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로트와일러 전기톱 청원 스피츠 살해 사고 사건 동영상 견주 성격 종

by 제로스 2024. 3. 16.
반응형
728x170

로트와일러 수명 성격 체중 몸무게 키 높이 몸색깔 털색깔

수명: 8–10년

출생지: 독일

체중: 암컷: 35–48킬로그램, 수컷: 50–60킬로그램

높이: 암컷: 56–63 센티미터, 수컷: 61–69 센티미터

색상: 검정, 황갈색, Mahogany

Rottweiler

어깨높이: 56~69cm

체중: 35~65kg1

로트와일러 독일 원산의 개 품종. 색상이 도베르만과 비슷하지만 전체적으로 체구가 더 크고 강인한 인상이다. 단단한 근육질의 몸에 큰 골격, 굵은 뼈대를 지닌다. 특히 뒷다리는 도약력이 좋으며, 겉보기와는 달리 무척 똑똑해서(지능이 9번째로 높은 견종이라고 한다.) 훈련을 매우 빠르게 받아들인다. 아돌프 히틀러가 이 견종을 침대 밑에서 재우는 경호견으로 키웠다는 풍설이 있으나 사실이 아니다. 독일어 발음은 로트바일러이고, 흔히 쓰는 로트와일러는 영어식 발음이다. 줄여서 로트나 로티라고 부르기도 한다.

수명이 8년으로 짧다.유럽과 미국에서는 경비견의 대명사로, 경비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견종이다.이름은 독일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에 위치한 로트바일(Rottweil)시에서 유래되었다. 로마 제국 시절 로마군 병사들이 가축떼 몰이를 위해 기르던 마스티프종이 시초라고 한다. 그 뒤 이 도시가 18세기에 독일 남부 가축 유통의 중심지가 되면서 가축 몰이 및 가축 보호를 목적으로 경비견, 목양견 및 사역견으로 품종을 개발했다. 당시에는 가축 유통이 주로 도축업자들에 의해 이뤄졌는데, 사나운 성질을 이용해 도축업자들이 가축 이동시 가축 경비는 물론 목에다 지갑을 걸어놓는 등 귀중품 경비용으로도 많이 이용했기 때문에 메츠거훈트(Metzgerhund, 도축업자의 개)라고도 불렸다.

그 뒤 20세기 초에는 가축 수송이 기차나 자동차로 이뤄지게 되면서 본래의 목양견으로의 쓰임은 줄었으나, 똑똑하고 사납기 때문에 군견/경찰견으로의 수요가 크게 늘었다. 특히 미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인기가 많아서 그 수요를 따라가고자 교배 등으로 수를 늘리다 보니(오버브리드) 안타깝게도 많이 허약해진 견종이다. 특히 뼈 문제가 많다. 성견이 되면 큰 건강 문제 없이 튼튼하지만 태어나서 얼마 동안은 장 문제로 크게 병을 앓거나 심지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헛짖음이 적고 조용하고 매사에 침착하다. 그리고 주변 환경을 집중해서 살피곤 한다.주인에게 충성심이 매우 높다. 매우 용감한 성격으로 특히 '보호대상' 으로 인식한 대상에게 굉장한 보호본능을 발휘하기에 번견이나 경호견으로 알맞다.사나워 보이는 외모에 비해 의외로 강아지나 어린 동물들에게 매우 부드럽다. 반면 침입자로 인식한 대상에게는 굉장히 강한 공격성을 보이므로 사회성 훈련 및 유사시에 대비한 복종 훈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외모에 걸맞게 전투력이 견종중 최상위권이고 도베르만의 원조답게 지능도 매우 뛰어나다고 한다. 그래서 더 위험하다고.동물보호법 시행규칙 12조에서 목줄과 입마개 없이는 집 밖으로 내보내선 안 되는 맹견이다.

