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박준금 나이 예지원 결혼 전남편 직업 이혼 사유 자녀 가족 고향 프로필

by 제로스 2023. 9. 20.
반응형
728x170

탤런트 영화 배우 박준금 프로필

박준금 나이 학력 키 고향 종교 데뷔 소속사

출생: 1962년 7월 29일 (57세), 대한민국

키: 164cm

학력: Universidad de Kyung Hee - Campus Seúl, 춘천여자고등학교

​이름

박준금(朴俊錦)

출생

1962년 7월 29일

출생지

강원도 춘천시

학력

춘천여자고등학교

경희대학교 무용학과

데뷔

1982년 KBS2 주말연속극 순애

종교

불교

소속사

IOK 컴퍼니

모종의 사건으로 드라마에서 강제 퇴출 된 원미경의 대타로 데뷔했다. 봄봄의 점순이 역할이나 전설의 고향의 귀신 역할, 반공영화[2] 희대의 흑역사 영화 여자 정신대 등에서 얼굴을 알린 후 1987년, KBS2 드라마 사모곡에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1991년, MBC 드라마 내 마음은 호수 이후로 연예 활동은 잠정 휴업 상태였다. 엄밀히 말하면 아주 인기 배우였다고는 할 수 없으며, 얼굴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코믹함 때문인지 심형래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2006년, SBS 드라마 사랑과 야망으로 활동을 다시 시작하였다. 이후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이혼 사실도 밝혀졌다.2010년,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의 어머니로 출연하여 예전의 인기를 다시 회복했다.

2011년 12월 7일, 14일 방송된 라디오 스타에 정호근, 장광 등과 함께 악역 배우 특집으로 나왔다. 이때 시크릿 가든의 문분홍 여사 연기를 다시 한번 하였다.2013년 1월 5일부터 전 MBC 주말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 출연함으로써 연예계 복귀 이후 처음으로 MBC의 정극에 출연하게 되었다.별명으로 이름에서 나온 "쭈꾸미"가 있다. 후배들이 쭈꾸미 누나/언니로 부른다고 하며, 친근한 별명에서 알 수 있듯 후배들을 잘 챙기는 털털하고 살가운 성격이라고.

반면 신인 때부터 감독이 반말을 하면 왜 반말을 하냐고 따지기도 하는 등 당찬 성격이었다고 한다. 한번은 술자리에서 술을 따르라는 감독의 따귀를 때려 6개월 간 출연 정지를 먹은 적이 있다고.험악한 방송 계에서 감독의 따귀를 때릴 정도로 당찼던 이유는 3자매 중 막내딸에 아버지가 매우 부자셨기 때문. 철강 쪽 일을 하셨는데, 물려받은 재산이 상당하다고 한다. 방송에 나와서 이야기한 것만 해도 압구정에 아파트, 춘천시에 건물, 대부도에 땅 등... 3자매가 동일하게 물려받았다고 한다. 부잣집 사모님 역할이 실제 삶이다 스텝이 준비한 의상이나 소품, 보석류 등이 본인 소장품보다 못할 경우에는 본인 것을 착용하고 연기하기도 했다고.

탤런트 영화 배우 예지원 프로필

예지원 나이 학력 키 고향 몸무게 가족관계 데뷔 종교 소속사 본명

출생: 1973년 2월 1일 (47세), 서울특별시

키: 165cm

본명: 이유정

학력: 전통예술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서울역촌초등학교, 용강중학교

수상: SBS 연기대상 조연상 - 여자,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조연상

이름

예지원

본명

이유정

출생

1973년 2월 1일(47세), 서울특별시 은평구

신체

165cm, 45kg

학력

서울역촌초등학교

용산여자중학교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가족

2남 1녀 중 둘째

데뷔

1991년 연극 '딸부잣집'

종교

개신교

소속

더퀸AMC

애교살이 없는 외모가 특징이다. 덕택에 많은 연예인들의 애교살을 지우면 전부 예지원처럼 보이는 변화가 일어난다.대한민국 연예인들 중에서는 알아주는 프랑스빠다. 프랑스 문화에 대한 동경 때문에 프랑스어를 배우고 샹송을 몇 곡 외웠다고.[ 덕분에 프랑스어를 어느 정도 할 줄 안다. EBS 세계테마기행 타히티 편에 나와서 프랑스어를 쓰는 타히티 사람들과 대화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또 오해영에서도 프랑스어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노홍철, 바다와 함께 연예계의 소문난 괴짜로 알려져 있다. 위에서 언급한 프랑스빠 기질도 이런 괴짜 기질에서 온 것. 참고로 그녀의 남동생은 한강 둔치에서 이소룡 코스프레하고 쿵푸 연습을 한다고 밝혔다.(...)

