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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나이 배우 프로필 결혼 남자친구 키 학력 고향 가족 오토바이

by 제로스 2023.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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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영화 배우 최강희 프로필

​최강희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혈액형 가족관계 데뷔 소속사

출생: 1977년 5월 5일 (43세), 서울특별시

키: 163cm

소속사: 매니지먼트 길

영화: 쩨쩨한 로맨스, 여고괴담, 달콤, 살벌한 연인, 애자, 미나문방구, 내 사랑, 와니와 준하, 키다리 아저씨, 그녀의 전설, 행복한 장의사

학력: 서일대학교 (1997년–1997년), 동명여자고등학교 (–1996년), 서울연천초등학교, 예일여자중학교

​이름

최강희 (崔江姬)

출생

1977년 5월 5일 (43세)

서울특별시 은평구

가족

어머니, 오빠, 언니

신체

163cm, 48kg, B형

학력

서울연천초등학교

예일여자중학교

동명여자고등학교

서일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중퇴)

데뷔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 '굿바이 도쿄'

별명

강짱, 강뽕

소속사

매니지먼트 길

대한민국의 배우.1995년에 데뷔하여 20년 넘게 꾸준히 연기를 해 온, 이제 중견 여배우가 되었다. 최강 동안이란 별명이 있듯이 배우 초창기 때는 주로 고등학생 역할을 많이 맡았다.배우 채정안과는 같은 은평구 출신의 중학교 동문으로 동갑이다.21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생계를 위해 꾸준히 연기를 해 온 생계형 여배우.

탈렌트 배우 최강희 드라마 영화 방송 예능 라디오 책 저서 도서 광고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연기 활동

