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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나이 목사 프로필 교회 와이프 부인 아내 결혼 고향 자녀 가족

by 제로스 2024.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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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프로필

전광훈 나이 학력 키 고향 몸무게 가족관계 교회 경력

출생

1956년 5월 8일(64세)

경상북도 의성군

현재지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서울구치소

본관

완산 전씨

신체

180cm, 80kg

형제자매

3남 2녀 중 첫째

학력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졸업)

대한신학교 (졸업)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

교회

사랑제일교회

교파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복원)

가족

배우자 서미영

딸 전한나, 아들 전에녹

현직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총괄대표

기자통 화이트 후원회장

기독자유통일당 담임목사

경력

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

한국통일선교대학 이사장

기독사랑실천당 공동대표

나라와교회를바로세우기위한국민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총재

기독자유당 후원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자유통일당 창당발기인 및 후원회장

별명

애국목사, K-먹사, 빤스목사, 전빤쓰, 신살자, 러브젤 교회 대표, 전퀴벌레, 에디 골드, 어둠의 민주당원, 어둠의 대깨문, 문재인의 X맨, 문재인의 고위 사제, 전광판, 全狂焄, 자체발광(發狂)훈, 미치광훈, 발광훈, 한국판 팻 로버트슨

전광훈 직업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랑제일교회 목사.전광훈 나이 출생: 1956년 3월 28일 (64세).전광훈 고향 출생지 의성군.

대한민국의 종교인.2019년 1월부터 2020년 5월까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직을 수행했다. 1983년 전도사 시절 사랑제일교회를 세운 이래 종교인으로 활동해왔다. 2019년 9월에 그에게 목사 자격을 부여했던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 총회에서 면직 및 제명을 당했고 스스로 새로운 교단(예장대신복원)을 차렸다.뉴라이트 역사관을 가지고 기독교 우파 정치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인물이다. 2000년대에 금란교회에서 청교도영성수련회를 여러 차례 열면서 개신교 부흥사로 처음 유명세를 얻었다.

전광훈 집회

2019년 여름에는 한기총 목사들과 함께 청와대 사랑채 근처에서 시국 단식기도회를 열었다. 그것을 가을에 그대로 반문재인 집회로 이어가며 전국적인 유명세를 얻었다. 광장에서 얻은 긍정적인 반응을 신경써서인지 사랑제일교회의 공예배를 광장 예배 형식으로 옮기기까지 했다. 보수세력 측에서는 그를 반문재인 장외투쟁세력의 거물로 여기고 있다. 이런 인식에 힘입어 2020년 들어서는 전국각지를 돌며 기도회, 애국집회9를 열고 있다. 들어보면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계시를 받고 국민혁명의 지도자가 되었다", "가까운 미래에 예정된 문재인 탄핵을 만들겠다", "보수 정치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여 차기 기독교 우파 정권의 킹메이커 역할을 하겠다" 등으로 말하며 자신이 일종의 선지자이며 정치 활동이 아니라 헌법수호운동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전광훈 빤스

2005년 "여자 성도는 나에게 빤스를 내려주어야 내 성도이다."라는 발언으로 큰 비판을 받았으며 2019년 가을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2020년 2월 "애국집회 참석하면 전염병도 낫는다."라는 발언으로 더욱 좋지 않게 유명해졌다.2020년 5월 18일, 전광훈의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가 정지되었다. 전광훈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 정지 그러나 직무대행인 이우근 변호사는 전광훈이 자진사퇴하기 전에는 대표회장 보궐선거를 열 수 없다.

