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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나이 앵커 기자 프로필 결혼 남편 학력 가족 고향 자녀

by 제로스 2023.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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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방송 기자 앵커 이소정 프로필

앵커 이소정 나이 학력 키 고향 가족관계 몸무게 소속사 종교

출생

1976년 5월 28일 (46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학력

서울잠원초등학교 (졸업)

신반포중학교 (졸업)

한영외국어고등학교 (스페인어과 /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양어대학 (스페인어 / 학사)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관계학 / 석사)

직업

기자

소속

KBS 보도국

종교

가톨릭

출생 1976년 5월 28일(46세)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양어대학 스페인어과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학 석사 울산대학교 국제부 미국일본어학과

직업 기자

활동 기간 2003년 ~ "현재"

소속 KBS

종교 천주교

키 163cm

몸무게 45kg

가족

부모님 부모

어머니

배우자 남편

자녀 아들 1남

학력: 한영외국어고등학교, 신반포중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서울잠원초등학교, 서울대학교

​이름

이소정

생년월일

1976년 5월 28일(44세)

국적

대한민국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 학사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학 석사

직업

기자

소속

KBS 보도국 기자

종교

가톨릭

방송 기자 아나운서 앵커 이소정 프로필

이소정(李昭政, 1976년 5월 28일 ~ )은 대한민국 KBS 소속 기자다. 2003년 KBS에 입사한 후 사회부, 경제부, 탐사제작부 등을 거쳤다. KBS2 ‘아침뉴스타임‘, KBS1 ‘미디어비평’등에서 진행자로서 검증도 받았다. 멕시코 반군 ‘사파티스타‘를 전 세계 언론 중 가장 먼저 단독 취재해 2006년 ‘올해의 여기자상’을 수상했다. 3·1운동 100주년 특집 ‘조선학교-재일동포 민족교육 70년‘으로 2019년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의 KBS 보도국 기자로, KBS 뉴스 9 사상 최초의 평일 여성 메인 앵커이다.

이소정 학력 대학교

서울잠원초등학교

신반포중학교

한영외국어고등학교 스페인어과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양어대학 스페인어과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학 석사

이소정 경력 이력

2003년 KBS 29기 공채 기자

KBS 보도국 사회부, 경제부, 탐사제작부, 2TV뉴스제작팀 등

 

 

이소정 앵커 출연작 뉴스 진행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수상 경력 필모그래피

진행

《KBS 아침 뉴스타임》 (2008년 7월 28일 ~ 2009년 10월 16일)

《KBS 미디어 비평》 (2011년 8월 5일 ~ 2013년 4월 5일)

《KBS 뉴스 9》 평일 메인 앵커 (2019년 11월 25일 ~ )

수상

2006년 올해의 여기자상 - 멕시코 반군을 현지에서 전 세계 최초로 단독 취재

2019년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 3·1운동 100주년 특집 '조선학교-재일동포 민족교육 70년'

뉴스 앵커 오디션은 2018년, 2019년에 보아 앵커군에 합류됐고, 임시 진행 또는 뉴스 특보 때 투입되다가 2019년 11월 19일 저녁에 KBS 뉴스 9 평일 메인 앵커로 발탁되었다. 평소 추진력은 있으나 덤벙대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뉴스 진행은 딱딱한 스타일보다는 시청자와 이야기하는 식으로 편안하게 하는 것을 추구하며, KBS 뉴스 9도 현장 기자들과 이야기하면서 팩트를 쌓아 나가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타사 입사 면접에서 "나이 들면 연륜 있는 남자들처럼 앵커를 하고 싶다"라고 했다가 간부로부터 "나이 든 여자 누가 앵커 시키냐"라는 소리를 들은 뒤 불합격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2019년 5월 '대통령과의 대담'을 진행한 KBS 송현정 기자를 존경하는 선배로 꼽았다.

이소정 KBS 기자가 지상파 최초 첫 여성 메인뉴스 앵커로 발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 앵커는 27일 서울 여의도 KBS 사옥에서 열린 '뉴스9' 기자간담회에서 "메인 앵커로 발탁됐다는 소식을 들은 후 KBS의 과감한 선택에 놀랐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방송사 대부분은 중년의 남성 앵커와 젊은 여성 앵커의 조합으로 메인 뉴스를 진행해왔다. 이는 오랫동안 굳어진 방송가 관행이었지만, 일부 여성단체 및 시민단체에서는 이에 대해 시대적 감수성이 뒤떨어진다는 비판을 제기했다. 이에 이번 KBS의 앵커 교체는 방송가에 커다란 변화를 불어넣었다.

이 앵커는 "단순히 앵커만 바뀌는 게 아니라 보도국 전체가 변화의 고민, 치열한 성찰을 하고 있다"며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공동체의 문제점이 뭔지 알아보고, 해결하다 보면 뉴스 포맷도 바뀔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 앵커의 '뉴스9' 진행 소식이 전해지자, 그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1976년생(43세)인 이 앵커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한 후 지난 2003년 KBS에 입사했다.

그는 사회부, 경제부, 탐사제작부 등에서 현장 취재를 담당했으며 KBS 2TV '아침뉴스타임'과 1TV '미디어비평'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그는 멕시코 반군 '사파티스타(Zapatista)'를 멕시코 현지에서 전 세계 언론 중 가장 먼저 단독 취재해 2006년 '올해의 여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0년 7월 16일 KBS 뉴스9에서 정세랑 작가의 소설 시선으로부터에 나온 구절인 "어떤 자살은 가해였다. 아주 최종적인 형태의 가해였다."를 소개하였다. 그녀는 당시 “누군가의 죽음이 살아남은 이에겐 돌이킬 수 없는 가해가 된다는 의미”라며 “이 문장이 수없이 공유됐다는 건 그만큼 공감하는 마음이 많았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실의 무게는 피해자가 짊어지게 됐고 피해자 중심주의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우려하던 2차 가해도 범람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4년간 뭐하다 이제 와 그러냐는 한 방송인의 발언이 논란이 됐고, 한 현직 검사는 팔짱 끼면 다 성추행이냐는 비아냥을 보내기도 했다”면서 “피해자의 고통을 염두에 두고 진실을 찾아가는 것.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품격이 아닐까 싶다”고 마무리했다. 그런데 이 발언을 하고 2주 뒤에 시민들에 의해 청와대 국민청원에서 KBS 뉴스 9 하차 청원을 받고 있다.

아나운서 앵커 이소정 근황

이소정 2020년 9월 10일 KBS 뉴스 9에 출연한 방탄소년단과 인터뷰를 하였다. 인터뷰 도중 자주 소리내어 웃고 동작이 커지는 등 앵커로서는 이례적으로 아주 들뜬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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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후 자녀가 있는 유부녀로 알려졌다.이소정 과거 인터뷰에서 남편 사이에 유치원생인 아들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이소정 남편 직업이나 나이차이 이름등 미공개

이소정 가족관계

부모님 부모

어머니

배우자 남편

자녀 아들 1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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