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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나이 아빠 직업 매튜 에블린 아버지 엄마 혼혈 가족 국적 차 학력

by 제로스 2023.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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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가수 전소미 프로필

전소미 나이 학력 키 고향 몸무게 혈액형 본명 국적 가족관계 데뷔 소속사

​출생: 2001년 3월 9일 (19세), 캐나다 온타리오

키: 169cm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활동 시기: 2016년 ~ 현재

관련 활동: 아이오아이, 옆집소녀, 언니쓰

영문명

에닉 소미 다우마

Ennik Somi Douma

한국명

전소미 (全昭彌, Jeon Somi)

출생

2001년 3월 9일 (19세)

캐나다 온타리오 주

출신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국적

대한민국 캐나다 네덜란드 (복수국적)

신체

173cm, 49kg, O형

가족

아버지 매튜 다우마(1974년생)

어머니 전선희(1973년생)

여동생 전에블린(2009년생)

학력

서울용산국제학교 (전학)

서울미동초등학교 (졸업)

서연중학교 (전학)

청담중학교 (졸업)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졸업 / 실용음악과)

소속사

더 블랙 레이블

에닉 소미 다우마(본명: Ennik Somi Douma, 한국명: 전소미, 한국 한자: 全昭彌,3 2001년 3월 9일 ~ )는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가수이다.

전소미 데뷔

2015년 SIXTEEN에서 탈락했으며, 2016년 엠넷 주관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PRODUCE 101에 출연해 종합 1위를 차지해 최후의 11인에 들어 걸 그룹 아이오아이의 멤버로 활동했다. 더블랙레이블 이적 후 2019년 6월 13일에 솔로로 데뷔했다.

서울미동초등학교 (졸업)

청담중학교 (졸업)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졸업)

 

전소미 혼혈

전소미는 2001년 3월 9일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네덜란드 국적 또한 보유한 네덜란드계 캐나다인 아버지 매튜 다우마(Matthew Douma)와 한국인 어머니 전선희 부부의 딸로 태어났다. 당시 매튜 부부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이민 목적으로 정착하였으나, 부인 전선희가 향수병에 심하게 시달려 전소미가 생후 6개월이었던 2001년 9월 귀국, 과거 매튜가 태권도를 사사받았던 연희동에 정착하였다. 아버지의 캐나다/ 네덜란드 국적과 어머니의 한국 국적을 물려받아 대한민국, 네덜란드, 캐나다 국적을 소지하고 있으며, 2010년 5월 개정된 국적법 개정안에 따라 만 22세에 외국 국적 불행사 서약을 하며 삼중국적을 평생 유지할 수 있다. 형제 자매로는 2009년 10월 17일생인 여동생 전에블린(에블린 매버릭 다우마, Evelyn Maverick Douma)이 있다.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으며 2015년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를 뽑는 경연 프로그램 SIXTEEN에 참가했으나 파이널에서 탈락했다. 2016년 엠넷에서 주관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PRODUCE 101》에 출연해 총합 1위를 차지했다. 최후의 11인에 들어 걸 그룹 아이오아이의 멤버가 되어 활동한 바 있다.2018년 8월 20일 JYP 엔터테인먼트와 합의 하에 전속 계약을 해지했으며, 동년 9월 23일 YG 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인 테디가 설립한 YG 산하 레이블인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했다.

 

​YG의 내부 사정 때문에 데뷔가 연기되다가 2019년 6월 13일에 솔로로 정식 데뷔했다. 그러나 일부 방송국들과 사이가 좋지 않은 YG의 특성 때문에 KBS 뮤직뱅크에는 아예 출연하지 못했고, 엠넷의 엠카운트다운에는 겨우 한 차례 나와서 아이오아이 멤버들 중에서는 가장 마지막으로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올랐으나 이 날 출연하지 않은 레드벨벳에 밀려 음악 방송 1위에 실패했다.2019년 12월 14일부터 2020년 1월 18일까지《정글의 법칙 in 추크》에 아버지와 함께 동반출연 했다.

 

 

한국명은 전소미(全昭弥), 영문명은 에닉 소미 다우마(Ennik Somi Douma)로 보통 한국명인 전소미로 잘 알려져있다. 실제 '에닉'이라는 이름은 대중들은 거의 모르며, 가족들이나 한국 지인들도 잘 쓰지 않는다. 소미의 가족들도 대부분 소미라고 부르는 듯 하다.

