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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로스 2023.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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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천인우 프로필 직업 과거 사진 고등학교 인스타 용인외고 나이 키 학력 회사

​천인우

생년

1989년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학력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UC 버클리 컴퓨터공학과 졸업

직업

뱅크샐러드 Data Foundation Lead

거주

서울특별시 마포구

185cm

천인우

32세

출생

1989년

소속

뱅크샐러드 (리더)

경력사항

뱅크샐러드 데이터파운데이션 리더

페이스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하트시그널 시즌3’ 김강열이 합류한 가운데, 남자 출연진들과의 만남이 포착됐다.

지난달 29일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측은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7인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김강열과 여자 출연진들의 저녁 식사 자리에 남자 출연진들이 합류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가흔, 서민재, 박지현은 남자 출연진들에게 쇼핑을 하러 간다고 둘러댄 뒤 새 남자 출연진인 김강열을 만나러 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남자 출연진들이 식사 자리에 합류하자 여자 출연진들은 환하게 웃으며 “뭐야”라고 말했다.

이어 천인우가 김강열에게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출연진들 사이의 러브라인에 변화가 올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하트시그널3' 천인우와 이가흔이 서로를 선택했다. 이러한 가운데 새로운 입주자 김강열의 첫 번째 선택은 박지현이었다.

6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는 새로운 입주자 '사자' 김강열의 강렬한 등장으로 기존 남자 입주자들 사이에 바짝 긴장감이 돌기 시작했다.

이날 김강열은 박지현, 서민재, 이가흔과 어색함 속 저녁 식사를 했다. 그때 김강열은 주도적으로 식사를 주문하고 아스파라거스를 자르는 등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가흔은 "해보고 싶은 데이트가 있느냐"고 물었고, 김강열은 "진짜 많이 생각해봤는데 운동 같이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식사를 이어가고 있던 그때, 천인우와 임한결, 정의동이 들어왔다. 묘한 긴장감 속 김강열은 "스물 여섯 살이고 의류, 안경 브랜드 사업을 하고 있다"고 자신에 대해 설명했다.

김강열은 시그널하우스에 입주하자마자 그만의 임팩트 있는 행동으로 시그널하우스를 장악했다. 이에 임한결과 천인우는 "어려서 그런지 적응이 빠르다"며 당황했다.

 

 

새해 첫 날, 천인우와 정의동은 떡국을 준비했다. 김강열은 "음식 잘 하신다"면서 먹방을 선보였다. 설거지는 김강열의 몫이었다. 또한 김강열은 식사를 못한 여성들을 위해 "떡국을 데워 놨다가 떠서 주는 게 좋은 것 같다"며 또 한번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 모습에 김이나는 "주인공이 되려고 의도하지 않는 주인공일 것 같다"고 추측했다.

또한 이상민은 "김강열이 박지현 같은 성격에 빠지면 정신 못 차릴 거다"라고 해지만, 윤시윤과 양재웅은 "반대다. 가장 생각이 많고 고민이 많은 박지현이 김강열에게 빠지면 난리난다"고 분석했다.

그날 오후 천인우와 박지현은 함께 장을 보기 위해 마트로 향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흘렀고, 특히 천인우는 카페에서 "쑥스럽다"면서도 박지현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때 박지현은 "나랑 커피 마시자고 했으면서 가흔이랑 먼저 가서 섭섭했다"며 용기를 냈다.

​시그널하우스에 돌아와 잠시 휴식 시간. 그때 천인우가 박지현과 이가흔이 이야기 중인 방에 "이거 주려고"라며 왔고, 천인우가 찾은 사람은 이가흔이었다. 박지현은 감출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이후 천인우와 이가흔이 다정하게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고, 이를 우연히 본 박지현이 멈칫 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정의동과 김강열, 서민재가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메뉴는 스테이크과 오일 파스타였다. 김강열은 두 가지 요리를 한꺼번에 하며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식사를 하는 그때, 박지현은 천인우와 이가흔을 향해 동공 지진 눈빛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공개된 박지현의 러브라인은 천인우였다. 이가흔 역시 천인우였다. 서민재는 임한결을 선택한 가운데 천인우의 선택은 이가흔이었다. 임한결과 정의동은 박지현을 선택한 가운데 사자 김강열의 첫 번째 선택은 박지현이었다.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새로운 입주자 ‘사자’의 정체가 밝혀진다. 이어 삼각관계에서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한 박지현의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높인다.

