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가수 라니아 블랙스완 혜미 김혜미 프로필
김혜미 블랙스완 혜미 나이 학력 키 고향 몸무게 혈액형 본명 소속사 데뷔 가족관계
본명
김혜미(金惠美)
출생
1995년 12월 22일 (24세), 경기도 김포시
국적
대한민국대한민국 국기
신체
170cm, 52kg, B형
가족
부모, 남동생
학력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데뷔일
2015년 11월 앨범 Demonstrate
포지션
메인보컬
별명
기매미
출생: 1995년 12월 22일 (24세), 경기도
키: 170cm
학력: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활동 그룹: 블랙스완 (2015년 ~)
혜미 (김혜미 | Hyeme) 가수
출생
1995년 12월 22일
신체
170cm, 52kg
소속그룹
라니아, Blackswan
소속사
DR뮤직
데뷔
2015년 라니아 미니 앨범 Demonstrate
사이트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인기팬카페, 유튜브
DR뮤직 소속 대한민국 걸그룹인 블랙스완의 멤버이다. 라니아의 전 멤버이기도 하다.혜미 라니아2015년 팀이 새롭게 재편되면서 지유, 알렉산드라와 함께 새롭게 투입된 멤버. 2014년 12월에 주이가 탈퇴하고 4년 간의 트레이닝 끝에 합류했다. 2015년 11월 앨범 Demonstrate로 데뷔.메인보컬이였던 주이의 빈자리를 채우는 멤버인 만큼, 허스키한 음색의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메인보컬 포지션을 맡고 있다.
인지도가 점점 떨어져 가는 라니아 멤버 중 그나마 제일 주목을 받고 있는 멤버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라니아의 고유 컨셉인 다크 섹시에 맞는 시크한 비주얼에 메인보컬이라는 포지션 덕에 센터에 서는 경우가 많기 때문.라니아 데뷔 이후 라니아에 가장 오래 소속 되어 있는 멤버이다. (약 5년 6개월) 1팀 내에서는 늘 어린 편에 속했지만, 합류 당시 막내 라인 답지 않게 자근자근히 깔리는 허스키 보이스와 언니미를 풍기고 있어서, Demonstrate 활동 당시에는 오히려 막내 이미지는 지유에게로 갔다. 라니아가 재데뷔하는 그룹 블랙스완에 합류하였다.
2020년 6월 26일 팬 카페에 손 편지를 남기며 라니아가 아닌 B.S라는 팀명으로 새 출발을 한다고 밝혔다.
미스트롯 혜미
TV조선 목요일 예능 내일은 미스트롯에 참가했다. 걸그룹부로 참가했으며 예심에서 탈락했다.
혜미 맥심 화보 표지모델
2017년 9월 뮤직뱅크 퇴근길과 THE SHOW 퇴근길에서의 피지컬이 화제되었다. 이후 맥심 2018년 5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는데,맥심 애독자들이라면 역대급으로 꼽히는 표지였을 듯하다. 자기 스스로도 귀여운 게 어울리지 않다며 꼭 찍고 싶었다고.
내일은 미스트롯을 통해 DR뮤직의 까마득한 선배인 베이비복스 리브 출신의 황연경을 만났다. 다만 베이비복스 리브는 2009년부로 해체되었고, 혜미의 라니아 합류 시기는 2014년 12월이었기 때문에 두 사람 사이의 접점은 없었고, 덕분에 혜미의 미스트롯 출연 소식을 접하게 된 베이비복스 리브의 팬이었거나 베이비엔젤스였던 에이퍼스트들은 황연경의 출연에도 반응을 보였다.라니아 활동 당시 2016년 8월에 힙합 유닛이 예정 되었던 알렉스와는 팬들 사이에서 이름의 영어 표기의 앞글자와 뒷글자를 따와 'HEX'(Hyeme+Alex)로 불렸다.
데뷔 이래로 단발이나 숏컷의 헤어를 유지하고 있고, 데뷔 당시 비슷한 기믹의 전 멤버와 이미지가 비슷하다는 평도 많은 덕에 합류 이전의 곡에서는 대부분 디의 파트를 맡았었다. 또한 도도한 인상과 허스키한 목소리 등 혜미가 라니아 특유의 다크 섹시 이미지를 유지해주고 있다는 평이 많다.차가울 것 같은 이미지와 달리 멤버들의 얘기로는 눈물도 많고 생각보다 낯도 가리지만 성격 좋고 왈가닥하는 털털한 여성인 듯. 공식 팬카페에서도 애교스러운 말투로 팬들과 다정하게 소통하고 있다.라니아의 원년 멤버들과는 탈퇴 후에도 여전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듯 하며, 티애의 개인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 하기도 했다. 2018년 10월 경에 아프리카TV 개인 방송을 시작했다. 다만 2019년 4월 16일 이후로는 공지도 없고 무소식.아프리카TV BJ 중 강은호와 동창이고, 채보미와 친분이 있다.
걸그룹 전멤버 블랙스완 혜미 디스패치 스폰서? 혜미 걸그룹 사기 a씨 신상 누구 이름 얼굴 혜미 엄마
"성공하면 다 갚겠다고 하더니, 결국 번호를 바꾸고 잠수를 탔습니다. 무엇보다 배신감이 큽니다” (A씨)'블랙스완' 혜미(24)가 사기죄로 고소당했다. 그는 2015년 걸그룹 ‘라니아’로 데뷔한 아이돌 여가수. 최근 ‘블랙스완’ 메인보컬로 컴백 활동을 마쳤다.(‘라니아’는 그룹명을 ‘블랙스완’으로 바꿨다. 지난달 16일, 정규 1집 ‘굿바이 라니아’를 발표했다.)직장인 A씨 지난달 26일 혜미를 상대로 고소장을 냈다. 약 5,000만 원 상당을 편취당했다는 것. 송금(토스), 이체, 카드, 월세 내역 등을 증거로 제출했다.
