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진성준 나이 국회의원 프로필 재산 고향 자녀 가족 결혼 와이프 부인 아내

by 제로스 2024. 3. 11.
반응형
728x170

 

국회의원 진성준 프로필

진성준 나이 키 학력 고향 가족관계 병역 군대 자녀 딸 아들

출생: 1967년 4월 19일 (53세), 전주시

학력: 전북대학교 전주캠퍼스 (1985년–1989년)

진성준 국회의원, 전 공무원

출생

1967년 4월 19일, 전라북도 전주

소속

더불어민주당(서울 강서구을)

학력

전북대학교 법학 학사

경력

2020.05~ 제21대 국회의원 (서울 강서구을/더불어민주당)

2019.06~2019.12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강서

출생

1967년 4월 19일 (53세)

전라북도 전주시

본관

여양 진씨

학력

전주풍남초등학교 (졸업)

전주신흥중학교 (졸업)

동암고등학교 (졸업)

전북대학교 (법학 / 학사)

병역

육군 이병 제대 (수형)

가족

자녀 1남 1녀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울 강서구 을

의원 선수

2

의원 대수

19, 21

소속 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강서을 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약력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실 부실장

민주통합당 전략기획국장

전북대학교 초빙교수

제19, 21대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원내부대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정무기획비서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진성준 재산

21대 국회의원 중 재산순위 246위/재산 하위자는 진성준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4억7천만원

진성준 결혼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진성준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딸 아들 진성준 가족 관계

진성준 부인 아내 결혼 재혼 이혼 에 대해선 현재 미공개 인 상태고 자녀 딸 아들 이 있다 정도만 공개된 상태이다.

대한민국의 제19, 21대 국회의원,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정무기획비서관, 전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2012년 19대 총선 때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18번 후보로 출마해 당선되어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20대 총선에서는 서울 강서구 을 지역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뒤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으로 들어갔다.

문재인 대통령이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대표이던 시절 동교동계와 안철수 당시 의원을 중심으로 한 비주류 진영으로부터 사사건건 공격당할 때마다 최재성 당시 총무본부장과 함께 문재인 대표를 옹호하며 싸웠던 몇 안 되는 의원이기도 했다. 후술하겠지만 이때의 일화까지 더해진 별명이 붙기도 하였다.

1967년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태어났다. 전주풍남초등학교, 전주신흥중학교, 동암고등학교, 전북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다.대학 시절 민주화운동에 참여했으며, 국가보안법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관련으로 4년 6개월의 징역형을 수행하던 중 만기출옥을 4개월 앞두고 성탄절 특별사면으로 석방했다.

장영달 전 국회의원의 권유로 정계에 입문해 그의 의정 활동을 보좌했으며 2012년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의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해 당선되면서 제19대 국회의원이 되었다. 그리고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문재인 후보의 대변인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후보의 대변인으로 활동하였으며, 문재인 지도부에서 전략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임기 동안 국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는데, 특유의 카랑카랑한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 덕분에 질의 내용이 분명히 전달되는 편이다. 국방위원회에서의 활약이 대단해서 2013년에는 경실련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2013-14년에는 2년 연속으로 소속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2014년에는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될 정도였다. 임기 막바지인 2015년에는 대한민국 상반기 의정 대상과 대한민국 인물 대상 의정활동 우수국회의원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수준 높고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호평을 받았다.

비례대표 의원으로 활동하는 도중에 20대 총선 출마를 위해 강서구 을 지역위원장에 도전하였다. 이 과정에서 한정애를 비롯한 많은 경쟁자들을 이기고 지역위원장에 당선됐다.하지만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강서구가 3분할이 될 때, 강서구 을 지역은 민주당 계열 입장에서는 유리하지 않은 선거구로 편성되었다. 진성준의 입장에서는 웃지 못할 상황이 펼쳐진 것이다.

총선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진성준은 분구 시, 강서구 을 지역으로 편성이 예측된 가양동과 염창동을 기반으로 터를 닦았고, 신설 선거구 출마를 준비 중이던 한정애는 방화동과 마곡 지구를 기반으로 터를 닦았었다. 하지만 강서구 지역의 선거구가 묘하게 편성되면서 한정애는 신설 지역구인 강서구 병 지역에 일찌감치 출마 선언을 했다. 진성준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사무실이 위치한 강서구 을 지역에 출마하게 되었다. 방화동이 중심인 강서구 을 지역에서는 진성준이 생소했기 때문에 사실상 연고가 없는 지역에 출마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결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김성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정봉주의 전국구에 출연, 최강욱 변호사보다 젊어보임에도 나이가 한 살 많은 것으로 밝혀져 최 변호사에게 짜증과 굴욕을 안겨주었다.추미애 대표 체제가 출범한 뒤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상근부원장으로 임명됐다가 2017년 2월 10일 문재인 전 대표의 대선 캠프인 더문캠에 들어가기로 하면서 상근부원장직을 내놓았다.

