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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현 임블리 나이 남편 직업 박준성 결혼 와이프 부인 아내 가족 자녀

by 제로스 2024.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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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현 임블리 프로필

임블리 임지현 나이 키 학력 몸무게 본명 소속사 가족관계

​본명

임지현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87년 10월 31일 (32세)

신체

163cm, 51kg

직업

기업인, 피팅모델

소속

부건에프앤씨

가족

남편 박준성, 아들 박도하, 여동생 임재원, 남동생 임성찬

학력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 휴학

박준성 프로필

박준성 기업인

소속

전 부건에프엔씨(대표이사 CEO)

비티지 대표이사

수상

2016년 아시아 뷰티 어워즈 인 상하이 글로벌 셀럽스 픽 코스메틱부문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

경력

2010~ 부건에프엔씨 대표이사 CEO

사이트

인스타그램

인터넷 쇼핑몰 임블리의 피팅 모델이자 부건에프엔씨의 상무였다. 호박즙 사건을 시작으로 여러 논란이 터지면서 결국 상무직에서 퇴임하게 되었다. 그 후 아직도 임블리의 대표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조롱과 비난의 아이콘이 되었다.현재 부건에프엔씨가 소유 및 운영하는 의류 쇼핑몰 브랜드 임블리의 명품 카피 사건, 탈세 의혹 등과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의 화장품 성분 논란과 그에 따른 부작용 사건 등이 불거져 곤욕을 치르고 있다.

온라인 패션 사업으로 시작해 화장품까지 영역을 넓히며 급성장했다는 점에서 제2의 스타일난다가 될 뻔했으나 아래 설명될 여러 사건으로 인해 임블리 이미지는 최악으로 추락했으며 평판도 하늘과 땅 차이가 되었다. 스타일난다의 김소희와 부건에프엔씨 임블리는 무엇이 달랐나?

결국 다수 VIP들의 불매로 큰 타격을 입어 백화점과 면세점 등에서 매장을 철수하고 있으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VIP 층이 기업의 매출 대부분을 담당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당연한 것이다.

임블리 동생 여동생 임재원 인스타그램 주소 나이 몸무게

친동생이고 삼남매중 둘째라고 한다.나이는 1988년 31살 키는 164cm 몸무게는 57키로라고 하며 피부가 매우 좋다.

https://www.instagram.com/im_jaewon_one/?utm_source=ig_profile_share&igshid=1wsamgxkynlgc

호박즙 및 기타 제품 곰팡이 사태 사건

김재식헬스푸드에서 제조하여 임블리 브랜드로 판매한 '호박씨까지 추출한 리얼 호박즙'을 구매한 한 소비자가 자신의 SNS에 호박즙 스파우트 파우치 빨대 입구에 이물질이 묻은 사진을 올린 후 "호박즙에 곰팡이가 생겼고 (쇼핑몰)게시판에 문의한 결과 환불은 어려우며 그동안 먹은 것에 대해선 확인이 불가하니 남은 수량과 폐기한 수량 한 개만 교환을 해주겠다고 했다. 너무 어이없다"라고 주장했다.

SNS를 통해 이 사실이 논란이 되자 임블리 측은 조사 결과 제조사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제조되는 다른 브랜드의 제품 입구를 기계가 잠그는 과정에서 수십만 건 중 한두 건 정도 덜 잠기는 경우가 생기는 오류가 발생한 것이라고 공지, 판매 중단 및 마지막 판매분을 환불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을 계기로 고객들이 평소 임블리에 대한 불만과 비난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성토하자 환불 관련 게시글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잠시 비공개로 전환하는 악수를 두었다. 물건 팔 때는 소통의 여왕이라 자부했다가 사건이 터지니 바로 태세 전환하는 모습에 배신감을 느낀 고객들에 의해 현재까지도 그야말로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중.

