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나이 양궁선수 프로필 해설 남편 서철우 결혼 자녀 가족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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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양궁 선수 장혜진 프로필

장혜진 나이 학력 키 고향 몸무게 가족관계 종교 데뷔 소속사 소속팀

출생

1987년 5월 13일 (36세)

경상북도 의성군

국적

대한민국

학력

대남초등학교 (졸업)

경화여자중학교 (졸업)

대구체육고등학교 (졸업)

계명대학교 (체육학 / 학사)

종목

양궁

소속

LH (2010년-2022년)

신체

158cm, 50kg

종교

개신교

가족

부모님 부모

아버지 장병일 어머니

형제자매

4녀중 장녀

여동생 장혜지 외 2명

배우자 남편 서철우(2022년 결혼)

자녀 1남

아들 서진(2022년생)

출생: 1987년 5월 13일 (34세), 대구광역시

키: 158cm

부모: 장병일

클럽: 한국토지주택공사

학력: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2006년–2010년), 대구체육고등학교,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경암중학교, 대남초등학교

메달: 2016년 하계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장혜진 양궁선수

출생

1987년 5월 13일

소속팀

LH 양궁팀

수상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금메달

2016년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금메달

2016년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금메달

경력

2018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국가대표

2016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7년 5월 13일 (34세)

출생지 대한민국 경상북도 의성군

키 158cm

몸무게 50kg

별명 짱콩

학력 계명대학교

스포츠

국가 대한민국

종목 양궁

세부종목 리커브

소속팀 한국토지주택공사

코치 오선택, 한희정

사용손 오른손

세계 랭킹

리커브 1위 (2017/9/3)

성적 부문

올림픽 금 2(2016)

양궁선수 장혜진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성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의 선수

여자 양궁

리커브

올림픽

금 2016 리우데자네이루 개인전

금 2016 리우데자네이루 단체전

세계 선수권 대회

금 2013 벨레크 단체전

금 2017 멕시코시티 단체전

은 2017 멕시코시티 개인전

아시안 게임

금 2014 인천 단체전

은 2014 인천 개인전

금 2018 자카르타-팔렘방 단체전

아시아 선수권 대회

금 2015 방콕 개인전

금 2015 방콕 단체전

은 2015 방콕 혼성 단체전

유니버시아드

금 2009 베오그라드 단체전

장혜진 학력 대학교

대구대남초등학교 졸업

경암중학교 졸업

대구체육고등학교 졸업

계명대학교 체육대학 체육학부 졸업 (06학번/2006년)

장혜진 직업 올림픽 해설가 양궁 선수.장혜진 나이 1987년 5월 13일 (34세).장혜진 고향 출생지 경상북도 의성군.장혜진(張惠珍, 1987년 5월 13일 ~ )은 리커브를 주종목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양궁 선수이다.

장혜진 가족 1987년 5월 13일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4녀 중 첫째 딸로 태어났다.2012년 하계 올림픽이 개최되는 해에 국가대표에 발탁되었으나, 이성진, 최현주에 밀리는 등, 월드컵 기록과 선발전 기록에서 1점 차이로 밀려 런던 올림픽 행에 실패했다. 2013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윤옥희, 기보배와 함께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4년 3차 월드컵에서는 월드컵 출전 7회 만에 개인전 입상하였다.2014년 아시안 게임에서는 정다소미, 이특영과 함께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개인전에서는 정다소미에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2년 후인 2016년 하계 올림픽을 앞두고 펼쳐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마지막 날 반드시 1위를 해야 리우행 티켓을 딸 수 있었던 장혜진은 극적으로 1위를 해 런던올림픽때와는 반대로 4위를 한 신인 강채영을 1점 차로 제치고 3위로 선발전을 통과해 리우데자네이루행 티켓을 잡으며 나이 30세에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 기보배, 최미선과 함께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8연패를 이루어냈고 개인전 16강 에서는 북한의 강은주를 상대로 남북 대결을 펼쳤는데 장혜진이 완승하였다. 그리고 준결승전에서 최미선의 탈락으로 2연속 2관왕이 유력했던 디펜딩 챔피언 기보배를 이겨서 결승에 올랐고 마침내 올림픽 2관왕의 꿈을 이루었다.장혜진 현재 소속팀 LH 소속이고 장혜진 종교는 개신교이다.

