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심 가족사진 딸사진 남편 김창민 사진
프로 골프 선수 골퍼 김창민 프로필
김창민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데뷔 결혼 부인 아내 직업 배우 이경심 결혼
김창민 골퍼
출생
1970년 4월 9일, 서울특별시
신체
180cm, 88kg
가족
배우자 이경심, 아버지 김수영
데뷔
1996년 KPGA 입회
수상
2000년 익산오픈 우승
경력
2000 제19회 매경닥스오픈 9위
이경심 리즈 과사 과거사진 젊은시절 사진
탤런트 영화 배우 이경심 프로필
이경심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가족관계 소속사 데뷔 종교 결혼 남편 직업 김창민 골프선수 골퍼
이름
이경심
출생
1972년 9월 19일
출생지
경기도 용인군(현 용인시)
신체
162cm, 45kg
학력
계원예술고등학교
형제자매
2녀 중 둘째
가족
남편 김창민, 딸 김다은
소속사
더씨엔티
데뷔
1991년 KBS 공채 탤런트
종교
개신교
출생: 1972년 9월 19일 (47세), 대한민국
학력: 계원예술고등학교
영화 및 방송: 땅울림, 완벽한 남자를 만나는 방법, 세 번째 남자, 아내가 있는 풍경, 앉은뱅이 꽃, 낫, 미지의 흰새, 마음이 고와야지
함께 찾은 검색어: 박용준, Kim Yeong Han, 안봉식
출생 1972년 9월 19일 (47세)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시
국적 대한민국
직업 연극배우, 연기자, 영화배우
활동 기간 1991년 ~ 현재
종교 개신교
소속사 더씨엔티
학력 계원예술고등학교
배우자 김창민
자녀 슬하 1녀
이경심 학력
학력
계원예술고등학교 (졸업)
탈렌트 배우 이경심 드라마 영화 광고 노래 앨범 음반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출연작
영화
1997년 《앉은뱅이 꽃》
1992년 《미지의 흰새》
드라마
2018년 KBS2 주말연속극 《하나뿐인 내편》 - 소양순 역
2017년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2》 - 은재의 어머니 역
2016년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 준영 모 역
2016년 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 화연 역
2016년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2015년 tvN 아침드라마 《울지 않는 새》 - 홍수연 역
2014년 KBS2 월화드라마 《힐러》 - 정후 친모 역
1998년 MBC 주말연속극 《마음이 고와야지》 - 용숙 역
1997년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남자를 만나는 방법》
1997년 MBC 일일연속극 《세번째 남자》 - 한수미 역
1997년 MBC 월화드라마 《예감》
1996년 MBC 주말연속극 《사랑한다면》 - 소라 역
1996년 KBS2 월화드라마 《아내가 있는 풍경》 - 장은지 역
1995년 KBS2 주말연속극 《젊은이의 양지》 - 황윤자 역
1995년 KBS2 수목드라마 《땅울림》 - 김정호 딸 역
1992년 KBS2 청춘드라마 《내일은 사랑》 - 김미리 역
앨범
1990년 내일은 사랑 《장미의 미소》
광고
1985년~1989년 코카콜라음료 환타
1986년 롯데제과 찰떡아이스
1992년 농심 양파면, 포테토칩, 오징어 짬뽕
1992년~1994년 SK텔레콤
1994년 동서식품 맥스웰 커피믹스
2000년 한성기업 한성젓갈, 한성통통맛살
2001년 두산건설 위브
2004년 농심 고구마깡, 감자깡
2006년 롯데칠성 세븐업
2009년 보령제약 겔포스
2010년 해태HTB 썬키스트 무가당 쥬스
2011년 삼성전자 매직스테이션, 지펠 아삭
2012년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이경심 김창민 결혼식 사진
이경심(1972년 9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이경심 결혼 2005년에 결혼하였고, 2012년에 득녀하였다.이경심 자녀 딸 이름 김다은.이경심 남편 직업 깅창민 골프선수 골퍼.이경심 남편 직업 프로골퍼 김창민.이경심 남편 김창민 나이차이 2살로 김창민이 연상이다.
이경심 근황 김정균 짝사랑
배우 이경심이 7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서 과거 김정균의 짝사랑으로 언급돼 화제다.이경심은 과거 남편과의 연애 일화를 통해 자신의 남자 스타일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경심 남편 김창민 첫만남
이경심은 결혼 후 11년만에 방송에 출연했던 ‘백년손님-자기야’를 통해 프로골퍼 남편과의 연애 일화를 밝히며, “감금당한 적 있다.
사귀기 전 미사리의 한 카페로 데리고 가 구석에 앉히더라. 그리고 내 바로 옆자리에 딱 붙어 앉아 3시간 동안 ‘사귈래 말래’를 두고 실랑이를 벌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심은 “내가 상남자 스타일을 좋아한다. 나를 리드하는 사람이 좋다. 그래서 남편의 그런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고 고백했다.
드라마 ‘내일은 사랑’ ‘젊은이들의 양지’를 통해 하이틴 스타가 됐던 이경심은 1972년생 올해 나이 49세로, 2005년 두 살 연상의 프로골퍼 김창민 씨와 결혼해 2012년 득녀 소식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