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냐 프로필
소냐 나이 학력 고향 국적 키 가족관계 몸무게 혈액형 본명 데뷔 종교 소속사
이름
소냐
본명
유손희
출생일
1980년 11월 19일
출생지
경상북도 구미시
국적
대한민국
직업
가수, 뮤지컬 배우
데뷔
1999년 'Sonya All Best'
소속사
YK 엔터테인먼트
종교
무종교 → 천주교(세례명: 디오니시아)
출생: 1980년 11월 19일 (40세), 김천시
국적: 대한민국
키: 165cm
부모: 프레드릭 이노
영화: 무녀도
본명
유손희
출생
1980. 11. 19., 전갈자리, 원숭이띠
나이
41세, 만40세
소속사
라이언하트
신체
165cm, 45kg, B형
데뷔
1999년 1집 앨범 [SONYA ALL BEST]
종교
천주교
본명 김손희
출생 1980년 11월 19일 (40세)
대한민국 경상북도 김천시
국적 대한민국
직업 가수, 뮤지컬 배우
악기 보컬
활동 시기 1999년 ~ 현재
종교 천주교(세례명: 디오니시아)
소속사 YK 엔터테인먼트
소냐 나이 1980년 11월 19일 (40세).소냐 국적 대한민국.
소냐 직업 소냐(본명: 김손희, 1980년 11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이다.
소냐 고향 출생지 경상북도 구미시 태어난 곳은 구미지만 김천에서 쭉 자랐다고 한다.
소냐 데뷔 고등학교 시절에는 공장에서 일하며 고학을 했고, 1998년 5월 <박상원의 아름다운 TV-얼굴>을 통해 사연이 소개된 뒤 1999년 5월에 가수로 데뷔했다.
소냐 아버지 아빠 사진 드레드릭 이노
소냐 노래 앨범 음반
Sonya All Best (1999.5.11)
Filling Up (2000.10.26)
N.A.Y.A. (2002.4.26)
Grim (2003.12.5)
A New Life (2005.9.27)
싱글 음반
진짜 이별 (2012.12.17)
살 수 있어요 (2013.11.29)
오 나의 사랑 (2016.7.7)
진달래꽃
복면가왕 24회 (Live Version) · 2015년
사실은 말이야
사실은 말이야 · 2019년
나보다 좋은 사람
나보다 좋은 사람 · 2018년
유리창엔 비
복면가왕 24회 (Live Version) · 2015년
전선야곡
사랑할거야
체념
복면가왕 26회 (Live Version) · 2015년
하얀 겨울
복면가왕 23회 (Live Version) · 2015년
하루가
브라보 마이 라이프, Pt. 3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 2017년
눈물 젖은 두만강
하루가 Instrumental
브라보 마이 라이프, Pt. 3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 2017년
Ride Wit Us
소냐 뮤지컬 방송 예능 드라마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1999년 뮤지컬 페임 (카르멘 역)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1999년 뮤지컬 페임 (카르멘 역) 호암아트홀
2000년 뮤지컬 페임 (카르멘 역) LG아트센터
2002년-2003년 뮤지컬 렌트 (미미 역)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2003년-2004년 뮤지컬 페임 (카르멘 역) 올림픽공원 빅탑씨어터
2004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루시 역) 코엑스 오디토리움
2004년-2005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루시 역) 코엑스 오디토리움
2005년 뮤지컬 갓스펠 (쏘냐 역) 한전아트센터
2005년 뮤지컬 카르멘 더 뮤지컬 (카르멘 역) 유니버설아트센터
2006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루시 역)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006년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 미국 (마리아 역) Gerald W. Lynch Theater, NY
2006년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역)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2007년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마리아 역) 충무아트홀 대극장
2007년 뮤지컬 하드락카페 (셰리 역)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2008년 뮤지컬 더 라이프 (퀸 역) 한전아트센터
2008년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역)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2008년-2009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루시 역) LG아트센터
2009년 뮤지컬 영웅 (링링 역) LG아트센터
2010년 뮤지컬 소냐의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역) 명보아트홀 가온홀
2010년 뮤지컬 잭 더 리퍼 (글로리아 역)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2010년-2011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루시 역) 샤롯데씨어터
2011년 뮤지컬 삼총사 (밀라디 역)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2012년 뮤지컬 잭 더 리퍼 (글로리아 역)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012년 뮤지컬 잭 더 리퍼 - 일본 (글로리아 역) 도쿄 아오야마극장
2012년-2013년 뮤지컬 아이다 (아이다 역) 디큐브아트센터
2013년 뮤지컬 잭 더 리퍼 (글로리아 역) 디큐브아트센터,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2013년-2014년 뮤지컬 삼총사 (밀라디 역)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2014년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마담 드파르지 역)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014년 뮤지컬 조로 (이네즈 역) 충무아트홀 대극장
2014년-2015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루시 역)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2016년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역) 광림아트센터 BBCH홀
2019년 뮤지컬 잭 더 리퍼 (폴리 역)
드라마
2011년 SBS 드라마 《더 뮤지컬》 - 추정원 역
예능 프로그램
2012년 KBS2 《불후의 명곡 2》
2015년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 제12대 복면가왕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로 출연한 소냐는 1라운드 듀엣곡에서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와 《하얀 겨울》 을 선곡했다. 상대가 운동선수이다보니 가볍게 2라운드에 올라갈수 있었다.
