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정유정 나이 작가 프로필 결혼 남편 직업 자녀 가족 고향 작품 영화

by 제로스 2023. 9. 17.
반응형
728x170

소설가 작가 정유정 프로필

정유정 나이 학력 키 고향 종교 가족관계 작품

출생

1966년 8월 15일 (54세)

전라남도 함평군

학력

기독간호대학교 졸업

가족관계

형제 자매

남동샘

남편

자녀 아들

주요 작품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 (2007년)

내 심장을 쏴라 (2009년)

7년의 밤 (2011년)

28 (2013년)

종의 기원 (2016년)

진이, 지니 (2019년)

주요 수상 내역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 (2007년)

제5회 세계문학상 (2009년)

종교

천주교 (세례명 : 스텔라)

출생: 1966년 8월 15일 (54세), 함평군

키: 171cm

등단: 2007년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

수상: 세계청소년문학상(2007); 세계문학상 (2009)

영화: 7년의 밤, 내 심장을 쏴라

정유정 (Jeong You Jeong) 소설가

학력

기독간호대학

수상

2009년 제5회 세계일보 세계문학상

2007년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

출생 1966년 08월 15일 (54세)

전라남도 함평군

직업 소설가

언어 한국어

국적 대한민국

모교 기독간호대학

종교 천주교

등단 2007년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

사조 스릴러, 청소년 문학

수상 세계청소년문학상(2007)

세계문학상 (2009)

정유정 직업 소설가 작가.정유정 나이 1966년 8월 15일 (54세).정유정 고향 출생지 전라남도 함평군.

정유정(1966년 8월 15일 ~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2007년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로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작가 정유정 어린시절 학창시절 간호사 정유정

1966년 8월 15일 전라남도 함평군에서 2남 2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2 기독간호대학을 졸업하고, 1987년부터 1992년까지 광주보훈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했다. 1992년부터 2000년까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직으로 일했다.

정유정 집안 정유장 작가가 된 계기 사연 이유 사유 정유정 외삼촌 정유정 부모님

어머니가 3년 반동안 암 투병을 하다가 돌아가시면서 20대 내내 집안 생계와 동생들을 돌보며 힘들게 보냈다. 희곡작가였던 외삼촌이 힘들게 살다가 요절했기 때문에 어머니는 정유정이 작가가 되는 것을 반대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직장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정유정 재산 수입 수익 연봉

정유정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로 5천만 원 고료 2007년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고 《내 심장을 쏴라》로 1억 원 고료 2009년 제5회 세계문학상을 받았다. 수상 이후 일체의 작품 발표 없이 장편소설 《7년의 밤》 집필에만 몰두하여 2011년 출간하였다. 그 외 저서로는 《열한살 정은이》 등이 있다.

정유정 책 저서 도서 작품 목록 활동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작품 목록

소설

《열한 살 정은이》 (밝은세상) 2000년 8월 ISBN 978-89843700-7-4

《이별보다 슬픈 약속》 (밝은세상) 2002년 5월 ISBN 978-89843702-0-3

《마법의 시간》 (밝은세상) 2004년 2월 ISBN 978-89843704-1-8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 (비룡소) 2007년 7월 ISBN 978-89491207-6-8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 수상

《내 심장을 쏴라》 (은행나무) 2009년 5월 ISBN 978-89566029-9-8 제5회 세계문학상 수상.

《7년의 밤》 (은행나무) 2011년 3월 ISBN 978-89566049-9-2

《28》 (은행나무) 2013년 6월 ISBN 978-89566070-3-0

《종의 기원 (장편 소설)(영어판)》 (은행나무) 2016년 5월 ISBN 978-89566099-5-9

《진이, 지니》 (은행나무) 2019년 5월 ISBN 979-11899821-4-0

에세이

《정유정의 히말라야 환상방황》 (은행나무) 2014년 4월 ISBN 978-89566077-2-6

공저

《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 (소설은 어떻게 쓰여지는가)》 (은행나무) 2018년 6월 ISBN 979-11888101-2-3

영화화

《내 심장을 쏴라》는 여진구 주연의 영화로 개봉했다.

2018년 개봉한《7년의 밤》은 추창민이 감독하고 류승룡, 장동건, 송새벽, 고경표 등이 출연했다.

<종의 기원> 역시 영화화가 결정되었으며, 2018년에 시나리오 작업이 진행되었다.