영화

1998년 《여고괴담》 - 윤재이 역

2000년 《행복한 장의사》 - 소화 역

2001년 《와니와 준하》 - 소양 역

2006년 《달콤, 살벌한 연인》 - 이미나 역

2007년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 - 영화 장면(카메오) 역

2007년 《내 사랑》 - 주원 역

2009년 《애자》 - 박애자 역

2010년 《베스트셀러》 - 속삭임(우정출연) 역

2010년 《쩨쩨한 로맨스》 - 다림 역

2013년 《미나문방구》 - 강미나 역

2014년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 - 내레이션

2015년 《그녀의 전설》(단편) - 유진 역

2016년 《순종》 - 내레이션

드라마

1995년 KBS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 가을날의 동화》 - 세연 역

1995년 KBS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 도쿄타워》

1995년 KBS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 외출》

1996년 KBS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 사랑의 묘약》

1996년 KBS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 이별여행》

1996년 KBS 《드라마 게임 - 아들과 연인》

1996년 MBC 《아이싱》

1996년 MBC 《청소년 드라마 "나"》 - 홍세연 역

1998년 MBC 《베스트 극장 - 마을버스》 - 민주 역

1998년 KBS 《일요 베스트 - 지워지지 않을 그 연두빛》 - 난주 역

1998년 MBC 《여자를 말한다 - 내 아내 수지에게》 - 박수지 역

1998년 KBS 《전설의 고향 - 귀면살풍》

1998년 MBC 《테마게임》

1998년 KBS 《종이학》 - 은서 역

1998년 MBC 《해바라기》 - 신경외과 병동 간호사 이은주 역

1999년 KBS 《학교》 - 이민재 역

1999년 KBS 《광끼》 - 윤성연 역

1999년 KBS 《일요 베스트 - 아름다운 선물》

2000년 MBC 《느낌이 좋아》 - 미수 역

2000년 SBS 《행진》 - 강희 역

2000년 KBS 《왕과 비》 - 연산군의 후궁 수근비 역

2000년 MBC 《추석 특집극 2000 로미오와 줄리엣》 - 줄리엣 역

2001년 KBS 《학교 3 - 38화 처음처럼》 - 우정출연 역

2001년 SBS 《메디컬 센터 - 20화 산다는 것은...》

2001년 SBS 《오픈 드라마 남과 여 - 아빠 만들기》 - 경주 역

2001년 MBC 《베스트 극장 - 라임 향기처럼》

2001년 SBS 《신화》 - 전미선 역

2001년 KBS 《사랑은 이런거야》 - 오영아 역

2002년 SBS 《오픈 드라마 남과 여 - 거꾸로 가는 시계》 - 박혜경 역

2002년 MBC 《맹가네 전성시대》 - 맹은자 역

2003년 SBS 《술의 나라》 - 송애령 역

2003년 MBC 《정전 50주년 특집극 - 2003 신 견우 직녀》 - 리연정 역

2004년 MBC 《단팥빵》 - 한가란 역

2005년 KBS 《KBS 드라마시티 - 주택 개보수 작업 일지》 - 강도경 역

2005년 MBC 《떨리는 가슴 - 바람편》 - 수경 역

2005년 MBC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김근영 역

2007년 MBC 《고맙습니다 - 1화》 - 특별출연 차지민 역

2008년 SBS 《달콤한 나의 도시》 - 오은수 역

2011년 SBS 《보스를 지켜라》 - 노은설 역

2013년 MBC 《7급 공무원》 - 김서원(김경자) 역

2015년 tvN 《하트 투 하트》 - 차홍도 역

2015년 MBC 《화려한 유혹》 - 신은수 역

2017년 KBS 《추리의 여왕》 - 유설옥 역

2017년 JTBC 《한여름의 추억》 - 한여름 역

2018년 KBS 《추리의 여왕 2》 - 유설옥 역

2018년 KBS 《KBS 드라마 스페셜 - 너무 한낮의 연애》 - 김양희 역

2020년 SBS 《굿캐스팅》 - 백찬미 역

2021년 KBS 《안녕? 나야!》 - 반하니 역

뮤직 비디오

아담 - 할 수 있다면

손성훈 - 널 사랑하기에

K - 가세요

K - 처음으로

3 Boys - 바람둥이

업타운 - 올라올라

연기 외 활동

방송

1999년 KBS2 《TV는 사랑을 싣고》

2008년 올리브 TV 《강희의 6가지 중독》

2009년 올리브 TV 《리빙 뷰티: 강희의 컬러 판타지》

라디오

2004년 10월 18일 ~ 2006년 10월 8일, 2011년 1월1일 ~ 11월 6일 KBS COOL FM 《최강희의 볼륨을 높여요》 DJ

2011년 11월 7일 ~ 2012년 11월 4일 KBS COOL FM 《최강희의 야간비행》 DJ

2017년 6월 19일 ~ 2017년 7월 2일 KBS COOL 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 스페셜 DJ

저서

2009년 감성 포토 에세이《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행복》(북노마드)

광고

경남제약 '레모나'

한국야쿠르트 '무스치노'

영풍문고

농심 햅쌀밥

의류 'o2Break'

롯데제과 '커피동자', '옥동자'

롯데칠성음료 '내 몸에 흐를 류'

CONVERS 운동화

CJ제일제당 '인델리 커리'

AK몰

의류 'EnC'

아딸 떡볶이

한화손해보험 '백설공주'편

동서식품 포스트 '그래놀라' 시리얼

소망화장품 '오늘'

예능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54회-게스트)

KBS 《1박 2일》 (437회, 438회) - 강원도 춘천 낭만여행

tvN 《현장토크쇼 택시》- 104회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2009년 8월 26일)

JTBC 《아는형님》 - 266회 (게스트)

4차원이다. 그녀는 2009년까지 핸드폰 대신 무선호출기를 사용했다. 단 지인이 위급할 때 연락이 안 된 적이 있어서 그걸 계기로 2009년에 핸드폰을 구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미니홈피에는 온풍기와의 교신 기록도 있는데, 아쉽게도 실패.이래서 인지 최강희병이라는 사차원 모습을 따라하는 모습을 빗댄 용어도 있다.

