지 물어봤다고 한다.2009년 부터 ‘박신양FUN장학회’를 운영하여 미래의 연기, 극작, 공연, 예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3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이들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고, 장학회 멤버들이 직접 멘토가 돼주고 있다. 수상 소감마다 한번도 빼 먹지 않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동국대학교 안민수 선생님이다. 2002년 결혼식 당시 주례도 이 선생님이 하셨다.박신양 식당 레스토랑 사업을 한 적이 있는데 현재는 문을 닫았다.흥이 넘쳐서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고 콘서트도 열었다. 오죽하면 드라마 선택 기준이 춤 노래 유 무라는 말도 팬들 사이에서 오갔다. 심지어 사극이었던 바람의 화원도 탈춤을 췄으니. 근데 재능이 없다는 게 함정
결혼 당시 많은 루머에 시달렸다. 당시 박신양은 한국나이로 35세, 부인인 백혜진 씨는 아직 대학 재학 중인 22살의 학생이었다. 백혜진씨에 대한 계속되는 루머30에 박신양은 한때 산 속 암자에 칩거하기도 이후 결혼식을 치르고 속도위반으로 식 올린 지 6개월만에 딸을 얻었다.배우 김희선의 지목으로 2014년 8월 24일 장학회 학생들과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그리고 박진희, 엄지원, 김형범을 지목했다.최동훈을 입봉 시켜준 배우여서 최동훈감독이 많이 고마워 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후 오퍼도 많이 넣었는데 박신양이 싹 다 거절.신인들이랑 작품을 많이 하는 편인데 김은숙 작가의 데뷔작, 김은희 작가의 데뷔작, 최동훈 감독의 입봉작에 출연했다.
덕후수준으로 가구를 좋아한다.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 프랑스로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옆자리의 김정은에게 14시간 내내 가구 얘기만 했다고 한다. 심지어 올 때도 가구 얘기만 했다. 이후 드라마 종영 후 김정은에게 따로 연락을 해서 가구를 선물로 줬다. 일본 팬미팅에서도 팬들 5명을 선정해 가구를 선물했다.드라마 싸인 당시 리허설 배우로 이규형을 썼다고 한다. 청룡 영화제에서 신인상과 남우주연상을 모두 수상한 4명32의 남자 배우 중 한 명이다.초등학교 시절. SK 와이번스 소속 1루수 박정권과 닮았다.
박신양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백혜진 직업 프로필 학력 국적
백혜진 학력 학벌 동국대 법학과 학생(재학중에 박신양과 결혼)(박신양 와이프 부인 아내 배우자 직업 백혜진)박신양 아내 백혜진 나이 1981년생으로, 박신양보다 13살 연하(박신양 나이차이 백혜진) 백혜진 국적 미국 시민권자
박신양 부인 아내 백혜진 집안
박신양의 아내 백혜진의 집안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과거 한 방송에서 박신양의 부인 백혜진의 집안이 공개됐다. 당시 박신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모 기자는 “박신양이 재벌가로 장가를 간 거냐?”는 홍진영의 물음에 “세계적으로 굉장히 유명한 아이스크림 기업인 하겐다즈를 국내에 처음 들여온 재벌가의 손녀가 바로 박신양의 아내 백혜진이다”라고 답했다.이에 또 다른 기자는 "이 기업이 1991년에 국내 시장에 처음 진출을 했는데 이후에 지금까지 줄곧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업계 매출 1위를 달성하고 있고, 재작년에 영업 이익만 30억 원, 연 매출은 3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또 다른 기자는 이어 "백혜진의 아버지도 대단한 분이다. 2000년 세계 항공사 4위인 미국의 유명 항공사 노스웨스트 항공의 국내 대리점을 운영하셨다고 한다"고 추가해 놀라움을 안겼다.박신양과 아내는 운명적으로 시작됐다. 박신양은 운동 마니아로 부산에 헬스클럽을 가게 됐다.