방송 예능

유퀴즈온더블럭

정유정 특이하게도 간호대학을 졸업한 간호사 출신으로, 문학이나 문예창작을 전공하지 않고 문학상 수상으로 등단한 입지전적인 케이스다. 이전에 몇 편의 소설을 출간했으나 실질적인 등단작은 수십 번 등단에 도전한 이후 세계일보에서 주최하는 1회 세계청소년문학상을 받은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2007)로 본다. 이후 비슷한 시기 주목받은 <완득이>의 김려령, <위저드 베이커리>의 구병모 등과 함께 청소년 작가로 굳어지나 했는데, 다음 작품 <내 심장을 쏴라>(2009)가 1억 원의 고료를 자랑하는 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가 생활을 시작한다.

이후 '문학상 수상'을 노린 작품이 아닌 작가 자신의 성향을 밀어붙인 굵직한 소설을 발표하게 된다. <7년의 밤>(2011), <28>(2013), <종의 기원>(2016)이 연달아 히트하며 대중적 인지도와 문학적 평가 면에서 상당한 평가를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소설 외의 작품으로는 2014년에 히말라야 안나푸르나로 여행을 다녀와서 쓴 에세이 <히말라야 환상방황>이 있다. 특히 <7년의 밤>은 <28>이 발표되었을 때 다시 한 번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종의 기원>이 발표되었을 때 또 베스트셀러에 올라왔다. 90년대 공지영의 소설 세 권이 베스트셀러 10위권에 동시에 올라간 이후 처음 있는 일.

정유정 인물의 섬세한 심리 묘사와 위트 있는 문체가 특징이며, 문단의 작가 중 특이하게 하드보일드한 장르문학을 주로 다룬다. 정확히는 장르문학이지만 문단의 주목을 받을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순수문학과의 줄다리기를 유지하는 중. 치밀한 핍진성(사실적 구체성)과 속도감이 특징이다. 소위 말하는 'page-turner'(다음 장면이 궁금해서 책을 덮지 못하고 계속 페이지를 넘기게 하는 소설).

모든 작품을 관통하는 테마는 '인간의 악'이다. 그의 소설이 순문학적으로도 고평가받는 이유로, 악을 마주한 인간의 본성을 깊이 탐색하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그의 소설에는 구구절절한 사연이 있는 악인이 아닌, 말 그대로 절대적인 악을 상징하는 인물이 반드시 등장한다.1 싸이코패스에 대한 고증과 탐구는 대단한 수준이며2, 정유정의 작품은 이러한 절대적인, 결코 풋내기가 아니며 교활하고 집요한 절대악에 직면하게 된 인간들의 반응에서 시작된다. 이러한 악에 대한 탐구는 결국 <종의 기원>에서 싸이코패스 주인공을 내세우며 일단 방점을 찍었다. <7년의 밤>,<28>, <종의 기원>으로 '정유정의 싸이코패스 삼부작'이 완결되었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작가 본인도 <종의 기원> 작가의 말에서 악인들을 주인공의 반동인물로 등장시키는 것으로는 부족했고, 결국 악인 스스로가 되어야 만족할 수 있었다고 밝히고 있다.

정유정 <종의 기원>까지 삼부작 이후 3년만에 출간된 <진이, 지니>에서는 작품의 테마가 다소 바뀌는데, 이전 작품들이 인간 내면을 파고들며 인간의 악을 치밀하게 묘사한다면 <진이, 지니>는 선한 주인공을 통해 인간의 악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진이, 지니>에서도 보노보의 시선을 통해 인간의 악이 묘사되기는 하지만, 소설의 초점은 인간의 악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 있다 . 이전 작과 달리 절대적 악인은 등장하지 않으며, 오히려 사소한 악을 범한 주인공들이 그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숭고한 선택을 하는 과정이 소설 전반에 그려진다. 작품의 분위기도 이전 작품과 달리 눈물샘을 자극하는 따뜻한 이야기이며, 장르도 판타지적 설정이 가미되어 있다. 이전 작품들에서 인간이 악한 존재임이 강조되어 인간의 삶의 의미가 다소 허무주의적으로 귀결될 수 있었다면, <진이, 지니>에서는 인간이 악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다른 생명과 공감하며 타인과 연대할 수 있는 존재임을 보여 죽음과 삶의 실존적 의미를 드러낸다.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전문 분야에 대한 고증이 상당한 수준. <내 심장을 쏴라>에서는 정신병동을, <7년의 밤>에서는 댐, 잠수를, <28>에서는 국가 재난 사태나 전염병, 의료 보건 체계에 대한 고증이 바로 그것이다. 작가 인터뷰에 따르면 실제 그 분야의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거나 직접 체험(!)해본다고. 실제로 간호대학을 졸업했고, '내 심장을 쏴라'의 경우 정신병동 실습을 갔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거기에 설정덕후 속성까지 겹쳐, 가상의 공간을 실존하는 곳이 아닌가 싶을 만큼 정교하게 묘사하는 것도 특징인데, <내 심장을 쏴라>에서는 가상의 정신병원의 구조를 고증에 바탕해 생생하게 그려냈으며, <7년의 밤>의 무대 '세령호'는 심지어 책에 지도까지 첨부될 정도.

