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조정훈 나이 국회의원 프로필 와이프 부인 김경희 결혼 가족 고향 자녀

by 제로스 2023. 9. 21.
반응형
728x170

시대전환 비례대표 당대표 국회의원 조정훈 프로필

조정훈 나이 학력 고향 종교 가족관계 소속정당 경력 결혼 부인 아내 김경희 자녀

출생: 1972년 10월 7일 (47세), 서울특별시

정당: 시대전환

학력: 하버드 케네디 스쿨, 연세대학교

출생

1972년 10월 7일 (47세)

서울특별시

종교

개신교

학력

상문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경영학 / 학사)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행정대학원 (국제개발정책학 / 석사)

가족

배우자 김경희

소속 정당

시대전환

지역구

비례대표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21

소속 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현직

시대전환 원내대표

제21대 국회의원

경력

공인회계사

세계은행 동유럽 지역국 거버넌스 선임 전문관

세계은행 팔레스타인 사무소 차석

아주대학교 세계학연구소 중앙아시아센터 소장

세계은행 우즈베키스탄 사무소 대표

여시재 부원장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특임교수

아주대학교 통일연구소 소장

시대전환 공동대표

더불어시민당 대변인

조정훈 국회의원, 사회기관단체인

출생

1972년 10월 7일

소속

시대전환(비례대표)

가족

배우자 김경희

학력

하버드대학교 케네디행정대학원 석사

경력

2020.07~ 제21대 국회 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2020.05~ 제21대 국회의원 (비례대표/시대전환)

조정훈(趙廷訓, 1972년 10월 7일 ~ )은 대한민국의 대학교수 출신 정치인이다.2020년 2월 23일 시대전환을 창당했으나, 비례대표 선거연대를 위해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 공천을 받아 당선되었다. 문재인 정부가 녹색 뉴딜을 발표한 것에 대해 "최저임금 정도밖에 안된다"며 '쓰레기 일자리'라고 했다.

조정훈 학력

1992 ~ 1997: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2000 ~ 2002: 하버드대학교 케네디행정대학원 석사

경력

1996: 공인회계사 합격

2005.08 ~ 2009.07: 세계은행 동유럽 지역국 거버넌스 선임 전문관

2012.09 ~ 2015.08: 세계은행 팔레스타인 사무소 차석

2015.09 ~ 2016.05: 세계은행 우즈베키스탄 사무소 대표

2016.06 ~ 2017.02: 여시재 부원장

2017.03 ~ : 아주대학교 세계학연구소 중앙아시아센터 소장

2017.03 ~ : 아주대학교 통일연구소 소장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초빙교수

2017.12 ~ : 북방경제협력위원회 민간위원

2020.02 ~ 2020.03: 시대전환 대표

조정훈 의정 활동

2020.05 ~ : 제21대 국회의원(비례대표, 더불어시민당→시대전환)

2020.06 ~ : 제21대 국회 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조정훈 역대 선거 결과

실시년도 선거 대수 직책 선거구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락 비고

2020년 총선 21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더불어시민당 9,307,112표

33.3%

비례대표 6번 국회의원당선 초선

 

조정훈 의원실 보좌관 비서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1972년 10월 7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상문고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다니다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후 한국고등교육재단 경영학 부문 해외 유학생으로 선발돼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고,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 행정대학원에서 국제 개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300:1의 경쟁률을 뚫고 세계은행의 영 프로페셔널(Young Professional) 프로그램에 합격해 국제 경제 개발 전문가로 입문했다. 그러나, 본인은 이러한 진로들이 한 번에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한다. 대학교, 대학원을 재수로 들어갔고, 세계은행 입사조차도 2번을 떨어지고 3번째가 돼서야 입사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이후 2014년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세계은행 사무소 대표로 근무하며 우즈베키스탄의 경제 개발, 포용적 성장,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정책 자문, 20억 달러(2조 원)에 달하는 세계은행 개발 사업의 총책임자로 활동했다. 2012년~2014년 세계은행 팔레스타인 사무소에 차석으로 이스라엘 정부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간 실무적 협상을 도왔고 2005년~2008년에는 코소보의 세르비아 독립 및 분할에 관한 국제 협상에 참여했다.2016년 2월 2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으로 입당하였으나 출마는 불발되었다. 이후 재단 법인 여시재 부원장과 아주대학교 통일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2016년 2월 2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인재영입으로 입당하였다. 입당인사 전문 비례대표 출마가 전망되었으나 공천 받지는 못했다.

조정훈 시대전환 소속정당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시대전환을 창당하였다. 처음에는 바른미래당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이를 거절한 후 더불어민주당 중심의 비례연합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에 합류하여 공천 심사 결과 비례대표 6번에 공천되었다.

2020년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6번으로 당선되었다. 총선 이후 시대전환으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탈당하면 의원직을 상실하기 때문에 당에서 제명되어야 국회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형식적으로나마 제명 사유가 필요했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을 불복한다는 입장 표명을 하고 이 발언을 근거로 더불어시민당에서 제명할 계획이다.2020년 5월 12일 더불어시민당 최고위원회에서 제명이 확정되면서 원 소속 정당인 시대전환으로 복당하였다.