2라운드에 올라서자, 연필은 《진달래꽃》을 선곡하며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발랄과 깜찍함을 마음껏 표현했던 1라운드와 정반대로 락 실력을 발휘했다. 3라운드에서는 다시 잔잔한 발라드를 선곡했다.
2018년 JTBC 《차이나는 클라스》 게스트
2020년 싱어게인
소냐 혼혈 소냐 어머니 엄마 소냐 아버지 아빠 직업 소냐 부모님
아버지는 아프리카계, 스페인계의 흑백혼혈 미국인이며 어머니는 한국인이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소냐 어머니 엄마 사망
구미시에서 태어났으나 태어난지 일주일 만에 소냐 아버지 아빠 직업 주한미군 출신의 아버지가 미국으로 떠나고 어머니를 8세 때 잃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김천에 있는 외할머니 슬하에서 성장했다. (소냐 가족 관계)
소냐 뮤지컬배우
1999년 7월 뮤지컬 "페임"에 캐스팅되어 뮤지컬 배우 겸업을 시작했고, 뮤지컬에서 평가가 더 좋았는지 현재는 뮤지컬에 주력하고 있다.
소냐 아버지 아빠 이름 프레드릭 이노
2003년 생전 처음 만나는 아버지 앞에서 소냐는 20여년간 참았던 눈물을 한꺼번에 쏟아냈다. 회한과 기쁨, 원망과 기대가 뒤범벅 된 소냐의 눈물 앞에서 아버지는 “아임 소리, 아임 소리”를 연발하면서 눈물을 보였다.“처음 만난 아버지였지만 전혀 낯설지 않았어요. 할머니와 조카들까지 저랑 너무 비슷하게 생겨서 ‘정말 가족이란 게 이런 거구나’ 하고 느꼈죠”
지난달 말 혼혈 여가수 소냐는 방송사의 도움으로 20여년간 그리워했던 아버지를 만나러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시카고에서도 비행기로 2시간 거리의 소도시 랄리에서 만난 아버지는 할머니와 함께 살고 계셨다. 소냐와 똑같은 얼굴형을 가진 할머니, 래퍼로 활동하면서 음반을 준비중인 19살 된 조카, 키가 190㎝로 농구선수를 꿈꾸는 13살짜리 또 다른 조카, 그리고 아버지 프레드릭 이노.
