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진 나이 기상캐스터 남편 직업 장운봉 결혼 가족 고향 자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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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kbs 기상캐스터 오수진 프로필

오수진 나이 학력 키 고향 가족관계 혈액형 종교 데뷔 소속사

이름

오수진 (吳修眞)

출생

1986년 5월 29일(38세) 인천광역시

직업

기상캐스터

신체

오수진 키 혈액형 170cm, B형 몸무게 미공개

별칭

오장군, 오복치, 오개미

학력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중어중문학 학사

MBTI

ISTJ

종교

천주교 (세례명: 아가다)

출생: 1986년 5월 29일 (36세), 인천광역시

키: 170cm

학력: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 캠퍼스)

출생

1986. 5. 29. 인천광역시

소속

KBS(기상캐스터)

학력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 중어중문학 학사

수상

2021년 보건복지부 장관상

경력

2020.07~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홍보대사

사이트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

작품

방송, 기타

신체

170cm, B형

MBTI

ISTJ

종교

천주교

출생 1986년 5월 29일(36세)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거주지 서울특별시

직업 기상 캐스터

활동 기간 2000년 ~ 현재

소속 KBS

종교 천주교 (세례명 : 아가사)

키 170cm

가족

부모님 부모

아버지 어머니 진혜숙

배우자 남편

장운봉

자녀 없음

오수진 직업 아나운서 kbs 기상캐스터.오수진 나이 1986년 5월 29일(38세).오수진 고향 출생지 인천광역시.

기상캐스터 오수진 방송 예능 홍보대사 뉴스 경력 이력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방송

2010년 YTN 스마트폰 따라잡기

2011년 YTN 사이언스 보물섬

2012년 KBS 1TV KBS 오전 5시 뉴스, KBS 뉴스광장

2014년 KBS 쿨 FM 2시

2016년 ~ 2021년 KBS 1TV KBS 5시 뉴스, KBS 7시 뉴스

2022년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2022년 KBS 1TV KBS 뉴스 9

2022년 ~ KBS 2TV 해 볼만한 아침 M&W 날씨

홍보대사

2012년 제4회 기후변화주간 녹색생활 홍보대사

2020년 KODA 생명나눔 홍보대사

경력 이력

YTN 보도국 과학기상팀 기상캐스터

KBS 기상캐스터 - 전) KBS 1TV 오전 5시 뉴스, KBS 뉴스광장, KBS 뉴스 5, KBS 뉴스 7 (2012년 ~ 2021년 12월 31일 금요일 )

현)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2022년 ~ 현재 )

오수진 어린시절 학창시절

오수진 과거 대학교 시절 경험이 쌓이고 쌓여 자연스럽게 기상 캐스터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한다.오수진 학력 대학교는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과 학사 졸업 오수진:"어려서부터 영어를 좋아했어요. 외화 번역을 꿈꾸기도 해서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죠. 중어중문은 어렸을 때 중국에 산 경험이 아까워서 이왕 하는 거, 학위도 바라보자는 마음으로 복수전공으로 택했어요. 순전히 제 흥미대로 시작한 공부였죠. 다양한 공부를 하면서 새로운 발견과 배움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오수진 기상캐스터가 된 계기 사연 이유 사유 원인

오수진:"사실 남들 앞에 서고 이야기하는 것을 싫어했던 학생이었어요. 재즈 음악 동아리에 들어갔는데 다룰 줄 아는 악기는 목소리밖에 없더군요. 그렇게 보컬로 무대에 서게 됐어요. 무대에 서보니 사람들과 눈을 맞추며 서로 감정을 주고받는 것이 신기하고 좋았어요. 내 목소리만으로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에 재미와 쾌감을 느꼈었죠. 그 이후로 진행 MC등을 맡게 되면서 다양한 경험을 했어요. 사람들이 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제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것이 좋았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제 목소리로 사람들의 일상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방송직 준비를 하며 스피치 학원을 다니기 시작할 때 마음을 내려놓고 시작했던 것 같아요. ‘이거 해서 안되면 어떡하지’하는 걱정보다는 ‘이 경험을 통해 면접 능력, 스피치라도 얻어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뭐든 너무 힘을 주면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잖아요. 욕심이 너무 앞서거나 너무 긴장해서 경직되어 있으면 시야가 좁아지니까. 그땐 조금 여유롭고 탄력적인 마음으로 임했었어요. 그런 마음가짐 덕분인지 운 좋게 방송국에 입사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기상캐스터 오수진 데뷔

오수진 데뷔는 YTN을 거쳐 2012년 KBS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해, KBS 5시 뉴스, KBS 뉴스광장을 맡았다.오수진 방송 진행 출연작으로는 2010년 YTN 스마트폰 따라잡기, 2011년 YTN 사이언스 보물섬, 2012년 KBS 5시 뉴스, KBS 뉴스광장, 2014년 KBS 쿨 FM 2시 등을 맡은 바 있다. 2012년 제4회 기후변화주간 녹색생활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는 진행은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해 볼만한 아침 M&W다.

유튜버 오수진 유튜브 주소

오수진 기상캐스터 오수진캐스터넷츠go 라는 이름으로 유튜브를 개설하여 운영중이다.