선행 연예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헌혈을 30회 이상 했고, 헌혈유공장 은장을 수상했다. 또 연예인 최초로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 골수를 기증했다. 미니홈피에 작은 캠페인을 벌이기도 하는 등(홈피). 현재 사랑으로 타인의 상처를 덮어주자는 운동인 패치코리아의 연예인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학교 다닐 때는 엄청나게 공부를 못 해서 최강희가 대학에 합격했을 때는 학교 반 친구들이 모두 강희에게 박수를 쳐 줬다고 그러나 1달만에 그만두었다. 이유는 "다들 나보다 엄청나게 노력해서 왔는데, 나는 운이 좋게 오게 되어 미안해서"라고 한다.

단팥빵 출연 당시 호흡을 맞췄던 6세 연하의 연기자 류현경과 아주 단짝이 되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해외여행도 함께 다니는 사이. 2세 위의 선우선과도 꽤 친한 사이다. 나 혼자 산다에 선우선이 나왔을 때 교회에서 금식기도 중이라고 말할 정도. 김민서, 장나라와도 꽤 친한 사이며, 김민서는 FNC와의 계약이 만료되기 무섭게 최강희를 따라 플라이업과 계약했다. 함께 패치코리아 홍보대사 활동도 하고 있다.여담으로 95년 데뷔 이후 93년 데뷔 송은이, 95년이 데뷔인 김숙과 꾸준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

 

윌엔터테인먼트에 속해 있었으나 2016년 6월 말 계약이 만료됐다. 이후에는 휴식기를 가지다가, 2017년 1월에 플라이업과 계약했다.2020년 현재 메니지먼트 길 소속.

출세작인 MBC 청소년 드라마 《나》를 비롯해 데뷔 드라마였던 KBS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학교1》, 그리고 영화 《여고괴담》까지... 단막극, 시즌제 드라마, 미니시리즈, 영화 등 청소년 드라마의 모든 극 장르에서 주연을 맡았다. 즉, 청소년 드라마 쪽에서 만렙을 찍었다는 얘기. 《학교1》이 끝나고 대학생 역할이었던 《광끼》에도 출연했지만, 워낙에 동안인지라 어찌저찌해서 고등학생 역을 자주 맡곤 했다.

대한민국 공포영화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는 "여고괴담"의 바운스 귀신 장면으로도 유명하다. 수많은 영화나 개그 프로그램에서 지금도 패러디되고 있다. 여담이지만 여고괴담에 출연한 여자 배우는 다 성공한다는 얘긴 이제 옛날 이야기일 뿐이라고.MBC 《단팥빵》 이후부터 고등학생 역할은 맡지 않게 됐다. 하지만 《단팥빵》 내용 중 고딩 회상 에피소드 씬이 있었는데, 여기서도 교복 착용은 피할 수 없었다.

그리고 여전히 그 동안 캐릭터는 데뷔가 거의 20년이 다 되어 가는 2013년에도 유효한데, 7급 공무원에서는 20대 중후반의 배역을 맡고 있으며, 상대 남자배우는 그녀보다 실제로 10살이나 어린 주원이다.

2004년 이본의 뒤를 이어 KBS 2FM에서 '볼륨을 높여요'의 DJ를 맡았다가 2006년 메이비에게 자리를 넘기고 하차했다. 그러다가 2011년 1월부터 나르샤의 후임으로서 같은 프로그램 DJ석에 다시 돌아왔고, 10월부터 토이 앨범 준비를 위해 하차한 유희열의 뒤를 이어 자정 시간대 방송을 맡게 되었다.

2013년에 개봉한 '미나 문방구'가 캐러멜&네온비 작가의 웹툰인 '미스 문방구 매니저'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웹툰 주인공이 이미 '최강희 닮았다'는 설정이 있었던지라 더더욱 말이 많은 상황.

2015년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의 주인공 신은수로 오랜만에 지상파 드라마에 컴백했다. 여담으로 이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드디어 본인의 나이대와 비슷한 역할을 맡았다며 좋아했다. 근데 주상욱이 최강희보다 1세 아래의 동생이라는 건 함정

2017년 KBS2 추리의 여왕10의 유설옥 역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그리고 JTBC 단막극 한여름의 추억에 출연했다.

2020년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의 사전제작이 완료되어 4월 중 방영을 앞두고 있다.

