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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선 나이 아나운서 프로필 사망 야구선수 임태훈 키 학력 고향 가족

by 제로스 2023.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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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임태훈 프로필

임태훈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소속팀

출생: 1988년 9월 28일 (31세), 서울특별시

키: 182cm

체중: 83kg

프로 입단 연도: 2007년

부모: 임동호, 이순자

학력: 서울역삼초등학교, 이수중학교, 서울고등학교

​이름

임태훈( 林泰勳 / Tae-Hun LIM )

생년월일

1988년 9월 28일

체격

182cm 90kg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서울특별시

출신학교

역삼초 - 이수중 - 서울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2007년 1차지명 (두산 베어스)

소속 팀

두산 베어스 (2007~2015)

후쿠이 미러클 엘리펀츠 (2015~2018)

등장곡

긱스 - 어때 (Feat. 하림)

임태훈 직업 야구선수.임태훈 나이 1988년 9월 28일 (31세).임태훈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전 두산 베어스의 투수. 2015년 6월 두산 베어스에서 임의탈퇴 되었고 같은 해 8월, 일본 독립 리그 구단인 후쿠이 미라클 엘리펀츠에 입단했다. 지금은 퇴단하여 무적 상태로 남아있다.

트레이드 마크로 로진을 바르고 또 바르고 불고 또 바르는 습관때문에 검은 모자가 하얀 색으로 되버린다. 안개 투구 취미가 손에 쥔 로진 불기.

외환위기 이전까지만 해도 굉장히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다. 아버지는 은행원이었으나 하필 그 시기에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에 손을 대다가 실패하는 바람에, 어머니마저 식당 일에 가사 도우미까지 뛰면서 생계를 꾸려가야 했고 임태훈 본인도 신문을 돌려야만 했다.

결국 형편 때문에 서울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야구를 그만두려고 했지만 부모님의 만류로 야구를 계속했고, 공에 가족의 생계가 달려 있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으면서 주변에서 프로 행을 권할 정도까지 실력이 늘어가기 시작했다. 공부도 꽤 잘했던 듯 하다. 당시 스카우터들 평가가 책을 손에 놓지 않는 투수였다고.

2007년 드래프트 1순위로 입단했다. 이용찬과 입단 동기이다. 입단 첫해부터 101.1IP 7승 3패 1세이브 20홀드 ERA 2.40 93K를 기록, 두산을 한국시리즈까지 이끄는 데에 큰 공헌을 한다. 비록 준우승에 그치긴 했지만... 그래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어 신인왕을 수상하게 된다.

그리고 2007년에 임태훈이 신인왕을 탄 이후 2017년에 이정후가 신인왕을 타기 전까지 순수 신인 출신 신인왕은 나오지 않았다.

다만 이 시즌의 기록은 역대급 혹사라고 보아도 될 정도의 심각한 혹사였다. 임태훈은 1차 지명된 투수였고, 1차 지명된 투수는 고교 시절 날리던 에이스였을 것이다. 고교 에이스는 대부분 고교 시절에 죽어라 굴려진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고 그렇기에 고졸 1년차 투수는 관리가 필요하다. 그런데 김경문은 고졸 1년차 투수를 순수 불펜으로 100이닝을 채운 것이다. 고졸 1년차 투수가 불펜으로 100이닝을 채운 것은 임태훈을 제외하면 없다. 그나마 가장 근접한 사례가 10대였던 2011년도의 임찬규가 있지만 임태훈과 비교하면 18과 2/3이닝이나 차이가 난다.

그리고 2008년에도 솔리드한 활약을 하며 2008 베이징 올림픽 대표 팀에 뽑히나 했지만 직전에 윤석민으로 교체, 병역 특례를 이른 시기에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 이후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우승으로 병역 특례를 받았다. 사이테러를 필두로 그야말로 많은 사건들이 있었고, 당시 대표팀 감독이 두산 김경문 감독이었기 때문에 전격 교체가 가능했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큰 사건이었다. 무엇보다 당사자인 임태훈과 윤석민 모두의 병역 특례가 걸려있던 문제였기 때문에 파장이 더욱 컸다. 베이징 올림픽 우승 이후 제작된 특별 다큐멘터리에서 김경문 감독은 '엔트리 교체 이후 임태훈의 얼굴을 제대로 못 보고 있다'고 농담 반 진담 반의 코멘트를 할 정도였다.하지만 김경문 감독의 선택은 적중하여 올림픽 기간 한기주가 싸지른 불을 윤석민이 진압하는 성과를 거둔다. 허구연 해설 위원은 "윤석민 안데려왔으면 큰 일 날 뻔 했어"라 말할 정도였다.

