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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총 6시간 알바를 댕겨 왔다.배민커넥트 업데이트 이후 콜락을 걸었다.콜이 없는 콜사가 아니다 콜락이다.배민커넥트 배민원 초기 도입후에 자킥 콜락이 그당시 엄청났다.오토바이 만 왔다갔다 하고 그당시 도보는 콜이 떳기에 도전거 하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지경이였다.요근래 바로 그런 증상이 업데이트 이후 있었다.지금은 상황이 조금 나아진듯 배미니측에서 잠수함 패치를 한듯한다.난 거즘 일주일중 하루 쉬고 매일매일 하기에 우리동네 콜량이 어느정도인지 어디가면 몇시에 콜이 잘뜨는지 도보 콜량이 어느정도 인지 이미 파악이 끝났다.그래서 콜 이상조짐이 보이면 바로 알아챈다.내가 알아채기전에 사실 주변에 본업으로 하는사람들도 있기에 확인차 물어보면 백발백중 똑같은 증상을 호소한다.배미니 이것들은 절대 오도방 배차는 안건드리고 도자킥 배차 가지고 장난을 친다.왜그럴까.이일을 본업으로 하는 사람도 있다는 점을 항시 인지하고 배차 알고리즘을 건드릴때는 신중을 기하고 만졌으면 좋겠다.
또한 업데이트이후 콜락에 위드코로나로 주문수 급감 두루두루 겹치니 최악인 상황이였다 몇일전까지..
예전 오도방 타던시절 겨울에 눈 빙판길에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살짝 넘어진 이후론 겨울엔 배달자체를 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그래서 내일부터는 날씨가 추워지고 전기자전거 쥐약인 비까지 내린다고 한다.그래서 다음주는 쉬는동안 개인정비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알바 사이트도 뒤적거려야 겠다.본업 시간이 많이 남으니 겨울에 12월~2월동안 부업으로 할만한 알바를 알아봐야 겠다.
오늘자 투잡 알바 총시간 6시간
배민커넥트 총25건 11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