2017년 5월 20일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으로 임명됐는데, 대통령에게 보고되는 정세보고서 등을 작성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청와대 비서관급에서 요직으로 꼽힌다는 점을 미루어 짐작하면 국무총리비서실장인 배재정 전 의원처럼 국정 운영과 정무 감각을 훈련할 기회를 받은 걸로 보인다.

2018년 6월 22일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정무기획비서관을 사퇴 후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에 임명되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오퍼를 받고 청와대의 승인을 받아 이동한 것으로 추측되는데, 이곳에서 경험을 쌓아 체급을 높이는 한편, 원래 지역구인 강서구 을까지 챙기는 식으로 지역구를 관리하다가 21대 총선 출마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3월 20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에서 물러났다. 뒤이어 4월 3일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였다.2019년 6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 을 지역위원장에 재임명되었다.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단수공천 되었고, 당선되며 드디어 지역구 의원으로 원내에 입성했다.

진성준 김무성 공수처법 발의 허위 발언

2019년 10월 19일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 참여해 조국 법무부 장관이 사퇴했음에도 자유한국당은 난데없이 공수처 반대를 들고나왔다"며 "그런데 당시 새누리당은 2012년에 공수처법을 발의한 적이 있다. 대표 발의자가 김무성 대표였다"고 말했다.

다음날 10월 20일 김무성 의원실은 발표한 입장문에서 "진성준 전 의원의 발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대표 발의한 적도 공동 발의자로 참여한 적도 없다"며 "악의적인 의도로 가짜뉴스를 유포한 것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허위사실을 공개적으로 바로잡지 않으면 강력하게 법적 대응 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진성준은 사실 관계를 확인한 바, 대표발의자는 이재오 전 의원이었다"면서 "김무성 의원께 뜻하지 않은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사타파 TV 등이 게시한 해당 연설 동영상은 즉시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고 했다.

진성준 박원순 가해자 기정사실화 는 사자 명예훼손 발언 논란

7월 13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진성준은 "피해를 호소하는 분의 피해를 기정사실화하고 그것이 '박원순 시장이 가해자다'라고 하는 점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것"이라며 "또 다른 점에서 사자 명예훼손에도 해당할 수 있는 얘기"라고 발언하였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직 비서의 피해 호소에 대해 '일방의 주장'을 넘어 '사자 명예훼손'으로 깎아내렸다는 비판 의견이 있다.

진성준 집값 안떨어질 것 발언 논란

2020년 7월 16일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하여 토론을 마친 뒤 마이크가 꺼지지 않은 것을 모르고 "그렇게 해도 (집값) 안 잡힐겁니다."라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진 의원은 해당 방송에서 집값이 잡힐 것이라고 주장하는 민주당측의 패널 이었으며, 해당 항목에도 나와있듯 진 의원은 친문 정치인인데도 속으로는 이러한 본심을 갖고 있었기에 그간 겉으로는 집값을 잡을거다라고 하던 민주당 의원들 대부분도 속으로는 어차피 안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으로 보여진다. 논란이 일자 진 의원은 SNS에 "100분 토론 발언 관련 왜곡 보도에 유감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한 말을 그대로 보도했는데 왜곡보도 이번 논란과 관련해 보고를 받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뭘 그런 것까지 보고하느냐"고 반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표 시절 전략기획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기도 하였고 최재성 총무본부장과 더불어 비노 세력의 문재인 흔들기에 강력하게 맞서서 싸웠던 몇 안 되는 지도부 인사이기도 했다. 그래서 '문재인의 호위무사'라는 별명이 붙기도. 지금도 친문재인계 정치인으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넥슨 비리로 유명한 진경준 검사와 이름이 비슷해서 많은 오해를 샀다고 한다. 진성준 의원의 트위터에 악플을 다는 사람들 중에는 지금까지도 저 진경준 검사와 진성준 의원을 헷갈리는 사람도 간혹 있는 모양이다. 거기다 성씨까지 같다.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