2020년 8월, 그의 이단 교회인 사랑제일교회에서 방역 지침을 어긴 결과 대규모 집단 감염을 초래하였고, 그 과정에서 각종 음모론과 후속 조치를 전혀 진행하지 않으면서 제 2의 신천지 집단 감염 사태 빌런으로 전락할 예정이다.2020년 8월 15일, 전광훈의 재수감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전광훈 고향 출생지

1956년에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3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고,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와 대한신학교(現 안양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개신교 장로회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 2월에는 서세원이 《건국대통령 이승만》이란 기념영화를 만든다고 발표하자 영화제작추진위원회 대표회장을 맡으면서 얼굴을 드러냈다. 허나 결국 영화는 제작이 무산되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교단의 50회 총회장으로서 백석 교단과의 무리한 통합을 추진하다가 결국 교단을 3조각으로 나눠버리는 생각 없는 행동을 저지르고 말았다. 현재 대신 교단의 역사 계승을 표방하는 교단은 대신, 대신석수, 대신복원까지 총 3개가 있다.

이것으로도 부족해 통합이 무산된 이상 본인이 대신 교단의 총회장이라며 총회장 명의로 50회 총회를 소집하며 재차 대신 교단을 복원하겠다고 주장했다. 그렇게 대신복원 교단을 세웠으며, 다른 대신계 교단들과의 사이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2020년 2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에도 야외집회를 해서 언론의 지탄을 받기도 했다. 2020년 2월 8일, 6선 의원인 김무성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광장세력인 자유통일당도 보수대통합에 포함시켜야 한다. 진정한 통합이 이루어지면 총선 때 내가 험지인 호남에 공천을 받더라도 받아들일 것이다"라고 말했는데 이때 이름이 직접 언급되었다.

2020년 2월 13일 전라북도기독교교회협의회, 전국인권선교협의회와 전주YMCA 등 단체가 합동기자회견을 열어 "교회의 정치참여는 복음에 기반해야 한다. 반기독교적 언행을 멈추고 사죄하라"며 전광훈을 규탄했고 2월 14일에는 8개교단 이단대책위원장 협의회가 "전광훈의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등 일련의 발언은 반성경적이고 비신앙적, 비신학적이다. 한국 교회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성도에게 혼란과 피해를 주고 있으므로 성도들은 그에게 영향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라며 비판했다.

전광훈 뒤편의 청와대 분수대 조형물이 겹쳐서 마치 사탄의 뿔을 연상케 하는 절묘한 구도로 화제가 되었다. 덕분에 전광훈을 비판하는 글이나 언론기사에서 썸네일로 즐겨 사용된다.

2020년 2월 전광훈이 구속된 이후 북한의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에서도 가열찬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그가 구속된 이후 지지자 수백 명은 종로경찰서 앞에서 석방 촉구 시위를 열었으며 한기총 비상대책위원회는 전광훈의 총회장 사퇴를 촉구하며 한기총 총회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다. 그리고 사랑제일교회에서 석방 촉구 기도회가 매일 열렸다.미국 UCLA의 한국교회역사학 부교수인 옥성득도 전광훈의 뉴라이트 역사관을 비판했다.

신의 한 수, 펜앤드마이크 등 우파 유튜브 채널에서 그를 매우 호의적으로 다루고 있다.사랑제일교회 소재지인 서울특별시 성북구의 시민단체 21개가 모여 사랑제일교회의 예배 강제중단을 위한 진정서를 담당관서인 성북구청과 서울특별시청에 보냈다. 2020년 3월 17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이 외신으로부터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사례가 모범이 되고 있다"고 발언했을 때 부정적 사례로 언급되었다.

2020년 3월, 한기총과 한교연은 정식으로 기소당한 전광훈의 불구속 수사를 탄원했다. 21대 총선이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의 대참패로 끝난 후 새로운보수당 마이너 갤러리에 올라온 글에서 문재인의 고위 사제라는 별명을 획득했다. 현재의 보수 지지자들에게 전광훈이 어떤 식으로 보여지는지 아주 간단하게 요약한 별명.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통합설이 있는 한국교회연합은 사랑제일교회 관련 이슈에서 전광훈의 입장을 옹호한다.2019년 10월 문재인, 조국 반대시위에 힘을 보탠 제1야당은 21대 총선 참패 이후 김종인 대표 체제로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한 뒤로는 범투본과 본격적으로 거리를 두고 있는 모양새다.