허정민의 말에 의하면, 끝도 없이 마실 정도로 주당이라고 한다.

예지원이 데뷔 당시 비화를 털어놨다.

5월 11일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39년차 배우 박준금과 30년차 배우 예지원이 출연했다.

이날 예지원은 1994년 데뷔 당시를 털어놨다. 그는 “저는 데뷔 전 극단에 들어가서 1년 반 동안 포스터를 붙이며 연기수업을 받았다. 이후 오디션을 봤는데 보는 족족 떨어졌다”며 “그 당시는 눈이 크거나 화려한 이목구비가 인기를 얻었다. 그만두고 시집가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 오디션을 두 달 동안 본 적도 있다”고 밝혔다. 김수미는 “예지원은 끊임없이 배운다. 봉춤도 배우고 프랑스 가서 샹송도 배웠다”고 예지원의 연기열정을 전했다.

“왜 4차원 소리를 듣는 것 같냐”고 묻자 예지원은 “저희 때는 꽃미녀, 아티스트들을 4차원이라고 했다. 그때 이름을 같이 올리면 기분이 좋았다”고 하자 김수미는 “좋게 말해 4차원이지 돌아이라는 거다”라고 팩폭해 웃음을 안겼다

 

 

배우 박준금이 ‘밥은 먹고 다니니’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나이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준금은 1962년생으로 올해 59세다. 하지만 남다른 관리로 동안 미모를 갖고 있어 그의 관리비법에도 관심이 쏠렸다.

박준금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이유와 옷 사이즈가 같다고 밝혔다. 당시 43kg 몸무게에 23인치의 허리사이즈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고.

그는 “과식하면 무조건 양배추를 먹고 밀가루 과자 대신 말린 대추를 먹고 있다”며 철저한 식단관리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배우 박준금이 배우생활 이전 무명 시절이 없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박준금이 게스트로 등장해 인생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금은 "무명이 없이 하루 아침에 드라마 주인공으로 발탁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준금은 "'순애'라는 주말 드라마 여주인공이 하차하면서 내가 하게 됐다. 어제까지 학교를 다니다 갑자기 배우가 됐으니까. 선배들한테 치이고, 너무 미운털이 박혀서 힘들게 데뷔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캐스팅 비화에 대해 "'국풍81' 축제 때 경희대 무용단으로 참가해 부채춤을 췄는데 축제를 주관한 감독님이 날 눈여겨봤다. 예쁘다고 생각을 했나 보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준금은 "대사도 시키는 대로 다 했다. 옛날 대본을 보면 눈물 자국이 있고 난리도 아니었다. 정말 욕 많이 먹었다"고 회상했다.

배우 예지원이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독보적인 악역 연기의 달인 박준금과 4차원 엉뚱 매력의 소유자 예지원이 등장했다. 특히 예지원은 신인 시절에 겪었던 설움을 공개하고 특별한 샹송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예지원의 샹송 무대는 12일 닐슨 집계결과 수도권 유료가구 시청률 1.587%를 기록하며 이날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이 됐다.

김수미는 예지원을 보고 배역을 위해 기타, 다이빙, 샹송, 수타 등을 배우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노력파라고 그녀를 칭찬했다. 예지원은 김수미를 위해 샹송 한 소절을 선사했다.

예지원이 부르는 샹송은 그마저도 특별했다. 예지원은 갑자기 나가겠다고 하더니 국밥집 밖으로 나갔다. 그러고는 샹송을 부르다가 의자에 누웠다. 이른바 ‘눕 샹송’. 그런 예지원의 모습을 보고 김수미는 “창피해 죽겠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시청자들 역시 예지원의 엉뚱한 매력에 푹 빠지는 순간이었다.

예지원은 이날 방송에서 신인 시절 번번이 배역에서 밀렸다고 밝혔다. 그녀는 “초반에 발성을 잘못 배워 연기가 과했다. 짧은 대사는 예쁜 배우에게 밀리고 긴 대사는 발성 때문에 밀렸다”라며 서러웠던 무명시절의 이야기를 전했다. 그러던 중 길게 두 달가량 보는 오디션에서 합격을 하면서 본격적인 연기 인생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배우 예지원이 박준금과 친해진 계기를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윤정수는 박준금과 예지원이 등장하자 "두 분은 김수미 선생님하고 어떤 인연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예지원은 "김수미 선생님과 박준금 언니는 오래 됐고. 그리고 나랑 박준금 언니는 드라마에서 머리 잡고 싸우다 친해졌다"고 답했다.