2009년에도 맹활약하여 11승 5패 4세이브 13홀드 3.06ERA를 기록하였다. 특히 이 당시 철벽 불펜으로 활약하던 고창성-임태훈-이재우-이용찬을 일컬어 KILL 라인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이 라인은 2010년을 넘기지 못하고 멸망했다.

시즌 말 허리 통증 때문에 9월 내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SK 와이번스와의 플레이오프에 필승조로 매일 출근하며 열심히 등판했다.

 

 

아나운서 송지선 프로필

송지선 아나운서 사망 나이 가족관계 학력 종교 고향

출생: 1981년 5월 28일, 서귀포시

사망 날짜/장소: 2011년 5월 23일 (30세), 서울특별시 서초동

학력: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저서: 토크 토크 야구

부모: 배영숙, 송성회

​이름

송지선(宋智善)

출생

1981년 5월 28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사망

2011년 5월 23일 서울특별시 서초구

소속

KBS N 스포츠 → MBC ESPN

학력

제주여자고등학교 - 가톨릭대학교 의류학과 졸업

가족

2남 1녀중 첫째

종교

천주교(세례명: 헬레나)

송지선 직업 아나운서.송지선 나이 출생: 1981년 5월 28일 (30세).송지선 고향 출생지 서귀포시.

송지선 아나운서 사망 일 날짜

사망 날짜/장소: 2011년 5월 23일 , 서울특별시 서초동 향년 30세

송지선 아나운서 사망 사건

송지선 아나운서 결혼 남편 신랑 배우자 송지선 아나운서 남자친구 남친 열애설 연애

송지선 아나운서 야구선수 임태훈 스캔들 열애설

5월 22일에는 여성 팬이 날조된 글을 썼고 자신은 임태훈과 1년 반을 사귀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 글에서 밝힌 열애 중이란 이야기를 임태훈이 공식적으로 부인했음과 동시에 사귄 적이 없다고 불과 3시간도 안돼서 밝혔다는 거다.

2011년 5월 23일 오후 1시 44분에 자택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오피스텔 19층에서 이불을 뒤집어 쓴 채 투신했다. 119 구조대가 긴급 출동했지만, 두개골이 함몰될 정도로 크게 다치는 바람에 즉사했다. 이때 충격이 워낙 컸는지 인근 병원에 있는 영안실로 실려갔는데도, 신원을 확인하느라 애를 먹었다. 그 심각성을 증명하듯 주차장 차양막 유리가 박살났다. 그동안 트위터에 자살 암시 글을 올리던 사람이, 그 암시가 사실이 되어버려 많은 이에게 충격을 줬다. 오보라는 내용도 나왔으나 곧 기사가 삭제되고, 여러 정황으로 볼 때 오보일 리가 없다. 정작 이름만 비슷한 송지은이 사망했다는 오보가 떠돌았다. 이미 아버지에게 송지선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달되었다는 기사가 나왔으니 이미 사망 판정을 받은 셈이다. 하필이면 30세 생일이 고작 닷새 밖에 안 남은 시점에서 터진 비극이다.

그녀가 사망한 이후 프로야구 매니저에서는 그녀를 비서로 가지고 있던 유저의 비서는 다른 비서로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야구 팬들에게 슬픔과 분노, 애석함을 자아내게 하는 점은 그녀가 야구 판에서 오랫동안 활동했음에도 야구 선수 가운데 단 한 명도 빈소를 가서 조문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물론 임태훈은 당연하게도 구단 측에서 가지 못한다고 통보했고 실제로 오지 않았다. 오직 강민호 같은 극소수만 트위터로 애도를 표현했다. 특히 강민호의 경우 동향 출신이라 더 슬펐을 터. 현역 야구 선수 중 사실상 유일하게 애도를 표한 선수이기도 하다.