 

제조사 측은 인스타그램에 어떠한 의견도 내놓지 않고 있으며, 문제가 된 제품과 이름만 다르고 제조방식은 같은 동일한 제품을 자사 쇼핑몰에서 여전히 판매하던 와중 또 다른 추가 피해자가 등장했다. 이 소비자는 1월 8일 동일한 제품을 구매하여 3월 8일에 까만 이물질을 발견하고 상담원과의 연락 후 반품을 요구했으나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 꽤 오랜 시간 동안 연락 한 번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결국 뒤늦게 판매 기간 및 이상 여부와는 관계없이 제품 전량 환불 결정을 내렸다.또 다른 호박즙에 곰팡이가 증식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호박즙 파우치 내부는 아니나 호박즙이 새면서 냉장고 선반에 곰팡이가 증식하였다고.4월 26일 호박즙 곰팡이 제보가 또 등장했다

 

해당 제보자는 처음 곰팡이 사태가 터졌을 때 환불은 받았으나 수거되지 않은 다른 미개봉 제품에서 곰팡이가 나왔다고 한다.

그 외에도 다수의 제보자가 본인들이 구매한 화장품, 의류, 샤워필터 등에 곰팡이가 생긴 것 같다는 글을 공유하면서 제품 생산 및 보관 환경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호박즙 사태 때문에 임블리 홈페이지에서 임시 오픈하였던 '호박즙 문의 전용 게시판'을 5월 3일(금) 오후 6시까지만 운영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타 게시판과 호박즙 전용 게시판에 중복된 문의가 너무 많아 원활한 처리가 힘들기 때문이라고.

블리블리 화장품 성분 및 부작용 논란

일부 성분 논란이 있다고 알려진 제품을 쓴 고객들의 '부작용'에 대한 제보가 속출하고 있다.얼굴에 생긴 접촉성 피부염, 아기들의 경우 태열의 악화 등 다양한 부작용이 수면 위로 떠오른 상황이다.

화장품을 사용 후 신체에 이상이 생겼을 시 제조사 및 판매원은 즉시 제품을 수거 및 환불조치를 취해야 하지만 임블리 측에서는 매우 소극적인 대처로 일관하고 있다.

이전부터 직접 SNS를 통해 '아이와 임산부 사용가능'이라고 여러 번 홍보한 제품에 미세 플라스틱, 향료 등 자극적인 성분이 포함되어 있거나 소비자에 대한 별도 공지 없이 사용가능연령을 생후 6개월 > 생후 15개월로 변경하는 등 관련 법령과 절차를 무시하는 행위를 한 점이 드러났으며 또한 이미 한 번 과대광고로 인한 식약처의 정지처분을 받았음에도 불구 화장품 관련 이벤트를 개최한 적이 있다고 한다.

본 이슈가 과열되면서 2019년 4월 30일 임지현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블리블리 제품 51여 개를 외부시험기관에 맡겨 품질 및 안정성을 재검증하는 검사를 하겠다고 밝혔으며 해당 제품의 시험성적서를 임블리 공식홈페이지에 차례대로 게시하고 있다.

2019년 5월 25일, 임블리 측에서 블리블리 화장품을 사용 후 부작용을 호소, 환불 요구 및 집단소송을 준비 중인 한 고객에 대해 후기에 사용된 사진을 내려주면 환불에 응하겠다며 협박성 회유를 하였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다.해당 고객은 블리블리 제품 사용 후 턱과 목 윗부분에 광범위한 트러블이 발생하여 현재까지 피부과 진료를 받고 있으며, 주치의에게 브랜드명이 적시된 소견서를 입수하여 임블리 측에 보상을 요구하였으나 확실한 피드백을 받지 못하여 집단소송에 참여 중, 지난 23일 오후 8시 40분경 '부건에프엔씨 법무팀'이라 칭한 한 '중년 여성'에게서 전화가 와 해당 소견서가 허위임을 주장하며 고객과 병원에 법적대응을 시사, 단 악화된 피부사진과 소견서 사진을 게시 중단하면 보상과 환불을 해주겠다는 의견을 전했다고 한다. 고객이 게시물을 내리길 거부하자 직접 만나서 얘기하자며 얘기하자며 회유하였다고.