다만, 이 설정덕후+고증덕후적인 면 때문에 모든 소설마다 공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이, '입문이 어렵다'는 것. (심지어 세계문학상 수상평이기도 하다.) 완전히 낯선, 새롭고 정교한 세계로 독자들을 인도하기 때문에 그에 익숙하기 전까지 소설의 초반부에는 살짝 진입장벽이 있다. 독자들이 소설의 배경에 익숙해지는 순간 속도감이 몰아치지만, '난 정유정 소설 안 맞는다'는 사람이 있다면 이 진입장벽에 걸린 것이라고 보면 대체로 맞다.

김소혜 정유정

2016년 김해도서관 강연 도중,본인의 시나리오 작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예시로 I.O.I의 김소혜를 언급한 적이 있다! 지인의 집에서 프로듀스 101을 보며 김소혜를 응원했었다는 말까지 했다.

정유정 소설의 배경으로는 대체적으로 가상의 지명을 만들어서 사용한다. 스티븐 킹을 연상시키는 부분인데, 우선 다루는 장르가 장르이니만큼 논란을 피하기 위함이기도 하겠지만 작가 본인의 설정덕후 기질과도 연관이 있다는 평.각 작품들의 세계관이 느슨하게나마 연관되어 있다는 암시가 있는데, "내 심장을 쏴라"에서 등장했던 조증(정확히는 조울증) 환자 '김용'이 "28"에도 등장하기 때문. "쏴라"에서는 '수리정신병원'에 입원해 있었는데, 그사이에 "28"에서는 '백운정신병원'으로 옮긴 모양. 이름과 앓고 있는 병도 같고 캐릭터 특유의 말투도 같아 (도벽이 있다는 점도 같다) 일종의 이스터 이그 같은 세계관 연동으로 보아도 무리가 없어 보인다.또한 "28"에 등장했던 119 구조대원 '한기준' 역시 "진이, 지니"에 재등장한다. 서간 이동을 통해 타 지역에서 근무 중인 듯하다.

정유정 야구

KIA 타이거즈의 팬이다. 그러다 보니 몇몇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보다보면 기아 선수들의 이름을 살짝 틀어서 사용한 것을 알 수 있다.

정유정 종교

천주교 신자이며 세례명은 스텔라이다.

소설가 정유정 작가 결혼 남편 직업 신랑 배우자 나이 차이 정유정 작가 남자친구 전남친 열애설 연애 스캔들 결별 이별

정유정 결혼 1994년 남동생의 친구인 두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작가 정유정 남편 나이 차이)

소설가 작가 정유정 남편 직업

남편은 119 구조대 출신으로 현재 광주소방학교 교수이다.

소설가 작가 정유정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딸 아들

정유정 남편 사이에 자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었다.

작가 소설가 정유정 가족 관계

형제 자매

남동샘

남편

자녀 아들

유퀴즈 정유정 근황 정유정 남편 첫만남 러브스토리

유퀴즈 에 출연한 정유정 작가는 "남편이 연하다. 많이는 아니고, 제 남동생 친구다"라고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정유정 작가는 "엄마 돌아가시고 소녀가장처럼 살다보니 연애를 못했다. 그렇다보니 제가 가진 인재풀에서 골라야 했다. 막냇동생 친구는 제가 양심이 없는 거고, 큰동생 친구 중에서 골라 결혼했다"라고 밝혔다.이어 정유정 작가는 "저는 기억이 안 난다. 그런데 남편이 제가 자기 앞으로 고기도 가져다 주고, 밥도 많이 줬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동시에 정유정은 남편이 '누나'라고 부르지 않아 예의없다고 생각했다고 털어 놓았다.정유정 작가는 남편의 직업을 묻는 질문에 '소방공무원'이라고 설명했다.정유정은 남편과 결혼 당시 집을 사면 회사를 그만두고 작가 생활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했고, 결혼 6년 만에 집을 산 뒤 실제로 회사를 그만 뒀다고 털어 놓았다.그는 "그런데 남편이 제가 등단 전 6년 동안 계속 떨어지는 동안 고시생 뒷바라지 하는 것처럼 해줬다"라고 말했다. 정유정 작가는 "남편은 자기가 보살이라고 한다"라며 남편이 자신이 작가 일을 하는 동안 집안일과 자녀 양육 등 다양한 부분을 담당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