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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나이 국회의원 프로필 재산 결혼 남편 박기홍 가족 자녀 고향

by 제로스 2023.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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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용혜인 프로필

용혜인 나이 학력 고향 종교 프로필 결혼 남편 직업 박기홍 가족관계 소속정당

출생

1990년 4월 12일 (33세)

거주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

소속 정당

기본소득당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기본소득당 상임대표

기본소득당 원내대표

기본소득당 경기도당 상임위원장

서명

용혜인 서명

MBTI

ISTP

가족

배우자 남편 박기홍

자녀 1남

아들 박단

학력

경안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 / 수료)

종교

천주교 (세례명: 테오도라)

본관

홍천 용씨

지역구

비례대표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21

소속 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경력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회장

알바노조 대학팀장

알바노조 경희대학교분회 집행위원장

세월호 ‘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 제안자

4·16연대 운영위원

기본소득정치연대 대표

경기도기본소득위원회 위원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조직위원회 대변인

기본소득당 창당준비위원장

제21대 국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기대캠프 대변인 겸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용혜인 직업 국회의원.용혜인 나이 출생 1990년 4월 12일 (33세) ).용혜인 고향 출생지 경기도 부천시.

용혜인(龍慧仁, 1990년 4월 12일1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국회의원, 사회운동가이다. 침묵행진인 '가만히 있으라'를 처음 제안했다. 2015년 8월 22일부터 팟캐스트 절망 라디오의 진행을 맡았으며, 시즌 2에서는 메인 DJ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 1월 19일 창당한 기본소득당의 상임대표를 맡았으나, 비례대표 선거연대를 위해 당적을 변경하여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 공천을 받아 당선되었고 합의한대로 기본소득당으로 복귀했다.

용혜인 고향

경기도 부천시에서 출생하여 지난날 한때 경기도 시흥시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녀는 이후 경기도 안산시에서 성장하였으며, 경희대학교 사회과학부 정치외교를 전공하였고, 한진중공업 파업 사태 이후 사회운동을 시작하였다.

 

용혜인 대한민국의 사회운동가 출신 정치인이자 페미니스트. 현직은 기본소득당 원내대표, 제21대 국회의원이다. 2014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가만히 있으라 운동을 주창한 대학생으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21대 국회에서 단 3명뿐인4 1990년대생 국회의원 중 1명이다. 헌정 사상 역대 일곱 번째 최연소 국회의원이다.1990년 4월 12일 부천시 태생으로 이후 안산시에서 자랐고, 경희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수료했다. 대학 재학 당시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회장을 역임하였다.

대학 재학 중이었던 2010년에 진보신당에 입당해 정계에 입문했다.세월호 참사 직후인 2014년 4월 29일 청와대 게시판과 SNS에 가만히 있으라 침묵 추모 행진을 제안하였다. 참가자들은 국화꽃을 들고 마스크를 쓴 채 '가만히 있으라'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행진을 진행했다. 행진 말미에는 250명의 시민들이 함께하였고, 가만히 있으라 행진은 세월호 참사 이후의 상징적인 말이자 상징적인 행동이 되었다.

인터뷰에 따르면 원래 정치에 관심이 없는 학생시절을 보냈으나 한진중공업 파업 사건으로 인해 사회운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청년 운동과 밀양 송전탑 반대 운동 등의 생태주의 운동을 진행하다가 세월호 참사를 만나게 되었다. 세월호 참사 당시 진행한 가만히 있으라 운동과 관련해 일반교통방해죄, 집시법 위반 등으로 징역 2년을 구형받기도 하였다. 세월호 직전까지만 해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공시생이었으나, 그 이후 공무원과는 거리가 크게 멀어졌다.

용혜인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노동당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이후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한 사회운동을 진행 중이다. 2017년 개헌 논의에서 온국민기본소득운동본부를 만들어서 헌법 내용에 기본소득을 추가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전 기본소득정치연대#의 대표이다.2017년 3월 청년좌파의 대표로 당선되었다. 출마의 변 당선공고2017년 9월에 결혼했다. 배우자는 이후 기본소득당 대표 권한대행을 역임한 박기홍.

2019년 노동당 당대표에 당선되고, 후보 당시 공약을 이유로 기본소득당으로 당명을 개명하고자 하였으나, 당원들의 반대에 부딪혔고 찬반투표 결과 개명은 부결되었다. 당시 집행부와 대규모 탈당하여 기본소득당을 창당하게 된다.

이후 기본소득당 초대 상임대표가 되었고, 인터뷰에서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기본소득당이 원내에 진출할 것을 목표로 하고 2022년에 대통령 후보를 내고자 한다고 밝혔다.2020년 1월 19일 기본소득당 창당대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후보로 선출되었다.3월 23일, 더불어시민당 비례후보 5번에 배치됐다.

이후 선거에서는 무난하게 당선권에 들었고, 당선되어 원내에 입성하게 되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와 이번 총선의 결과를 생각한다면 실리적인 판단을 했다는 평가도 있다. 총선 직후, 더불어시민당이 더불어민주당에 합당될 때 같이 당적을 옮기는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으나 시대전환에서 합류했던 조정훈과 함께 각각 원 소속 정당으로 복당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탈당하면 의원직을 상실하기 때문에 원 소속 정당으로 복귀하려면 더불어시민당에서 제명당해야 국회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다. 형식적으로나마 제명 사유가 필요하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 합당 불복 입장 표명을 하고, 이 발언을 근거로 더불어시민당에서 제명할 계획이다.2020년 5월 12일 더불어시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제명이 확정되었고, 5월 13일 원 소속 정당인 기본소득당에 복귀했다.