아버지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전씨 성과 한국 이름을 일종의 예명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모친이 한국인인 경우에는 한국 출생신고를 할 때 모친의 성씨와 보통의 한국 이름을 사용하여 등록할 수 있다.네덜란드계 캐나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캐나다, 네덜란드, 대한민국의 3중 국적을 가지고 있다. 한국 성(姓)인 전은 어머니의 성을 따른 것이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출생으로 생후 6개월 때부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성장하였다. 어머니의 향수병 때문에 대한민국으로 오게 되었다고 한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잠깐 국제학교를 다닌 경험을 빼고는 초, 중, 고 전부 한국 학교를 졸업하였다.집에서는 장녀다. 동생인 에블린과는 8살 차이로 나이 차이가 크며, 자매 간의 우애는 매우 좋다.2013년 아버지 매튜와 출발 드림팀에 서울미동초등학교 태권도 시범단으로 출연했다.

2014년에 개봉한 영화 국제시장에 동생 에블린과 함께 단역으로 출연,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의 방청객으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가족 이야기가 기사로 나온 적도 있다.서울미동초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익힌 태권도가 2018년 4월까지 공인 3단이다. 발차기만 봐도 실력은 확실하다. 해피투게더에 출연했을 당시 태권도 시범을 보였는데, 발차기로 세트장 천장에 달린 조명을 깰 정도였다. 어릴 때 소아비만이어서 태권도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여러 방송에서 태권도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2018년 5월 27일에 4단 승단시험을 봤다. 합격했고 6월 1일 부로 공인 4단에 승단했다. 태권도 실력으로는 김종국, 스티브 유과 동급이다.

전소미는 부모님의 결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전소미는 "저희 엄마도 거짓말을 했다. 할머니가 외국 남자랑 결혼하면 가만 안 둔다고 해서 그냥 사귀기만 한다고 하다가 결혼을 해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할머니가 아빠를 보더니 '우리 딸이랑 결혼하고 싶으면 한국어 떼고 오라고 해서 아빠가 어학당 가서 한국어를 배우고 와 결혼하게 됐다"며 부모님의 결혼 풀스토리를 밝혔다.

전소미 가족 매튜, 에블린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을 알렸다. 4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전소미의 아빠와 여동생이 출연해 두 사람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매튜는 어린이날을 맞아 딸 에블린과 함께 부산으로 떠났다. 차 안에서부터 파이팅 넘치는 두 부녀의 유쾌한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여행인 줄 알았던 에블린은 “군대에 간다”는 아빠의 청천벽력같은 말에 얼굴이 어두워지기 시작했고, 결국 에블린은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시간 아빠 매튜는 곡괭이 질로 힘자랑에 나섰다. 전소미 엄마와 아빠, 여동생 등 가족들은 각종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는데, 특히 아빠 매튜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또 영화 ‘서부전선’, ‘보통사람’, ‘창궐’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네덜란드계 캐나다 출신 배우 매튜 다우마는 사진작가, 교육자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아내와 결혼해 한국에 정착한 그는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전소미와 함께 유명해지면서 ‘진짜 사나이’, ‘정글의 법칙’ 등에 출연해 예능감과 체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가수 전소미가 2억원 대의 고급 외제차량을 타고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유튜브 '아이엠소미' 채널에는 고등학교 졸업식 후 친구, 소속사 직원들과 시간을 갖는 전소미의 솔직발랄한 모습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서 노란색 차량을 운전하고 등장한 전소미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전소미는 "나 노란 차 업그레이드 했다"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전소미가 운전한 차량은 람보르기니 '우루스'로 옵션을 제외하고 2억 5600만 원부터 시작한다. 해당 차량은 전소미가 과거 라이브 방송에서 '꿈의 차'로 꼽았던 모델이다. 람보르기니 우르스를 전소미가 직접 구매했는지 구체적 내용은 밝혀지지 않아 다음 화에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날 영상에는 전소미의 졸업식 모습이 담겨있었다. 여동생 에블린이 깜짝 등장해 언니 전소미에게 졸업 축하 꽃다발과 용돈을 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전소미는 졸업식 전 포토 행사를 프로답게 소화했지만 예상 못했던 회사 식구들의 등장에 "우리 회사 최고"라며 눈물을 쏟았다. 자신의 생일을 매년 챙겨준 짝꿍과의 이별에 재차 폭풍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공로상을 받자 "인생에서 상 처음 받아본다. 오늘 내 생일이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영화배우 매튜 다우마가 딸 에블린과 부산 원각사를 찾아 눈길을 끈다. 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가수 전소미 아버지로 유명한 매튜 다우마가 둘째 딸 에블린과 부산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매튜와 에블린은 군인의 출입증 확인까지 받은 후 허허벌판을 달려 의문의 장소에 당도했다. 매튜는 “가족이랑 명절, 연휴에 꼭 방문하는 장소다”라며 원각사를 소개했다. 공개된 원각사는 광안리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아찔한 전망과 녹차밭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선사했다.

