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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나이 배우 프로필 남편 직업 강시규 결혼 리즈 영화 가족 자녀

by 제로스 2023.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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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영화 배우 전도연 프로필

전도연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혈액형 가족관계 데뷔 소속사

출생: 1973년 2월 11일 (47세), 서울특별시

키: 165cm

배우자: 강시규 (2007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방송: 굿 와이프, 프라하의 연인, 별을 쏘다, 별은 내 가슴에, 온 에어

​출생

1973년 2월 11일 (47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체

163.5cm|42kg|O형

가족

부모님, 2남 1녀 중 셋째

배우자 강시규(1964년생), 딸(2009년생)

학력

서울북가좌초등학교 (졸업)

연희여자중학교 (졸업)

창덕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전문대학 (방송연예 / 전문학사)

데뷔

1990년 존슨 앤 존슨 CF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대한민국의 배우.안성기, 한석규, 송강호, 최민식, 설경구, 이병헌, 김윤석, 하정우, 황정민 등과 함께 한국 영화 르네상스 시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충무로를 대표하는 국민 배우이다.시작은 CF였지만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 속 여러 캐릭터를 소화하는 섬세한 연기를 펼쳐 현재는 뛰어난 연기력의 배우로 명성이 높다. 칸의 여왕으로 불린다.1990년대에는 심은하, 고소영과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라 불렸으며 심은하가 일찍 은퇴하고 고소영의 활동이 지지부진해지면서 지금은 독보적인 여배우로 넘사벽의 연기력과 커리어를 자랑하고 있다.

고3 시절 청소년 잡지에 응모하여 잡지사에 상품을 타러 갔는데 그 자리에서 전도연의 외모를 알아봤는지 1990년대 초 "깨끗해요."라는 멘트로 유명한 존슨 앤 존슨 베이비로션 모델로 데뷔했다.

연달아 크라운제과와 이때 찍은 대표 CF 중 하나인 미니쉘 CF로 이름을 알리고, MBC 청춘드라마 우리들의 천국(1993년판)에서 최진영의 상대역으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종합병원에서 간호사로 나오면서 유명해졌다. 이때까지는 전형적인 하이틴 스타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도 출연했는데, 드라마의 주연급보단 조연급으로 주인공의 여동생, 주변 인물 등으로 많이 등장했다. 본인 스스로 자기의 얼굴에 대해 "요목조목 따지면 다 못생겼는데, 조화가 잘된 얼굴"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전도연 학력 위조

고려대학교 대학원으로 프로필상 기재돼 있었으나 이는 석사 과정이 아니었다. 전도연은 2년제인 서울예술대학을 졸업했기 때문에 4년제 학사 학위가 없으므로 석사 과정을 밟을 수가 없다. 당초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고려대학교 컴퓨터 과학기술대학원 최고위 과정을 수료했을 뿐이었다.

 

 

탈렌트 배우 전도연 드라마 영화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출연 영화

2020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최연희

62만명

실패

2019

생일

순남

119만명

실패

2017

보금자리

2015

남과 여

상민

18만명

실패

협녀, 칼의 기억

설랑

43만명

실패

무뢰한

김혜경

41만명

실패

2013

집으로 가는 길

송정연

189만명

실패

2011

카운트다운

차하연

46만명

실패

2010

하녀

은이

220만명

성공

2008

멋진 하루

김희수

38만명

손익분기28

2007

밀양

이신애

160만명

손익분기29

2005

너는 내 운명

전은하

305만명

성공

2004

인어공주

김나영/조연순

66만명

실패

2003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숙부인 정씨

352만명

성공

2002

피도 눈물도 없이

수진

22만명

실패

2001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정원주

서울 22만명

성공30

1999

해피 엔드

최보라

전국 127만명

성공

내 마음의 풍금

홍연

서울 14만명

실패

1998

약속

채희주

서울 70만명

성공

1997

접속31

수현

서울 67만명

성공

어째 실패가 더 많아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원래 생각보다 유명배우는 흥행작이 얼마나 훌륭하느냐로 결정되는거지 성공/실패의 비율로 결정되지는 않는다. 다만 그래도 전도연 정도의 이름값 치고는 500만 이상의 흥행작은 없다는 게 조금은 아쉬운 편.