장혜진 키

대한민국의 양궁 선수이다. 2010년 LH 양궁팀에 입단해 꾸준히 대표팀에 승선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지녔다. 키는 158cm로, 활보다 조금 큰 정도다. 하지만 “키는 작지만 나는 팔이 길어 양궁에 유리한 편”이라고 말한다.유독 올림픽과 인연이 없었다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되었고, 마침내 대회 2관왕을 달성하며 역대 여성 신궁 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항상 ‘짱콩’이라고 적힌 작은 글씨 장식을 달고 경기에 나선다. 키가 작은 ‘땅콩’ 중에서 ‘최고’가 되라고 친구가 만들어준 것이다. 친구의 바람처럼 장혜진은 올림픽에서 최고로 우뚝 섰다. 소문에 따르면 소속팀인 LH 체육팀에 차장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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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어린시절 학창시절 장혜진 양궁선수 가 된 계기 사연 이유 사유

대남초등학교 4학년 때 친구의 권유로 양궁을 시작했으나, 다른 선수에 비해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스스로도 "중학교 때까지 전국대회에 못 나갈 정도로 실력이 없었다"고 말한 바 있다.올림픽에 출전하는 대부분의 선수가 20대 초반, 빠르면 10대 후반에도 태극마크를 다는 것과 달리, 장혜진은 계명대학교 4학년 때 처음으로 국가대표가 됐다. 첫 세계 대회 개인전 우승인 2014년 월드컵 대회 당시 나이가 27살이었다. 그는 "양궁에 소질이 없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고 했다.

장혜진 금메달

2009년 국가대표로 첫 출전한 2009 베오그라드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따내며 이름을 알렸다.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하긴 했지만, 최종 선발전에서 4위를 기록하는 바람에 한끗 차이로 밀려 2012 런던 올림픽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올림픽에는 3명만 출전하며, 4위는 부상 등에 대비하여 교체하기 위한 후보 선수이다.

국가대표 장혜진

장혜진 세계선수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고, 같은 해 열린 양궁 월드컵에서는 단체전 은메달을 따냈다.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하며 대회에 출전했다. 이특영, 정다소미와 함께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고, 개인전에서는 결승까지 갔지만, 결승전에서 정다소미에게 패하면서 은메달을 획득했다.9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프레올림픽(테스트 이벤트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하긴 했는데, 이번에도 4위였기때문에 후보 선수였다. 리우에 방문하긴 했지만, 3명만 참가할 수 있기에 대회에 참가하지는 못했다. 장혜진은 다른 선수들이 활약하는 모습을 지켜 보면서 "올림픽 때 반드시 여기 다시 와서 활을 쏘겠다고 다짐했다"고 털어 놓았다.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미선과 기보배에 이어 3위로 막차를 타며 마침내 올림픽에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신동으로 불리는 강채영과의 피말리는 접전 끝에 불과 1점 차로 리우데자네이루행 출전권을 땄다. 장혜진은 "이번 선발전은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라며 "긴장 때문인지 지쳤다"는 심정을 밝혔다. 장혜진은 "이번 올림픽 선발전 마지막 날 경기를 했을 때 그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며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바뀌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올림픽에 출전하긴 하였지만, 팀 동료가 세계랭킹 1위인 최미선, 지난 올림픽 2관왕인 기보배이다 보니 사실상 언론에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래도 맏언니의 포지션으로 팀을 잘 이끌어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데 일조하였다. 이후 개인전 16강에서는 한국 선수 최초로 북한 선수 강은주와의 남북 대결을 펼쳤는데 준수한 실력으로 강은주를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는 런던 올림픽 개인전 챔피언인 팀 동료 기보배를 만났는데, 기보배를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하여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선 독일의 리사 운루를 상대로 세트점수 6-2(27-26 26-28 27-26 29-27)로 승리, 단체전에 이어서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성공하여 이번 대회 대한민국 첫 2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이로써 신궁 계보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장혜진은 결승전에서 한 발, 한 발 악착같이 쏘다가 마지막 한 발을 쏘고 나서야 ‘이게 바로 올림픽 결승이구나’라는 사실을 실감했다고 한다. “(과녁 한가운데 있는) 렌즈 한 번 깨 보려고 했는데 못 했다”라며 까르르 웃던 장혜진은 시상대에서 애국가를 따라 부르는 순간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8월 16일 오전 인천에 도착한 장혜진은 기다리고 있던 부모님들과 재회했으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인터뷰를 통해서 올림픽에서 펼친 경기들 중 16강의 강은주 선수와 4강의 기보배 선수의 경기가 가장 힘들었던 경기로 꼽았다.