배우 최강희가 금연, 금주를 시작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8월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 과거 우울증을 앓았지만 신앙으로 극복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최강희는 "밝은 모습을 보이다가도 집에 들어오는 순간 눈물이 났다"며 "방에 불조차 켜지 못했다"고 당시 힘들었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당시 우울증으로 인해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기 시작했다. 이후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에 '담배'가 뜰 정도로 많이 폈다고 고백했다.

그러던 중 최강희는 교회를 찾기 시작했고, 통성기도를 하며 응답을 받았다.

자신을 의지박약인 사람이라고 전한 그는 "괜히 피우지 않고, 괜히 마시지 않겠다고 다짐했다"며 "이후 술담배를 완전히 끊었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에는 새벽 5시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 건강한 삶을 사려고 노력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강희가 가장 불효했던 기억으로 독립선언을 회상했다.

19일 방송한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는 최강희가 출연해 모벤져스의 사랑을 받았다.

최강희는 이상형에 대해 "옛날에는 까칠하고 자기 소신있는 나쁜 남자 스타일이 멋있었는데 요즘은 착하고 따뜻한 사람에게 끌린다"고 말했다.

이어 "만나는 사람들 중에 엄마가 걱정되겠다고 생각한 사람들도 만났었는데 그때는 오히려 속앓이를 안하셨다"며 "한 살 한 살 먹으면서 오히려 걱정하신다"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어머니가 차라리 그런 사람이라도 만나라 하시는거 아니냐"고 묻자 최강희는 수줍게 수긍하며 웃었다.

최강희는 "엄마가 남자친구를 반대하실때 '독신으로 살겠다' 세게 말한 적이 있다. 또 입양하게 허락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며 "서로 부딪치면서 속이 많이 상하셨을 것 같다"고 불효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저는 능력이 있고 힘이 있을 때 자기 아이든 남의 아이든 키우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지금도 그 생각은 똑같다. 내 아이가 아니면 입양도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이날 최강희는 '다소 엉뚱한 면모가 있다. 바이크를 타고 다닌다'는 말에 "옛날에는 스쿠터 타다가 재작년에 2종 소형을 땄다"고 밝혔고, 이어 '같이 바이크를 타고 싶은 사람'에 대해 "이태성씨와 타고 싶다. 종국씨는 잔소리를 많이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강희는 '분리수거'를 하며 행복함을 느낀다는 다소 독특한 이야기도 했다. 그는 "정리할 때. 종이는 종이대로, 테이프는 테이프대로 버려지고 그럴 때 좋더라. 그리고 집 정리할 때, 다 정리할 때가 행복하다"고 말했다.

자신의 집에 친구들이 많이 찾아온다는 최강희. 절친 선우선과 류현경은 "집에 자주 와 살다시피 했다. 엄마와 오빠와 같이 사는데 죄송스럽더라"고 털어놓기도. 또 "남자친구라고 소개한 적은 없고 워낙 사람들이 많이 들락날락 하다 보니까 중간에 슬쩍 왔다. 그런데 엄마는 다 알더라"며 놀라워했다.

최강희는 그간 수많은 작품을 찍으면서 어머니에게 이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고. 그는 "엄마가 반대하실 것 같아서 들어가는 작품을 말하지 않았다. 키스신이 있거나, 이번엔 또 액션신이 많아서 그렇다"며 "또 나중에 보고 잘 되면 좋아하시긴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 오토바이도 엄마 아시면 안 된다. 물어보면 대충 넘어갔었는데, 엄마가 오토바이 얘기를 하길래, 어디에 있다고 말했다. 엄마는 모르는 게 없다"고 했다.

데뷔 경력도 독특했다. 과거 비타민 모델 선발대회에서 2위인 상큼상을 탄 최강희는 "그때 당시엔 연예계 꿈도 없었고, 공부도 못했다. 이거 이전에 친구가 내 걱정을 해서 한 모델 선발대회에 넣었는데 됐고, 비타민 모델도 재미삼아 넣었는데 됐다. 저때까지는 재미로 했다"며 "또 엄마가 미스 논개였다"며 모전여전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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