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와이프 부인 아내 이선자 프로필
이선자 나이 결혼 남편 박지원
출생: 1943년 10월 29일 (76세)
배우자: 박지원 (1971년–2018년)
1943 ~ 2018 , 2018년 10월 15일 오후 1시 5분 사망.
제35대 국가정보원장 더불어민주당 당무감사원 고문 국회의원 박지원 프로필
박지원 나이 학력 고향 혈액형 종교 병역 군대 가족관계 소속정당
출생
1942년 6월 5일 (80세)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박지원 집 아파트 거주지 위치 주소 동네 사는곳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양아파트
본관
밀양 박씨
현직
더불어민주당 일반고문
호
단재(旦齋)
재임기간
국민의 정부 초대 공보수석비서관
1998년 2월 25일 ~ 1999년 5월 25일
제36대 문화관광부 장관
1999년 5월 23일 ~ 2000년 9월 19일
국민의 정부 제4대 정책기획수석비서관
2001년 3월 26일 ~ 2001년 11월 13일
제25대 대통령비서실장 (장관급)
2002년 4월 15일 ~ 2003년 2월 24일
제35대 국가정보원장 (장관급)
2020년 7월 29일 ~ 2022년 5월 11일
가족
부모님 부모
아버지 박종식 어머니
형제자매
3남 1녀 중 막내
배우자
이선자
자녀 딸
슬하 2녀
신체
B형
학력
오산국민학교 (졸업)
진도중학교 (졸업)
문태고등학교 (졸업)
광주교육대학 (초등교육학 / 전문학사)
단국대학교 상경대학 (상학 / 학사)
병역
육군 병장 만기 전역 제대(1967년 9월 23일)
종교
천주교 (세례명: 요셉)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의원 선수
4
의원 대수
14, 18, 19, 20
경력
럭키금성상사 근무
동서양행 뉴욕지사장
데일리팻숀스 대표이사
제16대 뉴욕한인회 회장
미주지역한인회 총연합회 회장
민주당 통일국제위원회 부위원장
제14대 국회의원 (전국구 21번 / 민주당)
민주당 수석부대변인
민주당 대변인
민주당 당무위원
새정치국민회의 기획조정실장
새정치국민회의 총재특별보좌역
제15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
대통령비서실 공보수석비서관 겸 대변인 (국민의 정부)
제36대 문화관광부 장관 (국민의 정부)
대통령비서실 정책기획수석비서관 (국민의 정부)
대통령비서실 정책특별보좌관 (국민의 정부)
제25대 대통령비서실장 (국민의 정부)
제18대 국회의원 (전남 목포시 / 무소속)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민주당 원내대표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제19대 국회의원 (전남 목포시 / 민주통합당)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제20대 국회의원 (전남 목포시 / 국민의당)
국민의당 최고위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당 대표
민생당 상임고문
김대중평화센터 부이사장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이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사업회 이사
김대중이희호기념사업회 부이사장
단국대학교 석좌교수
제35대 국가정보원장 (문재인 정부)
더불어민주당 당무감사원 고문
박지원 직업 전 국정원장,국회의원, 제35대 국가정보원장 더불어민주당 당무감사원 고문.박지원 나이 1942년 6월 5일 (80세).박지원 고향 출생지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박지원 집안
박지원 고향 출생지 박지원 아버지 아빠 직업 박종식
대한민국의 정치인, 관료, 기업인.1942년 6월 5일,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에서 출생했다. 그의 아버지는 독립운동가인 박종식(朴鍾殖, 1910년 ~ 1948년)으로 1993년 건국포장이 추서되었다.
박지원 학력 대학교 박지원 김대중
목포시 문태고등학교, 광주교육대학, 단국대학교 상학과를 졸업하였다. 1970년 대학 졸업 후 LG상사(당시 럭키금성상사), 동서양행 등 기업에서 근무했다.이후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피혁과 가발 수출 사업을 운영하면서 80년대 초 뉴욕 한인회장을 지냈다. 그러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인연을 맺으면서 정치 행보를 함께 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전국구 국회의원에 당선돼 등원하였다. 1996년에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한국당 김문수 후보에 밀려 낙선한다.
하지만, DJ가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부터 대변인으로 대언론 소통창구를 맡았으며, 김대중 정부 출범 후에는 공보수석, 문화관광부 장관,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중용돼, 기존의 동교동계 가신들이 관여하기 어려운 부분에 뛰어들어 틈을 메꾸는 역할을 맡았다. 2009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식 때는 북한 측이 조의화환과 함께 공개적으로 보내온 편지의8 수신자 두 사람(임동원, 박지원) 중 1인이었을 만큼 DJ의 최측근으로 간주되었다.
2019년 서거 전까지 이희호 여사의 병세를 가장 먼저 관심갖고 지켜보는 입장일 정도로, DJ 사후에도 10년째 완벽한 DJ의 심복임을 행동으로 자처하고 있다.
박지원 대북송금 특검
불법 대북송금 사건에서 현대로부터의 150억 원 수뢰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SK그룹에서 7,000만 원, 금호그룹에서 3,000만 원을 받고(알선수재죄) 직권남용, 외국환거래법 및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혐의로 징역 3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2004년 최후진술에선 “입으로는 변화를 부르짖으며 관행에 젖어 잘못한 것은 처벌받겠다.”고 했다. 대북송금사건 당시 구속되어있는 동안 지병인 녹내장이 악화되어 왼쪽 눈에 이어 오른쪽 눈을 실명할 뻔했다.박지원 본인도 재판 당시 '남은 한쪽 눈마저 실명될 위기다'라며 선처를 호소하며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했고 받아들여졌다.