출연 드라마

2016

tvN

굿 와이프

주연

김혜경 32

6.2%

2005

SBS

프라하의 연인33

주연

윤재희

31.0%

2002~2003

SBS

별을 쏘다

주연

소라

24.6%

1998

MBC

간직한 것은 잊혀지지 않는다

주연

세진

1997

SBS

달팽이

주연

선자

MBC

별은 내 가슴에

조연

순애

1996

MBC

간이역

주연

최계순

KBS1

사랑할 때까지

주연

서은주

47.1%

KBS2

프로젝트

주연

유현정

10%대34

드라마게임 -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1995

KBS2

젊은이의 양지

주연

임종희

62.7%

드라마게임 - 이별하는 여섯 단계35

주연

준영

SBS

사랑은 블루

주연

나혜진

1994

MBC

사랑의 향기

조연

혜진

종합병원

조연

강순영

1992~1993

MBC

우리들의 천국36

조연

비음이 섞인 특유의 간드러지는 목소리가 특이해서 한 때 성대모사도 유행했다. '성태야, 구성태~', '안녕하세요~ 전도연이에요~' 등. 처음 들을 땐 특이할지라도 연기할 땐 캐릭터의 매력을 더해주는 것 같다. 40대임에도 멜로 연기를 할 수 있는 요인으로 목소리도 있는 듯. 그러나 협녀, 칼의 기억에서 알 수 있듯이 정형화되고 약간은 우렁찬 발성을 요구하는 사극에서는 이 목소리가 어울리지 않는다.

전도연 말로는 9살 연상에다가 외모가 자신의 스타일이 아니라 처음에는 우울해했으나, 말을 하면 매력있는 남자라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한편 2012년에 홍대에서 주변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으며 남편과 함께 떡볶이 데이트를 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송강호, 황정민, 김남길 등의 말로는 현장에서 대충하는 게 하나도 없다는 배우 전도연처럼, 엄마 전도연 역시 엄한가 보다. 자신은 딸에게 친구같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한다는데 정작 딸은 착한 엄마가 되게 해달라고 밤마다 기도한다고.

운동광이다. 해피 엔드 이후 하나에 열중하고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한때는 아침 먹고 운동하고, 점심 먹고 등산하고, 저녁하고 또 운동했다고 한다. 심지어는 운동이 너무 쉽고 발걸음이 가벼워서 모래 주머니를 차고 등산할 정도라고.칸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할 당시 전설적인 미남배우 알랭 들롱으로부터 손등에 키스를 받았다.

《밀양》으로 칸 영화제에 초청되었을 때 처음으로 국제영화제에 가본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칸 영화제가 얼마나 큰 영화제인지도 몰랐고, 여우주연상을 받은 직후에도 별 감흥이 없었다고. 너무 둔감해서 이창동 감독이 놀랐다고 할 정도. 그러나 귀국하고 시간이 흐른 뒤엔 상의 무게가 느껴졌다고 한다.

2013년 12월과 2015년 5월에는 압구정CGV에서 전도연 특별전이 열렸다. 2013년에는 《너는 내 운명》, 《밀양》, 《멋진 하루》,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집으로 가는 길》이, 2015년에는 《접속》, 《해피 엔드》, 《밀양》, 《하녀》, 《너는 내 운명》, 《무뢰한》이 상영되었다. 특히 남성배우 중심 영화가 대부분인 영화계에서 여배우 특별전을 열리는건 어려운 일이다.

암튼 전도연도 이때 접속, 해피 엔드, 너는 내 운명을 극장에서 다시 봤다고 한다. CGV에서의 특별전이 처음은 아니다. 칸에서 수상 당시 영상자료원에서 특별전이 열렸고, 2008년에는 스폰지하우스에서 특별전이 열렸다. 해외에서도 2013년에 피렌체에서 열렸다. 그만큼 연기도 출중하지만 필모그래피가 좋다는 뜻.

