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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나이 국회의원 프로필 재산 월세 고향 군대 결혼 부인 아내 자녀 가족

by 제로스 2024.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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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무원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윤준병 프로필

윤준병 나이 학력 경력 고향 병역 군대 국회의원 책 저서

출생: 1961년 3월 3일 (59세)

정당: 더불어민주당

학력: 전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저서: 윤준병의 파란 주전자 이야기, 서울 을 바꾼 교통 정책 이야기

출생일

1961년 3월 3일 (59세)

출생지

전라북도 정읍시

학력

전주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독문학, 경제학(부전공) / 학사)

서울대학교 (행정학 / 석사)

오리건 대학교 (행정학 / 석사)

서울시립대학교 (법학 / 박사)

병역

육군 중위 만기전역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전북 정읍시·고창군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21

소속 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약력

제26회 행정고시 합격

서울특별시청 산업자원과장

서울특별시청 교통기획관

서울특별시청 가족보건기획관

서울특별시 관악구 부구청장

서울특별시청 도시교통본부장

서울특별시 은평구 부구청장

서울특별시청 도시교통본부장

서울특별시청 기획조정실장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

서울특별시장(권한대행)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정치인.1961년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태어나 전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였다.서울대 재학 중이던 1982년 제26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전라북도청을 거처 주로 서울특별시청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서울시청 공직자로 재임하며 주차계획과장, 대중교통과장, 교통기획과장, 상수도사업본부 경영관리부장, 산업지원과장, 교통기획관, 가족보건기획관, 관악구 부구청장, 도시교통본부장, 은평구 부구청장을 역임하였다.

그리고 은평구 부구청장에서 복귀하여 다시 도시교통본부장2을 맡다가 2018년 1월 차관급 공직인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에 내정되어 박원순 시정 하의 행정1부시장이 된다.

2019년 4월까지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으로 근무하였고 퇴임 이후 집권여당이자 고향인 전라도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이는 더불어민주당의 인재영입 제의를 수락하여 고향인 전북 정읍시-고창군의 지역위원장3을 맡게 된다. 총선 전 지역위원장 자리를 주고 영입한만큼 21대 총선 민주당 공천에서 매우 유리한 고지를 밟을 것으로 보였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 정읍시·고창군 후보로 단수공천되었고 본선에서도 현역인 민생당 유성엽 후보에 무난히 압승하며 당선되었다.공무원으로서 이미지가 매우 강직했다고 한다.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일에는 주위 눈치(?)안보고 본인의 의지대로 일을 처리하여 그로 인해 공무원 근무 당시에 인사에 대한 불이익도 종종 받았다고 한다. 그에 반에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나 처리능력이 뛰어나 결국 차관급인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4까지 역임하게 된다.

2012년 4월 서울 지하철 9호선 시행사인 서울시메트로9호선측이 서울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9호선 자체 추가요금 500원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하자 이에 강경하게 대응하는 것을 진두지휘한 인물이다.5 오세훈 시장 임기 초창기였던 2007년에 교통기획관으로 임명되고 4년 후인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박원순 시장이 불과 한달 후 도시교통본부장에 임명했을 정도로 교통 정책에 대해서 매우 해박한 것이 빛을 발한 사례인데, 2013년 5월 서울행정법원이 서울시의 9호선 요금 인상 거부를 정당하다고 판결하면서 9호선 요금 인상이 완전히 무산된 것은 물론이고 개화~신논현 1단계 구간에 대한 사업 협약도 뜯어고쳐 서울시가 9호선 요금 결정권을 완전히 가져오게 되었다. 한마디로 9호선의 공공성을 지켜낸 1등 공신인 셈.

윤준병 논란 사건 사고

윤준병 "박원순, 미투 처리 모범" 발언

박원순 성추행 피소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짜 미투 의혹을 제기함과 동시에 박원순 시장이 피해자 보호하려 극단적 선택으로 죽음으로 답하신거 아니냐며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논란이 되자 결국 하루만에 사과했다. 與 윤준병 "박원순, 미투 처리 모범 보여"…논란되자 사과

윤준병 월세 관련 의식수준 발언

2020년 8월 초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전세의 월세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여론을 두고 “월세가 정상, 누구나 월세 사는 세상 온다”라는 주장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주거비 부담이 적은 전세제도가 소멸되는 것을 아쉬워 하는 사람들을 향해 "이분들의 의식수준이 과거 개발시대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고도 발언해 "세입자들에게 전혀 공감을 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

물론 미국, 유럽 등은 월세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 나라들처럼 장기적으로 전세가 월세로 전환되는 것은 저성장이 고착화되면서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10년, 20년에 걸쳐서 이루어지는 장기적인 변화가 되어야 하는데6 사람들이 적응할 수 있는 기간 없이, 심지어 과거 계약에까지 소급되는 제도를 번갯불에 콩구워먹듯 시행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중요한 제반사실을 싸그리 무시하고 극히 일부의 유리한 사실만 가지고 말하는 것은 사실상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수준의 오류다.

