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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명 나이 배우 프로필 결혼 와이프 부인 여자친구 리즈 고향 가족

by 제로스 2024.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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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뮤지컬 영화 배우 김대명 프로필

​김대명 나이 키 학력 고향 종교 데뷔 소속사

출생: 1980년 12월 16일 (39세), 대한민국

키: 180cm

소속사: 프레인TPC

수상 후보 선정: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인기상,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

학력: 성균관대학교, 선덕고등학교

이름

김대명(金大明)

출생

1980년 12월 16일 (39세)

학력

쌍문중학교

선덕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신체

180cm

종교

개신교

데뷔

2006년 연극 '귀신의 집으로 오세요'

소속사

프레인TPC

김대명 영화배우, 뮤지컬배우

학력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 재학

데뷔

2006년 연극 '귀신의 집으로 오세요'

수상

2015년 제8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남자 우수연기상

사이트

인스타그램

대한민국의 배우. 특이하면서도 좋은 미성을 가지고 있으며, 진지한 연기에서 일상 연기까지 연기의 폭이 넓은 배우다.연극이나 영화에서 활동을 시작한 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진 계기는 드라마 미생부터이다. 2014년 tvN 드라마 미생에서 김동식 대리 역으로 출연, 능력있는데 착하기까지 한 이상적인 회사 상사/선배의 모습으로 현실 사회 초년생과 인턴들에게 특히 사랑받았는데, 그 덕에 미생의 주 시청자이자 공감세대인 20~40대의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졌다. 어떻게 보면 드라마로 첫 데뷔하자마자 알려진 셈이니, 무대극에서 그간 탄탄하게 연기력을 쌓아온 덕을 크게 본 케이스. 정작 본인은 회사 생활을 한 번도 해보지 않았는데 이 정도로 현실감 있는 회사 상사의 모습을 연기했다는데서 이미 생활 연기에 도가 튼 인물로 큰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2016년 마음의 소리 출연 이후에는 초등학생들도 알아본다고.

 

김대명 드라마 영화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출연작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2020년) - 이동혁 역

《돌멩이》 (2020년) - 윤석구 역

《국제수사》 (2020년) - 황만철 역

《마약왕》 (2018년) - 이두환 역

《골든 슬럼버》 (2018년) - 장동규 역

《해빙》 (2017년) - 정성근 역

《판도라》 (2016년) - 길섭 역

《덕혜옹주》 (2016년) - 김봉국 역

《계춘할망》 (2016년) - 의사 역

《내부자들》 (2015년) - 고 기자 역

《특종: 량첸살인기》 (2015년) - 한승우 역

《뷰티 인사이드》 (2015년) - 우진 역

《타짜: 신의 손》 (2014년) - 당구장 사장 역

《역린》 (2014년) - 강용휘 역

《표적》 (2014년) - 장규호 역

《방황하는 칼날》 (2014년) - 양태섭 역

《더 테러 라이브》 (2013년) - 박신우 목소리 역

《개들의 전쟁》 (2012년) - 두창 역

드라마 & 시트콤

《마음의 소리》 (2016년, KBS2) - 조준 역

《KBS 드라마 스페셜 - 붉은달》 (2015년, KBS2) - 세자선 (사도세자) 역

《미생》 (2014년, tvN) - 김동식 역

《슬기로운 의사생활》 (2020년, tvN) - 석형 역

공연

《연극 ‘한 놈, 두 놈 빡구타고’》 (2011년) - 이낙중 역

《뮤지컬 ‘어쌔신’》 (2009년) - 존 힝클리 역

《연극 ‘동물원이야기’》 (2009년) - 피터 역

《연극 ‘강풀의 바보’》 (2008년) - 승룡 역

《뮤지컬 ‘지하철 1호선’》 (2008년) - 땅쇠 역

《연극 ‘물고기 남자’》 (2007년) - 김진만 역

《연극 ‘강택구’》 (2007년)

《연극 ‘귀신의 집으로 오세요’》 (2007년) - 프로듀서 역

뮤직 비디오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 니 생각뿐 (2015)

예능

2020년 JTBC 아는 형님 - 게스트 (with 곽도원, 김희원)

2020년 SBS 런닝맨 - 게스트 (516회, 2020년 8월 16일 방송분 출연)

TV 출연작에서 대체로 친근하면서 우리 주변에 존재할 것 같은 푸근한 역을 많이 맡았지만 영화에서는 사이코패스나, 범죄자 등 평소 이미지와 극을 달리는 섬뜩한 역을 맡는 등 영화에서 더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준다.2 당시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더 테러 라이브에서 독특한 미성으로 소름끼치는 범인 목소리를 맡았던 분도 이 분. 적어도 연기 스펙트럼에 있어서 한계를 두거나 고정적인 이미지를 추구하지 않는 편.