그러자 박준금은 "그 드라마에서 맨날 머리 잡고 싸우는 신이 나오는 거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김수미는 "내가 먼저 박준금을 좋아했다. 얘가 어느 날 돌싱이 되고 김수현 선생님 작품 '사랑과 야망'으로 복귀를 했는데 기가 막히게 연기를 잘하는 거야. 홀딱 반했다"고 털어놨다.

배우 예지원이 연애에 대해 입을 열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박준금은 김수미에게 "예지원은 너무 바른생활이다. 오죽하면 별명이 '수녀'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김수미는 예지원에게 "너 연애도 안 하니? 연애와 바른생활은 다른 거야. 연애한다고 바른생활 안 하는 거 아니야"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예지원은 "연애를 하고 싶은데, 나는 열정적인 사람인데 없으니까..."라고 고백했다.

박준금과 예지원이 화려함 뒤에 숨은 배우로서의 어려움을 털어놓는다.

1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독보적인 악역 연기의 달인 박준금과 4차원 엉뚱 매력의 소유자 예지원이 등장해 신인 시절에 겪었던 설움과 배우로서의 뒷이야기를 털어놔 시선을 모을 전망이다.

1982년 드라마 '순애'로 데뷔한 박준금은 "어제까지 학교에 다니다가 갑자기 배우가 됐다"며 하루아침에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낙하산' 오해를 견뎌내야 했던 신인 시절 일화를 공개한다.

이어 박준금은 알게 모르게 존재하는 방송국 속 차별대우 덕분에 "죽기 살기로, 대본이 헤질 정도로 본다"며 배역을 위해 치열하게 준비하는 프로 연기자의 면모를 보인다.

반면 예지원은 오디션을 전전하던 신인 시절, 번번이 배역에서 밀렸던 이유를 밝힌다. 그녀는 "초반에 발성을 잘못 배워 연기가 과했다. 짧은 대사는 예쁜 배우에게 밀리고 긴 대사는 발성 때문에 밀렸다"라며 서러웠던 무명시절의 이야기를 전한다.

또 예지원은 배역을 위해 기타, 다이빙, 샹송, 수타 등을 배우며 끊임없이 노력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녀는 이번에 맡은 배역이 거침없이 욕을 해야 하는 역이라며 '욕 장인' 김수미의 노하우를 배우고 싶다고 털어놓았고 이에 김수미는 그녀를 위해 아낌없는 욕 시범(?)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김수미의 절친이기도 한 박준금과 예지원은 "선생님을 즐겁게 해드리려고 왔다"며 1주일 내내 준비한 코믹 댄스로 반전 매력을 뽐내 국밥집을 후끈하게 만든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밥먹다')에는 박준금, 예지원이 국밥집을 찾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등장부터 깜짝 이벤트를 선보였다. 박준금은 김수미에게 "요즘 다 힘들지 않냐. 우리가 선생님 기분 좋으시라고 준비 좀 했다"라더니 무대에 올라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일주일 전부터 합을 맞춘 퍼포먼스에 김수미는 감동했다.

박준금은 김수미와 예전부터 절친한 사이라고. 예지원은 박준금과의 인연에 대해서는 "저희 둘은 드라마에서 머리채 잡고 싸우다가 친해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금은 낙하산으로 오해까지 받아야 했던 데뷔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무명이 없이 하루아침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순애'라는 주말 드라마 여주인공이 갑자기 하차하면서 내가 하게 됐다"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준금은 "어제까지 학교 다니다가 갑자기 배우가 됐으니까 선배들한테 치이고, 내가 낙하산처럼 된 거다. 너무 미운털이 박혀서 힘들게 데뷔를 했었다"며 속상했던 과거를 언급했다.

박준금은 대학 시절 무용단의 일원으로 한 축제에 참가했고, 그 자리에서 감독의 눈에 띄어 갑자기 캐스팅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대사도 연습 다 하고 했지만, 진짜 욕 많이 먹었다. 옛날 대본을 보면 눈물 자국 있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회상했다. 김수미는 "그것도 운명이다"라고 말했고, 박준금은 공감했다.

"여배우로서 삶은 어떠냐"라는 질문에 박준금은 "사실 우리는 불러주지 않으면 배우로서 강제 은퇴를 하게 되지 않냐"고 솔직히 답했다.