지난주 ‘사자’의 짧은 등장 이후,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상민은 “‘사자’ 김강열의 등장 영상이 60초도 안됐는데 화제성이 대단했다. 방송 이후 지인들 카톡이 쏟아졌다”라며 김강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6일 방송되는 ‘하트시그널3’에서는 ‘사자’의 강렬한 등장으로 기존 남자 입주자들 사이에 바짝 긴장감이 돌기 시작한다. 특히 천인우는 김강열의 행동을 주시하며 신경 쓰는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마치 버퍼링이 걸린 듯 투명하게 드러나는 그의 경계심은 예측단 마저 웃음 짓게 한다. 남자 입주자들뿐 아니라 여자 입주자들도 김강열의 강력한 카리스마에 압도되자 예측단 모두가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여자 입주자들은 기존 남자 입주자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새로운 남자의 등장으로 한층 더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카리스마 있는 외모에 무심한 듯 세심한 매력을 보여주는 김강열에 심쿵한 한혜진은 “나도 ‘사자의 초대’를 받고 싶다”며 여자 입주자들을 부러워한다.

김강열은 시그널하우스에 입주하자마자 그만의 임팩트 있는 행동으로 시그널하우스를 장악한다. 첫 입주임에도 긴장감이나 어색함을 찾아볼 수 없는 그의 모습에 김이나는 “어떤 유형이나 카테고리 안에 속해 있지 않는 사람” “시그널하우스 상황이 너무 재밌어졌다”고 그를 평가한다. 윤시윤도 “젊은 날 내가 되고 싶어 하던 남자 스타일”이라며 강력한 ‘사자’임을 인정한다.

‘사슴’같았던 박지현은 처음으로 ‘고라니’가 되어 움직이기 시작한다. 박지현은 첫 입주에서부터 천인우와 서로 호감을 가졌지만 랜덤 데이트에서 엇갈렸다. 그동안 천인우에게 한 번도 속마음을 보인 적 없는 박지현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며 인우와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이를 본 예측자들은 “아기 사슴이 뿔이 났다”며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기대감을 드러낸다.

입만 열었다 하면 드라마 같은 명대사로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이가흔은 이번에도 예측단을 전원 기립하게 할만큼 대단한 매력을 드러낸다. 반격에 들어간 박지현과 첫 데이트 후 달달한 기류를 이어가는 이가흔 중 천인우의 마음이 어디로 가게 될지도 관전포인트다.

`하트시그널3` 천인우가 새 입주자 김강열에 남다른 태도를 보였다.

6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는 새 입주자 김강열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보여졌다. 이날 `하트시그널3` 입주자들은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서둘러 방을 들어갔다. 천인우와 정의동은 김강열의 방을 알려줬다.

이후 이들은 향수를 뿌리는 등 준비를 한 뒤 서둘러 새해 카운트다운을 하러 갔다. 이들은 새해 카운트다운을 하며 잔을 부딪쳤다.

천인우는 "강열 씨 오기 전에 얘기 되게 많이 했다"라며 `하트시그널3` 새 입주자인 김강열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어 "약간 카리스마 있는 편인 것 같다"라며 첫 인상을 이야기했다.

이에 김강열은 "그거는 거리가 좀 멀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가흔은 "카리스마 있는 편이다. 아까 저희 셋이 일어나서 어쩔 줄 몰라 할 때 앉아요` 이랬잖아요"라며 그의 카리스마 있는 성격에 호감을 보였다.

이어 이가흔은 "`앉아요` 그런 말은 되게 충격적이다"라고 말했고 다른 여자 출연자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이에 천인우는 "그게 약간 기억에 남았나 보다"라고 이야기했다.