독특한 미성이 특징인 자신의 목소리가 예전에는 컴플렉스였다고 한다. 다른 남자들처럼 중후하면서도 울림통이 큰 소리가 갖고 싶었다고. 그런 그에게 한 감독이 객석 끝에서도 다 들릴 정도로 독특한 목소리를 지니고 있다면, 굳이 바꿀 필요가 있느냐고 설득했다고 한다. 결국 그의 목소리는 김대명만의 특징이자 강점으로 자리잡으며 더 테러 라이브에서도 목소리로만 관객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그리고 연기톤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보통의 미성이 여린톤으로 들린다는 인식과 달리, TV로 들려오는 그의 성량은 덩치에 걸맞게 풍부하다.

 

만찢남 이라는 별명이 있다. 아무래도 미생에서는 그냥 김대명 그 자체가 김동식이라는 극찬을 들었을 만큼 덩치나 곱슬머리까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이기도 했고, 마음의 소리(시트콤)의 조준의 경우, 웹툰 속의 조준과 유사한 노출이 심한(?) 하늘색 민소매와 반바지5를 홈웨어로 입고, 능청스러운 연기를 보여 호평을 얻었다. 이밖에도 연극 강풀의 바보(웹툰)의 주인공 승룡역도 그렇고, 조금 결이 다르지만 내부자들(영화)도 원작은 윤태호작가의 만화 원작이니, 은근히 만화와 웹툰과 인연이 깊다.

2020년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주연, 99즈 중 한 명인 양석형 역으로 활약하였는데, 대중에게 알려진 푸근한 이미지와 달리 상당히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아무래도 2019년 초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의 촬영당시 배역을 위해 살을 뺐었다고 밝힘에 따라 그 후 이 모습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사실 대중들이 알고있는 모습과 달리 연극 무대나, 뮤지컬 무대에 올랐을 당시 외모는 최근과 비교해서 스타일 외에 크게 다를 바 없는 슬림한 모습이었고, 본인 스스로도 딱히 살을 찌우거나 빼는 것에 크게 의식하거나 신경을 쓰진 않는 것으로 보인다.

미생 때에도 배역을 위해 오히려 살을 찌웠다고 하는 것을 보면 자신이 맡은 배역의 이미지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편. 그렇기에 대중에게 알려진 푸근한 외형의 캐릭터가 아니라도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셈이며, 슬의 이후로 그런 이미지가 자리 잡힐 것으로 보인다.코트를 입고 있는 장면이나 풀샷으로 비춰지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놀란다. 실제로 180cm의 장신에 비율이 좋은 편인데 미생때나 마음의 소리에서 부각이 되지 않았던 기럭지가 살이 빠지면서 덩달아 훈훈한 기럭지로 재평가되는 듯.

어린 시절 시인이 되고 싶어했었다고 한다. 엄마에 대한 시를 써서 학교에서 수상도 했다는 것을 보면 어릴적부터 감수성이 풍부했던 모양. 중 3때는 첫사랑에게 시를 써주기도 했을 정도로 로맨티스트다. 하지만 고3때 한석규 주연의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아버지에게 리모컨 사용하는 법을 가르치는 장면을 보고 처음 느껴보는데 이해가 가는 이상한 감정을 느끼고 생각에도 없었던 배우의 삶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5수 끝에 대학에 합격했다고 한다.7 합격하자마자 바로 군대에 들어갔지만, 제대후 처음하게 된 연극이 데뷔작인 '귀신의 집으로 오세요' 였다. 이후 오디션으로 학전에 들어가면서 지하철 1호선 무대에 올랐다.

부모님께 연기를 하고 싶다고 고백하자, 목사이신 아버지가 크게 반대했다고 한다. 그 까닭은 연기로 어떻게 먹고 살겠느냐는 것. 아버지는 김대명이 목회자가 되길 바랐지만 본인은 “제 나름의 전도 방법이 배우”, “좋은 배우가 된다면, 나의 신념도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득했다고 한다. 물론 미생 이후에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굉장히 좋아하셨다고.중학교 때 왕따를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또한 당시 자신을 일으켜 준 게 고인이 된 신해철의 음악이었고 가을 소풍 노래자랑에 자신도 모르게 뛰어나가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를 열창했다고 한다.