한국에서 가져간 오징어와 김을 내놓자 아버지는 한국에서 군복무할 때 소냐의 엄마와 먹어봤던 것들이라면서 회한에 잠겼다. 할머니는 손사래를 치고 조카들은 검은 종이를 어떻게 먹느냐며 신기해 했다. 아버지는 미국에 돌아간 뒤 한국에 다시 오기 위해서 두번씩이나 자원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했다. 얼마전 딸이 한국에 살아있다는 얘기를 듣고 비행기 티켓까지 끊었지만 근무하는 회사(자동차 판매업체)에서 휴가를 취소하는 바람에 한국행이 좌절됐다고도 했다. 그 와중에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내고 전직까지 했다는 아버지의 얘기를 들으면서 딸을 보고 싶어했던 아버지의 간절한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미국에 있는 동안 온 가족이 소냐의 스물세번째 생일을 위해 깜짝 파티도 열어줬다. 그날밤 소냐는 한국에서 가져간 엄마의 사진과 어린시절 사진, 가수가 된 뒤 활동한 사진들을 아버지에게 보여드리면서 오래오래 얘기를 나눴다.“아버지와 할머니 친척들을 만나고 온 뒤에 하루하루 너무 기분이 좋아요. 그래서인지 밥맛도 너무 좋고 몸도 날 듯한데 자꾸 살이 쪄요. 큰일 났어요. 이제 방송활동도 시작해야 하는데”
이제는 아버지가 지구상에 같이 호흡하며 살고 있다는 생각 때문인지 소냐는 더이상 외롭지 않다. 올해 12월 소냐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뮤지컬 ‘페임’의 앙코르 무대에 맞춰 아버지와 할머니를 한국으로 초청할 계획이다.23년전 주한미군으로 와 있던 흑인과 스페인계 혼혈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소냐. 출생 직후 아버지는 미국으로 돌아갔고 11살때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나 외할머니 밑에서 자라야 했던 그녀는 이제 더이상 혼자가 아니다. 공장일을 하며 야간여고를 다니면서도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는 유명한 가수가 돼야 한다’고 수없이 다짐했던 그녀가 드디어 꿈을 이룬 셈이다.2003년 처음으로 미국에 사는 아버지와 연락이 되어 감격했지만 훗날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아버지를 만났지만 금전적인 요구를 하여서 연락을 끊을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소냐 결혼 남편 신랑 배우자 소냐 남자친구 남친 열애설 연애
소냐 결혼 하지 않은 미혼으로 파악된다.
소냐 복면가왕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의 7번째 가왕이자 여성으로서는 5번째 가왕이며 역대 4번째 단승 가왕이 되었다.컨셉은 여고생인데 가면 이름은 전영록의 곡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에서 가져왔다. 연필을 꽂은 하트 모양 가면을 쓰고 교복을 입었는데 양갈래 머리로 귀여움을 증폭시켰다.1라운드에서는 Mr.2의 '하얀 겨울'을 선곡해서 63:36으로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를 이기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서는 마야의 진달래꽃을 선곡해서 54:45로 아이 러브 커피를 이기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3라운드에서는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를 선곡해서 59:40으로 상남자 터프가이를 이기고 우승했으며, 가왕전에서 57:42로 네가 가라 하와이를 이기고 새가왕이 되었다.새가왕이 된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와 겨룰 때 빅마마의 '체념'을 선곡해서 멋진 가창력을 보여주었다. 정체를 밝힌 뒤에는 이번 출연을 통해서 혼혈이라면 이런 음악을 해야한다는 편견을 깰 수 있었고 또 다른 혼혈계 사람들에게 혼혈이라는 장벽을 깨는 희망을 주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34, 36차 경연에서 일일 판정단으로 출연했다.
싱어게인 소냐 근황
'싱어게인'이 출연자들의 놀라운 기량으로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은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일일 시청률 5.416%를 기록했다. 이는 첫 방송분인 지난 16일 방이 기록한 3.165%보다 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싱어게인'은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재야의 실력자, 한땐 잘 나갔지만 지금은 잊힌 비운의 가수 등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1회 방송에서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한 소절만으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65호 가수 이무진의 무대가 공개됐다. 매력적인 보이스와 다이나믹한 기타 연주에 주니어 심사위원들은 "정말 멋지다. 사랑한다"며 신개념 심사평을 쏟아냈다.뿐만 아니라 실력파 가수들도 총출동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불렀던 유미는 이날 33호 가수로 등장했고, 가수 소냐가 5호, '신촌을 못 가'를 부른 포스트맨 성태는 61호로 등판했다.
유명가수들이 연이어 등장하자 심시위원들도 놀라움과 당황스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유희열은 유미에게 "'싱어게인'은 무명가수전인데 본인이 정말 무명가수냐"라고 물었고, 유미는 "그렇다"며 "노래는 많은 사랑을 맏았는데, 늘 노래가 내 앞에 있고 저는 뒤에 있어서 이름을 부연설명해야하는 일이 꽤나 많았다"고 전했다.
소냐는 '눈물이 나'를 열창했고, 뮤지컬을 병행하며 잃어버린 가수로서의 존재감을 찾기 위해 출전했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냐의 등장에 규현은 "5호 누나가 왜 거기서 나오냐"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소냐의 열창에도 2어게인 획득에 그쳐 탈락했다.여기에 '스카이캐슬' OST로 유명한 'we all lie'를 부른 하진도 출연하면서 몰입도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