2020년 8월 , 사랑제일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과 광복절 대중집회 강행으로 2019년 10월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 구치소에 수감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도 나왔다.

전광훈 결혼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서미영

전광훈 결혼 서미영 과 결혼식을 올린 기혼자로 알려졌다.전광훈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직업 나이 차이 서미영 미공개.

서미영 전광훈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딸 아들

서미영 전광훈 사이에 자녀 딸 전한나, 아들 전에녹 1남 1녀를 낳았다.(서미영 전광훈 가족 관계)

서미영 전광훈 딸 전한나

결혼을 했고, 친정어머니 명의의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서미영 전광훈 아들 전에녹

1999년생으로 늦둥이이다. 2020년 기준으로 미국에서 대학교 3학년을 다니고 있다고 한다.

전광훈 보석 석방

4월 1일 보석 심문에서 검찰에게 수사받는 일을 '십자가의 고난'에 비유해서 말했다. 4월 15일 총선이 끝나고 발표한 옥중서신에 의하면 "국민들 수준이 이 정도밖에 안 돼서 주사파들이 뽑히고 말았다. 북한과는 연방제 통일이 되고 말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한국 정계를 지배한 주사파들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 대해 강한 드라이브를 걸 때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 속았구나.'하고 후회하면서 6.25와 광주 사태에 비교되지 않는 많은 피 흘림과 고난을 겪을 것이다."라는 의견이다.

4월 20일, 법원은 구속수사 8주 만에 병보석을 허가하였고 전광훈은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되었다. 조건으로는 수사 중인 사건 관련 증거를 인멸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하고 보증금 5천만 원을 납입할 것, 재판 기간 동안 자택에 칩거하고 이동할 때에는 법원의 허가에 따를 것, 수사와 관련될 수 있는 집회 및 시위에 참여하지 않을 것, 변호인을 제외한 사건관계자와 연락하지 않을 것 등이 있다. 사랑제일교회에서 예배를 집례하는 것은 허락될 여지가 있지만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면 감치 또는 과태료 처분이 날 수도 있다. 나올 때는 지지자들을 향해 웃으면서 인사하는 채로 나왔다. 그리고는 "말(연설) 하나로 인해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된 사례가 처음이고, 지구촌 230개국에서 한기총 대표회장을 구속한 사례가 처음이다!" 라면서 기자들을 향해 "이게 과연 범죄가 되는지 여러분이 한번 재판을 해 보시라!"고 주장했다.4월 21일 유튜브를 통해 독일의 반히틀러법처럼 반주체사상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광훈 목사 고발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가 16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의 전광훈 담임목사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사랑제일교회에서는 이날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 넘게 발생했는데, 교회 쪽이 역학조사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이날 자료를 내어 “자가격리 조처를 위반하고 진단검사 조사 대상이 되는 명단을 누락하거나 은폐하여 제출하는 등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전광훈 목사를 오늘 중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에 서울시 역시 같은 혐의로 전광훈 목사를 고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사랑제일교회에서는 지난 12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로 이날 신규 확진자만 107명이 발생했다. 이 교회 관련 서울 지역 누적 확진자는 145명이다. 전국으로 보면 총 193명이다. 교회 신도 등 진단검사 대상자는 모두 4천여명에 이른다.

이 때문에 전광훈 목사는 자가격리 대상으로 통보받았지만, 지난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해 “오늘 저를 이 자리에 못 나오게 하려고 바이러스 균을 우리 교회에 부어버렸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 이밖에도 정부는 사랑제일교회 쪽이 조사대상 명단을 누락·은폐해 제출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사랑제일교회 쪽은 지난 15일 “모든 자료 제출에 적극 협조했다”고 밝혔다.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18조3항에는 ‘정당한 사유 없이 역학조사를 거부·방해하거나 회피하는 행위’, ‘거짓으로 진술하거나 거짓 자료를 제출하는 행위’, ‘고의적으로 사실을 누락·은폐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를 어기면 2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된다.

