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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나이 개그맨 남편 양재철 기자 결혼 투병 자녀 가족 고향 프로필

by 제로스 2023.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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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인 방송인 코미디언 개그우먼 mc 개그맨 김혜영 프로필

김혜영 나이 학력 키 고향 가족관계 데뷔 결혼 남편 직업 신랑 배우자 양재철 기자

출생

1962년 5월 9일 (61세)

강원도 양구군

(現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국적

대한민국

가족

부모님 부모

아버지 : 김윤호 (1930년 8월 7일, 경남 하동 ~ 2018년 9월 10일 서울) - 한국전쟁 참전 복무

어머니 : 조필순 (1931년 2월 9일 ~ 2011년 10월 16일)

형제자매 김양수, 김정한, 김원순, 김혜정, 김서현

배우자 남편 양재철 - 前 MBC 기자 / 1988년 결혼

자녀

장녀 : 양효진

차녀 : 양효정

신체

160cm

데뷔

1981년 MBC 3기 공채 코미디언

학력

신광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전문대학 영화학과

출생 1962년 5월 9일(61세)

대한민국 강원도 양구군

직업 희극배우, 방송인

활동 기간 1981년 ~ 현재

학력 서울예전 영화학과

출생: 1962년 5월 9일 (58세), 양구군

배우자: 양재철 (1988년–)

학력: 서울예전 영화학과

​개그맨 김혜영 집안 아버지 아빠 직업

김혜영 아버지 아빠 직업 예비역 대한민국 육군 상사 출신이다.

방송인 라디오 mc 코미디언 개그맨 개그우먼 김혜영 프로필

코미디언, 방송인. MBC 표준FM의 싱글벙글쇼를 33년간 진행했다.원래는 코미디언으로 1981년 제1회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그녀의 개그공채 동기로는 이경규와 최양락, 김정렬 등이 있다. 코미디언으로서는 일요일밤의 대행진 시절부터 그 후속 프로그램인 일요일 일요일 밤에, 청춘행진곡 등에 출연했다.당시로서는 코미디계를 대표하는 미녀로 꼽혔다.

 

방송인 mc 개그맨 김혜영 방송 예능 영화 드라마 연극 라디오 광고 수상 경력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영화

1987년 《팔도주방장》 - 부산 주방장 역

1987년 《영웅 돌아오다》 - 조연

1991년 《천국의 계단》 - 서영 역

1991년 《이맹구의 복숭아 학당》 - 조연

1992년 《제로맨 맹구 박사》 - 조연

1993년 《첫사랑》 - 영신 동생 역

2007년 《저 하늘에도 슬픔이》 - 사회자 역

2009년 《오감도》 - 설화 역

텔레비전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짝》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 카메오 단역

《시트콤 점프》 ... 홍석천의 교수 형수 김혜영 역 (카메오 단역)

《백년의 유산》 ... 라디오 DJ 역

연극

《마당놀이 춘향가》

연기 외 활동

연예오락

KBS1 《퀴즈알쏭달쏭》

KBS2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MBC 《웃으면 복이 와요》

MBC 《일요일 밤의 대행진》

MBC 《청춘행진곡》

KBS 《가족오락관》

시사 교양

EBS 《최고의 요리비결》 MC

SBS 《잘먹고 잘사는법》 시골밥상

SBS 《생활의 달인》 내레이션

KBS1 《아침마당》 수요일 패널

KBS1 《다큐공감》 275회 : 낭도의 가을 이야기 - 내레이션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내레이션

JTBC 《다큐 플러스》 153회 : 기억이 꽃피는 집, 치매와 함께 사는 이야기 - 내레이션

라디오

MBC 표준FM 《싱글벙글쇼》 - (1987년 1월 16일 ~ 2020년 5월 10일)

KBS 해피FM 《김혜영과 함께》 - (2020년 8월 31일 ~ 2023년 5월 7일)

CF

1981년 삼양식품 아차바

1983년 ~ 1986년, 1989년 동화약품 (까스 활명수, 알파 활명수, 판콜 에이, 헬민 200)

1985년 LG생활건강 드봉치약

1987년 마니커 화이트 너겟

1987년 제일약품 큐파스

1987년 빙그레 정들면 (Feat. 김병조)

1987년 삼립식품 삼립 잡아라 (Feat. 김정식)

1990년 롯데제과 ABC 초콜렛 (MBC 코미디언 식구들로 출연)

1991년 ~ 1997년 구주제약 엘씨 500 ("MBC 라디오 - 싱글벙글쇼"의 MC 강석와 함께 출연)

1995년 CJ대한통운 ("MBC 라디오 - 싱글벙글쇼"의 MC 강석와 함께 출연)

1996년 ~ 1997년 팜한농 삼복꿀수박

1998년 준실업 영재교실

1999년 LG생활건강 죽염우루덱스치약

2000년 교원 빨간펜

2001년 ~ 2002년 팜한농 삼복꿀수박 ("MBC 라디오 - 싱글벙글쇼"의 MC 강석와 함께 출연)