박신양 부인 아내 백혜진 첫만남
운명적인 건 박신양의 아내는 부산으로 가족여행을 갔다가 헬스크럽을 방문했고, 아내의 생애 첫 헬스클럽 방문해 두 사람이 마주쳤다. 당시 박신양은 “첫눈에 저 사람은 나랑 결혼하게 될 것 같다”고 느꼈고, “이 사람을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 방송에 출연해 밝히기도 했다.
박신양 가족사진 박신양 부인 아내 백혜진 사진 박신양 자녀 딸 사진
박신양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백혜진 이혼녀 돌싱 전남편 유부녀 루머 재혼
저도 백혜진을 압니다.
솔직히 이혼녀 맞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구정 고 나온 사람들이면 다 압니다..
김준범과 결혼하고 난 지 얼마 안되서 이혼하고 또 얼마 안되서 저는
가만히 자숙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참..어이가 없어서..
하긴 원래 걸레인 건 알았지만..참나
아무리 하겐다즈 손녀라고 돈 많다고 진실이 가려지겠습니까..이 사실을 박신양씨는 아는지 모르겠군요.
어제도 티비에서 넘 수줍은 척 하더군요.정말 가식적입니다.
이것을 믿지 않는 분도 많던데..정말 진실입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겠습니까..
21살이라 아무것도 모를거라 하는 분도 계시는데
그 애는 알 거 다압니다.
백혜진과 그 여동생도 걱정되는군요.
학교도 외국에서 와서 어떻게 들어갔던데..
정말 기가 막힙니다.
백혜진을 계속 봐온 저로썬 문란한 남자관계하며 구정 고 나온
사람들이라면 백혜진의 드러운 모습들을 다 압니다.
정말 기가 막히군요
======================================================
초등학교 동창이였던... 나...
전 중학교때 유학와서... 그이후론 소식만 들었는데...
작년 겨울 방학때 압구 맥도날드 앞에서 봤어여...
조금 변하긴 했지만... 얘기 좀 나누다가... 유학간다고 하더군요 그
때 남자친구랑 가치 있었어여
주변 친구들이 그때 혼인신고 하고 유학 같이 간다고 하던데....
어린나이에 아니 주변에 첨으로 결혼한다고 했던 혜진이였기때문에...
핫 이슈였져...
그거 압구사람들이면 정말 모르는 사람 없을텐데... 이건 정말 사실이구요...
아무튼... 혜진이를 싫어하는건 아니예요...
새롭게...(?) 오래오래 행복해라....
결혼식에 압구 친구들 다나오겠군....
=======================================================
백혜진,,,
푸~하~하~
백혜진이 청순해?
길에가는 압구정인 한테 물어봐라
도대체 백양이 어떤애였길래 결혼설, 이혼설, 대학비리설,,등등,,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 안난다,,
걔 결혼했다,,김준범이랑,,
못믿겠으면 김준범 한테 직접 물어봐라
솔직히 걘 혼인신고 하고도 남을 애다
백혜진이라는 년,,
렌즈 마르면 손에다가 침뱉어서 그걸로 닦고 다시 끼는 년이다
어제 섹션에 왠 손수건...--;?
정말 당황스럽다..
걔,,한마디로 양아치 그 자체다,,
구정고등학교 나온 애들은 다 안다,,
정말정말 유명한 애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LA에서 나왔다구?
푸하하
언론에다가 거짓말까지해?
세상무서운줄도 모르고,,
자기도 지 사생활 더러운거 아니까 그런 거짓말 했나부지?
김준범이랑 몇달전에 결혼설 퍼지더니
갑자기 왠 박신양?
이혼설도 돌던데..사실인지 아닌지는 두고봐라
언젠가 진실은 밝혀 진다,
김준범도 못 믿겠으면
정진모한테 물어봐라
얼마나 문란했던앤지..
오죽하면 정진모가 김준범한테 백양이 맛있다는 표현까지 쓰겠냐..
불쌍한 인생이다,,
이건 절대 백혜진을 모함하려는게 아니고
걔가 어제 섹션에 나와서 하는 행동이 너무 가식스러워서
올린다..
박신양,,,불쌍하다
걔가 내조를 해?
당치도 않은 소리..
남자 없으면 매달린다며?
