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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린 나이 기자 남편 직업 변호사 권우상 결혼 근황 자녀 고향 가족

by 제로스 2023.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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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개그맨 방송인 방송연예인 방송 기자 조정린 프로필

조정린 나이 학력 키 고향 혈액형 소속사 직위 데뷔 가족관계

출생

1984년 8월 24일 (40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59cm, A형

가족

부모님 부모

어머니 아버지

형제자매 남동생 1남1녀중 첫째 장녀

배우자 남편 권우상(1982년생, 2023년 3월 25일 결혼 ~ 현재)

자녀 딸 아들 (2023년 출산 예정)

학력

혜성여자고등학교 (졸업)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 학사)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언론학 / 석사)

소속

TV CHOSUN

직위

보도본부 탐사보도부 기자

출생: 1984년 8월 24일 (36세), 서울특별시

학력: 동덕여자대학교, 혜성여자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조정린 방송기자, 방송연예인

출생

1984년 8월 24일

소속

TV조선(기자)

가족

부모님 남동생 1남 1녀 중 첫째

학력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과정

데뷔

2002년 MBC 팔도모창가수왕

수상

2006년 MBC 연기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

경력

2012.09~ TV조선 기자

조정린 직업 개그맨 개그우먼 방송 기자.조정린 나이 1984년 8월 24일 (40세).조정린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방송 기자 조정린

조정린 개그맨 개으우먼 희극 배우 겸 기자이다. 2000년대 동안 리포터 활동에 주력하면서 연기자, 프로그램 MC, 라디오 DJ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해오다가 2012년 9월 TV조선 공개채용에 합격해 방송기자로 입사했다.

2006년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아이디를 바꿔가며 같은 드라마에 출연했던 연예인의 스캔들 등과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칭찬 게시물들을 하루에 수십 개씩 올리면서 자작논란에 휩싸였다. 네티즌들의 집요한 추적이 계속 되자 올린 게시물을 삭제함으로 사건은 마무리되었으나 공인으로서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2008년에는 자신의 열애 사실을 여러 매체를 통해 언급하다가 앞뒤가 안맞는 모호한 언행들을 거듭하면서 '또 자작극이 아니냐'는 구설수에 휘말리기도 하였다.

2013년에는 TV조선 ‘여기자 3총사가 간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확인 절차 없이 아나운서 황수경 부부의 파경설을 보도하여 TV조선 보도 본부장 등과 함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하였다. 그해 10월 열린 첫 공판에서 황수경 부부 측 변호인은 "(TV조선의) 사과가 없으면 조정도 없다"라면서 강경한 입장을 내세웠지만 12월 고소 취하 서류가 접수됨과 함께 사건이 종결되었다.

조정린 드라마 영화 출연작 진행 방송 예능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방송 예능 개그 프로그램 희극

SBS TV 《강심장》 고정 패널 (2010년)

MBC TV 《하땅사》〈두드림〉코너, 〈TV 속보이는 TV〉코너... (2009년)

MBC TV 《개그야》〈미실과 선덕여왕〉코너... 덕만공주 역 (2009년)

드라마

SBS TV 《별을 쏘다》...아정 역 (2002년)

MBC TV 《사랑한다 말해줘》...서을채 역 (2004년)

MBC TV 《논스톱 5》...조정린 역 (2004년)

MBC TV 《두근두근 체인지》...(2004년)

KBS1 《열아홉 순정》...홍우숙 역 (2006년)

MBC TV 《밤이면 밤마다》 ... 김은주 역 (2008년)

영화

《낭만자객》...정린공주 역 (2003년)

《날으는 돼지 - 해적 마테오》...커틀렛 역, 목소리 출연 (2004년)

《다세포 소녀》...주번소녀 역 (2006년)

진행

MBC TV 《섹션TV 연예통신》...리포터 진행 (2002년 ~ 2005년)

KBS 2TV 《뮤직쇼 하이! 5》... 진행 (2003년)

M.net 《조정린의 아찔한 소개팅》...1편부터 Final까지 진행 (2006년 ~ 2007년)

MBC FM4U 《친한친구》...라디오 진행 (2004년 ~ 2008년)

 

조정린 전 방송인이자 배우. 현 TV CHOSUN 사회부 기자이다.2002년 MBC 팔도모창가수왕 대상을 수상하여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가수 이선희의 첫번째 제자였다. 그렇지만 노래 실력이 늘지않아 접었다.

