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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 황윤성 나태주 김경민 강태관 이대원 나이 학력 고향 키 프로필

by 제로스 2024.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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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 황윤성 나태주 김경민 강태관 이대원 나이 학력 고향 키

나태주 프로필

나태주 나이 학력 키 고향 데뷔 소속사

출생: 1990년 12월 21일 (29세), 서울특별시

키: 170cm

직업: 가수, 배우

학력: 충암고등학교, Universidad de Kyung Hee - Campus Seúl

​생년월일

1990년 12월 21일 (29세)

출신지

서울시 은평구

국적

대한민국

학력

응암초등학교

충암중학교

충암고등학교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

신체

171cm

데뷔

2010년 영화 '히어로'

경력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남자 국가대표 (2018)

제5회 아시아 태권도 품새선수권대회 남자 국가대표 (2018)

소속사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

소속그룹

K-TIGERS ZERO, K-TIGERS

​대한민국의 태권도 선수이자 배우 겸 가수이다. 2010년 영화 히어로로 연기 데뷔하여 액션 배우로 활동하다, 2019년부터 K-TIGERS ZERO 멤버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하였다.

김수찬 프로필

김수찬 나이 학력 키 고향 몸무게 혈액형 소속사 데뷔 가족관계

출생: 1994년 11월 18일 (25세), 인천광역시

키: 178cm

학력: 백석예술대학교

직업: 가수

앨범: 김수찬(오디션), 김수찬 2집(간다 간다)

​이름

김수찬 (Soo-Chan Kim)

출생

1994년 11월 18일 (25세)

서울특별시

신체

175cm, 65kg, A형

학력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졸업)

인천 학익고등학교 (졸업)

백석예술대학교 음악학부 (재학)

소속사

Music K 엔터테인먼트

별명

프린수찬, 리틀 남진, 끼수찬, 트롯술사, 김예삐, 부잣집 고양이

가족

부모님, 누나, 여동생 2명(1997년생, 2005년생), 반려견 김은찬

데뷔

2012년 싱글앨범 '오디션'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로 2014년에 히든싱어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그 후 가요무대에서 활동했다. 그 후 2019년 1월에 홍진영의 전 소속사 뮤직K엔터와 계약하고 싱글앨범 '사랑의 해결사'를 발매하였다.

 

황윤성 프로필

황윤성 나이 학력 키 몸무게 혈액형 종교 데뷔 소속사

이름

황윤성 (Hwang Yun-Seong)

출생

1996년 3월 19일 (24세)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5cm, 63kg / A형

종교

천주교

데뷔

2015년 ROMEO 1st EP The ROMEO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소속그룹

로미오

포지션

메인보컬

학력

한국예술고등학교 졸업

가족

어머니, 아버지, 남동생

특기

수영, 막춤, 노래

로미오의 멤버다. 2017년 믹스나인에 참가했다.

2020년 1월부터 방영되는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자로 출연해 최종 11위로 마감했다.

트로트 가수 황윤성이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 당시와 지금 팬들의 반응에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황윤성은 2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이대원, 강태관, 나태주, 김수찬, 김경민과 함께 출연했다.

황윤성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 후 인기에 대해 "얼마 전 강태관과 시장을 갔다. 밥을 먹고 난 뒤 식당을 나가지 못했다. 어머니들이 몰려오셔서 30분 동안 사인을 해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돌 할 때는 저를 알아봐 주는 이들이 아무도 없었다. 트로트로 전향 후 경연 프로그램에 나오니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더라"라고 덧붙였다.

팬층과 팬 반응의 차이점도 밝혔다. 황윤성은 "사인을 할 때 보면 연령대가 높아지고 다양해졌다"며 "아이돌 할 때는 오빠 소리를 많이 들었다. 수능 봐야 하는데 응원해달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지금은 누나 누님 여사님 어머님이다. 그런데 사인 할 때는 누나라고 써달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황윤성 팬들의 독특한 응원법도 이야기했다. 그는 "제가 경연 때 '자옥아'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팬들이 응원법을 만들어서 팬카페에서 올려줬다"고 말하며 무대로 자리를 옮겨 '자옥아'를 열창했다.