김강열은 편의점의 위치를 물었고 이에 남자 출연자들은 편의점이 멀다고 이야기했다. 천인우는 "지금은 좀 그런데 원하시면 나중에 차 태워드리겠다"라고 친절을 베풀었다. 그는 "칫솔을 안 가지고 왔다"라고 말했고 천인우는 "제 거밖에 없다. 두 개 있긴 한데 한 번 썼다"라고 말했다. 김강열은 씻고 자지 않는 것이 찝찝했는지 "써도 괜찮을 거 같다"라고 말했고 서민재는 "칫솔은 부부도 공유 못한다"라고 말하며 농담을 던졌다.

김강열은 내일 일정에 대해서도 직접 주도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내일 그냥 편하게 일어나고 먼저 일어나는 사람이 떡국 만들고 이러면 되지 않겠느냐"라고 제안했다. 김강열의 남다른 적응력에 여자 출연자들은 모두 놀라워 했다. 하지만 천인우는 입만 웃는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천인우는 현재 이가흔과 러브 라인을 형성 중이다. 천인우의 직업은 자산관리앱인 뱅크샐러드 데이터 파운데이션 리더로 예전에 실리콘밸리 본사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를 했다. 한편 김강열의 직업은 브랜드 사업가로 알려졌다. 김강열은 "온라인 기반이고, 오프라인은 편집숍에 임점 되어있다"고 밝혔다.

천인우가 이가흔을 선택했다.

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는 천인우와 박지현, 이가흔의 삼각관계와 새로운 남자 출연자 김강열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강열은 여성 출연자들과 먼저 저녁을 먹었다. 뒤늦게 등장한 남성 출연자들은 화목한 분위기에 긴장했다. 김강열은 "저는 김강열이다. 나이는 스물여섯 살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들은 김강열의 직업을 추측했다. 공연 기획자, 음악가라는 의견과 달리 김강열은 의류, 안경 브랜드 사업을 하고 있는 청년 사업가였다. 패널들은 김강열에 관해 "어른스럽다. 카리스마 있다"고 좋은 평가를 남겼다.

또한 패널들은 첫 만남 때와 달리 웃음이 적어지고 실수를 저지르는 박지현을 보고 "러브라인이 바뀔 수도 있겠다"고 하는 한편,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김강열과 박지현을 의식하는 듯한 천인우를 보고는 "귀엽다"며 웃기도 했다.

이후 남자 출연자들은 직접 떡국을 요리하며 새해 첫날을 맞았다. 패널들은 천인우와 김강열의 관계에 주목했다. "천인우는 김강열을 생각하다가 3주가 다 지날 수도 있다"고 예상한 이상민은 "김강열이 박지현에 빠지면 정신을 못 차릴 거다"고 예언했다.

이어 박지현은 천인우에게 함께 외출하자고 했다. 천인우는 박지현에게 "우리 어색해진 것은 아니냐"고 물었고, 박지현은 "처음엔 들떠 있다가 자꾸 엇갈렸다"며 속내를 내비쳤다. 이어 박지현은 "가흔이랑 커피를 마시러 가서 섭섭했다"고 고백했고, 패널들은 박지현의 적극적인 면모에 놀라워했다.

패널들은 "이가흔의 존재 유무에 따라 천인우의 마음이 결정될 것이다"고 예언했다. 이어 출연자들은 김강열이 준비한 저녁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패널들은 천인우와 이가흔, 박지현을 두고 추리했고, 천인우가 이가흔을 선택했다고 했다.

서민재는 임한결을, 박지현과 이가흔은 천인우를 선택했다. 그러나 천인우는 이가흔을 선택했다. 박지현은 새로 들어온 김강열까지 세 표를 받았지만 천인우의 표는 받지 못했다.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 중인 천인우는 과거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기업에 재직했고, 현재는 국내 스타트업 기업인 뱅크샐러드의 엔지니어링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 방송 초반 천인우의 31세 나이 뿐 아니라 스펙 등이 공개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최근에는 천인우가 용인외국어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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