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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엽 나이 유도선수 와이프 전부인 이혼 재혼 결혼 자녀 가족 프로필

by 제로스 2023.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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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 전 유도선수 김재엽 프로필

김재엽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체급

이름

김재엽(金載燁, Kim Jaeyup)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64년 5월 17일(56세)

학력

대구남산초등학교

대구중앙중학교

대구계성고등학교

종목

유도

체급

-60kg

신체

163cm, 60kg

출생: 1965년 5월 17일 (55세), 대구광역시

키: 172cm

체중: 60kg

은: 1984 로스앤젤레스

학력: 대구남산초등학교, 대구중앙고등학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계성고등학교

김재엽 대학교수, 전 유도선수

출생

1964년 5월 17일

소속

동서울대학(교수)

가족

아들 김관우 딸 김지민

학력

경기대학교 대학원 경호안전학 박사

수상

1988년 제24회 서울 올림픽 유도 60kg 금메달

1987년 세계선수권대회 유도 우승

경력

동서울대학 경호스포츠전공 교수

가족

아버지 김경윤(金慶潤)[

전부인 전처 와이프 배우자 김경순(1965년생)

아들 김관우(1992년생), 딸(1993년생)

김재엽 직업 유도선수.김재엽 나이 출생: 1965년 5월 17일 (55세).김재엽 고향 출생지 대구광역시.

서독 에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호소가와 신지와 또 다시 결승전에서 맞붙어 통쾌한 허벅다리 걸기로 한판승을 거두면서 패배를 설욕했다.1988 서울 올림픽에서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해 출전하지 못할 뻔했으나 후배 윤현1의 눈물겨운 양보로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다. 김재엽은 예선 첫경기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에서 상대 선수에게 한 점도 허용하지 않으면서 여유있게 금메달을 받았다. 경기를 앞두고 많은 전문가들은 '1987 세계선수권 우승자 김재엽과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호소가와 신지가 결승전에서 맞붙을 것이다'라고 예상을 했으나, 호소가와가 준결승에서 미국의 무명 선수 케빈 아사노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하면서 금메달의 주인공이 손쉽게 판가름이 났다.

 

 

결승전 당일이 마침 추석이어서 한복을 입고 금메달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그로부터 30년 후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설날에 금메달을 수상한 스켈레톤의 윤성빈이 큰절을 올렸다.

김재엽 수상 올림픽 금메달

올림픽

금메달

1988 서울

-60kg

은메달

1984 로스앤젤레스

-60kg

세계선수권

금메달

1987 에센

-60kg

아시안 게임

금메달

1986 서울

-60kg

김재엽 JTBC의 예능 프로그램인 뭉쳐야 찬다의 축구팀 어쩌다 FC에 입단을 신청하였으며, 조기축구 30년 경력자 답게 자신의 실력을 뽐냈다. 그리고 53화에 정식으로 입단했다. 등번호는 88번이다.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1974년 대구남산초등학교 4학년때 유도를 처음 시작하였으며, 대구중앙중학교와 계성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전국규모대회를 20여차례 석권하였다. 특히 계성고 3학년이던 1982년에는 100연승의 대기록을 세워 주위를 놀라게 하였다. 1983년 계명대학교 1학년 때 처음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태릉선수촌에 입촌하였으며, 1982년 6월 푸에르토리코 마야궤스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유도 선수권 대회에서 한국 유도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1984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여 결승전까지 올랐으나 일본의 호소가와 신지에게 누르기 한판패를 당하면서 은메달에 머물렀다. 하지만 1986년에 열린 서울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다시 두각을 나타냈다. 이듬해 서독 에센에서 열린 세계 유도 선수권대회에서는 1984년 올림픽에서 패배를 안겨준 호소가와 신지와 또다시 결승전에서 맞붙어 통쾌한 허벅다리걸기로 한판승을 거두면서 패배를 설욕하였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는 전경기에서 상대 선수에게 한 점도 허용하지 않으며 여유있게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경기를 앞두고 많은 전문가들은 '1987년 세계 선수권자 김재엽과 1984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호소가와 신지가 결승전에서 맞붙을 것'이라고 예상을 하였으나 호소가와가 준결승에서 미국의 무명 선수 케빈 아사노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하면서 금메달의 주인공이 손쉽게 판가름났다.

김재엽 은퇴

서울 올림픽 직후 은퇴를 선언하고 곧바로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으며, 1992년에 열린 바르셀로나 하계올림픽에서는 대한민국 유도 대표팀 코치로 대회에 참가하였다. 현재 동서울대학 경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김재엽 딸 김지민

​딸 김지민 은 아버지 김재엽이 사고로 병원에 입원했을 때 가장 먼저 달려왔다. 김지민 씨는 아버지 김재엽에 대해 “혼자 가정을 책임져야 하니까”라며 “축 처진 어깨를 보면 안쓰럽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 삶의 전부를 차지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한테는 1순위인 것 같다. 아버지를 빼고는 삶을 생각할 수도 없다”고 덧붙이며 김재엽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김재엽 아들 김관우

​그의 아들이 축구선수인 것이 밝혀지며 운동신경이 남다른 집안까지 눈길을 끌고 있다.그의 운동신경은 30년 조기축구 뿐만이 아니었다. 그의 아들 김관우는 2006년 유소년 축구대표팀 선수로 발탁되는 등 축구선수로 활약했다.

김재엽은 초등학교 시절 축구부 선수로 활약할 만큼 축구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 다만 축구부가 해체되며 유도 선수로 전향해 국가대표로 메달을 휩쓸었다.

김재엽, 김관우 부자의 운동실력은 집안 내력이었다. 언론사 인터뷰에서 김재엽은 “할아버지는 씨름, 아버지는 복싱선수”라며 “헌데 아들이 축구를 하게 돼 4대째 종목이 다른 스포츠를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재엽 전부인 아내 직업 김경순 결혼 이혼 사유 이유 재혼

김재엽은 연애 및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이날 김재엽은 "아이들이 어릴 때 전부인과 헤어졌다. 당시 아이들이 큰 상처를 받았고, 커가면서 내 눈치를 많이 봤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엄마의 손이 가장 필요할 시기였는데, 내가 죄인이다"며 "그래서 아직까지 연애, 재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김재엽은 1984년 LA올림픽에서 예상치 못했던 일로 인해 금메달을 친 뒤 피나는 노력끝에 4년 뒤 서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탈환하며 그랜드 슬램까지 달성했다.

이후 선수 생활을 끝내고 유도 지도자의 길을 걸었지만 1996년 유도평가전 판정 시비에 휘말리면서 유도계에서 퇴출당했다.

김재엽 전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직업 김경순 직업

전직 핸드볼 선수로 1988 서울 올림픽 금메달과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재엽 결혼

김재엽 결혼 핸드볼선수 김경순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재엽 전부인 김경순 이혼 사유 이유

김재엽 본인이 유도계에서 제명을 당한 이후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잘 풀리지 않았고 결국 수십억을 사기를 당했다. 이 때문에 빚이 쌓여 집안이 어려워지면서 결국 이혼했다.(김경순 김재엽 이혼 사유 이유)

김경순 김재엽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딸 아들

김재엽 전부인 김경순 사이에 자녀 아들 김관우(1992년생), 딸(1993년생) 1남 1녀를 낳았다.

대학교수 전 유도선수 김재엽 가족 관계

아버지 김경윤(金慶潤)

전부인 전처 와이프 배우자 김경순(1965년생)

아들 김관우(1992년생), 딸(1993년생)

김재엽 아버지 아빠 직업 김경윤

전직 복싱 선수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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