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연주가 피아니스트 임윤찬 프로필
임윤찬 나이 학력 고향 가족관계 수상 경력 소속사 데뷔
생년월일 생일 출생
2004년 3월 20일 (18세)
경기도 시흥시
국적
대한민국
임윤찬 학력 대학교
예원학교 (음악과 피아노전공 /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기악과 피아노전공 / 재학)
가족
부모님 부모
어머니 아버지
직업
피아니스트
수상
클리블랜드 국제 청소년 피아노 콩쿠르 2위 (2018)
쿠퍼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 3위 (2018)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1위 (2019)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2022)
임윤찬 신체 키 혈액형 몸무게 미공개
출생
2004
나이
19세, 만18세
소속사
목프로덕션
데뷔
2020년 정규 앨범 2020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 3 - 임윤찬 (Piano)
수상
2019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박성용 특별 영재상
2019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관객이 뽑은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특별상
2019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1위
사이트
공식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작품
공연, 앨범, 곡, 기타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수상 쿠퍼 국제 콩쿠르 3위
임윤찬 직업 피아니스트.임윤찬 나이 2004년 3월 20일생 (19세).임윤찬 고향 출생지 경기도 시흥시.
임윤찬 수상 경력 내역
2019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박성용 특별 영재상
2019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관객이 뽑은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특별상
2019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1위
2018
쿠퍼 국제 콩쿠르 최연소 관객상
2018
쿠퍼 국제 콩쿠르 최연소 3위
2018
클리블랜드 국제 청소년 피아노 콩쿠르 주니어 부문 쇼팽상
2018
클리블랜드 국제 청소년 피아노 콩쿠르 주니어 부문 2위
임윤찬 어린시절 학창시절
임윤찬 피아니스트다.임윤찬 과거 2004년 경기도 시흥 출생. 7살때 남들보다 늦게 피아노를 시작했지만1 이후 예술의전당 음악영재아카데미에도 들어가고, 금호영재 콘서트로 데뷔하기도 하는 등 음악 영재로 두각을 드러냈으며, 예원학교 졸업 후 서울예고에 가지 않고 바로 한예종 음악원으로 진학하였다.피아니스트 임윤찬은 2018년 세계적인 주니어 콩쿠르인 클리블랜드 청소년 피아노 국제 콩쿠르에서 2위 및 쇼팽 특별상을, 쿠퍼 국제 콩쿠르에서는 최연소 참가자로 두각을 나타내며 3위 및 청중상을 수상하며 세브란스홀에서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졌다. 예원음악콩쿠르 1위, 음악춘추 콩쿠르 1위, 모차르트한국콩쿠르 1위 수상 등 이미 국내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한 바 있는 임윤찬은 세계 음악계에 새로운 차세대 피아니스트의 탄생을 알리며 국제무대에서 그 존재감을 드러냈다. 2019년에는 당시 만 15세의 나이로, 2019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최연소 1위 및 관객이 뽑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특별상(청중상), 박성용영재특별상을 수상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임윤찬은 2015년 만 11세의 나이로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의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하였고, 이후 2019년 주 스페인 한국문화원 초청으로 스페인 마드리드 산페르난도 왕립미술원 콘서트홀에서 첫 해외 독주회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2020년 금호영재오프닝콘서트 독주회, EBS ‘스페이스 공감’,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녹음 프로젝트(대구콘서트하우스) 참여, 제17회 평창대관령음악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명동대성당의 코리안 영 피아니스트 시리즈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 초청받아 연주하고 있다. 최근 2019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박성용영재특별상 수상자 자격으로 금호아트홀 리사이틀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임윤찬 음반 앨범 콘서트
KBS가 주관하는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 녹음에 참여하여 음반이 발매되었으며(2020년 11월), 2021년에는 롯데콘서트홀에서 정식 데뷔 리사이틀을 예정하고 있다.
임윤찬은 테너 유시 비욜링, 지휘자 카를로스 클라이버, 피아니스트 알프레드 코르토, 러셀 셔먼, 이그나츠 프리드만, 블라디미르 소프로니트스키, 콰르테토 이탈리아노 같은 전설적인 예술가들의 레코딩을 들으면서 음악적 영감을 얻으며,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는 바흐, 쇼팽, 스크랴빈이다.임윤찬은 2020년 2월 예원학교를 음악과 전체수석으로 졸업한 후, 2021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하였다. 2017년부터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서 피아니스트 손민수를 사사하고 있다.2022년에 진행된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2에서 테크닉적으로 어렵기로 유명한 리스트의 초절기교 연습곡과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엄청난 활약을 보였으며 6월 18일(현지 시각) 1위에 해당하는 금메달과 2개 부문 특별상(청중상, 신작 최고연주상)을 수상했다. 결선 진출자 6명 중 가장 나이가 어렸던 건 덤. 2017년 선우예권에 이어 한국인 피아니스트 연속 우승 기록과 더불어, 이 대회 60년 역사상 최연소 우승 기록이다.
임윤찬 근황
2022년 6월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인 18세의 나이로 우승하였다.미국 반 클라이번 국제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 소감 임윤찬은 "마음이 무겁고 부담스럽지만 더 노력하는 연주자가 되겠다"고 말했다.임윤찬은 "부모님은 그냥 잘했다고 하셨다"면서 임윤찬 "스승님(한예종 손민수 교수)과는 아직 통화를 못했다"고 했다.
임윤찬 부모님 부모
“악기 하나쯤 다루는 게 좋겠다”는 임윰찬 어머니의 권유로 7살 때 ‘동네 상가 피아노 학원’에 등록했다. 보통 3~4살에 입문하는 ‘천재 계보’에선 상대적으로 늦게 피아노를 시작한 셈이다. 임윤찬 집안에 음악을 하는 사람도 없었다. 임윤찬은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친구들이 태권도장에 다닐 때 아무것도 안 할 수 없어 아파트 상가에 있던 피아노 학원에 다녔다. 그러다 보니 음악이 좋아졌다”고 당시를 말했다.초등학교 1학년 때 TV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된 예술의전당 음악영재아카데미에 가고 싶어 임윤찬 부모님을 졸라 오디션을 보았고, 이곳에 다니면서부터 클래식 음악에 더욱 푹 빠졌다고 한다. 임윤찬 집안 그의 어머니는 “그저 하는 거라곤 피아노 연습과 음악 듣는 일 뿐이고, 가끔씩 ‘무한도전’ 재방송 정도 본다”며 “음악가도 없고, 클래식 음악을 잘 아는 사람도 없는 집안에서 정말 뜻밖의 아이”라고 했다.
임윤찬 가족관계
부모님 부모
어머니 아버지
임윤찬 우승 상금
임윤찬은 콩쿠르 1위 부상으로 상금 10만달러(약 1억3천만원)와 함께 음반녹음 및 3년간의 세계 전역의 매니지먼트 관리와 월드 투어 기회를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