전광훈 코로나 확진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방역당국 관계자는 17일 "전 목사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면서 "전 목사는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 지난 15일 서울 광복절 집회에서 접촉한 사람들도 신속히 격리해 검사해야 한다"고 말했다.전 목사는 보건소나 선별진료소가 아닌 일반 병원에서 수행 목사와 함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구체적으로 언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 목사의 확진시기와 증상 발현일 등과 관련, "감염병 환자의 성별, 연령, 국적, 거주지 및 직장명 등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는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는 12일 첫 교인 확진자가 나온 후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날 정오까지 나온 확진자만 315명에 달한다.전 목사가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진됨에 따라 광복절 집회에 참가한 사랑제일교회 교인들에 대한 검사가 시급해졌다.서울시 등에 따르면, 전 목사는 지난 15일 오후 2시30분 서울시로부터 자자격리 통지서를 받고 서명을 했지만, 오후 3시10분께 광화문 집회에 참가했다.이에 대해 교회는 단독으로 집회에 참석해 약 5분간 연설하고 현장을 떠났으며, 격리통지서 서명도 오후 6시께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와 관련,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서울시는 어제 전 목사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정부는 전 목사가 교회 관련 조사대상 명단을 누락·은폐해 제출하는 등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도 있다고 밝혔다.전 목사는 지난 3월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가 한달 뒤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다.

전광훈 기자회견 퇴원 순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다가 2일 퇴원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는 정부의 방역조치를 '사기극'이라 표현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했다.전광훈 목사는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한 바이러스' 전체를 우리(교회)에게 뒤집어씌워서 사기극을 펼치려 했으나 국민의 현명한 판단 덕분에 실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마스크를 쓴 채 밝은 표정으로 등장한 전 목사는 "저와 저희 교회를 통해서 여러분께 많은 근심을 끼쳐드린 데 대해 죄송하다"고 말문을 연 뒤 6분가량에 걸친 발언 내내 문 대통령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전 목사는 "지난 1년 동안 '이승만광장'(광화문광장 서편)에 수천만명이 모여 문 대통령에게 1948년 건국 부정과 낮은 단계의 연방제 등을 사과하라고 요구했다"며 "답은 안 하고 틈만 나면 저와 우리 교회를 제거하려고 재개발을 선동했다. 이번에는 '우한 바이러스'였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정치가·사회운동가가 아니라 한국 교회를 이끄는 선지자 중 하나"라며 "한 달은 지켜보겠지만, 문 대통령이 국가 부정, 거짓 평화통일로 국민을 속이는 행위를 계속하면 한 달 뒤부터는 목숨을 던지겠다. 저는 순교할 각오가 돼 있다"고 주장했다.전 목사는 "(사랑제일교회 상대 상인 집단소송을 예고한 단체) '평화나무'에서 교회 주변 상점들을 선동하고 다니는데 그런 불의한 짓은 결코 오래 가지 못 한다"고도 했다.이날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은 전 목사의 감염 상태 등을 보도한 일부 언론의 기자회견장 출입을 막았다. 취재진을 위해 마련된 천막 가장 앞줄에는 보수 유튜버들이 자리를 잡았다. 강연재 변호사 등 변호인단은 기자회견 후 외신을 대상으로 '사기극' 주장을 되풀이했다.

순교 뜻 순교란 전광훈

종교 일반 모든 압박과 박해를 물리치고 자기가 믿는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일. 넓은 뜻으로는 주의나 사상을 위하여 죽는 경우에도 쓴다.

목사 전광훈 무죄 전광훈 1심 재판 결과 전광훈 근황

올해 4·15 총선을 앞두고 집회에서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허선아 부장판사)는 30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 목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전 목사는 지난 4월 총선을 앞두고 광화문광장 집회와 기도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등 자유 우파 정당들을 지지해 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또 집회에서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시도했다"는 발언을 해 문재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았다.

전광훈 기자회견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vUl-OMV9o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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