그 이후 연예 리포터, 배우, 프로그램 진행자, 라디오 DJ 등의 방송 활동을 해왔다. 2000년대까지는 연예계 다방면에서 활동해 상당한 인지도가 있었지만 2006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중계정으로 자작극을 하며 자신을 칭찬하고, 여성 연예인들을 비하한 것이 드러나 이후부터는 진행자나 배우 일은 서서히 접더니 2012년에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공채에 합격하면서 방송기자로 전직했다. 문화부를 시작으로 사회부를 거쳐, 2016년 6월부터 정치부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조정린 사건 사고 논란

조정린 자작극 커뮤니티

2006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익명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칭찬을 다는 등 자작극을 벌였다는 의혹이 있었다. 2006년 당시에는 일부 커뮤니티나 팬카페에서 조정린과 관계된 칭찬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었는데, 이러던 중 한 포털 사이트의 게시판에 꾸준히 올라오는 조정린 관련 글이 모두 비슷한 제목 형식과 문체를 사용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크게 작용했다. 각기 다른 ID를 사용 중이었지만, 해당 사이트는 ID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즉, 유동이 가능한 사이트였고 특히 몇몇 글들은 현장에 있던 사람과 같은 내용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논란이 되었다. 더불어 이러한 글들을 올리는 사람이 모두 '222.235.xxx.186' 라는 IP를 사용했기에 네티즌들은 "조정린이 아니더라도 누군가(가령 조정린의 팬)이 꾸준히 이러한 글을 올리고 있다"고 추측했다.하지만 이후 조정린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캡쳐한 사진을 올리는 게시글에서 자기 계정 관리자만 볼 수 있는 Edit, '관리'(Setting) 등이 떠있는 사진을 캡쳐해 올려, 내막이 드러나게 되었고, 이후 긴 기간 동안 잠수를 거쳤다.

내막을 보면 알겠지만 단순히 본인 칭찬 정도가 아니라 온갖 연예인을 들먹이면서 망상을 하는 보는 사람이 대신 부끄러워지는 명예훼손 수준이었다. 더불어 강경준, 이민우, 타블로 등과의 가짜 열애설을 퍼트리거나, 김혜수, 손예진, 최지우 등이 조정린에게 망신을 줬다며 비하하거나, 그 정체를 드러내라는 등 여성 연예인들을 지속적으로 비하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김혜수의 경우엔 청룡영화제 이후에 올린 것인데, 오히려 제3자가 봤을 땐 모든 연예인들이 리포터로 나온 조정린에게 잘 대해줬으나 조정린으로 추정된 해당 게시자는 설경구 등 다른 연예인이 아닌 김혜수만 비판한 것이다. 당시 온라인 상에서는 자작극이었단게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이미지가 바닥을 쳤다.

조정린 tv조선 TV CHOSUN 특채 논란

2012년, TV조선 신입 공채 방송기자 부문에 합격하였다. 당시 기사 앞서 조선일보 신문기자 공채에도 지원하였으나 2차 필기 시험의 문턱을 넘지 못하였다.당시 기사 조정린의 합격 소식이 전해진 이후, 언론고시생들의 최대 집합소인 다음 카페 '아랑'에는 많은 논란이 일었다.

조정린 황수경 아나운서 파혼설 오보

2013년 9월 6일, TV조선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KBS 황수경 아나운서가 남편과 파경이라는 증권가 찌라시를 보도했다가 파경설에 분노한 황수경 아나운서와 남편에게 10월 10일 명예훼손에 대한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당했다. 고소를 당한 사람은 조정린 뿐만 아니라 TV조선의 편집국장과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등 총 7명. 이에 TV조선에서는 사과했고 그 이후 고소가 취하되었다. 출처기사 자세한 내용은 연예해부, 여기자 삼총사가 간다 문서로. 그 후로 동년에 고소를 취하했다.

동년 10월 30일 첫 공판에서 조정린과 TV조선측 변호인은 해당 프로그램은 뉴스 프로그램이 아니라 연예계 가십으로 수다를 떠는 컨셉의 방송이며 황수경 아나운서의 파경설 또한 증권가 찌라시에서 나도는것을 이야기했을뿐 사실로 보도한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황수경 아나운서측 변호인은 TV조선의 보도로 황수경 부부가 피해를 본 만큼 TV조선의 사과가 없으면 조정도 없다고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게다가 프로그램 소개에 저널리즘에 입각한이라고 써놓고서는 문제가 되자 가십일 뿐이라는 반응을 보여 더 비판이 되었다.