로트와일러 성격

칩입자를 자신이 못 움직일 때까지 무자비한 공격을 퍼붓는다. 궁지에 몰린 사람이 힘으로 저항해도, 로트와일러가 원래 튼튼해서 그 정도로는 씨알도 안 먹힌다. 오히려 이러다가는 녀석의 공격성을 더 자극할 뿐이다.

성질이 사나울 뿐만 아니라 이 개의 주 역사와 혈통 때문에 힘도 무식하게 세다. 로트와일러는 경비견으로서 사육된 적이 있는 데다가 조상이 마스티프 계열의 군견이라 체격과 체력 모두 남다르며, 특히 무는 힘은 모든 견종을 통틀어서도 최상위권에 들어간다. 물고 늘어지면 위험한 이유가 공격성뿐만이 결코 아니다.

성격이 이런 이유는 외부의 위협인 늑대나 산적 같은 천적으로부터 양과 양치기와 양을 모는 다른 개들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일단 로트와일러처럼 덩치가 큰 견종은 하루에 두 시간 정도는 빡빡하게 운동시켜야 한다 안그러면 스트레스가 쌓이기 때문이다.

 

로트와일러 사건 사고

이 개는 경비용 견종이라 성격, 공격력이 상상을 초월한다. 맹견으로 분류할 정도이므로 어릴 때부터 매우 주의해야 한다. 미국에선 인명 살상사고를 일으키는 견종 2위를 기록한 적도 있다. 개와 관련된 전체 인명사고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둘째로 높은 견종이라 특별 주의대상으로 취급한다. 이 때문에 미국에서 사람을 공격한 로트와일러는 즉시 사살할 수 있으며, 인명 살상사고가 일어나면 주인이 형사처벌(징역형)까지 받는다고 한다.

2007년 12월, 13개월 아기가 로트와일러에게 공격당하여 사망.

2008년 4월 영국에서 네 살 된 여자아이가 로트와일러에게 공격당해 얼굴을 20바늘이나 꿰맸다.

2008년 12월 태국에서 20개월 여자아이가 공격당해 사망.

2009년 12월 31일 대구에서 집을 탈출한 로트와일러 세 마리가 공원을 산책하던 일반인 네 명을 물어뜯어 경찰 특공대가 두 마리를 사살하였다.

2011년 3월 27일 방영된 TV동물농장에서는 경남 밀양의 어느 절에서 키우던 로트와일러 두 마리가 밤마다 이웃 마을에 쳐들어가서 염소들과 닭들을 몰살시킨 사례가 소개되었다

로트와일러 턱 힘

2012년 10월 9일 스웨덴의 어느 도시에서 주인과 산책하던 로트와일러가 6살 남자아이를 공격했다. 다행히도 로트와일러가 바지만을 물고 늘어져서 어린이는 가벼운 타박상만 입었다. 개 주인과 성인남성 5명이 달라붙어서 힘으로 떼어내려고도 하고 때려도 놓질 않았다. 개 주인은 그 자리에서 도망을 쳤고 스웨덴 경찰은 해당 견주를 수배했다. 박애주의가 충만한 개빠들은 주먹이나 몽둥이로 제압하면 충분하다고 주장하지만 감당이 되지 않아 결국 아이의 옷을 벗겨내야만 했다. 로트와일러 견주가 직접 증언한 바에 따르면 사람의 힘이나 어쭙잖은 도구로 절대로 어찌해볼 수 있는 견종이 아니며 몽둥이나 쇠파이프로 때리면 더욱 흥분케 하여 공격받을 위험이 크다고 한다. 로트와일러의 턱 힘은 328lb=147.6kg. 이는 현존하는 견종 중에서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한다. 이는 야생 리카온보다도 더 높다.