"누구나 월세를 살 것"이라고 발언한 윤준병 본인은 그 비싼 부촌인 구기동에 주택 한 채, 공덕동에 오피스텔 한 채를 갖고 있는 건물주로 밝혀졌다. 나는 건물주라 알 바 아니다?8

SNS를 통해 네티즌이“월세가 정상이면 당신부터 월세 살아봐라”라는 말에 자신은“집을 투기나 투자의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고 아파트 투기 없이 30년 넘게 북한산 자락의 연립주택에서 실거주의 목적으로 살아왔다”, “지금은 월세도 살고 있다. 월세 생활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높으신 분에 돈 많은 건물주가 내는 월세와 서민들의 내야 하는 월세는 체감되는 온도가 당연히 다를 것이다. 따라서 '세상 물정 모르는 윤준병',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라는 네티즌들의 반응들이 보이며 심지어 좌파 성향인 다음 사이트조차 여론이 좋지 않다.

윤준병 책 저서

서울을 바꾼 교통 정책 이야기 (2014)

윤준병의 파란 주전자 이야기 (2019)

윤준병 결혼 와이프 부인 아내 정경임 사진 직업 나이 자녀

윤준병 결혼 부인 아내 나이 직업 자녀 에 대해선 자세하게 밝혀진 바가 없으며, 사진만 공개된 바가 있다.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전북 정읍·고창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당선인이 부인 정경임 여사와 주전자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윤준병 책 저서

서울을 바꾼 교통 정책 이야기 (2014)

윤준병의 파란 주전자 이야기 (2019)

윤준병 월세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지난 1일 밤 페이스북에 "국민 누구나 월세 사는 세상이 다가온다” “전세의 월세 전환은 나쁜 현상이 아니다"는 글을 올려 논란의 중심에 섰다. 윤 의원의 페이스북 해당 게시물에는 3일 오전 7시 현재 86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대부분은 윤 의원의 발언을 비판하면서 "월세를 살아본 적이 있나" "(윤 의원 이 보유중인) 빌라와 오피스텔을 다 팔고 월세을 살아봐라"는 비판 댓글이 많다.

이중 한 네티즌이 2일 밤 ‘본인은 월세를 살고 계신가요?’라고 댓글을 통해 묻자 윤 의원은 대댓글을 통해 “많은 분이 저에게 월세를 살아보라고 충고를 하셨다”며 “월세 체험을 해 보라는 충고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저는 집을 투기나 투자의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고 아파트 투기 없이 30년 넘게 북한산 자락의 연립주택에서 실거주 목적으로 살아왔다”며 “지금은 월세도 살고 있다. 월세 생활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윤 의원은 어떤 곳에서 월세 생활을 ‘체험’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이를 두고 한 네티즌은 “지금 월세 산다는데 서울은 가족과 30년 넘게 살고 있으니 그럼 전북 지역구 국회의원 출마 때문에 거기서 월세? 아니면 사무실 임대 월세인가요”라고 물었다.

일부 네티즌은 이 댓글을 두고 윤 의원 본인이 직접 단 것이냐, 아니면 보좌진이 대신 단 것이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윤 의원 본인이 직접 단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윤준병 재산

윤 의원은 서울에 연립주택과 오피스텔을 가진 2주택자다. 지난해 7월 공개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사항을 보면 윤 의원은 본의 명의로 서울 종로구 구기동 연립주택(3억 8600만원)과 마포구 공덕동 오피스텔(약 1억 9000만원)을 소유하는 등 총 13억 721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구기동 연립주택은 대지 197㎡(약 59평)에 건물 159.05㎡(약 47평)이다.

윤 의원은 지난달초 경실련이 자신을 다주택자로 분류하자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1가구 1주택 정부정책에 찬성하며 몸소 실천해 왔다”며 “주택은 ‘사는 곳’이지 ‘사는 것’이 아니라는 철학을 가지고 북한산 자락의 연립주택에만 30년을 살아왔다”고 했다. 그는 “마포구 7평의 오피스텔은 공직자 퇴직 후 사무실로 사용하려고 퇴직 즈음에 구입해 둔 것”이라며 “8월 임대가 종료되면 사무실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서울시 기획조정실장, 행정1부시장 등을 거친 윤 의원은 이른바 '박원순계'로 분류된다. 지난 총선에서 전북 정읍·고창에 출마해 당선됐다.

윤준병 페이스북 주소

https://www.facebook.com/joonbyeon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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