정작 해당 여성의 주장이 앞뒤가 맞지 않는 점이 있는데 여성은 당시 고객에게 특정 회사명을 진단서에 적는 것은 불법이며, 고객이 의사에게 확인 및 요구하여 브랜드명을 소견서에 기재하도록 하였으므로 해당 진단서는 명백히 허위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임블리 측은 고객들에게 분명 진단서 및 소견서 발급시 '제품명'이 적시되어 있어야 환불 가능하다고 안내한 바가 있다.

해당 여성의 말이 사실이라면 임블리는 CS를 통해 고객들에게 불법을 자행토록 종용한 것이 되고 거짓말이라면 있지도 않은 사실로 고객을 겁박하여 본인들에게 불리한 게시물을 내리도록 강요한 바 있으므로 '협박죄'의 성립 가능성이 있다. 어느 쪽이든 부건에프엔씨의 빠른 피드백과 '입장정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는 부분이다.

과도한 가격책정 및 폭리 논란

임블리에서 판매하는 일부 제품이 타 쇼핑몰 대비 1.5~2배 가까이 비싼 가격에 책정되어 판매되고 있어 폭리 논란이 일고 있다.

임블리 이혼 결혼 남편 박준성 과거 동거 사생활 논란

2019년 4월 18일, 변호사 강용석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가로세로연구소'에 '아무도 몰랐던 임블리의 충격적 과거 폭로'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 강용석은 임 씨가 미성년자일 당시 A모 씨와 5년간 동거하며 생활비, 학비, 카페 창업자금, 성형수술 비용 등 광범위한 금전적 지원을 받았으나 후에 A씨에게 이별을 통보했고, 이에 A씨가 그간 임 씨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 비용을 돌려달라는 청구소송을 냈던 사실 등을 폭로했다.이에 임블리의 남편 박준성이 해당 영상 내용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는 반박을 내놓으며 분노를 드러내었다.

그러자 강용석 측은 익일인 4월 19일 '강용석 임블리 진실 논쟁'이라는 동영상을 추가로 업로드하며 진술조서에 임지현은 'A씨가 제공한 벤츠를 탄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진술했다가 추후 '타긴 했다'며 번복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으며, 판결문에 따르면 임지현과 A씨는 2006년 8월부터 2011년까지 연인관계였고 임지현은 1987년 10월 생으로 동거를 시작할 당시 미성년자였던 것이 확실하다고 밝히며 박준성 대표의 성명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2019년 5월 3일, 강용석이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재차 임블리를 주제로 스트리밍을 하였다.단 본 스트리밍에서는 최초 언급하였던 임블리의 과거 및 법정다툼에 관한 내용이 아닌 근래 이슈가 되고 있는 탐나나의 폐업, 주식회사 바토의 페이퍼컴퍼니 의혹에 관한 것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박준성 임블리 결혼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박준성 씨는 부건에프앤씨의 대표로 의류 패션 쇼핑몰 '임블리' 등을 자회사로 거느리며 지난해 연 매출 1700억 원이라는 큰 성공을 거뒀다.(임블리 남편 직업 박준성 대표 부건에프엔씨) 임블리 박준성 자녀 자식 아이 아기 아들 박도하를 슬하에 두고 있다.

국제섬유신문에 따르면 2010년 ‘멋남’이란 패션쇼핑몰을 통해 국내에서 1세대 온라인 쇼핑몰로 출발한 박 대표는 당시 여자 친구였던 임지현 씨를 자신의 쇼핑몰 모델로 기용했다. 기대 이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이후 그녀의 모든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온라인 공간이자 쇼핑몰 ‘임블리’를 런칭한 데 이어 여성복 브랜드 ‘탐나나’와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까지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승승장구해왔다. 지난 2015년에는 임지현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임블리 생일파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무시 논란

'임블리' 임지현 측 "이태원 생일파티, 개인적 친분으로 잠깐 참석" 주장

2020년 5월 9일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와중에 거리두기 방침을 무시한 체, 이태원 클럽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으로 논란의 중심지가 되어버린 이태원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해 비판을 받고 있다. 이 파티에는 배우 이민정,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티아라 멤버 효민, 배우 김희정, 손연재 등등 유명 인사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생각보다 큰 파장을 불러왔다.