난 사실 백혜진과 친하지는 않다,,
허나 걘 하두 유명해서 구정고, 청담고, 등등 압구정에서 모르는 애 없다,,
==============================================================
전 백혜진양과 같은 구정초,구정고 나온 동창인데염..
인제 모 이렇게 글 올려도 박신양씨팬들이나 어떤 네티즌분들은 더 이상 터무니 없는 소문내지말라구 하겠네염...
사실입니다..진짜구여...제가 모 백양을 어떻게 해보겠다던지, 그들의 결혼에 파토를 치겠다던지 이런 악의가 있어서가 아님니다...
사실이기땜에 또 이런것은 자기가 공인이랑 결혼을 하면서 당연히 일어날꺼라고 짐작을 했어야 합니다..제가 보기엔 백양은 넘 신중하지않고, 생각이 짧은 것값네염..
불과 결혼했다구 얘기 들은게 1년도 안 됐는데, 그떄 전 넘 쇼크를
먹어서 말을 잊지못했죠...21살짜리 여자애가 대학도 안 다니구, 대학다닐 의사도 없는 남자아이에게 시집을 가다니...
정말이지 그 결혼을 허락해준 그녀의 부모님들이 의심이 가더라구염..
결혼하는것이 무슨 장난도 아니구....
백혜진 김준범이랑 결혼을 할때도 김군이 병역기피로 자기와 결혼하는 걸 알구도 그것에 승락했다구.백양은 미국 시민권자이구, 그녀와 결혼을 하면 남자는 그린카드 즉 영주권을 자동 획득 군대를 면제받거던요..정말이지 뇌가 없는건지 아님 미친게 아닌지 의심이 감니다...물론 그런일을 벌린 남자쪽에도 문제가 크다구 생각하지만요....
이번 방학때 한국에 다시 나갔더니 칭구들에게 그녀가 3개월쯤 돼서 이혼을 했다는 소릴들었구염...
그후로 김준범이 딴 여자랑 영화를 보더라...여러 얘기가 들였죠..
그래서 전 둘이 확실히 헤어졌구나,백혜진 진짜 마니 상처가 됐겠지만, 자기가 자초한일이다 하구있었죠...
혼인신고후 미국으로 유학을 같이 떠났다구하죠...
이 얘기가 와전돼서 박신양씨 기자회견때 백양이 유학준비중이였다구 한것같네염..
그러더니, 이번엔 박신양을 만나 결혼한다구염...그녀는 정말 결혼이 취미입니까? 아님 먼데염??
휴...정말이지,,,,한숨만 나오네염....정말 어떻하시면 믿으시겠는데염..
글구, 어떤 연예신문에선 백양이 미국서 고등학교를 나오구, 엘에이에 거주했다구 나왔는데, 그녀는 구정고등학교를 나왔구염.. 제가 해외로 나가기 전까쥐 같이 구정고를 다니구 있었습니돠...무순 말도 안돼는 터무니 없는 말입니까??? 박신양씨가 99년도에 "편지" 엘에이 개봉땜에 미국에 나갔을때 그녀를 만났다구하는데...휴....그떄..백양 입시공부 자~~알 하면서 구정고 다니고 있었거둔여...
자신이 왜 떳떳하면 자신이 박신양씨와 만난동기 와 출신하교들을 속였을까여?? 왜 일까여?? 정말...~~
예전에 초등학교때까지 미국서 살다와서 시민권을 갖고는 있지만, 그후로 구정초-신구중-구정고를 나왔습니돠...
글구, 무순 부산 헬스장에서 봤다는 소리가 있던데, 박신양씨가 부산으로 휴가 갔을떄...
아니, 휴가가서 헬수장에서 운동합니까??글구, 박신양씨가 부산으로 휴가를 떠났을까여? 무순 촬영이 아닌이상 왜 부산으로 휴가를 갔겠습니까?
글구, 백양도 가족들끼리 휴가를 갔다가 헬스장에 들렸다는데,말도 안돼는말입니돠..4월에 휴가받아서 떠나는 가족여행이 있을까여??