제24회 부일영화상에서 《무뢰한》으로 여우주연상을 받고 눈물을 보였다.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사람이 상을 받고 울다니 의아해할 수도 있으나, 스스로도 상 받는 거 알고 왔는데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감격스러웠다고. 늘 좋은 연기를 보여줬으나 흥행이 잘 되지 않아 그간 마음 고생이 많았던 듯. 더군다나 《밀양》 이후 한동안 상을 받은 적이 없었고, 또 《무뢰한》은 기자와 평론가들에게 호평을 받았음에도 흥행이 부진했기에 부일영화상에서 받은 상이 더 큰 힘이 된 것 같다.

많은 후배 배우들이 롤모델로 꼽는 건 말할 것도 없고, 많은 남자 배우들이 같이 연기하고 싶은 상대 배우로 꼽는다. 하정우는 '‘멋진 하루’를 선택한 건, 전도연이라는 배우와 함께 공연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컸어요'라고 말했고, 김남길도 전도연이 출연한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무뢰한》을 선택했고, 공유도 전도연을 믿고 격정 멜로 《남과 여》를 선택했다고.

'무뢰한' 전도연의 리즈시절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도연 20대 리즈시절'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전도연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촬영했다.

특히 과거 포토샵 보정 작업 없이 이루어진 사진 촬영에서 전도연은 다소 노출 수위가 높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도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과거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탄타한 허벅지, 예쁜 일자 쇄골 등의 건강한 몸매와 꾸밈없이 활짝 웃고 있는 얼굴이 눈에 띤다.

한편 영화 '무뢰한'에서 전도연은 살인 용의자의 애인 역할을 맡았었다.

이광수 기자 전도연이 자신의 딸에 대해 언급했다.

전도연은 8일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씨네 초대석에 영화 ‘생일’의 이종언 감독과 함께 출연했다.

전도연은 “아이가 클 수록 챙겨야 할 것들이 더 생기는 것 같다. ‘알아서 하겠지’ 보다 챙겨야 할게 더 생기더라”며 입을 열었다.

전도연은 “엄마의 빈자리가 안 느껴지가 잘 하고 싶다. 그렇지만 일을 끝나고 집에 들어가면 몸이 피곤해서 힘들다. 이런 엄마를 이해해주는 딸한테 고맙다. 아이가 있기 전에 세상의 중심은 저였다. 그런데 아이가 생기고 난 후에는 중심이 아이가 됐다.”며 딸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DJ박선영은 “딸이 정말 예쁘다고 들었다”며 칭찬을 건넸다. 이에 전도연은 “이마랑 코가 닮았다. 나보다 나은 것 같다. 다른 분들이 엄마보다 낫다고 하더라. 내가 TV나 영화에 나오면 딸이 정말 좋아한다”고 전했다.

전도연은 지난 2007년 신랑 강시규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전도연 결혼식에 참석한 연예인 하객은 배우 이세창이 유일했다고 전해졌다.

전도연은 결혼 지난 2006년 친구의 소개로 남편을 만나 교제했다. 다음해인 2007년 결혼했다. 전도연의 남편 강시규는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교에서 MBA과정을 마친 후 건설 업체를 운영 중인 재력가로 알려졌다. 앞서 전도연은 지난 2016년 드라마 ‘굿와이프’의 종영 기자 간담회에서 자신의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내가 굿와이프 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나는 그냥 평범한 것 같다. 어렸을 때는 사랑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했었다. 사랑이 없으면 죽을 것 같았다. 그런데 결혼하고 아이를 출산하고 키우면서 보니 결혼이 사랑한다고 살아지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냥 믿는 거라고 생각한다”며 “내가 그 사람을 믿고, 그 사람이 나를 믿고. 그게 결혼이지 않나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다”며 자신의 결혼관을 밝힌 바 있다.

전도연 남편 강시규는 부동산 재력가 명문가 3남 1녀 중 장남이라고 한다. 여동생 두명은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결혼 당시 강시규는 어학원과 3-4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전도연 남편 직업)

2004년에는 영화 지분 투자를 하기도 했다. 서울 강남에서 청담동 소재 영어 유지원을 2년간 운영하기도 했다고 한다.

전도연 인스타그램 을 하지 않는것으로 파악되나 팬스타그램 이 존재한다.

https://www.instagram.com/doyeonnne/?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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