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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경 나이 국회의원 프로필 학력 고향 조부 윤봉길 친손녀 집안 가족

by 제로스 2024.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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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회의원 윤주경 프로필

윤주경 나이 학력 고향 가족관계 종교 소속정당 지역구 경력 약력

출생

1959년 5월 3일 (62세)

충청남도 예산군

거주지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e편한세상상도노빌리티

학력

창덕여자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화학 /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유기화학 / 석사)

가족

조부 윤봉길, 조모 배용순

부 윤종, 모 김옥남

종교

천주교 (세례명 : 벨라뎃다)

소속 정당

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

지역구

비례대표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21

소속 위원회

정무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경력

매헌 윤봉길 기념사업회 이사장

월진회 이사장

독립기념관 관장

새누리당 대한민국 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

자유한국당 국가보훈행정특보위원

미래한국당 당무위원

출생: 1959년 5월 3일 (62세), 서울특별시

정당: 국민의힘

재임 중: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창덕여자고등학교

출생 1959년 5월 3일 (62세)

대한민국 충청남도 예산

국적 대한민국

본관 파평(판도공파)

학력 창덕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화학과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화학과 이학석사

경력 매헌 윤봉길 기념사업회 이사장

월진회 이사장

독립기념관 이사장

새누리당 당무위원

새누리당 대한민국 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

자유한국당 당무위원 겸 국가보훈행정특보위원

미래통합당 당무위원

미래한국당 당무위원

제21대 국회의원

부모 윤종(부), 김옥남(모)

형제 윤주웅(남동생)

종교 가톨릭(세례명: 베르나데트)

의원 선수 1

정당 국민의힘

당내 직책 당무위원

출생: 1959년 5월 3일 (60세), 서울특별시

학력: 창덕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윤주경(尹柱卿,[1] 1959년 5월 3일 ~ )은 대한민국의 사회기관단체인으로 제10대 대한민국 독립기념관 관장이다. 본관은 파평(坡平)이며 독립운동가인 윤봉길의 장손녀이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한국당 비례1번에 지명되었다.

 

 

경력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 이사장

독립기념관 이사장

매헌 윤봉길 월진회 이사장

대지 재단 이사장

제18대 대통령인수위 산하 대한민국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

2013.07 ~ 2015.07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촉위원

2014.09 ~ 2017 제10대 독립기념관 관장

前 자유한국당 국가보훈행정특보위원

前 바른미래당 상임고문

가족 관계

조부 : 윤봉길 - 독립운동가

아버지 : 윤종 - 前 대한민국 농림부 공무원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독립운동가인 윤봉길 의사의 친손녀이다.

독립운동가인 윤봉길 의사의 장남인 윤종의 밑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인 윤종 씨가 3살 때 윤봉길 의사가 일제에 의해 사형을 당했었다고 한다. 윤종 씨의 동생은 두 살 때 영양실조로 사망했다고 한다.

농림부 공무원이었던 아버지 밑에서 자라면서 창덕여자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뒤, 조부인 윤봉길 의사를 기리는 사업회를 하면서 2007년 대선 때는 정동영 선거캠프에 합류했었다.

2012년도에 당시 새누리당 대선후보였던 박근혜 캠프로 들어가게 된다. 박근혜의 아버지인 박정희 정권 시절 많은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서훈 작업을 하면서 이때 윤봉길 의사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수훈을 받았었기 때문에 이러한 영향으로 박근혜 캠프에 들어간것으로 보인다.

이후 2014년에 독립기념관 관장직에 취임해서 2017년에 임기를 불과 4개월 남겨놓은 시점에서 물러났다. 이를 두고 문재인 정부 시기에 국가보훈처에서 불법적으로 관장직 사퇴를 종용했다는 의혹이 있다. 윤주경 전 관장은 "2017년 7월경 국가보훈처 A국장이 찾아와 '윤 관장은 사표 낼지 안 낼지 지금 결정하고, 사표는 일주일 안에 내달라. BH 뜻이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당시 국가보훈처장이었던 피우진도 사퇴 종용을 인정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록을 뒤져보면 피 처장은 백승주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사표를 종용한 적이 있다'고 시인한 바 있다.

2020년 2월 7일, 21대 총선를 앞두고 황교안 대표의 인재영입의 일환으로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이후 자유한국당이 미래통합당으로 바뀐 뒤,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자매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당적을 바꿨다. 미래한국당의 공천 면접을 통해 비례대표 심사에 참가했는데, 당초 1번에 배정받을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당선권에서 먼 21번에 배정되었고 이로인해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측에서 반발했다.

이후 명단이 재조정되어 3번으로 재배치되었으나, 결국 한선교 대표와 공병호 공천관리위원장이 책임을 지고 사퇴한뒤, 원유철 대표가 취임하면서 비례대표 순번을 재재조정했고 결국 예상대로 당선이 확실하고 상징성 있는 1번으로 배정받았다.

미래한국당 공관위 관계자는 "정권 심판의 두 축이 독립(외교, 안보)과 경제여야 보수 통합의 진면모를 보일 수 있다는 의미"라며 1번과 2번 공천에 대해 설명했다.

윤창현 전 한국금융연구원장과는 같이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1, 2번을 배정받았는데, 두 사람 모두 충청도 출신 인사로 분류되며 윤씨라는 공통점이 있다.

윤주경이 당선권 바깥으로 밀린 것에 대해서는 당시 미래한국당 당대표였던 한선교조차도 아쉽다고 표현할 정도였다.

윤창현 후보는 고향이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대전고등학교를 졸업해 충청도 출신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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