2013년에는 경기도 안성에서 로트와일러 전기톱 살해사건이 일어났다.2013년 7월 캘리포니아주 호손시에서 무장강도 인질극이 벌어지는 와중이었다. 사건과는 무관한 한 견주가 음악을 크게 트는 등 작전을 방해하며 고의로 경찰의 어그로를 끌었다. 경찰이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한 것이다. 이런 행동 때문에 공무집행방해죄로 연행되려 하자, 로트와일러가 견주를 보호하기 위해 경찰에게 달려들어 그 자리에서 사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견주는 자신이 체포되기 전에 개를 자신의 차 안에 집어 넣었지만 열린 창문을 닫지 않는 바람에 개가 창문으로 나와서 주인을 지키려고 경찰에게 달려들었다. 처음에는 경찰도 개를 진정시키려 시도하는 모습이 보이나 결국 실패한 뒤 사살했다. 견주는 무진장 후회했지만 이미 늦은 일. 견주의 어리석은 행동과 여러 불운이 겹쳐 발생한 비극이다. 로트바일러 입장에서는 주인을 지키려다가 뜻밖의 일을 당한 셈이다.

로트와일러 전기톱 살해 사건

자신의 진돗개를 위협하는 '맹견' 로트와일러를 전기톱으로 살해한 남성이 '동물보호법 위반' 판결을 받았다.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28일 이웃집 맹견을 죽인 혐의로 기소된 김모(53)씨에게 벌금 30만원 선고를 유예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수원지법에 돌려보냈다.

핵심은 '재물손괴' 외에 '동물보호법' 위반 여부였다. 앞서 1심은 김씨의 행위를 '긴급피난'으로 규정하며 완전 무죄를 선고했고, 2심은 재물손괴에만 유죄를 적용했다. 로트와일러를 위협해 쫓아내지 않고 절단해 살해한 것은 지나쳤다는 것. 다만 동물보호법은 '동물학대 방지용'이라고 판단, 이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언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는 행위' 자체를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판단했다. 특히 김씨의 '전기톱' 행위에 위법성이나 책임이 사라지는 사유가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2013년 3월 자신의 개 사육장에서 로트와일러종 이웃집 개가 진돗개를 물어뜯자 기계톱으로 등 부분을 내리쳐 죽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로트와일러는 공격성이 강한 맹견으로,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3개월이 넘은 로트와일러를 데리고 외출할 때는 목줄과 입마개 등 안전조치를 해야한다.

로트와일러 스피츠 살해 사건 견주 국민 청원

입마개를 하지 않은 대형견이 다른 소형견을 물어죽이고 이를 말리는 사람까지 공격하는 사건이 일어나 인터넷 게시판 등에서 공분이 일고 있다. 이 사건 목격자에 따르면 해당 대형견 견주는 “신고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는 말을 하는 등 무책임한 모습을 보여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25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주택가에서 대형견 로트와일러가 주인과 산책하던 반려견을 물어 죽였다.로트와일러는 입마개와 목줄을 하지 않은 상태로 소형견에게 달려들었고 소형견은 피를 많이 흘려 결국 숨졌다. 죽은 소형견은 스피츠종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목격자인 A씨는 다른 언론과의 통화에서 ”로트와일러 견주가 스피츠 주인에게 제대로 사과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또 자신이 항의하자 로트와일러 견주가 “왜 이렇게 참견이 많냐”고 대답했다고 말했다.

A씨는 “사고가 난 후에야 로트와일러 견주가 집에 가서 입마개를 들고나와 자신의 개에 씌웠다”며 “‘신고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면서 산책을 갔다"고 주장했다.

이 로트와일러는 평소에도 입마개와 목줄을 하지 않아 주민들과 마찰이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로트와일러는 맹견으로 분류돼 외출시 입마개와 목줄을 꼭 해야 한다.

A씨는 해당 견주가 더이상 개를 키우지 못하게 해달라는 내용의 국민청원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청원엔 30일 오전 5시 기준으로 1만4711여명의 동의를 받았다.

로트와일러 스피츠 살해 사고 사건 동영상 원본

https://www.youtube.com/watch?v=rQaK-4hzcV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