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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리즌 이스케이프 결말 실화 스포 줄거리 평가 해석

by 제로스 2024.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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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리즌 이스케이프 결말 실화 스포 줄거리 평가 해석

프리즌 이스케이프 (2020)

Escape from Pretoria

평점7.2/10

스릴러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2020.05.06 (개봉예정)

106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프랜시스 아난

(주연) 다니엘 래드클리프, 다니엘 웨버

7.2네티즌 평점(20)

우라까이평점10/10

근간 본 영화중 가장 심장 졸이게 하는 영화...탈옥 영화 역사상 쇼생크탈출이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었다면

이 영화는 긴장감 최고!! 볼만 하다!!

2020.04.28, 21:00

하늘바람별평점7/10

인종차별에 대항하다 감옥에 간 이들의 자유에 대한 갈망과 의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 기본적인 드라마와 몰입감이 더해진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라면, 긴장감 고조를 위한 장치가 너무 획일적이고 반복되다 보니 나중엔 지루하게 느껴진다. 어찌 되었던 나쁘지 않은 탈옥 영화.

2020.04.28, 15:20

kingkong평점8/10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강추 실화라고 하니 더 잼있네요

2020.04.28, 11:07

임수환평점10/10

긴장감 최고인데 이런 영화를 욕하는 당신들이란...

2020.04.27, 19:23

문대용평점7/10

실화이든 아니든 일단 인종 차별은 하면 안되고

자유는 소중한거..

재미있게 잘 보았다.

2020.04.26, 17:38

404일의 감금, 나가야 할 문은 15개!

성공률 0%의 탈옥이 시작된다!

인권운동가 ‘팀’과 ‘스티븐’은 억울한 판결로 투옥된다.

둘은 불의에 굴복하지 않고 탈출을 결심한다.

나가기 위해 열어야 할 강철 문은 15개!

그들은 나뭇조각으로 열쇠를 만들기 시작하고,

지금껏 아무도 성공한 적 없는 0%의 확률 속에서

목숨을 건 단 한 번의 기회를 노리는데…

 

 

영화 <프리즌 이스케이프>는 <해리 포터> 제작진의 충격 탈옥 실화다.

이 영화는 인권 운동을 하던 2명의 친구가 무자비한 판결로 투옥된 후, 자유를 위해 나무로 열쇠를 만들어 15개의 강철 문을 뚫고 탈출을 계획하는 이야기를 담은 탈옥 실화 스릴러다.

<해리 포터> 시리즈 이후 다양한 연기 변신을 해오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이번에는 실존 인물이었던 인권운동가 ‘팀 젠킨’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개봉을 앞두고 공중파 영화 소개 프로그램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영화 <프리즌 이스케이프>는 오는 5월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해리 포터> 제작진과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충격 탈옥 실화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공중파 영화 프로그램들에 소개되며 큰 반향을 이끌고 있다.

<해리 포터> 제작진 재결합으로 화제를 모은 완벽한 탈옥 실화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MBC [출발! 비디오 여행]’, ‘SBS [접속! 무비월드]’에 모두 소개되며 개봉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프리즌 이스케이프>는 인권 운동을 하던 2명의 친구가 무자비한 판결로 투옥된 후, 자유를 위해 나무로 열쇠를 만들어 15개의 강철 문을 뚫고 탈출을 계획하는 이야기를 담은 탈옥 실화 스릴러.

지난 주말에는 영화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공중파 영화 프로그램들에 단독 소개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영화는 ‘MBC [출발! 비디오 여행]’의 ‘기막힌 이야기’ 코너, ‘SBS [접속! 무비월드]’의 ‘디렉터스 컷’에 각각 단독으로 소개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영화가 갖고 있는 쫄깃한 긴장감과 기발한 탈옥 방법들이 소개되어 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거기에 <해리 포터> 제작진과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재결합하여 탄생한 탈옥 실화라는 점 또한 영화를 추천하는 이유로 소개되었다.

<프리즌 이스케이프>는 이러한 영화 프로그램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주말 내내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했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는 개봉 예정 영화 순위뿐만 아니라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순위에서도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갔다. 이를 통해 예비 관객들이 느끼는 영화에 대한 큰 기대감을 엿볼 수 있으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개봉 이후에도 이 열기를 이어 어떤 놀라운 결과를 보여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주인공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제작자 데이비드 바론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프리즌 이스케이프'는 인권 운동을 하던 2명의 친구가 무자비한 판결로 투옥된 후, 자유를 위해 나무로 열쇠를 만들어 15개의 강철 문을 뚫고 탈출을 계획하는 이야기를 담은 탈옥 실화 스릴러다.

예고편에는 두 주인공의 험난한 감옥 생활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장면들이 담겨 있어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극 중 재판을 받고 감옥에 들어가는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우리가 그동안 알던 '해리 포터' 시리즈 출연 당시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2001년 '해리 포터' 시리즈 주인공 해리 포터 역을 맡으며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다. 마치 소설 속 해리가 뛰쳐나온 듯한 그의 모습은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고, 이후 총 8편의 시리즈를 통해 인기를 굳건히 다졌다.

탈옥을 실행에 옮기는 세 사람.문을 열고 나온 젠킨은 스티븐 리와 레오나드를 풀어주고 숨겨둔 장비를 챙긴다.남아있던 데니스 골드버그가 교도관을 유인하고 그의 도움으로 위기를 무사히 넘긴다.

내부의 모든 문을 열고 나와 드디어 바깥이 보이는 마지막 문.하지만 문에 맞는 열쇠가 없다.젠킨은 다시 돌아가자지만 그럴 수 없다며 약한 문틈을 부수기 시작하는 레오나드.큰 소리가 울리지만 다행히 문을 열고 세 사람은 사복으로 갈아입는다.

마지막 관문인 저격수의 동태를 거울로 살피고 무사히 마을로 빠져나온다.근처에 있던 교도관을 지나 택시를 타자 뒤늦게야 교도소 경보가 울린다.환호하며 런던으로 간 그들은 아프리카 국가 의회와 합류해 아파르트헤이트 투쟁을 계속하며 1991년 사면 될때까지 도피생활을 해야만 했다.

인권과 평등을 위한 투쟁은 멈추지 않았고,불평등에 대한 세계적인 투쟁 아파르트헤이트는 92년 종식되며 94년 넬슨 만델라가 남아프리카 대통령으로 선출되며 영화는 막바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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