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김영권 프로필
김영권 나이 학력 키 고향 가족관계 종교 소속팀 포지션 군대 병역 데뷔
생년월일
1990년 2월 27일 (30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용정동
신체 조건
185cm, 78kg
포지션
센터백, 레프트백, 수비형 미드필더
등번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19
감바 오사카
학력
전주조촌초등학교
전주해성중학교
전주공업고등학교
전주대학교
종교
무종교
본관
김해 김씨
가족
아내 박세진 (1991년)
딸 김리아 (2015년 9월 6일)
아들 김리현 (2017년)
아들 김리둥 (2020년 12월 29일)
소속 팀
FC 도쿄 (2010~2011)
오미야 아르디자 (2011~2012)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 (2012~2018)
감바 오사카 (2019~ )
국가대표
78경기 3골 (대한민국 / 2010~ )
병역
병역특례
별명
베르통권, 권나바로, 킹영권, 빛영권
출생: 1990년 2월 27일 (30세), 전주시
키: 187cm
배우자: 박세진 (2014년–)
부모: 김성태
현 소속팀: 감바 오사카 (19 / 수비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19 / 수비수),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 (수비수)
자녀: 김리현, 김리아
김영권 축구선수
출생
1990년 2월 27일, 전라북도 전주
신체
186cm, 81kg
소속팀
감바 오사카 (DF 수비수, 19)
가족
배우자 박세진, 딸 김리아, 아들 김리현
학력
전주대학교
데뷔
2010년 FC 도쿄 입단
사이트
공식홈페이지, 인스타그램
김영권 직업 축구선수.김영권 나이 1990년 2월 27일 (30세).김영권 고향 출생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용정동.
축구선수 김영권 연봉
김영권 연봉은 9년 차에 연봉이 180억 원대. 김영권 데뷔 2010년 FC도쿄에 데뷔, 2012년부터 중국 리그에서 활동했다. 2019년 다시 J리그로 복귀, ‘감바 오사카’로 이적했다. 당시 3년 계약을 했으나 정확한 연봉은 공개하지 않았다.
축구선수 김영권 군대 병역
병역특례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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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소재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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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이조순대국
대표 메뉴 : 순대국 6000원, 순대 3000원
주소 : 서울 용산구 원효로2가 90-9
전화 : 02-717-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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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결혼 2014년 12월 13일 박세진 과 결혼식을 올렸다.(김영권 박세진 결혼식 날짜)
김영권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박세진 직업 나이 프로필
김영권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직업 박세진 직업 스튜디어스 승무원 출신이라고 한다. 김영권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30세, 김영권 부인 아내 와이프 박세진 나이는 30세로 김영권 박세진 나이 차이 1살로 김영권이 연상이다.
축구선수 김영권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딸 아들 나이 이름
박세진 김영권 사이에 자녀 딸 김리아 (2015년 9월 6일) 아들 김리현 (2017년) 아들 김리둥 (2020년 12월 29일) 2남 1녀를 낳았다.(박세진 김영권 가족 관계)
축구선수 김영권 가족 관계
아내 박세진 (1991년)
첫째 딸 김리아 (2015년 9월 6일)
둘째 아들 김리현 (2017년)
셋째 아들 김리둥 (2020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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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축구선수 김영권 가족의 막내 탄생기가 공개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365회는 ‘널 만난 걸 감사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 중 김영권 가족은 부제처럼 감사한 만남을 가진다. 감격적인 새 생명을 맞이하는 순간이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세진 김영권 가족 사진 박세진 김영권 딸 아들 사진
지난해 봄 사랑이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리리남매 리아-리현이가 오랜만에 다시 ‘슈돌’을 찾았다. 약 1년 만에 다시 만난 아이들은 훌쩍 컸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반가움을 자아냈다고. 특히 앞서 이천수와의 전화 통화에서 밝혀진 바 있는 셋째 리꿍이를 임신한 만삭의 세진 엄마가 눈길을 끌었다.리리남매는 세진 엄마가 리꿍이 대신 준비한 인형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동생을 맞이할 준비를 완벽하게 마쳤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인형을 진짜 아기를 대하듯이 조심스레 대하는 리현이의 순수한 모습이 현장 모두를 심쿵하게 했다.
박세진 김영권 셋째 아들 사진
김영권은 아쉽게도 계속되는 축구 경기 일정으로 일본에 남아있어야만 했다고 한다. 김영권의 팀이 결승까지 진출하며 한국에 돌아오는 날이 점점 뒤로 미뤄진 것. 그러나 이들 가족은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뽀뽀가 가득한 영상 통화로 소통하며 여전한 달달 케미를 보여줬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함께 셋째 리꿍이를 기다린 김영권 부부와 리리남매. 첫째 리아 출산 때도 경기 일정으로 혼자서 아이를 낳아야 했던 세진 엄마는 이번에도 리리남매와 함께 씩씩하게 진료를 받고 출산 준비를 했다.
하지만 김영권의 입국을 나흘 앞둔 어느 날 밤 세진 엄마에게 진통이 찾아왔다고. 진통에도 불구하고 떨어지지 않으려는 리리남매를 먼저 챙긴 세진 엄마는 다음 날 아침 구급차를 타고 병원을 찾아갔다고 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친정 엄마도, 리리남매도 함께 갈 수 없었던 상황에 혼자 병원으로 향했다고 해 가슴을 찡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