 

매튜는 “오면 편하게 해주신다. 주변 환경도 깨끗하고 조용하다. 한국 사람은 아니지만 한국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K팝이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가지 않았나. 한국의 불교 문화도 퍼졌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에블린 또한 “올해도 네 번째 방문이다. 계속 있고 싶다”라며 원각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매튜는 “애들 데려간 지 9년 정도 됐다. 스트레스 받고 머리가 복잡해지면 내려가서 힐링한다”고 말했다.

안도 스님은 “처음 인연을 맺은 게 매튜가 15살 때였다. 수련자 중 한 명이었다. 10년 전 갑자기 찾아왔다. 한국에는 의지할 사람이 없지 않나. 스승이자 아버지 같이 따르고 좋아한다. 저도 너도 뿌듯하고 좋다”고 매튜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4년 차 미국 출신 조나단과 한국살이 28년 차 캐나다 출신 매튜가 출연했다. 매튜는 둘째 딸 에블린과 단둘이 부녀 여행을 계획했는데. 그는 “첫째한테 못해준 것들을 둘째에게 다 해주고 싶다”며 이른 새벽부터 딸과 함께 여행 길에 올랐다.

 

긴 운전 끝에 도착한 곳은 매튜 가족이 명절, 연휴 때마다 방문하는 부산에 위치한 원각사. 매튜는 “한국 사람은 아니지만 한국 불교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라며 “한국 불교 문화도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에블린도 “원각사에 네 번째 방문이다. 계속 있고 싶은 곳이다”라며 절 사랑을 전했다.

 

매튜는 옷을 갈아입고 일을 하기 시작했다. 매튜는 “이 절에 제 손이 닿은 곳이 많다. 단순한 노동이 아니라 수련이다”라며 목상 세우기 작업에 돌입했다. 이 때 에블린은 절에서 만난 또래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기도 하고 불교 전통 무술인 ‘불무도’를 배웠다. 특공무술 검은 띠 유단자 에블린은 자신만만하게 불무도에 도전했으나 낯선 동작에 계속 실수를 했다. 결국 에블린은 “친구들이 잘해서 속상해서 눈물이 났다”며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눈물을 보였는데. 이에 매튜는 “달려가서 위로해주고 싶었지만 스스로 이겨내야 할 감정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녹차 밭에서 찻잎을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다. 찻잎 수확 후 잎을 덖고 함께 차를 시음했다. 에블린은 “불무도, 찻잎 따는 거 모두 너무 좋았다”며 “아빠가 노력하고 있는 것 같았다. 진짜 멋있었다”고 매튜가 준비한 여행에 만족해했다.

 

마지막으로 매튜는 한국 살이에 대해 “한국에서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그 끝을 보고 싶다”고 이야기 했는데. 그는 “어려웠던 시절 ‘캐나다로 돌아갈까’ 생각했지만 한국에서 버티기로 했었다. 한국에서 인생의 끝을 보게 된다면 이 곳 원각사에 저를 뿌렸으면 좋겠다”며 한국 살이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전소미 아빠 직업

전소미의 아빠 매튜 다우마는 캐나다 출신으로 우리나라에서 영화배우로 활동하고 있다.매튜 다우마는 과거 한 방송에서 자신의 직업에 대해 언급했다. 전소미 아빠 매튜 다우마는 “원래 사진 기자로 활동했었다. 아주 예전에는 모델로도 활동했다”고 설명했다.전소미 아빠 나이는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전소미 나이는 2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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