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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서 나이 정준원 프로필 흡연 음주 손가락 욕설 논란 학교 학력 가족

by 제로스 2024.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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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아역 영화 배우 전진서 프로필

전진서 나이 학력 학교 키 몸무게 데뷔 소속사

출생

2006년 5월 28일 (13세)

거주지

경기도 안산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2cm, B형

데뷔

2012년 SBS 드라마 '너라서 좋아'

소속사

티원엔터테인먼트

이민호와 안재현의 아역을 2번씩 연기했다.동갑내기인 갈소원과는 2편의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안산시 출신이라 K리그2에 속한 프로축구팀 안산 그리너스 팬인듯 하다. 친구들과 종종 경기장에 온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정준원 프로필

정준원 나이 학력 학교 데뷔 소속사

출생

2004년 7월 26일 (15세)

가족

부모님, 형, 누나

학력

성저초등학교 → 주생초등학교(졸업)

운양중학교(재학)

데뷔

2011년 SBS 드라마 '시티헌터'

소속사

다인 엔터테인먼트

정준원 본인이 페이스북 계정에서 술과 담배를 하는 모습이 현재 SNS를 기점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결국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 등 상위권에 올랐다.

정준원 본인이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일자리 없나욤"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한 친구가 "드라마촬영"이라 답하자 뜬끔없이 너네엄마가주인공인 av촬영은 안될까?라는 패륜적인 성희롱 발언마저 공개되어 술담배까지 그려러니 하던 사람들도 경악을 금치 못했다.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서 "먼저 배우를 매니지먼트 하는 가운데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 관리를 더욱더 세심히 하여 재발 방지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화제의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하는 아역 배우 전진서, 정준원의 과거 논란이 연이어 불거졌다.

전진서는 '부부의 세계'에 지선우(김희애 분)와 이태오(박해준 분)의 아들인 이준영 역으로 출연 중이며 실제 나이는 15세(2006년생)이다. 정준원은 극 중 이준영의 친구인 차해강 역으로 출연 중이며 2004년 출생으로 현재 17세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정준원 본체 페북'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정준원 본인의 페이스북으로 보이는 페이지에선 미성년자인 정준원이 식당에서 술병을 놓은 채 사진을 찍고 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전자담배 사진을 올려놓고 '살 사람'이라고 적혀 있다.

논란이 커지자 지난 10일 정준원의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를 매니지먼트 하는 가운데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현재 내부적으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며 드라마 '부부의 세계' 제작진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당사는 소속배우의 관리를 더욱더 세심히 하여 재발 방지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여 사과했다.

전진서 또한 과거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게시물들이 공개돼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전진서는 미성년자로서 술담배를 하는 위법 행동은 하지 않았지만 친구들과 욕설을 주고 받아 '어린 나이에 이해해줘야 한다''정도가 심하다'란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이에 대해 전진서의 소속사 티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입장을 내놓고 있지는 않는 상황이다.

 

 

전진서 측이 과거 SNS 욕설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1일 전진서의 소속사 티원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전진서군이 과거 개인 SNS에 올린 그림과 친구와의 대화 중 부적절한 언어사용으로 인해 불쾌감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담아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은 친구들 사이에 유행하는 사진을 전달받아 올렸을 뿐, 해당 사진의 상징성이나 내포하는 의미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하였음을 알려드린다”며 “악의는 없었다하나, 본인의 신중치 못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불편을 초래해드린 부분에 대해 배우 스스로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보호자와 소속사의 충분한 지도 편달 아래 해당 계정은 삭제 조치했다.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며 거듭 사과했다.

전진서는 친구들과 욕설을 주고 받는 행동으로 질타를 받았다.

SNS 욕설 게시물 등으로 논란에 휩싸인 아역배우 전진서 측이 사과했다.

소속사 티원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입장문을 내고 “최근 전진서가 과거 개인 SNS에 올린 그림과 친구와의 대화 중 부적절한 언어사용으로 인해 불쾌감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담아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소속사는 “해당 게시글은 전진서가 작년 중학교에 입학 후 보호자에게 이성교제를 금지받은 뒤 당시 또래에서 ‘여친 있음 ’연애 안함‘ 등의 표현으로 쓰이던 그림을 첨부하여 게시한 것”이라며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은 친구들 사이에 유행하는 사진을 전달받아 올렸을 뿐, 해당 사진의 상징성이나 내포하는 의미에 대해 전혀 인지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록 악의는 없었다하나, 본인의 신중치 못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게 불편을 초래해드린 부분에 대해 배우 스스로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보호자와 소속사의 충분한 지도 편달 아래 해당 계정을 삭제 조치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소속사는 출연 중인 JTBC ’부부의 세계‘ 제작진에게 물의를 일으킨 점을 사과하며 “이제 막 15세가 된 어린 배우의 미숙함을 악의적 의미로 재해석하지 말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전진서는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김희애)와 이태오(박해준)의 아들 이준영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전진서가 과거 자신의 SNS에 작성한 욕설 등이 알려지며 구설에 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 중인 배우 전진서의 SNS 캡처 글이 떠돌았다.