이날 파티에 알파카가 동원되었다는 소식은 또 다른 논란을 키웠다. 알파카는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동물로 전문가에 따르면 알파카는 사람이 많고 소음이 심한 곳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고 한다. 이 때문에 대중들로부터 동물학대를 한 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임지현은 SNS를 비공개로 전환한 뒤, 아무런 게시물도 올리지 않았다. 하지만 불과 3일 뒤 아무렇지 않게 논란 이전에 준비했던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고, 회사 이전 소식을 올리는 등 SNS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임블리 측은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청담동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 축하해주기위해 잠시 참석한 바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주의한 행동을 한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신중히 행동하겠습니다.” 라고 입장을 밝혔다. 대중의 비판이 솟구치는 가운데, 공식 입장문이 아닌 댓글로만 입장을 밝힌 점도 논란에 올랐다.

임블리 하늘하늘 구매 후기 조작

상품에 대한 불만이 있는 후기는 게시판 하단으로 내리고 좋은 후기만 위로 올리는 등 소비자를 속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반 온라인 쇼핑몰 7곳이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1일 SNS 기반 쇼핑몰 7곳에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과태료 총 330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앞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부건에프엔씨(주)가 운영하는 '임블리'와 유튜버 하늘이 운영하는 ㈜하늘하늘도 포함됐다.

SNS 기반 쇼핑몰이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SNS를 통해 홍보하는 쇼핑몰을 망한다. SNS를 통해 거래하기도 하고 별도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을 팔기도 한다. SNS기반 쇼핑몰은 주로 대표나 모델들이 직접 착용을 하거나 소개하는 식으로 홍보가 되고, 이는 곧 판매로 이어지곤 한다.

공정위에 따르면 부건에프엔씨(주)는 '임블리' 쇼핑몰 상품 후기글이 최신순, 추천순, 평점순에 따라 정렬되는 것처럼 보이게 해놨지만, 실제로는 평이 좋은 후기만 게시판 상단에 노출되도록 했다. 불만이 담긴 후기는 밑으로 내렸다.

또 '베스트 아이템'이라는 메뉴에서 판매량이 많은 등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상품이 노출되는 것처럼 게시했지만, 실제로는 쇼핑몰의 사정에 따라 임의로 게시 순위를 바꿨다. '베스트 아이템' 메뉴에서 보이는 32개 상품 가운데 판매금액 순위가 50위 밖인 상품도 섞여 있었다.

속옷 쇼핑몰을 운영하는 ㈜하늘하늘도 상품을 추천하지 않는다는 후기는 게시판 하단부로 내렸다. 소비자들이 찾아보기 어렵게 만들었다. 전자상거래법상 물건을 받은 지 1주일 이내에 교환과 환불을 신청할 수 있지만, 이 회사는 5일이 지난 상품은 교환·환불이 불가능하다고 공지했다.

이 밖에 ㈜86프로젝트, 글랜더, 온더플로우, 룩앳민, 린느데몽드도 법이 보장하는 교환·환불 기간이 있지만 임의로 그 기간을 줄여서 알리거나 교환 기준을 까다롭게 내걸었다.

상품 제조 일자 등 소비자가 꼭 알아야 할 정보도 제공하지 않았고, 미성년자가 물건을 샀을 경우 법정대리인이 그 거래를 취소할 수 있다는 사실도 고지하지 않았다.

공정위는 부건에프엔씨(주)와 ㈜하늘하늘에 과태료 650만원씩을 부과하고 나쁜 상품평을 일부러 내리는 등의 행위를 고치라는 시정명령을 내렸다. 나머지 5개 쇼핑몰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물리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임블리 임지현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imvely_jihyun/

박준성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bugunfnc_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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