”처음엔 팬으로 응원했죠. 그러다 친해졌습니다. 이성적 호감도 생겼고요. 혜미가 진심으로 성공하길 바랐습니다. 그래서 도와줬고요.” (A씨)2018년 12월, A씨는 SNS를 통해 혜미를 알게 됐다. 흔히 말하는 ‘인친’. 서로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주고받는 인스타그램 친구였다.A씨와 혜미의 만남은 오프라인으로 이어졌다. 밥도 먹고 술도 마셨다. 꽤 가까운 사이가 됐다. (2019년 4월) 돈 이야기를 꺼낼 정도로....
”오빠, 돈 좀 빌려줘”2019년 4월 22일. A씨가 ‘한우’ 사진을 보냈다. 혜미와 함께 먹은 등심 사진이었다. 하지만, 혜미의 답장은 냉랭했다.“우리 엄마나 해결해줘”A씨에 따르면, 혜미는 이날 저녁 금전 고민을 털어놨다. 집안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 500만 원만 빌려달라”고 부탁했다.A씨는 그 자리에서 ‘살짝’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500만 원은, 누구에게나 큰돈. 그는 확답을 피했다. 그러자 혜미는 다음 날 재차 카톡을 보냈다.
”(오빠를) 돈으로 본 건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 건 불편했고. 오빠가 더 편하다고 생각해서...”4월 27일, A씨와 혜미가 다시 만났다. 청담동 횟집에서 술자리를 가진 것. 혜미의 부탁은 계속됐고, A씨는 (혜미)어머니 계좌로 500만 원을 송금했다.“처음에는 거절했습니다. ‘내가 성공해서 다 갚겠다’, ‘절대 은혜를 잊지 않겠다’고 말하는데 차마...”둘의 금전 관계는 그렇게 시작됐다.
”오빠, 오피스텔이 필요해”혜미는 영등포에서 숙소 생활을 했다. 하지만 단체 생활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 A씨는 “(혜미가) 숙소에서 나와 혼자 살고 싶어 했다”는 그녀의 말을 전했다.“숙소 생활을 너무 힘들어했어요. ‘이런 생활 청산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죠. 혼자 살면 가수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거라고 했습니다.”2019년 6월 26일, A씨는 오피스텔을 마련했다. 혜미의 독립을 돕기로 한 것. 보증금 2,000만 원을 준비했다. 지난 1년간, 월세 90여만 원도 대신 냈다. 그 돈이 총 1,135만 원이다.
A씨는 혜미의 생활비까지 지원했다. “아직 정산을 받지 못해 생활비가 부족하다”며 “하루, 또는 이틀에 한 번씩 돈을 빌려 달라고 했다”며 이체명세를 공개했다.A씨가 혜미에게 모바일로 ‘토스’한 기록은 212회. 하루 2만 원, 3만 원, 5만 원, 10만 원... 지난해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1,800만 원을 휴대폰으로 송금했다.
심지어 신용카드도 만들어 줬다. “(혜미가) 갑자기 돈 부탁을 할 때가 있다”면서 “비상시에 쓰라고 발급받아 줬다”고 말했다. 혜미가 5개월 동안 쓴 카드값은 약 1,280만 원.“아이돌로 성공하는 것을 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 그때 (돈을) 다 갚겠다고 했죠. 이성적인 호감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우선은, 그녀의 성공이었습니다.”
“오빠, 더이상 연락하지 마”A씨는 대기업 연구원 출신이다. 현재 휴직 중이다. 나이는 30세. 현재 미혼이다.‘디스패치’는 A씨에게 둘의 관계를 물었다. 그는 “연인 사이는 절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육체적 관계도 없었다” 재차 강조했다.”자주 만났어요. 친해졌죠. 정도 들었고. 저는 이 친구가 가수로 성공하길 바랐어요. 돈 때문에 음악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도 안타까웠고. 그런데...”
그런데 알고 보니, A씨가 빌려준 돈은 대부분 유흥비로 쓰였다. 그가 마련해준 오피스텔은 남자와의 비밀 데이트 장소였다. A씨는 실망할 수밖에 없었다.지난 3월, A씨는 “더이상 믿을 수 없다. 500만 원을 갚으라”고 통보했다.혜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래는 그녀가 남긴 카톡이다.“(오빠가) 너무 잘해줘서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믿고 의지했던 건 사실이야. 내 생각이 짧았지. 돈은 줄게.”
지난 5월, A씨는 혜미 집으로 갔다. “당장 방을 비우고 월세를 갚으라”고 독촉했다.혜미는 문을 걸어 잠갔다. 다음은 A씨가 전해 들은 말이다.”지금 돌아가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할 거야. 이 집은 내 명의야. 지금 당장 돈이 없는데 어떻게 갚아.”그리고 5개월이 더 흘렀다. A씨는 직장을 휴직했다. 현재 정상적인 생활이 힘든 상태라며 피해를 호소했다. 혜미는 연락처를 바꾸었다. 방도 뺐다. 현재 (A씨에겐) 잠적이다.’디스패치’는 지난 5일, ‘블랙스완’ 소속사에 해당 사건에 대해 물었다. 소속사 측은 “500만 원을 빌린 적은 있다. 좀 더 알아보겠다”고 답했다. 더이상 연락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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