실제로도 노래 실력이 굉장히 출중한 편인다.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전 뮤지컬에 출연하기도 했고, 미생 신년회에서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열창하는걸 보면 알 수 있다. 물론 인터뷰나 라디오에서 노래를 끊은지 좀 됐다고 표현을 하지만, 이는 뮤지컬을 하지 않고 있다는 표현을 에둘러 한 듯.

이런 이유 때문에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보컬이 아니라 앙 다문 입으로 키보드만 치고 있는 것에 대해 팬들이 아쉬워하기도 했다. 결국 슬기로운 의사생활 밴드 비하인드 영상에서 잠시 내 눈물 모아를 부르는 모습이 나오더니 급기야 시즌1 최종화에서 자전거 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의 1절 도입부 및 고음 애드립을 선보이며 팬들의 한도 풀고, 아낌없이 노래 실력을 뽐냈다. 참고로 김대명이 담당한 3절 하이라이트이자 곡중 최고음은 무려 3옥타브 도#을 찍는다

음원에서는 파트가 조금 달라 2절 도입부와 후렴구를 유연석과 나눠불렀다. 또한 방송 버전에서는 극중 석형처럼 좀 더 앳되게 불렀다면, 음원은 창법이 더 부드럽고 기성 가수만큼이나 호흡처리가 능숙해서 버전마다 다른 매력이 있다.

여러 다양한 매체에서 물어봤음에도 꿈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항상 '행복해 지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행복'의 기준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라 밝혔다. 그래서인지 슬의 12화 비하인드 영상에서 극중 양석형이 '내가 좋아하는 거, 내가 하고 싶은 거, 지금 당장 하면서 살래.' 라는 대사를 처리하다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말실수를 할까봐 늘 필기 도구를 가지고 메모를 하면서 인터뷰에 응한다고 한다. 이에 대해 이 말실수로 인해 상대가 상처를 받는것을 안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그렇다고 밝혔다. 재미가 없어도 일화를 꾸며내거나 하지 않는것도 이 같은 이유라고 한다.김대명 결혼 부인 아내 여자친구 열애설 연애 결혼 하지 않은 미혼이라고 한다.

​김대명 리즈 과거사진 과사 젊은시절 김대명 살찌기전

배우 김대명(41) 씨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와 SNS 등에 김대명 씨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지난 28일 김대명 씨는 성공적으로 종영한 tvN 목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산부인과 전문의 양석형 역을 맡아 은둔형 외톨이지만 임산부들에게 따뜻하게 진료를 하는 반전 매력을 보여 매회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과거 tvN '미생'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당시 드라마에 출연하던 그의 20대 시절 과거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날씬한 모습에 날렵한 턱 선을 자랑했다.

지난 2012년 과거 뮤지컬 '어쌔신' 제작 발표회 사진 속 김대명 씨는 높은 코에 슬림한 몸에 깔끔한 정장을 입고 있어 네티즌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 들은 "김대명 뭐야 턱 라인 미쳤네", "지금도 푸우 같지만 존잘이셨네", "다른 사람 같아", "왜 때문에 세상 훈남인데" 등의 그의 외모에 감탄을 쏟아내고 있다.

1월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미생 특집편 1회에서 tvN 드라마 ‘미생’ 하대리 전석호 김대명 사복패션이 공개됐다.

이날 이경영은 전석호가 ‘미생’ 전후로 바뀐 인생을 고백하며 팬들에 감사인사를 하려하자 “일어나서 해. 의상 좀 보여드려”라고 톡톡 건드렸다. 이에 전석호가 일어서자 ‘택시’ 녹화현장은 초토화됐다. 전석호가 입고 등장해 강력 추천하는 2015 W/S 패션이 까칠하고 무례한 남자 하대리와 영 딴판으로 센스만점이었기 때문이다.

전석호는 다리 전체를 휘감는 멋진 통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이와 관련, 김대명은 “(전석호가 ‘택시’ 아니라 패션 전문채널)온스타일 촬영온줄 알았다”고 정곡을 찔러 다시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대명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daemyeun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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