양궁선수 장혜진 근황 장혜진 해설

3월에 치뤄진 3차 선발전 1회전에서 20명 중 18위를 기록하며 선발전에서 탈락했다.올림픽 대신 MBC에서 2020 도쿄 올림픽 해설을 맡으며 활기찬 중계를 선보이고 있고 동시에 엄청나게 귀여운 모습을 보여서 MBC는 MBC 도쿄 올림픽 중계 참사 때문에 싫지만 장혜진 선수때문에 양궁 중계는 MBC로 본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후 안산 선수가 개인전 금메달로 3관왕을 차지했을 때 기쁨의 눈물을 흘리면서 후배에 대한 사랑을 마음껏 보냈다.

2020 도쿄 올림픽 기간에는 MBC의 양궁 종목 해설위원을 맡았다. 2019년 11월에 20명을 선발하는데 23위를 해 탈락했다고하며 곧바로 MBC 해설위원으로 위촉이 되었다.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1년을 더 기다린 끝에 2021년 끝내 올림픽이 열려서 해설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양궁에 대한 자부심과 우리나라 선수들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여 '우리 선수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의 해설을 자주 하였다.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12 올림픽 2관왕다운 쉽고 귀에 쏙쏙 박히는 해설을 진행하여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장혜진 동안 외모와 작은 키 덕분에 나이를 자주 오해받는다. 거기다 성격도 매우 밝은 편이다.

장혜진 취미 특기

노래 듣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자신은 그 중에서 발라드를 선호하며, 좋아하는 노래는 소찬휘의 Tears라고 한다.장혜진 과거에 치아교정을 한 적이 있다.

장혜진 학교 무단 이탈 장혜진 아버지 아빠

고등학교 때 사춘기를 겪으며 훈련과 기숙사 생활이 너무 힘들어 보름 정도 학교를 이탈했다고 한다. 아버지가 찾아가서 잡아오셨다고 한다.실력만큼이나 출중한 미모 때문에,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 중 한 명이었다. 펜싱의 김지연 선수와 함께 양대산맥이라 부를 정도이다.

장혜진 닮은골 최강희 유나 한선화

최강희를 닮았다는 이야기도 있으며, 배우 한선화와도 닮았다. ITZY 유나 느낌도 있다.

장혜진 야구 시구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이 끝나고 삼성 - NC전에 시구자로 나섰다.

장혜진 종교 개신교

독실한 개신교 신자다.이번 올림픽에선 경기에 나설때 마다 끊임없이 성경 문구를 되뇌이며 집중했다고 한다. 취미도 성경읽기라 하고, 가족들도 용인시 처인구의 산위의교회에서 응원했다고 한다. 리우 올림픽 선발전에서 1,2차 합산 12점을 받아야 3등 안에 들어 올림픽 출전이 가능한 상황이었는데, 1차에서 3점을 받고 좌절했다고 한다. 1등이 8점이기 때문에 2차에서 1등을 해도 올림픽 출전은 불가능했기에 아버지께 울면서 전화해서 이제 하나님 안 믿겠다고 선언했는데, 아버지가 "회개기도하라" 한마디 하셨다고 한다. 방문을 닫고 혼자 회개기도한 후 2차에서 8점을 받고 총점이 11점이 되었는데, 다른 선수간 순위가 변동되며 기적적으로 올림픽에 출전하게 되었다. 이후 믿음이 더 강해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전 직후 인터뷰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합니다~ 아빠 사랑해요~"라고 인터뷰를 했다. 태극기 세레머니 중 태극기 방향이 반대로 되어 있자 곧바로 바르게 고쳐들고 세리머니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