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나이 박애리 결혼 남편 와이프 부인 아내 자녀 가족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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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가 가수 팝핍현준 프로필

팝핀현준 나이 학력 키 고향 본명 가족관계 몸무게 종교 데뷔 소속사 결혼 부인 아내 와이프 직업 박애리

본명

남현준 (南賢俊, Nam Hyunjoon)

출생

1979년 1월 30일 (44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본관

의령 남씨 (宜寧南氏)

신체

170cm, 56kg, 265mm

가족

부모님 부모

아버지 남석우, 어머니 양혜자

친인척

백부 남평우

사촌형 남경필, 남경훈, 남경식

당조카 남주성, 남주형

배우자

박애리

자녀

딸 남예술(2011년 6월 7일생)[8]

학력

중경고등학교 (2학년 / 중퇴)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 1기 / 졸업)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계열 12 / 중퇴)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전공 14 / 재학)

종교

불교

소속사

데뷔

1998년 영턱스클럽 4집 '아시나요?'

거주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대흥동

출생: 1979년 1월 30일 (41세), 서울특별시

키: 170cm

배우자: 박애리 (2011년–)

부모: 양혜자

학력: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Kyung Hee Cyber University,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국악인 박애리 프로필

박애리 나이 학력 키 고향 가족관계 몸무게 종교 소속사 결혼 남편 직업 팝핀현준

출생

1977년 9월 10일 (45세)

전라남도 목포시 죽교동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0cm, 56kg, 245mm

가족

부모님

배우자 팝핀현준

딸 남예술(2011년 6월 7일생)

학력

혜인여자중학교 (졸업)

혜인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한국음악학 / 학사)

중앙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학 / 석사)

종교

불교

소속사

무소속

출생: 1977년 9월 10일 (42세), 목포시

키: 168cm

배우자 남편 팝핀현준 (2011년–)

부모: 박동연

학력: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목포혜인여자고등학교

팝핀현준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받고 있다.

팝핍현준은 과거 인터뷰에서 "허세가 없어진 후엔 여자도 지금 와이프 같은 그런 속이 꽉 찬 사람을 만나게 되죠. 와이프를 만나면서 와이프가 가진 생각을 직접 보고 들으면서 자연히 성숙하게 됐어요"라고 말했다.

팝핀현준, 허세 없어진 후 박애리 만나…"속이 꽉 찬 사람"

그는 "다시 태어나도 이 여자랑 결혼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팝핀현준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며, 팝핀현준 부인 박애리 나이는 올해 44세로 남편과 2살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예술 양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중이다.

한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국악인 박애리 드라마 '대장금' OST '오나라'를 부른 사실이 재조명받고 있다.

국악인 박애리는 MBC 드라마 대장금의 OST '오나라'를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2005년 남도 민요 경창대회 명창부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아홉 살에 판소리를 시작해 1994년 제12회 전주대사습놀이에서 학생부 판소리 장원을 해 이름을 널리 알렸다. 중앙대학교 한국음악학과를 졸업한 뒤 국립창극단에 입단해,1년 만에 창극 '배비장전'의 여주인공 애랑 역을 맡은 바 있다.

박애리는 2015년 국립창극단을 떠나 KBS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소리꾼으로 활약 중이다.

한편, 팝핀현준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며, 팝핀현준 부인 박애리 나이는 올해 44세로 남편과 2살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예술 양을 두고 있다.두 사람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중이다.

한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팝핀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함 가득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팝핀현준은 올해 나이 42세, 박애리 나이 44세로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한편, 팝핀현준과 박애리는 오늘(1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팝핀현준과 박애리 가족이 노르웨이의 호쿤에게 하루 종일 한국의 문화를 알렸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강성연과 김가온, 김승현, 팝핀현준이 출연했다.

드라마 준비로 자리를 비운 강승연의 빈자리를 채우려 한 김가온은 두 아들을 위해 수제비를 만들었다. 김가온의 수제비에는 쥐포 육수에 이어 소시지와 시금치가 들어가 충격을 안겼다.

오랜만의 헤어 변신과 함께 절친을 만나 수다까지 떨고 돌아온 강성연은 수제비를 맛보고 여러 재료에 의아해 하면서도 "맛있다"는 평가를 내렸다.

김승현은 동료 서지석, 쇼리, 문수인과 함께 농구를 했다. 김승현은 동갑내기 절친 서지석을 계속해서 견제하며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안겼다. 계속된 티키타카에 주변 모두가 신경쓰일 정도였지만 서지석은 "승현이는 진짜 잘됐으면 하는 좋은 친구"라며 찐친 케미를 드러냈다.

팝핀현준의 집에는 노르웨이에서 온 호쿤이 등장했다. 호쿤은 팝핀현준의 친구로 보일러가 고장나 팝핀현준의 옥탑방으로 하루 피신을 온 것이었다.