야구계의 반응은 냉담한 반면 방송계 관계자들은 애도와 억울함을 감추지 않고 있다. 2011년 5월 24일 방영한《베이스볼 투나잇 야!》에서 김민아 아나운서는 친한 언니이자 동료인 송지선 아나운서에 대한 추모의 멘트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사망 소식을 전하는 순간 울먹거렸다. MBC SPORTS 또한 추모 영상을 틀어주면서 방송을 마무리했다. 다음날 25일 김민아 아나운서는 어제에 이어 의미심장한 오프닝과 클로징 멘트를 남겼다. 뿐만 아니라 임용수 캐스터는 트위터에 역시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남겼다.

오늘 26일 <베투야>의 클로징 멘트 역시 김민아 아나운서의 '야구와 시간은 흘려가지만 개인적으로 잊지 못할 화요일, 수요일이었다'는 멘트로 시작했다. 다음날 27일 김민아 아나운서는 싸이에 고인과 책에 대한 글을 작성했다. 이지윤 아나운서는 블로그에 이런 글을 적었다. 박동희 기자 역시 고인의 죽음에 충격받았고 앞으로 악플러들을 고소하는 방법으로 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김석류 前 아나운서 역시 동료였던 고인을 위해 추모글을 올렸다. 최소한 방송계 관계자들에게 이번 사건은 정말 잊기 어려운 사건이면서 분노와 슬픔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여기서 다시 되돌아보는 고인이 생전에 써놓았던 트위터들이다. 어떻게 보면 마지막 외침인데 이런 외침을 몰랐거나 아니면 함부로 재단했던 네티즌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아프다.

현재 경찰은 자살로 최종 결론내었고 처음에 유서로 알려진 고인이 쓴 경위서의 내용 일부가 밝혀졌다.

5월 25일 장례 절차가 마무리 됐다. 발인은 천주교식으로 엄수되었으며, 화장 뒤 유해는 고향인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안장됐다. 그녀가 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낸 곳 이기도 하다.

28일 고인과 김민아 아나운서가 공동 집필한 야구 서적인 '토크토크 야구'가 출간 되었다. 해당 책은 고인의 생일 하루 전 날 발매되었다. 약 1년 간의 집필 기간을 거쳐 2011년 프로 야구 시즌 초에 나올 예정인데 사정 때문에 차일피일 늦어지다 나온 것이라고 한다. 저서는 제주도 양지 추모 공원에 영면한 고인의 영정에 봉헌되었고 그 후 서귀포시 보타사로 옮겨 봉정식을 가졌다.

저서인 '토크토크 야구'의 내용은 고인과 김민아 아나운서가 여러 선수들을 대상으로 취재하고 그녀들이 겪은 경험담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취재하고 인터뷰한 주요 선수들은 임태훈, 김현수, 오승환, 윤석민, 류현진, 강민호, 양현종, 정근우, 이용규 등이다. 그 가운데 임태훈, 김현수, 강민호, 양현종이 인터뷰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임태훈에 관한 내용을 훓어보면 '태훈이'라는 이름을 유일하게 적어둘 정도였다. 송지선이 생전에 임태훈이를 어떻게 봤는지를 잘 알려주는 대목이다.

이후 2013년까지만 하더라도 베이스볼 투나잇 야에서 매년 5월 23일 되면 엔딩에 추모 영상을 띄웠으나, 동료였던 김민아 아나운서가 2014년 SBS Sports로 이직함에 따라 같이 근무하던 동료가 옆에 없어 추모하는 것이 의미가 없어진것인지 추모 영상을 띄우지 않고 있다.

한편 트위터 송지선 계정은 사망 직후에 그대로 방치되었다가 지금 현재 트위터 측에서 계정이 정지되어 해당 계정은 더 이상 접속할 수 가 없게 되었다.

​두산 베어스 전 투수 임태훈이 4일 포털에서 관심이다.2007년 데뷔 후 2009년까지 3년간 구원투수로 24승 11세이브 47홀드로 활약, 평균자책점 2.93을 기록했다.