안희정 충남지사 성폭력 사건 당시 안희정 전지사가 검찰에 자진출두했을 때 그의 바로 옆에서 흰색옷을 입고 "피해자의 주장을 인정하냐"고 질문을 한 기자가 조정린이다.라디오 프로그램 친한친구는 2004년 4월 초기부터 2005년 5월까지 김상혁과 진행, 이 후부터 2007년 4월까지 에픽하이의 타블로와 진행, 이 후부터 2008년 4월까지 슈퍼주니어의 강인과 진행하였다가 하차하였다.강심장 출연 당시, 얼음공주 분장을 하고 긴 녹화시간을 버티면서, 피부가 많이 상했는데 이승기의 도움으로 분장을 지울 수 있었다. 얼마나 연예인이 힘든 직업인지 떠올릴 수 있는 부분.연예인 때도 좋았지만, 위의 논란들로 인해 본인도 많이 힘들었던 듯. 한 번도 다시 연예인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조정린 과거 자작극 근황

조정린이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면서 그의 과거 자작극부터 근황까지 관심 집중이다.조정린은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지난 2002년도, 명절 특집으로 편성된 MBC <팔도 모창 가수왕>에서 대상을 차지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조정린을 눈여겨봤던 가수 이선희가 그를 캐스팅했고, 이에 조정린은 가수 이승기, 배우 고현정과 한솥밥을 먹으면서 연예 활동을 했다.이후 그는 드라마 <별을 쏘다>와 <사랑한다 말해줘>의 단역을 거쳐, MBC 시트콤 <두근두근 체인지>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 당시 그는 신비한 힘을 가진 샴푸를 쓰면 외모가 바뀌는 주인공 최모두 역할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2005년도, MBC의 청춘 시트콤 <논스톱5>에 출연하면서 인기는 더욱 상승했다. 다소 푼수기가 있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천연덕스럽게 소화해낸 그는 한때 ‘틀면 나오는’ 수준으로 방송가를 누볐다. 연기도 곧잘 했지만, 배우가 본업은 아니었던 그가 두각을 나타낸 것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포인트를 소름 끼치도록 잘 잡아내는 성대모사가 조정린의 특기였다. 그는 방송 리포터로 인기를 얻다가, Mnet에서는 아예 단독 진행 프로그램을 맡기도 했다. MBC FM4U의 <친한 친구>에서는 무려 4년 동안이나 라디오 DJ로 활동하기도 했다.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승승장구하던 조정린은 자작극 논란에 휩싸이며 인기의 하향선을 타기 시작했다.조정린 자작극 사건은 한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 조정린 칭찬글이 꾸준히 올라온 데서 시작됐다. 제목부터 문체까지 유사해 처음에는 의혹만 제기됐으나 이후 싸이월드 캡처 사진에서 본인만 볼 수 있는 'SETTING', 'EDIT'이 그대로 노출되어 의혹이 확신됐다. 이에 대해 조정린과 소속사 측은 자작극임을 부인했다.또한 2008년도에는 열애설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비 연예인과의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가 다시 한번 ‘자작설’에 휩싸인 것이다. 조정린의 남자친구는 그가 진행하던 <아찔한 소개팅>의 출연자였는데, 조정린 아버지의 반대로 인해 두 사람 사이 연락이 끊기자 당황한 조정린이 자신의 팬카페에다가 여러 차례 남자친구의 행방을 찾는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불거진 것이었다. 이후 지인과 그의 남자친구였던 인물이 직접 나서 조작이 아님을 해명해 주었지만, 이미 바닥을 친 조정린에 대한 반응은 쉽게 좋아지지 않았다. 논란이후 조정린은 갑작스럽게 자취를 감추면서 팬들의 곁을 떠났다.

지난 2012년 TV조선 기자 공채에 합격해 사회부 기자로 모습을 드러내며 모두를 놀라게했다.조정린은 '안희정 성폭행 사건'에서 안희정에게 첫 질문을 던진 사람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조정린은 사과 인사를 하는 안희정에게 "질문 드리겠다. 피해자 김지은씨의 말이 전부 맞냐? 혐의 인정하냐"라고 질문했다.그녀는 지난해 2015년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기자로서 자부심과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조정린은 "방송인으로 있을 때보다 기자가 된 후 연예계 비화를 더 많이 안다. 정보가 움직이는 선상에서 같이 움직여야 하는 사람들이다보니 항상 귀 기울이고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건 사실인 것 같다"며 기자로서 삶에 대해 토로했다.이어 DJ 김신영이 "방송인은 비정규직이지만 목돈이 들어오고, 기자는 꼬박꼬박 돈이 들어온다. 삶의 질은 어떤 직업이 낫냐"는 질문에 "기자가 나은 것 같다. 방송할 때 또래 중에서는 많이 벌긴 했지만 그렇다고 엄청나게 큰 돈을 버는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또, "다시 태어나면 방송인이냐, 기자냐"라는 질문에 "기자"라고 대답해 남다른 애정도를 드러냈다.

