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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현 나이 와이프 부인 아내 신재은 결혼 리즈 고향 가족 자녀 프로필

by 제로스 2023.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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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영화 배우 노주현 프로필

노주현 (노운영) 탤런트, 영화배우

75세 (만 73세) 사자자리 개띠

출생

1946년 8월 19일, 서울특별시

가족

형 노용악

데뷔

1968년 TBC 5기 공채 탤런트

한세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공연영상학과 교수

2010.07

경찰청 명예경찰관 경위

2007.06

백제예술대학 교수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배재고등학교

배재중학교

2005

KBS 연예대상 베스트엔터테이너상

1989

KBS 연기대상 남자최우수연기상

탈렌트 노주현 나이 키 학력 고향 본명 데뷔 혈액형 가족관계

출생: 1946년 8월 19일 (73세), 서울특별시

키: 174cm

소속사: 하이씨씨

배우자: 신재은 (1977년–)

학력: 배재고등학교 (–1965년), 배재중학교 (–1962년), 서울아현초등학교 (–1959년), 한양대학교

이름

노주현(盧宙鉉)

본명

노운영(盧運永)

본관

광주 노씨

출생

1946년 8월 19일 (73세)

서울특별시 마포구

소속

백제예술대학교 (겸임교수)

한세대학교 (겸임교수)

학력

배재고등학교 -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데뷔

1968년 TBC 5기 공채 탤런트

수상

2005년 KBS 연예대상 베스트엔터테이너상

신체

174cm,A형

본명 노운영

출생 1946년 9월 14일 (74세)

미 군정 조선 서울특별자유시

직업 배우

활동 기간 1965년 ~

종교 개신교(장로회)

소속사 하이씨씨

학력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친척 강기엽(사위)

형제자매 노용악(형), 노숙자(누나)

배우자 최성경

자녀 노승원(딸), 노우석(아들)

1946년 서울에서 3남매중 막내이자 차남으로 태어났다. 한국 전쟁 때 그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홀어머니 아래에서 자랐다.그의 형은 LG전자 부회장을 지냈던 노용악, 누나는 화가인 노숙자.1968년 동양방송 공채탤런트로 연기경력을 시작해서 곧바로 주목을 받았으며, 1970년대엔 한진희와 함께 TBC 멜로드라마의 단골 남자주인공으로 활약했다. 70년대 후반까지 즉, 언론 통폐합 이전에는 TV드라마는 TBC가 KBS,MBC에 비해서 압도적이었는데, 그 TBC의 간판 남주 투톱이 노주현, 한진희였으며, KBS에는 이영하, MBC에는 이정길, 박근형의 투톱시대였다. 당시 드라마, 예능에서는 워낙 민방 TBC의 위상이 높았기 때문에 아직까지 대중들에게 70년대 최고스타는 노주현, 한진희 라는 공식이 통용되는 것이다. 지금의 장동건, 원빈만큼 유명한 꽃미남 스타로 유명했었다.

 

그리고 40대가 된 이후 80년대 후반(혹은 90년대 초반)부터 2000년 이전에는 주로 높으신 분으로 출연하여 점잖은 이미지를 보여 주었다. 대표적으로 김수현이 집필한 사랑과 야망의 장홍조 역 등. 90년대 초 드라마인 제3공화국에서는 장도영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한마디로 높으신 분 전용 배우의 대표격인지라 도저히 코믹 연기하고는 접점이 없어보였지만 2000년 김병욱 PD의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코믹의 극치를 보여주면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다.

아니, 이미지 변신을 뛰어넘어 당시 노주현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컬처쇼크를 줬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한국판 호머 심슨이라고 불릴 정도로 단순무식한 아버지를 기가 막히게 잘 살려냈으며 그 덕분에 노주현을 잘 몰랐거나 중후한 이미지로만 알아서 그다지 친근감을 느끼지 못했던 당대의 청소년과 젊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엄청나게 높아졌다.