시대전환은 이원재 대표, 최병현 연구원, 박유진 실장, 정대진 교수, 홍석빈 교수, 김중배 기자, 김도훈 대표, 안희철 변호사 등 40여명의 3040세대 전문가들이 문제 해결 정치를 추구하며, 이념 대립에 벗어나 실용을 추구하는 '생활진보플랫폼'을 지향하는 정당이다. 우리나라 정치지형에서 보면 좌파에 가까워 보이나 실제 정책들에 있어서는 기본적으로 우파 정책들을 추구한다. 네거티브 규제로의 과감한 전환, 스타트업 진입 장벽 철폐 등이 대표 경제 정책이다. 한편으로는 월 30~60만 원의 기본소득제도 추구하고 있다. 한편 대북정책에 있어서는 ‘좋은 이웃론’을 기반으로 하여, 북한의 이웃국가로서의 정체성을 인정하고, 통일에 경도되지 않고 평화를 가장 중요한 목적으로 하는 통일 정책을 주장하고 있다. 즉, 통일을 위해 북한에 일방적으로 퍼주거나 반대로 체제 붕괴를 노리고 강경 일변도로 가는 정책은 둘 다 안된다는 것이다.국회 입성 후 첫 기자회견으로 조정훈 보좌관 소개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범여권 성향으로 분류되지만 문재인 정부 정책에 대해 쓴소리를 아낌없이 하는 편인데, 2020년 7월 24일에 문재인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대해 최저 임금 수준의 쓰레기 일자리를 만들 뿐이라고 비판한 것이 대표적이다.

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대정부질문에서 “기본소득보다 저소득층에 대한 선별적 복지가 효과가 크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서는 국가가 국민의 비참함을 봐야 돈을 주겠다는 생각, 일종의 시혜적 복지 개념으로만 바라봐서 매우 부당하다고 비판했다. 이에 제1야당 미래통합당의 김웅 의원이 조정훈 의원의 대정부질문 태도를 미래통합당이 벤치마킹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했을 정도.

조정훈 공무원 월급 임금 20% 삭감 주장 논란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은 21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코로나 2차 재난 지원금과 관련, ‘4차 추경’을 언급하자 “재원 마련 방안으로 우선 공무원 임금을 삭감하자”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국가적 위기 상황에도 국회와 정부의 공무원, 공공기관 근로자의 월급은 그야말로 하나도 줄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1차 재난지원금 재원이 12조원 규모였다고 언급한 뒤 “저와 우리 의원실 직원들을 포함해서 공무원들의 9~12월 4개월간 20%의 임금 삭감을 제안한다”며 “여기서 약 2조 6000억 원의 재원이 생긴다”고 했다.

조 의원은 “2020년 본예산과 추경 예비비 중 잔액 2조원과 1~3차 추경에서 집행 안 된 돈을 검토해 재난지원금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정훈 부인 아내 와이프 배우자 결혼 이름 김경희 외에 나이와 직업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다.

조정훈 자녀 딸

개인정보를 비롯한 데이터를 법적으로 물건으로 보도록 법을 고치자는 주장이 국회에서 나왔다. 이런 도전적인 발상을 꺼낸 의원은 최근 21대 국회에서 소신발언으로 주목받는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 조정훈 의원은 최근 ‘한국판 뉴딜’이 만드는 청년 일자리가 양질의 일자리가 아니라는 의미로 “쓰레기 일자리”라고까지 비판해 화제에 올랐다.

조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내 데이터=내 돈’이라는 문구가 담긴 영상을 띄웠다. 조 의원은 자신의 자녀와 겪은 일화로 이 문구의 의미를 설명했다. “며칠 전 초등학생과 중학생 딸이 제 지갑을 들고 방에 들어갔다. 혼내려고 방에 따라가 보니, 제가 지갑에 넣은 영수증을 스캔해서 앱에 올리더군요. 물어보니 이 앱은 영수증 1장당 50원을 준다고 합니다. 우리 딸은 50원을 받았다고 기뻐했는데, 제 ‘데이터’를 모은 업체는 얼마나 많은 이익을 거두고 있을까요.”

그러면서 조 의원은 현재는 과거처럼 전문가가 만든 특허만이 고부가가치를 만드는 시대가 아니라고 말했다. 휴일에 맛집을 찾는 내 일상, 신용카드 정보,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면서 쌓인 주행기록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하나 하나가 가치인 동시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조 의원은 이를 위해 데이터를 물건으로 규정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는 계획도 깜짝 공개했다. 우리나라가 데이터와 같은 무형의 자산을 물건으로 포함한 것은 전기 이후 없다. 조 의원실에 확인한 결과, 조 의원은 민법상 물건에 데이터를 포함하는 내용의 개정안, 거래방안 등 3개 관련법 발의를 준비하고 있다.

조정훈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544hunine/

조정훈 페이스북 주소

https://www.facebook.com/544chojunghun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