그러면서 이혼 얘기도 꺼냈다. 박준금은 "제가 이혼하고 다시 돌아왔을 때는 한치 앞도 안 보이는 절망의 순간에 서 있었다. 내가 인생을 살면서 이렇게 치열하게 한 적이 없더라"며 "근데 다시 오니까 더 큰 절망이 기다리고 있었다. 내 존재가 너무 아무것도 아니고, 상대랑 비교하고 자존감이 낮아졌다. 그때부터 진짜 죽기 살기로 대본이 닳도록 봤다. 시청자 분들이 사랑을 해주시니까 어느날 희망이 보이면서 더 달리게 됐다"고 털어놨다.

39년차 연기자인 박준금은 "그동안 비슷한 캐릭터를 너무 많이 했다. 악플도 많았지만 아예 안 본다. 드라마에서 하차시켜라 이런 것도 있다더라"며 배역의 색깔을 바꿀 때가 됐다는 김수미의 말에 공감했다. 그는 "바꿔 보고 싶다"면서 코믹 장르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재혼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결혼은 좀 별로인 것 같다. 난 지금 온전히 배우로 사는 내가 너무 행복하다. 30년 넘게 방송하다 보니까 카메라 만큼 무서운 게 없다. 날 다 들켜 버린다. 엄청난 수양을 하지 않으면 무게를 이겨낼 수가 없다"며 "점점 성장하는 내 모습이 좋다. 시청자 분들이 은인이다. 배우가 아니었으면 이런 걸 못 느끼고 살았을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캡처 © 뉴스1한편 예지원도 여배우로서의 고민 등을 털어놨다. 그는 "대학교를 연기과에 갔다가 극단에 들어갔다. 1년 반 포스터만 붙이면서 활동했다"며 무명 시절을 떠올렸다.

예지원은 이어 "오디션을 보기 시작했는데 다 떨어졌다. 우리 때는 눈 크고 키 크고 그래야 했다. 또 제가 초반에 연극식 발성을 잘못 배워서 에너지는 있으나 잘 안 되더라. 너무너무 이상했던 거다. 그래서 주변에서 시집이나 가라 할 뻔했는데, 길게 보는 오디션이 있었다. 오디션을 두달 본 것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예지원은 연기를 위해서라면 폴댄스, 노래, 춤 등 모든 것을 열정적으로 배웠다. 그는 "여러 가지를 배우며 드라마를 위해 열심히 했는데 시청자 반응이 안 좋으면 어떡할 거냐"라는 질문을 받고 "다른 데 가서 하면 된다. 굴하지 않는다"라고 쿨하게 대답해 웃음을 샀다.

그는 "욕하는 연기가 안 된다"고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 말에 박준금은 "너무 바른 생활을 한다. 오죽하면 별명이 수녀다"라고 폭로 아닌 폭로를 해 웃음을 더했다. 예지원은 "연애를 하고 싶다. 저는 열정적인 사람인데 없으니까. 마지막 연애를 한지는 몇 년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결혼 생각은 당연히 있다. 어릴 때부터 꿈이 다산이었다"고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박준금 결혼 전남편 이혼 사유 이유 전남편 직업

박준금은 1982년 20대 초반의 나이에 데뷔해 활동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다 1994년 사업가였던 전남편과 결혼해 연예계를 떠났지만 2005년 이혼했다.

박준금은 결혼 생활 당시 시험관 시술만 12번을 했다고 고백하며 “아기가 안 생긴 게 잘 된 것 같다. 고통스러운 시간이 많았따”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박준금은 이혼의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일에 몰두했으며 현재는 대체 불가 어머니 배우로 자리 잡았다.

예지원 결혼 남편 남자친구 이상형

현재 미혼인 예지원은 드라마를 찍으며 결혼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전했다.예지원은 “예전에는 막연한 생각이었다면, 지금은 더 신중해졌다”며 “한 번 선택한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데 어떻게 질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이 많아졌다. 그리고 혹시나 드라마 같은 상황이 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제 이상형은 마음이나 인품이 바다같이 안정적인 남자가 좋다. 너무 좋지만 믿음이 안 가는 남자도 있는데 몇 년을 떨어져 있어도 믿음 가는 남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우가 되고 나서 얼굴이 알려지니 소개팅, 미팅을 마음껏 할 수가 없다. 그냥 자연스럽게 남자를 만나는 것으로 스스로를 제한하게 된다. 결혼은 언젠가 꼭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