전 절대 그녀와 그의 결혼에 대해 해방놓자는 게 아니라..진실은 발켜져야돼구여.... 그리고, 네티즌 여러분들 이런글이 나오면 무순 비방의 글이다, 터무니 없는 글이다, 악성루머라구 하는데, 왜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올까여??글구, 왜 하필 그녀가 이혼녀없다는 루멀까요??
정말이지 얼굴이면 다 돼는 세상인가봅니다...
답답하기만 하네염....
영화배우 박신양이 결혼문제로 한바탕 곤욕을 치렀다. 올해 4월 처음 만나 결혼을 약속한 예비신부 백혜진 이 이미 한번 결혼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것. 이로 인해 두 사람이 결혼을 연기할 것이라는 소문이 난무하기도 했지만 그가 당초 예정대로 10월13일 결혼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소동이 일단락됐다.지난 8월28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때만 해도 그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였다. 예비신부 백씨의 손을 잡고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그는 “늦총각이었던 제가 드디어 장가를 갑니다”라고 말문을 연 뒤 “결혼을 한달 남짓 앞두고 조금은 걱정스럽고 부담되지만 너무나도 기쁘고 벅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그와 백씨가 처음 만난 것은 지난 4월5일. 친한 후배와 함께 부산으로 휴가를 떠났던 그는 호텔 헬스클럽에서 백씨를 처음 보았다. 당시 백씨는 운동복 차림으로 러닝머신에서 뛰고 있었는데 그녀를 보는 순간 첫눈에 ‘내 사람’이라는 느낌이 왔다고 한다.
“첫눈에 반했다는 건 사실 정확한 표현이 아니예요. 그때는 안경도 쓰고 있지 않았거든요. 그런데도 이상하게 혜진이에게 마음 한쪽이 쏠렸어요. 언젠가 안성기 선배에게 ‘결혼은 어떻게 하는 거냐’고 물었더니 ‘때가 되면 되는 거야’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용기를 내서 혜진이에게 말을 걸었고 혜진이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했습니다.”처음부터 결혼을 생각했던 그는 며칠 뒤 ‘편지’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편지에는 그가 평소 생각했던 사랑과 행복, 결혼에 대한 생각들을 담았는데 대충 “바람, 꽃내음, 풀, 발코니, 커피 한 잔 그리고 그 커피를 같이 마실 사람 등이 내가 평소 생각하는 행복”이라고 적었다고 한다. 시적인 표현들이 듣기만 해도 달콤한데 정작 편지를 받은 당사자인 백씨는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많은 여자들이 그렇겠지만 저 역시도 오빠가 나온 영화를 다 봤고 팬이었어요. 그래서 오빠가 처음 제게 말을 걸었을 때는 꿈을 꾸는 것만 같았어요. 또 편지를 받고는 많이 감동했고요.”
두 사람은 첫 만남 이후 박신양이 촬영을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만났다고 한다. 처음에는 백씨가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그를 부담스러워할까봐 주로 차안에서 만났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는 백씨의 어머니와 함께 영화도 보러 다니고 서로의 집을 오가면서 자유롭게 데이트를 즐겼다고.열세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차도 두 사람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나이차가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나는 몇 살인데 당신은 몇 살이야’ 하고 대화를 나누는 부부는 없지 않느냐. 설혹 살면서 문제가 생겨도 슬기롭게 극복하겠다”고 대답했다.나이차를 걱정하지 않기는 예비신부 백씨도 마찬가지. 만나는 동안 나이차를 느껴본 적이 한번도 없다는 백씨는 자신이 어리기 때문에 매사에 조심하고 많이 배우면서 살 생각이라고 말했다.“오빠가 영화에서 보면 무섭게 나오기도 하는데 사실은 밝고 재미있는 사람이에요. 하루도 빼놓지 않고 저를 감동시키고요. 오늘도 이 자리에 오기 전에 제가 떨릴까봐 꼭 안아줬어요. 제가 어려서 부족한 점은 많지만 오빠가 영화 열심히 찍을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생각이에요.”
