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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희 나이 배우 프로필 결혼 남자친구 키 몸무게 가족 드라마 영화

by 제로스 2024.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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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영화 뮤지컬 배우 홍지희 프로필

홍지희 나이 고향 데뷔

홍지희 뮤지컬배우

33세 (만 31세) 사자자리 용띠

출생

1988년 7월 27일, 서울특별시

데뷔

2009년 영화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2007 ~ 2011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홍지희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데뷔 가족관계

홍지희 뮤지컬배우

출생

1988년 7월 27일, 서울특별시

학력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데뷔

2009년 영화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이름

홍지희(Hong Ji-Hee)

출생

1988년 7월 27일 (31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62cm, 42kg

데뷔

2009년 영화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학력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가족

부모님 부모

어머니 아버지

형제자매

여동생 홍지윤(1991년생)

​배우자 결혼 남편 여부 미혼

자녀 없음

학력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탈렌트 배우 홍지희 드라마 영화 연극 뮤지컬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영화

2009년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 차영은 역

2009년 《유감스러운 도시》 - 폭파현장 기자 역

드라마

2019년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 짠 티 짱 역 (9회 ~)

뮤지컬

《리틀잭》

《뱀파이어 아더》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아보카토》

《빨래》

《삼천》

《커피프린스 1호점》

《김종욱 찾기》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신인류의 백분토론》

《올모스트 메인》

《뜨거운 여름》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베트남 가정부 '짱' 역으로 사랑 받고 있는 홍지희 SNS가 화제다.홍지희는 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이 오긴 왔는데 코미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홍지희, 반려견과 함께 하는 즐거운 산책.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반려견 코미와 다정하게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다.특히 벚꽃 아래 더욱 빛나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홍지희는 3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데없는 여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홍지희,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청순 미모를 자랑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어떤 각도에서도 빛나는 굴욕없는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양희경은 조희봉과 홍지희의 아들 최윤우의 심장병 수술을 위해 가족들과 돈을 모아서 도움을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최종회’에서는 꼰닙(양희경)네 식구등은 일남(조희봉)과 짱(홍지희)에게 아들 쯔앙(최윤우)의 심장 수술비를 건넸다.꼰닙(양희경)은 일남에게 "다 형편껏 십시일반으로 준비한 것"이라며 가족들 이름이 적힌 봉투를 건넸고 천동이 봉투를 내밀자 꼰닙은 이를 막았다. 하지만 천동은 꼰닙에게 어머니 저 섭섭하려고 한다. 저는 가족이 아니냐?라고 물었다.홍지희 결혼 남편 남자친구 열애설 연애 극중 컨셉으로 사실 아니다.

 

짱(홍지희)은 감격하고 꼰닙(양희경)을 늘 아줌마라고 불렀던 일남(조희봉)은 "고맙습니다. 어머니"라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꼰닙은 천동에게 봉선생이 아닌 "천동아"라고 부르며 "이제 나가서 살아도 좋다"고 허락을 했고 여원과 천동은 감격으로 눈물을 글썽였다.이사를 가게 된 수지(정유민)은 아기를 낳고 윤경(경숙)와 함께 살면서 과외를 하고 정숙은 마늘까는 일을 하게 됐다.또 윤경(경숙)은 마늘을 까서 받은 돈으로 사돈인 정숙(김미라)에게 브라우스 선물을 하고 남편 병래(선우재덕)과 지훈(심지호)의 면회를 가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남일남(조희봉 분)에게 아이가 있음을 털어놓는 짱(홍지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짱은 "우리 아들, 남일남 당신에게 다섯살짜리 아들이 있다." 밝혔다. 이에 남일남은 "왜 이제야 얘기하냐." 눈물을 흘렸는데. 짱은 "일남 씨에게 아빠 자격 없다고 생각했다. 아이 있단 걸 알고 달라질 사람 아니지 않냐." 남일남을 탓했다.

이어 짱은 "아이가 심장이 약하다. 치료를 받았었는데 이제 수술받지 않으면 안 된다더라."고도 말했다. 남일남은 "병원비 때문에 코피 쏟아가며 알바까지 한 거냐."며 그동안 짱의 고생을 떠올리곤 그 사정을 이해했다. 하지만 짱은 "신경쓰지 마라. 일남 씨는 지금처럼 아무 것도 안 하고 땅만 바라보며 한심하게 살라."는 말을 남긴 채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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