카페에서 호쿤을 만난 팝핀현준은 딸 예술이를 위해 영어만 사용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영어를 사용하는 외국인 호쿤의 등장에 엄마 혜자와 딸 예술이는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의사소통의 부재로 답답해하던 호쿤은 이내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드러냈고, 가족들은 화려한 한식과 아내 애리의 판소리 공연 등으로 호쿤의 하루를 꽉 채워줬다. 하지만 호쿤은 가족들의 과한 환대를 부담스러워하거나 피곤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살림남2’ 팝핀현준 아내 박애리가 외국인 손님들 앞에서 판소리를 하는 장면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가 토요일로 시간대를 옮긴 후에도 4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팝핀현준 아내 박애리가 외국인 손님을 위해 판소리를 하는 순간, 최고 시청률 9.5%(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지석, 쇼리, 문수인까지 다시 뭉친 핸섬 플레이어들이 김승현과 만난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승현은 최근 농구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췄던 서지석, 쇼리, 문수인을 자신의 동네로 초대해 2대2 농구 경기를 가졌다. 김승현은 쇼리와 서지석은 문수인과 한 팀을 이뤄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경기 시작 전부터 동갑내기 배우인 서지석을 향해 라이벌 의식을 드러냈던 김승현은 농구 경기 패배에 더해 서지석이 배우자가 싸준 것이라며 꺼내 놓은 간식이 자신의 것과 비교되자 의기소침했다.

식사를 위해 자리를 옮긴 후 김승현과 서지석의 자존심 대결은 본격화됐다. 먼저 이상형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 중 김승현이 “배우자와 이상형은 다를 수도 있거든”이라 말하자 서지석은 쇼리와 함께 이를 놓치지 않고 “달랐어?”라 물어 김승현을 당황하게 했다. 반면 서지석은 이상형과 결혼했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호시탐탐 자존심 회복의 기회를 노리던 김승현은 최근 문수인이 촬영한 광고를 거론하며 자신도 한때 잘 나가는 광고 모델이었다고 자랑했다. 이어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서지석에게 “초콜릿 광고 찍어 본 적 있어?”라고 물었고 서지석은 “난 초콜릿은 안 찍었어”라 답했다. 이를 들은 김승현은 “그래 이거 봐”라며 만족스러워했지만 이어진 “그래도 광고만 40여개 찍은 것 같아”라는 서지석의 말에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였다.

대화가 이어질수록 김승현은 서지석에 비교되며 겸연쩍은 상황으로 빠져들었고 심지어 김승현이 절대 그럴 리가 없다던 어머니마저 서지석의 팬이라고 하자 김승현의 얼굴은 굳어졌다. 이런 김승현의 모습에 측은한 마음이 든 서지석은 “우리 엄마도 너 좋아해”라며 위로했고 그제 서야 김승현의 입가에 미소가 떠올랐다.

외국인 손님을 맞이한 팝핀현준 가족의 이야기도 그려졌다. 집에 문제가 생겼다는 외국인 지인의 사정을 들은 팝핀현준은 자신의 집에 머무르라고 했다. 이어 그에게 딸 예술이의 영어 선생님 역할을 부탁하며 집에서는 영어로만 대화 해달라고 했고, 그는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팝핀현준의 집에 도착해 예술이와 마주한 그는 영어로 인사를 건넸고, 예술이는 당황해 어쩔 줄 몰라했다. 이어 집에 들어선 팝핀현준의 어머니 역시 외국인을 보고는 황급히 방으로 몸을 피했다.

이후 어머니는 대화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를 대접하기 위해 몸짓과 말을 섞어가며 계속해서 그에게 말을 건넸고, 그런 어머니의 노력에 미안해진 그는 한국말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그제야 어머니는 한시름 놓으며 한층 친근하게 그에게 다가섰다.

그가 머무르는 동안 심심하지 않도록 팝핀현준은 자신만의 공간인 지하로 데려가 춤을 가르쳐 주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어머니는 손님을 위해 진수성찬으로 저녁을 차렸고 박애리는 판소리까지 들려주는 등 팝핀현준 가족은 손님을 지극정성으로 대했다.

때로는 좌충우돌 신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때로는 부족하고 슬퍼 보이지만 그것을 이겨내며 함께 웃고 우는 가족들의 진정 어린 모습을 담아내는 스타 출연가족들의 이야기인 ‘살림남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외국인 손님의 한마디에 팝핀현준 어머니의 태도가 돌변한 이유는 무엇일까.

2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외국인 손님을 맞은 팝핀현준과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팝핀현준은 외국인 친구를 소개하며 사정상 집에서 며칠 묵게 됐다고 했다. 현준이 손님이 머물 방을 정돈하는 동안 어머니는 말이 통하지 않는 손님과 보디랭귀지로 대화를 이어가며 답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외국인 손님의 예상치 못한 한마디에 당황한 어머니가 현준에게 “왜 말 안 했어”라며 버럭 화를 냈다고 해 의아함을 자아낸다. 이후 어머니의 태도가 급변했고, 그녀는 손님을 위해 진수성찬을 차리는가 하면 직접 음식을 먹여주며 살뜰하게 챙겼다. 뒤이어 합류한 박애리 또한 그를 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