수상 경력

1983년 MBC 방송연기상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

1985년 MBC 방송연기상 코미디부문 여자 우수상

1988년 MBC 연기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최우수상

1997년 MBC 브론즈 마우스상

2003년 MBC 연기대상 라디오 최우수상 《싱글벙글쇼》

2007년 MBC 골든마우스상

2009년 제1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TV진행자부문 라디오 진행자상

2013년 제50회 저축의 날 국무총리 표창

2014년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최우수상 《싱글벙글쇼》

MBC 희극인실(코미디언) 동료이자 선배인 강석과 함께 1987년부터 MBC 표준FM 싱글벙글쇼의 진행을 맡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이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현재까지 집안 경조사가 있어도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진행을 하고 있다. 다만 주말과 공휴일은 평일보다 5분 길게 진행한다. 김혜영은 싱글벙글쇼에 대한 애착이 깊어서 결혼식 당일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상태에서 싱글벙글쇼를 진행한 이후에야 결혼식을 하러 갔다고 한다. 게다가 신혼 여행 때도 지역국(제주)과 본사를 연결해서 방송했다.슬하에 딸만 2명이 있다.

김혜영 건강 투병

1997년 말부터 신장병의 일종인 '사구체신우염'이 발병하여 투병 생활을 하고 있다. 2017년 2월 12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출연하여 그동안 투병생활에 대한 사연을 공개하였다. 2016년 6월 19일부터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나레이션 더빙도 하고 있다.

그녀의 아버지는 예비역 대한민국 육군 상사 출신이다. 1981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였고, 이어 같은 해 MBC 문화방송 3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정식 데뷔하였다. 1987년부터 현재까지 MBC 표준FM에 싱글벙글쇼를 강석 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싱글벙글쇼를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진행하고 있다.

MBC라디오 장수 프로그램 ‘싱글벙글 쇼’의 여자DJ 김혜영(45)이 책을 썼다. ‘행복하기에도 여자의 인생은 짧다’(밀리언하우스)를 통해 자신의 일과 재테크, 자녀교육, 살림노하우 등을 공개했다.

20년간 함께 방송을 진행해 온 남자DJ 강석(55)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찰떡호흡 탓에 실제 부부가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받은 관계다. 김혜영은 1988년 MBC 양재철 기자와 결혼했다.

김혜영은 “남들은 하나 밖에 없는 남편을 둘이나 두고 있으니 복이 많은 여자”라고 유머로 넘겼다. “강석씨에게도 멀쩡한 가정과 어여쁜 아내가 있는데 왜 김혜영 남편이라고 소문이 도는 건지 억울할 만도 하겠다”면서도 “내심 실제 부부로 오해받을 만큼 호흡이 잘 맞는다는 칭찬 같아 영 부담스럽지만은 않다”고 기뻐했다.

 

심지어 “전생의 부부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고 했다. “개성이 강한 사람들이 모인 방송국에서 서로 마음이 안 맞아 6개월이 채 못가는 팀들이 많은데 파트너와 20년을 함께 일한다는 것은 굉장히 드문 경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방송에서 사이좋아 보여도 방송만 끝나면 남남처럼 지내는 사람도 많은데 강석씨와는 개인 일보다는 방송을 우선으로 생각해 방송 중에 한 쪽이 실수라도 할라치면 다른 쪽이 채워주고 감싸주는 관계”라고 설명했다.

“직장인들은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는데 직장에서의 시간이 만족스럽고 즐거우려면 함께 일하는 관계가 만족스럽고 즐거워야 한다”는 조연도 했다.

김혜영은 최근 20년간 방송을 진행한 공로로 ‘골든 마우스’를 받았다. 여성으로는 첫 수상이다. 결혼식 당일에도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방송을 마치고 식장으로 달려갔다. 신혼여행 중에도 제주MBC 스튜디오에서 방송하는 등 프로페셔널 방송인의 면모를 인정받아왔다.

김혜영이 강석과 진행했던 '싱글벙글쇼'를 미무리했다. 동시에 그녀는 자신의 질병을 이야기했다.

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김혜영의 라디오 '싱글벙글 쇼'의 마지막 방송이 그려졌다. 김혜영은 방송이 끝나자 강석과 여러 동료들의 품에 안겨 울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영은 강석 등 동료들을 위해 연필과 편지를 전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혜영의 딸들은 김혜영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보내 김혜영을 울컥하게 했다.

이후 김혜영은 자신이 앓고 있는 아픔을 이야기했다. 그녀는 "사구체신우염이라고 신장, 콩팥에 구망이 난 거다"라며 "그래서 구멍으로 모든 영영분이나 단백질이 다 빠지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회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는 것과 살기 위해서 밥을 조금 먹는 것, 그리고 나머지 모든 시간은 침대에 누워 있는 것이었다. 손을 까딱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전했다.