'아침마당'에 등장한 '트로트 샛별' 황윤성, 김경민, 나태주, 강태관, 이대원, 김수찬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는 화제의 오디션 프로그램 TV조선 '미스터 트롯' 출신 가수 황윤성, 김경민, 나태주, 강태관, 이대원, 김수찬 등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MC들은 "트로트 주역을 모셨다. 내 인기 이 정도다. 자랑할 수 있냐"고 물었다.

가장 먼저 황윤성은 "최근 강태관과 시장에 방문했다. 찜닭을 먹는데 식당 밖을 나가지 못했다"며 "아주머니들이 사인과 사진 요청해서 30분에서 1시간 정도 갇혀있었다. 팬 사인회를 하는 기분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경민은 냉동 창고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다가 데뷔한 사연, 이대원은 이종격투기 선수 시절 챔피어 밸트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이야기를 쏟아냈다.

황윤성은 1996년생으로 올해 25세다. 2015년 아이돌그룹 로미오로 데뷔했다. 지난해 '미스터 트롯' 아이돌부에 도전해 얼굴을 알리며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김경민은 2000년생으로 올해 21세다. '미스터 트롯' 당시 '앳된 황소'라는 별칭으로 누나팬들의 인기를 끌었다.

나태주는 1990년생으로 올해 31세다.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 출신으로 2010년 영화 '히어로'로 배우 데쥐를 했다. 2018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자유품새 부문 남자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태관은 1990년생으로 올해 31세다. 중앙대학교 연희예술학부 출신으로 2010년 제36회 전주대사습놀리 전국대회 판소리 일반부 장원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대회 수상을 계기로 군면제를 받았다.

이대원은 1991년생으로 올해 30세다. 이종격투기선수 출신으로 2016년 MKF챌린지로 데뷔해 이듬해 엔젤스파이팅 AFC 05챔피언을 차지했다. 지난해 엔젤스파이티 AFC에서 러웨이동 선수를 상대로 승리했다.

김수찬은 1994년생으로 올해 27세다. 백석예술대학교에서 음악학을 전공하고 있다. 10대였던 2010년 제19회 인천청소년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데뷔 8년차인 김수찬은 최근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넘치는 끼를 자랑해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이날 그는 "인기라는 게 제 입으로 설명해봤자 입만 아프다"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소리 한번 질러달라"며 방청객들의 호응을 유도해 분위기를 띄웠다.

인기 비결에 대해 묻자 김수찬은 "끼가 많고 다재다능하다. 진지하기 보다는 잔망스러운 매력 때문에 많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 단, 선을 넘지 않는다"고 생각을 밝혔다.

'미스터트롯'을 기점으로 김수찬을 향한 팬들의 사랑은 더 뜨거워졌다. 김수찬은 "경연 프로그램에 나갔을 때 라운드별로 의상이 달랐는데 그걸 피규어로 만들어주시더라. 또 큐빅 십자수도 보내주셨다. 블링블링한 걸 좋아하는데 프린세스님들이 보내줬다"고 자랑했다.

김수찬의 데뷔작은 '전국노래자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당시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수찬은 "'전국노래자랑' 출신 가수들을 다루는 프로그램을 봤는데 밥을 먹다가 TV를 껐다. 입맛이 없더라"면서 "저 날 정말 더웠다. 살도 많이 탔지만 가장 유감스러운 부분은 헤어스타일이다. 정말 저게 뭐냐"라고 말해 보는 이들이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김수찬은 자신감 넘치는 무대 매너를 보이며 자신의 히트곡인 '사랑의 해결사'를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다른 '미스터트롯' 참가자 황윤성도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최근 강태관과 시장에 방문했다. 찜닭을 먹는데 식당 밖을 나가지 못했다. 사인과 사진 요청 때문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갇혀있었다. 팬 사인회 하는 기분이었다"며 최근 인기에 대해 털어놨다.