오수진 친구 친분 인맥 인간관계

오수진 정인영

오수진 같은 인천광역시 출신인 아나운서 정인영과 친분이 깊은 편이다.

오수진 스윙스

오수진 래퍼 스윙스와는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동기이며 2019년경에 오랜만에 만남을 가지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2021년 4월 29일 스윙스가 P NATION과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올린 게시글에도 응원의 댓글을 달기도 하였다.

오수진 변천사

전 쇼트트랙 선수였던 변천사와는 봉사활동을 통하여 친해진 사이이다.

기상캐스터 오수진 근황

2021년부터 2022년까지는 cpbc FM 행복을 여는 아침에 출연했다.

오스진 별명

오수진 디시인사이드 기상캐스터 갤러리에서는 수 장군, 장군님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운다.

오수진 몸매

오수진 체격이 큰 편이라서 다른 기상캐스터들이 입으면 아담하고 예쁜 옷이 본인이 입으면 굉장히 타이트해진다고 한다.중앙일보 - 기상캐스터 오수진 비키니, 이현승 능가할까? 2012년 8월 9일 트위터에 오수진 비키니 사진을 올렸는데, 이 비키니 사진은 중앙일보, new1, 시사위크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보도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오장군" 이라는 별명이 이로 인해 붙은 것으로 추정.

오수진 건강 심근병증

오수진 결혼 전에 확장성 심근병증으로 심장 이식을 받았다. 2주 안에 공여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사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뇌사자의 심장을 공여받아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이러한 이력을 바탕으로 두번째 삶에 대해 강연을 하기도 하고, 유튜브를 통해서도 이식 이후의 건강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이를 계기로 KODA의 홍보대사를 맡았다. 오수진 심근병증에 대해 오수진은"기상캐스터 중 가장 건강한 사람이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확장성 심근병증이라는 병명을 진단받고 장기심장 이식을 받았다.환자로서 무서운 것도 있고 누군가는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와 연관되다 보니까 사실을 밝히기까지 시간이 걸렸다.지금은 굉장히 건강하게 두 번째 삶을 살고 있다.심장이식을 받고 처음에는 아팠던 걸 숨겼다.하지만 사랑의 빚을 진 것이라 빚을 지고만 있을 수 없다 싶어서 심장이식을 받았다고 얘기했다.그걸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서 알게 되셨고, 연락을 주셔서 홍보대사까지 맡게 됐다,오수진 부모님만 해도 제가 아팠던 기억을 꺼내는 걸 굉장히 괴로워하신다.하지만 장기기증 받고 건강하게 활동하는 걸 보면서 가족들도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kbs 기상캐스터 오수진 앞으로의 계획 포부

오수진:"요새 대두되는 것이 인공지능이죠. 이 때문에 기상 캐스터가 저물어가는 직업이 아닌가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기상 캐스터는 사람이잖아요. 우리가 그런 부분에서 맞설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고 그걸 사람의 시선에서 풀어내어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어요. 또 날씨라는게 가볍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폭염에 사망하거나 태풍에 다치는 분들이 많아요. 이런 위험에 많이 가장 많이 노출되는 취약 계층분들은 최신 정보를 다루기 힘든 경우가 많고요. 그런 분들에게 삶의 윤택함을 직접적으로 줄 수 있는 게 기상 캐스터라는 직업이예요. 그게 지금 기상 캐스터들이 나아갈 방향이자 역할이 아닐까 생각해요. 딱딱한 정보만을 전달하기 보다는 사람만이 전할 수 있는 것들을 전하는 사람다운 기상 캐스터가 되고 싶어요. 좀 더 따뜻하고 인간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캐스터가 되는 것이 제 작은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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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진 결혼 장운봉 2018년 10월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오수진 결혼 발표 소감

오수진 결혼 발표 소감에 대해 오수진은:"섬세하며 등대같은 사람을 만났습니다.몸이 안좋아 그야말로 고비를 넘길때에도, 흔들림없이 제 옆을 지켜주고, 오히려 아픈 딸 때문에 하루에도 천국과 지옥을 오르내렸을 우리 아빠에게 큰 의지가 되어준 남자친구. 그리고 큰 일을 겪는 동안 누구보다 아파하고 기다려준 남자친구의 어머니, 아버님 그리고 언니와 함께 더 큰 가족이 되려고 합니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쓰러지지 않도록 새로 지은 집의 주춧돌을 올리는 날, 다가오는 27일에 새롭게 시작하는 부부, 우리 가족에게 큰 힘을 주시기를 바랍니다.괜한 부담 드릴까봐 한분 한분 찾아뵙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천천히 감사의 마음 전하도록 할게요" 라고 말했다.

장운봉 오수진 남편 첫만남 러브스토리

오수진 남편 장운봉 첫만남에 오수진은:"소개팅으로 만났다.방송국 지인과 남편 될 사람 누나가 공동으로 마련한 소개팅이었다.카톨릭 신자를 소개해달라고 했는데 천주교 신자다. 그래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이후 오수진은 장운봉과 1년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