그녀는 "너무 힘든 지금이 최상이라는 거다. 남편 앞에서 아이들 앞에서 울지 못하고 자다가도 베란다에 나가서 입을 틀어막고 우는 거다"라며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김혜영은 언니와 동생과 상의 끝에 어머니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하지만 어머니는 김혜영의 아픔을 알고 통곡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김혜영은 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정준하와 김철민, 옹알스 후배들을 만났다. 또 김혜영은 자신의 인연인 가수 혜은이와 인순이, 현숙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인 김혜영이 MBC라디오 '싱글벙글쇼' DJ 하차 소회를 밝혔다.

김혜영은 6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싱글벙글쇼' 하차 소감 및 배경을 밝혔다. 김혜영은 "30년 넘게 할 줄은 몰랐다"며 "청취자분들께 큰 사랑을 받아 너무나 행복하다"고 전했다.

강석과 김혜영은 36년간 '싱글벙글쇼'를 진행하며 청취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2005년과 2007년에는 각각 MBC라디오국에서 20년 이상 진행한 DJ에게 수여하는 골든마우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차 이유에 대해 김혜영은 "방송사의 결정"이라며 담담하게 말했다. 그는 "방송사에서 한 달 전 알려줬다"며 "그동안 강석씨랑 마음을 다잡고 담담하게 준비해왔지만 울컥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MBC라디오 측은 2020년 봄 개편을 맞아 36년 동안 '싱글벙글쇼'를 이끌어온 전설의 DJ 강석, 김혜영 커플이 마이크를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이날 생방송 말미 김혜영은 차분한 음성으로 청취자들이 전한 응원과 격려 메시지를 소개하며 "끝까지 사랑해주신다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석 역시 "내일도 우리와 싱글벙글하게 고별방송 함께 해달라"고 하차를 전했다.

방송인 김혜영이 사구체신우염 투병한 사실과 남편을 공개 안 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2017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김혜영은 “작년 7월에 제가 슬리퍼를 신고 갔다. 그런데 그날 비가 온 거다. 그리고 요새는 지하주차장 바닥이 진짜 미끄럽지 않나. 물기가 있어서 쫙 넘어지면서 무릎의 뼈가 깨졌다”고 말했다. 김혜영은 사고 직후 1차 수술을 했고, 2차 수술이 남은 상황이다. 이날 병원에 방문한 김혜영은 무릎에 박은 나사 2개를 보고 또 한번 수술을 잡기로 했다. 의사는 “핀을 제거하기 전까지 근력 운동을 해서 핀을 빼고 무리가 없게 해야 한다”고 신신당부했다.

그러나 더 큰 위기는 따로 있었다. 김혜영은 “97년도다. 아침에 화장실을 갔는데 소변 색깔이 특이한 붉은 색이었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사구체신우염이었다. 신장에 구멍이 난 것”이라고 고백했다. 당시 사랑하던 두 딸의 나이가 겨우 10살, 5살이었다. 이렇다 할 치료약도 없던 시절이라 더욱 절망적이었다고. 그는 “라디오를 할 때 신나서 싱글벙글쇼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있는 힘껏 싱글벙글쇼를 외치고 나면 엎드려 있는다. 노래 나가는 동안, 광고 나가는 동아. 그리고 원고 읽고 엎드려 있고”라고 말했다. 일을 진행하기 어려운 순간이었음에도 김혜영은 끝까지 라디오를 놓치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영은 두 딸과 저녁을 먹는 일상적인 모습도 공개했다. 그러나 남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는 “지금은 바빠서 회사에 일하는 중이지만 더 중요한 건 결혼할 때 애 아빠가 그랬다. 저보고 방송일을 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했지만, 너로 인해 내가 방송 출연은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고 남편이 방송 출연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두 딸들은 “그래서 아버지가 누구냐, 강석이 아빠냐”며 “우리는 다른 아빠가 생긴다. 왜 나한테 (강석과) 성이 다르냐고 한다”고 신비주의인 아빠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김혜영은 “애들도 아빠가 있고 저도 남편이 있는데 (공개 못한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김혜영은 1962년생 올해 나이 59세이며, 남편과 슬하에 두 딸 양효진, 양효정이 있다. 최근 김햬영은 33년 진행을 맡은 라디오 ‘싱글벙글쇼’에 하차했다. 김혜영은 1988년 MBC 양재철 기자와 결혼했다.

개그우먼 개그맨 김혜영 가족관계

부모님 부모

아버지 : 김윤호 (1930년 8월 7일, 경남 하동 ~ 2018년 9월 10일 서울) - 한국전쟁 참전 복무

어머니 : 조필순 (1931년 2월 9일 ~ 2011년 10월 16일)

형제자매 김양수, 김정한, 김원순, 김혜정, 김서현

배우자 남편 양재철 - 前 MBC 기자 / 1988년 결혼

자녀

장녀 : 양효진

차녀 : 양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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