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커 유튜버 민서공이 김민서 프로필
김민서 민서공이 나이 학력 고등학교 직업 유튜브 구독자수 조회수
본명
김민서 ｜ Kim Min-seo
국적
대한민국
출생
2002년 2월 2일 (18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학력
신도고등학교 (재학)
반려묘
Skye Siba
직업
유튜버, 틱톡커
별명
밥버거
유튜브
구독자 수
9,490명 실시간
유튜브
조회수 수
3,329,057회
틱톡
팔로워 수
68,000명
배우 박보검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고교생 김민서(19·사진)군이 자신을 향한 악플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김군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박보검 닮은꼴로 고충을 겪고 있다”고 토로한 바 있다.
방송 다음날인 26일 김군은 SNS에 “비꼬지 말라. 전날 컨디션이 안 좋아서 얼굴도 붓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글을 올리며 “악플은 전부 고소하겠다”고 덧붙였다.
방송에서 김군은 “박보검씨가 화제가 될 때마다 SNS에서 내 SNS를 찾아왔다”며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그렇게 닮은 건 아니다. 내가 사진을 좀 잘 찍는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내가 못생겼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그분이랑 비교하면 못생겼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관심 받는 건 좋지만 안 좋은 관심을 받아서 문제”라며 “1년 전에는 길을 가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뒤통수를 때리고 가더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진행자 서장훈은 “네가 그런 관심을 만든 거 아니냐. 사진을 올리지 않으면 된다”며 “어떻게 좋은 관심만 받느냐”고 지적했다.
김 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꼬지 마세요"라며 "전날 컨디션이 안 좋아서 얼굴도 붓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악플 전부 고소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 군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박보검을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김 군은 25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박보검 닮은꼴로 고충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 군은 "박보검 씨가 화제가 될 때마다 SNS에서 '이 사람이 닮았다'며 사람들이 제 SNS에 찾아왔다"며 "근데 솔직히 말하면 그렇게 닮은 건 아니다. 제가 사진을 좀 잘 찍는 거다"고 해명했다.
이어 "관심받으면 좋다. 제가 못생겼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그분이랑 비교하면 못생겼다는 생각이 들고 1년 전에 길을 가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뒤통수를 때리고 가더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김 군의 사진을 본 이수근은 "완전히 똑같이 만들어 놨네. 이렇게 찍으면 그냥 박보검이지"라고 말했다.
김민서 군은 앞서 이날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박보검 씨 때문에 억울하다"며 "(난 닮았다고 한 적 없는데) 사람들이 박보검 씨를 닮았다고 한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김민서 군은 "물론 박보검 씨에 비하면 천지차이다. 그런데 그것 때문에 박보검 씨가 화제가 될 때마다 사람들이 저의 SNS에 오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제가 솔직히 말하면, 그렇게 닮은 것까진 아니잖냐. 제가 사진을 좀 잘 찍는다"며 "제가 이가 좀 튀어나와 있다는 콤플렉스 때문에 이가 보이도록 사진을 잘 못찍는다"고 사진 속 표정과 각도의 이유를 설명했다.
김민서 군은 "관심 받으면 좋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못생겼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그 분과 비교하게 되면 못생긴 건가 생각이 든다"며 "길 가다가 모르는 사람이 뒤통수를 치고 간 적도 있었다. 관심은 좋지만 안좋은 관심을 받으니 (속상하다)"고 전했다.
김민서 군의 셀카를 본 이수근과 서장훈은 "완전 똑같이 만들어놨다. 이렇게 찍으면 그냥 박보검 아닌가"라며 "좋은 관심만 받을 순 없다. 너도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닌가. 솔직해지라"고 조언했다. 또한 점괘에 따라 "악플따위 '어쩌라고' 하며 넘겨라"고 격려했으며 항공 승무원 준비 중이라는 김민서 군에게 덕담, 훈훈하게 상담을 마무리했다.
앞서 김민서 군은 5월 25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박보검 닮은꼴로 고충을 겪고 있다고 호소한 바 있다. 당시 김민서 군은 "관심받으면 좋다. 제가 못생겼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그분이랑 비교하면 못생겼다 생각이 들고 1년 전에 길을 가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뒤통수를 때리고 가더라"고 설명했다.