2010년 5월 9일, 부산 사직 야구장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정규 시즌 처음으로 선발로 등판하게 된다. 이날 임태훈은 5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 프로 데뷔 후 첫 선발승을 기록했다.시즌 초반 7세이브를 기록하며 오승환과 세이브 경쟁에 돌입했으나 이후 스캔들로 급격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고 송지선 아나운서의 싸이월드에 임태훈과의 교제 사실, 임태훈에 의한 일방적 결별통보 등에 관한 글이 올라왔고 송지선 아나운서가 트위터에는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쓰기도 해서 사건이 일파만파로 퍼지기도 했다.고 송지선 아나운서는 자신의 미니홈피의 글이 해킹당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사건에 관한 소문은 급속도로 퍼졌다.

스캔들이 퍼지기 시작한 뒤 처음 등판한 5월 7일 롯데와의 경기에서는 1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였다.

결국 임태훈은 2군행을 통보받았고 두산은 집단 마무리 체제를 가동했다. 1군으로 복귀하여 호투를 펼쳤으나 송지선 아나운서가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두산 베어스 사이트가 마비되는 등 분위기가 최악으로 치닫자 임태훈은 다시 2군으로 떨어졌다.

사회적 파장으로 나서지 못하는 사이 2011년 6월 잠시 논산시 육군훈련소에 입소하여 2010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 병역 특례에 따른 4주간의 군사 훈련을 마무리하고 병역을 마쳤다.

프로야구 선수와의 스캔들로 방송 프로그램에서 도중하차한 엠비시(MBC)스포츠플러스 송지선(30·사진) 아나운서가 23일 자신이 살던 서울 서초구 ㅎ오피스텔 빌딩 주차장 입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이날 오후 1시43분께 25층짜리 빌딩 주차장 입구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송씨를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송씨는 이미 숨져 있었다. 경찰은 출동 당시 이 오피스텔 19층 송씨 집 창문이 열려 있었고 타살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송씨가 스스로 뛰어내려 두개골 함몰 골절 등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함께 집에 있던 송씨의 어머니가 전화통화를 하러 화장실에 간 사이 방 창문을 열고 뛰어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유가족을 상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며,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송씨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올려 경찰과 119구조대가 집으로 출동한 바 있다. 당시 송씨의 미니홈피에는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투수 임태훈과의 관계를 담은 내용의 게시글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이에 송씨는 지난 22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니홈피 글은 내가 쓴 게 아니라 임태훈의 한 여성팬이 내 오피스텔에 들렀다가 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올린 것”이라며 “임태훈과는 1년 반 동안 연애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임태훈은 구단을 통해 열애설을 부인했다. 송씨 빈소는 이날 오후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다.

고 송지선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사망한지 9년이 지났다. 고인은 지난 2011년 5월 23일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송지선 아나운서는 당시 MBC 스포츠플러스 '베이스볼 투나인야'를 진행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프로야구 선수와 열애설이 불거졌고, 해당 선수와 열애한다는 글을 미니홈피에 올리면서 논란이 됐다.송지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동종업계 누나 동생으로 지내다가, 2009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송지선 아나운서가 집필하는 야구 관련 칼럽, 책 작업 등에도 도움을 받았다.하지만 "미니 홈피에 글을 올린 사람은 자신이 아니다"고 해명했다.이에 선수 측 구단에서는 "선수 확인 결과 송지선 아나운서와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이후 악플이 쏟아졌고, 진행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다.

송지선 아나운서 사망 이유 사유 원인 사인

결국 송지선 아나운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당시 경찰은 "송지선 아나운서가 거주하던 오피스텔 19층 집 창문이 열려있었고, 집 안에서 유서가 발견됐다"면서 송지선 아나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봤다.

송지선 아나운서 진중권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 故 송지선(1981~2011) 아나운서 '비아냥' 논란에 이어 흑산도 여교사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서도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故 송지선 아나운서는 자살 직전 트위터에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메니 너무 아파요. 수면제 3알 째 너무 고통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수면제를 M&M(초콜릿)에, 목 매달기를 넥타이 매기에, 투신을 번지점프에 비유하며 비아냥거렸다.당시 진중권 교수의 故 송지선 아나운서 비아냥 트윗을 두고 거센 논란이 일었다. 희생자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는 태도에 분개한 네티즌들이 일제히 비난을 쏟아냈다.진중권 교수가 故 송지선 아나운서 논란과 관련해 공식사과를 하지 않아 여론은 더욱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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