당초 내년 봄이나 가을로 예정했던 결혼식을 올해 10월로 앞당긴 사람은 박신양. ‘내 사람’이라는 확신이 든 만큼 결혼을 늦출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서라고.1백67cm의 키에 단아한 미모를 지닌 예비신부 백씨는 유명 외국항공사의 국내 대리점을 운영하는 아버지와 전업 주부인 어머니 사이의 1남2녀 중 장녀. 70년대 ‘장미’라는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룹 ‘사월과 오월’의 멤버 백순진씨의 조카이기도 하다. 백씨는 박신양을 만나기 전 미국 유학을 떠나기 위해 동국대 법학과를 휴학한 상태였다.“제가 공부는 평생 하는 거고 유학 역시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거라고 혜진이를 설득했어요. 기회가 되면 외국에 가서 공부하자는 약속도 했고요. 앞으로 혜진이가 어떤 공부를 하고 싶어하든 적극 밀어줄 생각입니다.”또한 그는 “결혼을 서두르느라 미처 출산 계획까지 세우지는 못했지만 결혼이 박신양이라는 작은 존재가 다시 태어나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결혼하면 한 여자의 남편으로, 아버지로, 좋은 영화배우로 열심히 살고 싶다”고 밝혔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보다 늦게 인연을 만난 만큼 더 많이 행복하게 살겠다”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그의 행복 설계에 먹구름이 낀 것은 불과 며칠 뒤. 각종 언론을 통해 공개된 예비신부 백씨의 사진을 보고 백씨를 잘 안다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 박신양 카페 게시판에 백씨의 과거 사생활을 폭로하는 음해성 글들을 무차별적으로 올린 것이 계기가 됐다.문제의 글들은 백씨에 대한 비방과 험담이 곁들여져 있었는데 단순한 ‘사이버 테러’로 보기에는 너무나 구체적이었다. 그중 가장 충격적인 것은 백씨가 이혼녀라는 주장. 백씨가 남자친구였던 K씨와 결혼한 전력이 있다는 것이다.이런 일이 터지자 누구보다 당황한 사람은 바로 박신양. 백씨와 관련된 소문을 전혀 몰랐던 박신양은 뒤늦게 인터넷에 떠도는 글들을 전부 읽어보았으며 심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한동안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심경을 정리하던 박신양이 곧 측근을 통해 결혼 계획에 이상이 없음을 밝혔다. 측근은 “박신양씨가 마음고생이 심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축복받아야 할 결혼식이 비방으로 얼룩졌기 때문”이라면서 “소문에 대해서는 나름의 확인 작업을 거쳤다”고 전했다.박신양측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K씨는 백씨의 고교시절 남자친구. 미국시민권자인 백씨는 미국 유학을 떠나려던 K씨가 군대를 다녀오지 않아 비자 발급에 어려움을 겪자 부모 모르게 혼인신고를 해 도움을 주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뒤늦게 이 사실을 안 백씨의 부모가 혼인무효소송을 제기했고 사실혼 관계가 아니었기 때문에 승소했다는 것.
측근은 “(백씨가) 어린 나이에 철없이 한 짓이 아니겠냐”며 “박신양씨는 (백씨를) 사랑하기 때문에 소문에 상관하지 않고 결혼할 생각이다. 본인이 결혼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왜들 난리인지 모르겠다. 두 사람을 축복해달라”고 부탁했다.결혼 강행 의지를 밝힌 박신양은 현재 결혼식 장소를 서울 하얏트 호텔로 정하고 차근차근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 다만 10월초부터 새 영화 의 촬영에 들어가 신혼여행은 영화 촬영이 모두 끝난 뒤로 미루었다고 한다.
박신양 결혼 2002년 10월 13일 백혜진 과 결혼식을 올렸다.박신양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딸1 명을 슬하에 두고 있다.
탤런트 영화 배우 박신양 근황
고현정의 근황이 전해지면서 복귀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고현정의 스타일리스트는 자신의 SNS에 고현정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찍은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KBS2 '동네 변호사 조들호2'에서 고현정은 1년 만에 작품으로 복귀한다. 이 드라마에서 고현정은 박신양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악역을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열혈 검사 조들호가 검찰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서민의 편에 서는 변호사로 인생 2막을 여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2016년 방송 당시 최고 시청률 17.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