2020년 6월 22일과 23일, 2건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안건으로 제출했다.국회의원ㆍ지방자치단체의 장 등에 입후보할 수 있는 피선거 연령을 현행 25세에서 18세로 낮추고, 청년 입후보자에게는 중앙선관위에 내야 하는 선거 기탁금도 기존의 30% 수준으로 내리자는 내용이다. 두 법안에는 각각 10명과 11명의 의원이 서명했다. 용 의원은 “처음 국회에 들어와 10분을 모시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20여 일 동안 친분을 쌓기 위해 다른 당 의원이 개최하는 토론회 등 모임에 참석한 뒤 문자를 남기고, 기회를 잡아 전화하거나 찾아가 법안의 취지를 설명하는 일을 반복했다고 한다.

같은 해 6월 29일, 정의당 등과 손을 잡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발의에 동참했다.미래통합당 윤희숙 의원이 7월 30일, 본회의 자유연설발언을 통해 주목받자 8월 4일 본회의에서 자유연설에 나서 자신도 마찬가지로 임차인이라는 입장을 강조하였지만 윤 의원과는 반대로 부동산 3법을 옹호하면서 이에 반발하는 통합당 의원들을 비판했다.# 특히 MBC 스트레이트 보도 등을 통해 부동산 차익을 크게 본 것으로 나타난 주호영 원내대표를 상대로 “23억의 불로소득을 아까워하지 마시고, 먹지도 자지도 않고 수십년 월급을 모아야만 내집마련이 가능한 서민들의 대표자가 되어달라."고 호소했다.

용혜인 유튜브 금배지 언박싱

2020년 4월 28일, 기본소득당 유튜브 채널에 “유튜브 최초 남들 골드버튼 언박싱 할 때 금뱃지 언박싱하는 유튜버” 라는 제목으로 용혜인 당선인이 국회의원 배지를 인증하는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특히 영상에서 용 당선인은 배지를 잃어버리면 3만 8,000원에 다시 사야한다고 설명했는데, 댓글에서 한 시청자가 "3만 8,000원에 사서 10만 원에 팔죠"라고 말하자 용 당선인은 "신박한 재테크 방법이네요"라며 웃기도 했다.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국회의원 배지를 영상으로 찍어 업로드하는 것이 불법은 아니지만, 마치 홈쇼핑 상품 언박싱하는 듯한 콘셉트를 취했고, 게다가 이를 웃돈을 받고 전매하는 상황을 상정해 '신종 재테크'로 표현하는 등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을 두고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결국 예상대로 여러 언론을 통해 국민이 위임한 권력과 책임을 상징하는 국회의원 배지를 어떠한 전리품 또는 단순한 악세사리나 장난감으로 인지하는 가벼운 모습을 보였다는 비판을 받았다.

용혜인 책 저서

당 만드는 여자들: 같은 당의 신지혜, 신민주가 공동저자이다. 기본소득당의 창당 과정과 저자 3인이 꿈꾸는 건강한 사회와 페미니즘, 본인들이 직접 경험한 일(예시: 용혜인의 가만히 있으라)들을 중심으로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자신들의 이념을 설파하기에 나름 생동감 있게 잘 쓴 책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텀블벅 펀딩으로 모금한 다음 출판하여 물량이 많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전국 인터넷서점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8. 둘러보기

임차인 6인 재산 용혜인 재산

임차인 고백 '1번' 윤희숙 의원은 12억421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는데, 재산총액 순위는 146번째였다. 다만 윤 의원 역시 최근까지 세종시와 서울 성북구 두 채의 아파트를 보유하다 최근 세종시 아파트를 팔며 1주택자가 됐다. 현재는 지역구인 서초구에서 전세를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선교 통합당 의원이 5억826만원(239위)의 재산을 신고했다. 재선 양평시장 출신의 김 의원은 2017년 양평에 단독주택과 토지, 장남 명의 상가 전세권 등이 있다고 신고했다. 하지만 김 의원은 "60년 동안 양평에 살다가 국회의원이 된 후 서울에 주거를 알아봤지만 매매는커녕 전셋값, 월세 값의 벽이 너무 높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3명 임차인 의원 3명의 재산은 총액 기준 250위권 밖이었다. "집 없는 청년"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장경태 민주당 의원의 재산 신고액은 2억8100만원(273위)였다. 그는 "월세 오를까, 전세금 오를까, 계약 갱신하지 못할까 걱정하는 청년이 부동산 피라미드의 밑바닥에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재선의 신동근 민주당 의원이 신고한 재산은 2억1289만원(279위)이었다. 신 의원은 "보증금 3000만 원에 월세 70만 원을 내는 진짜 임차인"이라고 말했다.

용혜인 재산 용혜인 집 아파트 빌라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2억2211만원(276위)의 재산을 신고했다. 용 의원은 "결혼 3년차에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 서울 은평구의 한 빌라에 살고 있다"며 "대출이 끊기거나 집주인이 나가라고 하면 어쩌나 걱정"이라고 말했다.

용혜인 결혼 남편 신랑 배우자 직업 박기홍 용혜인 남자친구 남친 열애설 연애

용혜인 2017년 박기홍 결혼식을 올렸다.용혜진 남편 직업 박기홍 현재 당 사무총장.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서울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적이 있다.(용혜인 가족 관계)

박기홍 용혜인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딸 아들

박기홍 용혜인 사이에 자녀 아들 1남 박단을 낳았다.

용혜인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yong_hy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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