그러면서 황윤성은 "사인을 할 때 보면 연령대가 높아지고 다양해졌다. 아이돌로 활동할 때는 오빠 소리를 많이 들었다. 수능 봐야 하는데 응원해달라는 말이 많았는데 지금은 누나, 누님, 여사님, 어머님들이다. 그런데 사인 할 때는 누나라고 써달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명불허전'에는 최근 대한민국에 트로트 새 바람을 일으킨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황윤성, 김수찬, 나태주, 강태관, 이대원, 김경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수찬은 타고난 예능감으로 포문을 열었다. 그는 "인기라는 게 제 입으로 설명을 해봤자 입만 아프다"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이어 "소리 한번 질러달라"며 방청석의 호응을 유도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찬은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경연 프로그램 나갔을 때 라운드별로 의상이 달랐다. 그 피규어를 만들어줬다. 큐빅 십자수도 보내줬다. 제가 블링블링한 걸 좋아하는데 프린세스 님들이 보내줬다"며 팬들의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끼가 많고 다재다능하고, 진지하기보다는 잔망스러움. 그런 매력 때문에 좋아해 주는 것 같다. 선을 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아이돌 출신 황윤성은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그는 "최근 강태관과 시장에 방문했다. 찜닭 먹는데 식당 밖을 나가지 못했다"며 "아주머니들이 사인과 사진 요청해서 30분에서 1시간 정도 갇혀있었다. 팬 사인회 하는 기분이었다"고 기뻐했다. 이어 "아이돌 할 때는 저를 알아봐 주는 이들이 아무도 없었다. 트로트로 전향 후 경연 프로그램에 나오니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더라"며 신기해했다.

나태주는 트로트를 시작한 계기, 이에 태권도를 접목한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발라드 댄스보다 트로트 접한 시간이 많다.

태권도도 좋아하지만, 남들에게 제가 좋아하는 트로트와 접목시켜 보여드리면 분명히 좋아하지 않을까 싶었다"며 "11년 전부터 태권 트롯을 만들었다”며 “태권도 행사에서 선보이다가 제가 스무 살 때 대표님에게 트로트 앨범 내면 안 되냐고 물어봤다. 그때는 트로트 열풍도 아니고 제 나이도 어리다 보니 나중에 하자고 하더라. 10년 지나고 이제야 트로트 만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나태주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등장했다. 바로 가수 장윤정의 아들 연우가 그의 열렬한 팬이었기 때문. 이와 관련 나태주는 "장윤정 선배님의 아들 연우가 저를 사람이 아니라 직업으로 생각하더라"면서 "태권도와 트롯의 힘이 이렇게 크다"고 자랑했다.

국악을 전공한 강태관은 발성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굉장히 힘들었다. 기존 발성이 트로트와 달랐기 때문. 끊고 흔드는 부분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과거 그는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에서 장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덕분에 군 면제를 받았다. 어린 나이에 큰 상을 받아서 감개무량했다"고 전했다.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이대원은 "스포츠를 잘한다. 링 위에서는 전혀 떨리지 않는다. 그런데 오늘 생방송이다 보니까 정말 떨린다"며 "링 위에서 10번도 넘게 쓰러진다. 그런 상황에서도 정신을 차리고 다시 일어나야 되기 때문에 격투기 선수들에게 멘탈, 끈기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그런 악바리 근성 때문에 무대에서 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김경민은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아빠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셨다. 가수를 포기해야 되나 생각했다. 돈 벌어올 사람이 없어서 냉동창고 아르바이트를 했다. 생활비를 벌어 엄마께 드리다 '미스터트롯'에 출전하게 됐다. 이후 여기까지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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