전신서는 해당 게시글에 댓글로 친구에게 "XX새X" "병X" "시X" "꺼져" 등 욕설 섞인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일각에서는 전진서의 언행이 바르지 못한 점을 꼬집어 비판하고 있다. 반대 의견으로는 미성숙한 나이에 친구들끼리 으레 사용하는 수준의 욕설이라고 과잉 비판을 우려하는 상황.

한편 전진서는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김희애) 이태오(박해준) 부부의 아들 이준영 역할을 맡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역 배우다.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하는 아역배우 정준원(17)과 전진서(14)의 과거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정준원은 과거 음주와 흡연을 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에 대해 '부부의 세계'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하차를 요구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11일 게시판에는 '부부의 세계에서 해강 역할을 맡은 정준원 배우의 하차를 요구합니다' '해강역 정준원 편집 요청합니다' '부부의 세계 정준원 편집 부탁합니다' 등의 글들이 올라왔다.

'부부의 세계'에서 '차해강'을 맡은 정준원은 지선우(김희애)와 이태오(박해준)의 아들 이준영(전진서)의 친구였다가 마찰을 빚는 인물을 연기하고 있다.

전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준원 관련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정준원은 술병이 놓인 식당 식탁에서 찍은 사진과 담배를 문 채로 찍은 단체 사진, 전자담배 기계를 사겠다는 사람을 찾는 사진 등이다.

이에 정준원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는 "먼저 배우를 매니지먼트 하는 가운데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현재 내부적으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해당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삭제됐다. 정준원 어머니가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비공개로 전환됐다.

극 중 '이준영'을 연기하는 전진서는 이날 과거 욕설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전진서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난 말미잘 XX' 'XX 이러고 해 그냥 XXX 앙'이라며 친구들과 욕설로 대화한 내용이 담겼다.

이에 인터넷에서는 '동 나이대 이 정도의 욕설은 하지 않나'와 '실망했다'는 반응으로 나뉘어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아역배우 전진서 SNS 게시물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전진서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전진서 소속사 티원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우선 ‘부부의 세계’에 출연 중인 전진서에게 주신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최근 전진서이 과거 개인 SNS에 올린 그림과 친구와의 대화 중 부적절한 언어사용으로 인해 불쾌감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담아 사과한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게시글은 전진서이 지난해 중학교에 입학 후 보호자에게 이성교제 금지를 받은 뒤 당시 또래에서 ‘여친 있음’, ‘연애 안함’ 등의 표현으로 쓰이던 그림을 첨부해 게시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은 친구들 사이에 유행하는 사진을 전달받아 올렸을 뿐, 해당 사진의 상징성이나 내포하는 의미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했음을 알린다. 비록 악의는 없었다하나, 본인의 신중치 못한 행동으로 많은 분에게 불편을 초래해드린 부분에 대해 배우 스스로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소속사는 “보호자와 소속사의 충분한 지도 편달 아래 해당 계정은 삭제 조치했다. 아직 성장 중이며 가치관의 기준이 잡히지 않은 어린 배우에게 많은 지도를 해주지 못한 소속사의 미흡함을 인지하고 보호자와 함께 아이의 언행 및 태도 등에 관한 바른 기준을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여 지도하겠다. 그로 인해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제 막 15세가 된 어린 배우의 미숙함을 악의적 의미로 재해석하지 말아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 마지막으로 ‘부부의 세계’ 제작진에게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한다. 다시 한번 전진서에게 보여주신 관심과 응원에 감사하다. 좋은 연기와 바른 모습으로 성장하며 보답하겠습다”고 전했다.

앞서 10일 각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진서는 페이스북 게시물이 퍼졌다. 과거 친구들과 나눈 욕설이 담긴 게시물이 문제였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철없는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전진서는 현재 반성 중이라고.

티원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전진서의 페이스북 게시물과 관련해 해명했다.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이준영 역으로 출연 중인 전진서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로 논란이 일었다.

전진서가 올린 페이스북 게시물에는 가운뎃손가락을 든 만화 캐릭터의 사진이 올라와 있었다. 이 사진엔 여자를 모조리 배척한다는 내용을 담은 문구도 함께 삽입돼 거센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티원엔터테인먼트는 "전진서군이 보호자에게 이성교제 금지를 받은 뒤 또래에서 '여친 있음''연애 안함' 등의 표현으로 쓰이던 그림을 첨부해서 게시했다"며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은 친구들 사이에 유행하는 사진을 전달받아 올렸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제 막 15세가 된 어린 배우의 미숙함을 악의적 의미로 재해석하지 말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부부의 세계 제작진 분들께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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