이후 해당 방송분이 화제가 되며 김민서 군을 향해 관심이 쏠리자 일부 누리꾼들은 악성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이에 김 군은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민서 군은 2002년 생으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이어 그는 "전날 컨디션이 안 좋아서 얼굴도 붓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라고 방송에 나온 자신의 모습을 해명(?)하며 "악플 전부 고소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2002년생인 김민서 군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의도치 않게 박보검 닮은꼴로 고충을 겪고 있다고 호소해 화제를 모았다.
MC 서장훈과 이수근은 '박보검 닮은꼴'이란 말에 "괜찮겠니"라며 걱정했고, 김민서 군은 "전 닮았다고 한 적 없다. 본의 아니게 박보검 닮은꼴로 SNS에 떠올랐다. 사람들이 SNS로 사진을 퍼간다"며 고충을 전한 것.
이어 사진을 공개, 김민서 군은 "솔직히 그렇게 닮은 것 아냐, 사실 제가 사진을 좀 잘 찍는다"고 인정했다. 더불어 "관심 받으면 좋지만 비교하면 내가 못생겼다고 느낀다"며 고민을 전했다.
이수근도 "이렇게 찍으면 정말 박보검같이 보인다"고 했고, 서장훈은 급기야 셀카가 아닌 정면 사진을 직접 찍어주면서 "어떻게 좋은 관심만 받냐, 솔직히 따라한 거 아니냐"면서 항공 승무원 준비 중인 사연자에게 공부에 열중하라며 점괘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방송 이후 일부 네티즌의 조롱글과 악플이 이어지자 김민서 군은 불쾌한 심경을 표현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알린 것이다.
김 군은 25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박보검 닮은꼴로 "박보검 씨 때문에 억울하다"라며 고민을 털어 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 군은 SNS에서 박보검 닮은 꼴로 유명해 졌다면서 "박보검 씨가 화제가 될 때마다 SNS에서 '이 사람이 닮았다'며 사람들이 제 SNS에 찾아왔다. 근데 솔직히 말하면 그렇게 닮은 건 아니다. 제가 사진을 좀 잘 찍는 거다"라며 항변했다.
하지만 김 군의 SNS를 살펴 본 이수근은 "완전히 똑같이 만들어놨네. 이렇게 찍으면 그냥 박보검이지"라고 했고, 김 군은 "치아가 취어 나와서 치아를 보이며 사진을 잘 못 찍는다. 컴플렉스가 있다"라는 말로 닮은꼴 사진을 찍게 된 배경을 이야기 했다.
김 군은 "솔직히 관심받으면 좋다. 제가 못생겼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그분이랑 비교하면 못생겼다는 생각이 들고 1년 전에 길을 가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뒤통수를 때리고 가더라. 관심 받는 건 좋지만 안 좋은 관심을 받는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서장훈은 "좋은 관심만 받을 순 없다. 너도 속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나. 솔직해지라"고 조언을 했다.이날 방송에서 김 군의 점괘는 "악플따위 '어쩌라고'하며 념겨라"고 나왔고 항공 승무원을 준비 중이라는 김 군에게 이수근, 서장훈은 덕담을 해 주며 방송이 마무리 되었다. 하지만 방송 이후 김군에게는 더 큰 관심이 쏟아졌고, 이에 대해 김 군은 악플러를 고소하겠다며 강경 대응을 하게 되었다.
박보검 닮은꼴 민서공이 유튜버 유튜브
유튜버 민서공이가 '닮은꼴'인 박보검의 드라마 '청춘기록' 응원 영상을 올려놨다.민서공이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청춘기록' 박보검 응원해 민서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이 영상에서 그는 "드디어 첫 방송하는 청춘기록을 설명하기 위해 카메라를 켰다"며 드라마 줄거리는 물론 캐릭터까지 일일이 설명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박보검 닮은꼴'로 SNS에서 유명해진 그는 "박보검의 엄청난 팬이어서 응원 영상을 남기게 됐다. 박보검은 군대에 갔지만 드라마는 꼭 재미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한편 민서공이는 박보검을 너무 좋아해 그와 닮아지려고 성형수술까지 한 사연이 공개돼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유튜버다.
민서공이 김민서 인스타그램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