조정린 남자친구 전남친 열애설 연애 이별 결별

조정린 과거 방송에 출연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한바 있다.상대는 조정린과 동갑인 84년생 일반인 학생으로 둘은 지난 해 가을 친구들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반년 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조정린은 7일 KBS 2TV ‘스타골든벨’ 녹화에서 이같은 사실을 공개하며 “남자친구가 있다. 태어나 처음으로 진짜 사랑을 만난 것 같다.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하게 된 것도 처음이다. 요즘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조정린은 지석진·김제동 등 진행자들이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정말이냐? 요즘 부쩍 예뻐졌는데, 사랑을 시작해서 인지 몰랐다”고 묻자, “남자친구가 일반인이라 부담스러워 할 것 같아 자세한 프로필을 밝히긴 힘들다”고 수줍은 미소를 짓기도 했다.조정린은 이날 녹화에서 남자친구에 대한 사랑의 영상 편지로 “내가 너한테 잘 보이려고 살도 빼고 요즘 예뻐졌는데, 이제 좀 받아줘”라고 코믹하게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조정린의 한 관계자는 “둘이 동갑이긴 하지만, (남자친구가)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정린씨에게 너무 잘해준다. 정린씨와 웃는 모습이 비슷하게 생겨서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정린씨가 그동안 남자 친구를 위해 먹을 것도 참고 운동으로 S라인을 만들기 위해 혹독하게 노력했다”고 말했다.조정린은 지난 해 크리스마스에도 남자 친구와 주변 친구들과 함께 모여 식사 자리를 했다. 둘은 청담동 일대에서도 자주 데이트 하는 모습이 관계자들에게 목격되기도 했으나 이후 이별한 것으로 보인다.

방송 기자 조정린 결혼 전남편 직업 신랑 배우자 변호사 권우상 조정린 남자친구 전남친 열애설 연애 스캔들 이별 결별 이혼 재혼

조정린 결혼 권우상 2023년 3월 25일 결혼식을 올렸다.

권우상 조정린 남편 첫만남 러브스토리

조정린:"남편과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했다.어렸을 때는 굉장히 많은 이상형이 있지 않냐. 나도 어렸을 때는 조인성 오빠처럼 멋있는 남자를 만나 나중에 꼭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깨닫게 되더라. 그런 남자는 날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그렇게 하나하나 생각을 하다 보니 날 진짜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났으면 했는데 이 사람은 내가 그렇게 좋다더라. 그리고 진짜 신기한 게 내가 너무 예쁘다고 해줬다. 나도 신기했다. 사실 우리 부모님도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우리 딸은 예쁘지 않다고 하던데" 라고 말했다.

조정린 남편 직업 권우상 직업

조정린 남편 권우상 직업은 법무법인(유한) 서울센트럴 변호사 이다.

조정린 남편 나이 차이 권우상 나이

조정린 남편 나이차이는 2살 조정린 남편 권우상이 연상이다.

조정린 남편 변호사 권우상 프로필

권우상 나이 학력 경력 이력 가족관계

출생 나이 1982년생 (42세)

학력

부산 개금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법학과 졸업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경력 이력

제5회 변호사시험 합격

변호사 개업(서울회)

법무법인 단 변호사

법무법인(유한) 서울센트럴 변호사

방송 기자 조정린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딸 아들 득남 득녀

조정린 근황 강심장리그에 출연하여 자녀 임신 2세 출산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조정린은"우리 엄마가 됐다, 됐다, 됐다고 하면서 너무 좋아하셨다"고 말했다.

방송 기자 조정린 가족관계

부모님 부모

어머니 아버지

형제자매 남동생 1남1녀중 첫째 장녀

배우자 남편 권우상(1982년생, 2023년 3월 25일 결혼 ~ 현재)

자녀 딸 아들 (2023년 출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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