 

여자 아이돌 스타들과 함께 농촌 생활을 체험하는 이야기를 다룬 예능 프로그램인 청춘불패에 고정 출연했다. 예능 프로그램으론 최초. 왕년의 청춘스타가 이젠 딸, 손녀뻘 아가씨들과 시골에서 재미있게 지낸다는 컨셉 때문에 중년층 이상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80년대부터 애견인으로 유명, 셔틀랜드 쉽독 , 저먼 셰퍼드 등을 매우 아끼고 대회 출전이 가능한 혈통 좋은 개들을 많이 키운 것으로 알려짐. 80년대에 MBC 베스트셀러 극장 드라마에 여름특집 호러물로 방영한 개에 나와 섬마을을 공포로 몰고가는 미친 개를 연기한 게 바로 노주현이 기르던 셰퍼드였다. 독일 유명 셰퍼드 브리더들도 인정했을 정도로 품종적으로 우수한 셰퍼드라고...

영화의 경우 긴급조치 19호에서 보여준 악랄한 이미지와 까불지마에서 보여준 코믹한 이미지가 전혀 상반되어 있다. 까불지마의 경우는 노주현 정도면 나이가 엄청나게 많은 연예인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같이 호흡을 맞춘 2명의 배우라는 게 하나는 최불암이요 또다른 하나는 오지명인지라 노주현은 완전히 막내로 전락했다.(...)

여담으로 선배배우 누나들여운계, 사미자, 강부자는 서로 본인들이 '주현이는 나랑 더 친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특히 노주현의 리즈 시절을 상징하는 것은 속옷 전문업체 태창의 '빅맨 CF' 시리즈.8 이 CF는 '남성의 상징&로망=노주현, 빅맨' 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며 대박 of 대박을 쳤다. 오죽했으면 당시 각종 유행하던 유머 시리즈에도 '빅맨' 이 등장했을까. 예를 들면 '3代 MAN'에 슈퍼맨, 배트맨, 그리고 빅맨이라든가 말이다.

80년대에 베스트 드레서에 단골로 뽑힐 만큼 출중한 패션 센스를 자랑한다. 본인의 체형과 얼굴에 잘 어울리면서 심플하고 세련된 의상을 잘 골라입는 편, 50대까지는 넥타이 를 동반한 수트 를 많이 입었으나, 60대 이후로는 노타이로 다양한 셔츠와 재킷 차림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의외로 노타이의 셔츠 연출이 까다로움에도 불구하고 멋진 모습이다. 오버사이즈의 뿔테 안경 등 본인을 상징하는 아이템도 많은 편이다.

현재 부업으로 안성시 양성면 에서 카폐 를 운영하고 있다, 자주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사진 촬영 등도 편하게 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노주현 논란 사건 사고

2019년 5월 7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서 인터뷰 하는 도중 최근 활동을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활동하지 않은지) 2년 됐다. 오비이락으로 문재인 정부 들어서 1편도 섭외가 오지 않는다”라고 답했는데, 이 발언은 마치 정치적인 이유로 문재인 정부에서 압박을 가해 작품 활동을 하지 못하게 했다는 식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 논란이 되었다.

노주현은 대표적인 보수 지지 연예인으로, 그와 더불어 이순재, 최불암, 송해, 이덕화 등이 보수 지지자로 알려져 있다. 노주현은 이순재, 최불암과 18대 대선 당시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산하 '문화가 있는 삶' 추진단에서 활동하며 박근혜 대통령 후보 지지 활동을 벌였던 적이 있다. 이와 같은 보수 지지 성향의 연예인이 "문재인 정부 들어서 한 편도 섭외가 오지 않는다"라는 발언을 한다면 아무래도 발언의 진위 여부 논쟁이 불거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보수진영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던 다른 인물들이 문제없이 미디어에 잘만 출연하고 있어 노주현의 발언은 신빙성이 떨어지는 상황이다. 앞서 언급했던 이순재, 최불암, 송해, 이덕화 등이 현재까지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복수의 방송사 드라마 PD는 "노주현의 발언이 의아하다"고 전했다.