이후 집행정지와 재구속을 끊임없이 반복하다가, 2007년 2월 사면을 받아 징역 3년 중 1년 5개월 정도를 채우고 출소하게 된다.
2003년 6월 18일 구속 후 2004년 2월 구속집행정지(8개월 구속)
2004년 3월 재구속 후 2004년 5월 4일 구속집행정지(2개월 구속)
2004년 6월 재구속 후 7월에 다시 구속집행정지(1개월 구속) 연속 2번
2004년 11월 2일 재구속 후 16일 다시 구속집행정지(14일 구속) 2번에 2005년 3월에 보석
1년 뒤인 2006년 5월 25일 파기환송심 최종 선고로 재구속
2006년 11월 3일 형집행정지로 3개월 만에 석방(5개월여 구속)
2007년 2월 9일 석방된 상태에서 사면.
2008년 1월 1일 특별복권.
무려 구속집행정지 6번(10개월)에 형집행정지 1번(3개월)을 받았으며, 보석으로 1년 2개월 이상을 나와 있었기에 총 2년 3개월을 넘게 쉬었고, 이 기간의 대부분을 세브란스 병원에서 수술을 받거나 통원치료를 했다. 파기환송심 당시 언론이 구속집행 정지 기간을 제대로 계산하지 않고 보도한 탓에 2년 정도 감옥에 있던 걸로 알려진 경우가 많으나, 실제로는 1년 반도 안 된다.
참여정부 시절 징역을 산 이후로는 친노 및 그 후신이라 볼 수 있는 친문계열 정치인들과 일정 거리를 두는 모습이 이 일과 관련있다고 추정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상술된 대로 박지원을 사면해 준 것은 노무현이기에 쉽게 단정짓기는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대통령 사면이 아니었다면 그 다음 대통령이 취임한 뒤에도 징역을 살다가 풀려날 뻔했다. 근데 이미 당시 형집행정지 상태여서 사면 결정이 나기 전에 더 연장신청을 했을 가능성이 높아, 사면을 안 했다면 언제 다시 감옥에 들어갔을지도 모른다.
박지원 눈 의안
왼쪽 눈을 실명하고 의안을 착용하게 된 이유가 대북송금사건 구속 때문이라고 와전되기도 하는데, 왼쪽 눈은 이미 그전에 실명된 상태였다.
박지원 재산 수입 수익 연봉
2022년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시절에 작년 말 기준 21억7700여만원 상당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전년도 신고액 18억356만원에서 3억7000여만원 늘어난 액수다.
박지원 결혼 전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이선자 사망
박지원 결혼 이선자 와 1971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선자 박지원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딸 아들
이선자 박지원 사이에 자녀 딸 2명을 낳았다.(이선자 박지원 가족 관계)
박지원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이선자 사망 이유 사유 원인 사인
이선자는 2018년 10월 15일 오후 1시 5분 사망했다.아내 이선자는 2017년 말부터 뇌종양 투병중이었다고 한다. 박 의원도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었는지 임종 며칠 전 자식들을 모두 불러모아 아내의 임종을 함께 지켜봤다고 한다. 아내가 투병 생활을 할 당시 세브란스병원 화재 사고가 일어나서 아내와 본인이 대피하는 소동도 있었는데 다행히 큰 탈은 없었다.
이선자 박지원 딸 국적
둘 다 미국 국적이다. 참고로 장녀는 1983년 생이고, 차녀는 1985년 생이다.
박지원 청문회 학력 위조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는 27일 자신을 둘러싼 학력 위조 의혹을 부인하며 학적 제출 요구를 거부했다.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는 정보위원회의 국가정보원장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진행됐다.통합당은 위해 광주교대에서 단국대학교에 편입한 박 후보자가 학적 기록을 제출하지 않았다며, 이날 중 제출을 요구했다. 반면, 박 후보자는 개인 신상정보이기에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섰다.
하태경 의원이 “본인이 (학교 측에서 자료를 제공하는 것에) 동의하는가”라고 묻자, 박 후보자는 “저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학 측에 말했다. 제가 공부를 잘한 것도 아니고 학교 측도 본인이 원치 않으면 공개를 안 해도 된다고 한다”고 대답했다.
이에 하 의원은 “성적을 가리고 제출하는 것에 동의하면 제출하겠다고 해서 그것만 기다리고 있는데 그것까지 거부하면 학력을 위조한 것이 사실이 된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자는 “저는 조선대를 다니지 않았다. 광주교대 2년을 다니고 단국대에 편입했다”며 “제가 학적을 정리하는 사람은 아니다. 성적을 가리고 제출해달라는 것도 대학에서 할 일이지 제가 할 일이 아니다”고 답했다.
하 의원은 “후보자는 권력 실세였을 때, 어두운 과거를 은폐하기 위해 학력위조를 했다”고 주장하면서 “단국대에 학력정정 신청했냐”고 물었다.
이에 박 후보자는 “저는 학력을 위조한 적도 겁박한 적도 없다”면서 “광주교대 졸업 후 단국대 편입이 분명하다. 성실하게 수강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하태경 의원은 “졸업자격 무효 해당하는 학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박 후보자는 “65년 당시 단국대 학칙 알지 못한다. 단국대에 가서 물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학력위조 의혹과 대북관 등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