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콜로니:지구 최후의 날 줄거리 평가 해석 결말 스포 로렌스피시번 케빈지거스 빌팩스톤 샬롯설리번 제프렌프로 존텐츠
개봉일: 2013년 4월 26일 (캐나다)
감독: 제프 렌프로
수상 후보 선정: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 의상 디자인상,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 메이크업상
각본: 제프 렌프로, Svet Rouskov, 파스칼 트로티에, 패트릭 타
배급사: E1 Entertainment, RLJE Films
7
좀비와 식인종 구분도 못하는 애들이 평가를 내리니 ㅉㅉ // 이런 소재, 장르를 좋아해서인지 킬링타임용으로 긴장감, 몰입감 괜찮았다. 로렌스 형님이 조연인게 아쉬었고 막판이 허술했으나 콜로니 내부, 설원과 다리의 추격씬의 스릴감이 괜춘했음
비밀(gall****) 2014.10.28 23:51
공감60 비공감18
10
이거 네이버 평점이 왜 이러냐? 나름 설국열차보다는 스릴넘치게 봤는데... 30 days of night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영화 추천...
눼이버맨(comp****) 2014.03.04 03:35
공감64 비공감29
10
존ㄴ나 재밌게 봤는데 저예산이라느니 별점1개라느니 B급이라드니 하는 사람들은 전부 영화평론가,분석가임? 뭘그렇게 영화를 심도있게 보려하냐 그냥 재밌으면 된거아닌가ㅋㅋㅋㅋ진심이해불가 재밌음 보셈님들아
루아(emde****) 2014.10.11 15:28
공감53 비공감20
9
이정도면 긴장감 넘치고 좋은데?
워럽(neos****) 2014.09.01 11:02
공감43 비공감12
9
설국열차보다 평점이 낮은건 정말 말도 안됨....이게 백만배 더 재밌고 잘만들었는데....
리에리(taka****) 2014.11.28 23:21
감독: 제프 렌프로 출연: 로렌스 피시번·케빈 지거스 장르: 스릴러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줄거리: 2144년, 갑작스러운 지구 온난화 이후 빙하기가 찾아온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살을 에는 듯한 추위와 얼어붙은 땅에 맞서 지하 세계에 ‘콜로니’라는 새로운 주거 지역을 완성한다.
그러던 어느 날, 주거지역 콜로니 5의 사람들은 건너편 콜로니 7의 갑작스러운 연락 두절에 소수의 원정대를 파견하게 되고,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콜로니 지구 최후의 날은 지난 2014년 2월 개봉한 영화다. 지구에 살아남은 최후의 인류가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최강의 적과 맞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2144년 갑작스러운 지구 온난화 이후 빙하기가 찾아온다. 가까스로 생존한 인류는 지하세계에 ‘콜로니’라는 새로운 주거지역을 완성한다. 이곳에서 삶을 연명하고 있던 사람들은 각 주거지역에 번호를 붙여 상부상조한다.
하지만 주거지역 콜로니 5의 사람들은 건너편 콜로니 7의 갑작스러운 연락 두절에 소수 원정대를 파견한다. 이곳에서 그들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영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설국열차 보다 스릴 있는 SF 스릴러 영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복집하거나 난해하지 않다’, ‘좀비와 싸우는 빙하기 인류의 대서사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영화의 주연은 로렌스 피시번과 케빈 지거스, 빌 팩스톤 등이 맡았다. 조연으로는 샬롯 설리번과 존 텐츠, 드루 비어게버 등이 출연한다.
지구에 살아남은 최후의 인류!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최강의 적과 맞서다.2144년, 갑작스러운 지구 온난화 이후 빙하기가 찾아왔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살을 에는 듯한 추위와 얼어붙은 땅에 맞서 지하 세계에 '콜로니'라는 새로운 주거 지역을 완성한다.
가까스로 삶을 연명하고 있는 사람들은 각 주거지역에 번호를 붙여 상부상조한다. 그러던 어느 날, 주거지역 콜로니 5의 사람들은 건너편 콜로니 7의 갑작스러운 연락 두절에 소수의 원정대를 파견하게 되고, 콜로니 7에 도착한 그들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