한 PD는 "직접 경험하진 못했지만, 과거 이명박·박근혜 정권 당시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회사에서 특정 배우의 출연을 막았다고 들은 것은 있다"면서 "현재는 그런 일들은 없다"고 못박았다. 또 다른 PD는 "방송사에서는 드라마 한 편에 명운을 걸며 철저하게 산업 논리로 간다"면서 "트렌드와 캐릭터 등을 통해 배우를 섭외하는데, 최근의 트렌드와 노주현 씨의 이미지가 잘 들어맞지 않아서 섭외가 안됐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보수 지지' 노주현 "文정부 들어 섭외 안돼"..사실일까

또한 문재인 정부 시기에도 나이거참(tvN), 해피투게더410(KBS2) 와 같은 예능에는 출연한 적 있기에 정말 섭외가 막혀있는 것인지 의문인 상황이다.

노주현이 특별한 정치적인 의도 없이 정말 시기적으로 딱 맞는지라 "문재인 정부 들어서"라는 표현을 쓴 것인지 아니면 정말 정치적인 성향때문에 무언가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생각해 의도적으로 언급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크게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논란을 낳았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문제의 발언 일주일 뒤인 5월 14일 노주현이 드라마에 캐스팅 확정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또 한번 발언의 신뢰성이 하락하는 부분이다.

4월 13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배우 노주현 노형욱의 눈맞춤이 공개됐다.노주현과 노형욱은 약 20년 전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에서 부자 관계로 호흡한 바 있다. '똑바로 살아라'는 요즘 유튜브에서 젊은층에게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다.노형욱은 3년 전 아버지에 이어 어머니까지 하늘로 떠나보내며 힘든 시기를 겪었다. 노주현과 눈맞춤을 원한 이유 역시 아버지로서 의지하고 싶은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노형욱은 "완전히 아버지는 아니더라도, 한 번쯤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작품에서 수많은 아버지들이 계셨지만, 아버지가 없는 역할을 더 많이 했다. '육남매' 때도 아버지가 돌아가신 설정이었고 '종이학' 때도 그랬다. 끝까지 아버지가 살아계신 작품은 '똑바로 살아라'의 노주현 선생님이 처음이었다"고 말했다.이후 노주현과 노형욱의 눈맞춤이 공개됐다. 연기로 만난 인연이지만, 마음 속 아버지 같은 존재. 노형욱은 울컥한 눈빛으로 노주현을 바라봤고, 노주현 역시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고 한다.

노주현 결혼 와이프 부인 아내 직업 나이차이 신재은 최성경 최선경

노주현 결혼은 1977년 3월에 하게 된다. 노주현 부인 이름은 신재은이라는 말도 있고, 최성경이라는 말도 있다. 어떤 사정인지 모르겠지만, 성까지 다른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언론에서 이름을 오락가락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것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노주현 부인 아내 나이차이 ​다만 노주현이 <아내는 8살 연하이고 이름은 최성경이다>라고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노주현 최성경은 197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후 1년간의 연애를 거친 다음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 이후 노주현 아내 최성경과의 사이에 딸 노승희, 아들 노우석을 낳게 된다.(노주현 자녀 딸 아들)(노주현 아내 학력 경희대학교 국문과 졸업, 결혼 당시 노주현 부인 아내 직업 여대생)

노주현 아들 노우석 직업

배우 노주현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노주현은 7일 방송된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근황과 함께 연기 인생에 대해 밝혔다.그는 최근 몇 년간 방송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최근 수트 광고 모데롤 컴백하며 근황이 공개된 바 있다.

노주현은 신사복 브랜드 ‘캠브리지 브랜드’의 모델로 재발탁됐다. 앞서 그는 1988년 해당 브랜드의 모델로 기용된 후 7년간 브랜드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에서 그는 아들과 함께 촬영에 임했다.광고에 우정출연한 노주현의 아들은 노우석 씨는 공개된 광고에서 아빠를 빼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노우석 씨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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