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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로스 2024.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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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포그 나이 결혼 남편 신랑 직업 야구선수 저스틴터너 결혼

출생: 1986년 10월 31일 (33세), 미국 인디애나

배우자: 저스틴 터너 (2017년–)

영화: 낫 어나더 하이스쿨 쇼

코트니포그 직업 프로필 코트니 포그 미국 배우 이다.

야구선수 저스틴터너 프로필

저스틴 터너 나이 학력 키 고향 국적 몸무게 소속팀

저스틴 매튜 터너

(Justin Matthew Turner)

생년월일

1984년 11월 23일 (35세)

출신지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

국적

미국

학력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 풀러턴 캠퍼스

포지션

2루수 / 3루수 / 유격수 / 외야수

신체

180.3cm / 92.9kg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6년 드래프트 7라운드 전체 204번 (CIN)

소속팀

볼티모어 오리올스 (2009~2010)

뉴욕 메츠 (2010~2013)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14~)

계약

2017 ~ 2020 / $64,000,000

연봉

2020 / $19,000,000

저스틴 터너 야구선수

출생: 1984년 11월 23일 (35세),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

키: 180cm

배우자: 코트니 포그 (2017년–)

연봉: $2,500,000(2015년)

현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10 / 3루수)

학력: 캘리포니아 스테이트 유니버시티, 풀러턴, 메이페어 하이 스쿨 앤드 미들 스쿨, Hale School

저스틴 터너 (Justin Turner) 야구선수

출생

1984년 11월 23일, 미국

신체

180.3cm, 92.9kg

소속팀

LA 다저스 (내야수, 10)

데뷔

2009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입단

경력

2014.02~ LA 다저스

관련정보

MLB - 저스틴 터너 경기 성적

사이트

트위터

 

저스틴 터너 직업 프로필 미국 국적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 내야수.탑 유망주 출신도 아닌 평범한 20대 후반의 백업 선수였으나 스플릿 계약으로 다저스에 입단 후 기량이 만개하면서 주전 3루수 및 팀의 중심 타자로 활약 중이다.메이페어 고등학교에서 2루수로 야구를 했던 터너는 해당 리그에서의 성적은 좋았지만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이 주목하는 유형의 선수는 절대 아니었다. 때문에 고교 졸업 후 드래프트는 일찌감찌 포기했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풀러턴 분교로 진학을 한다. 여기서도 2루수/유격수를 봐가며 활약하고 풀러턴은 2004년 대학 야구 우승까지 맛보지만, 여전히 터너는 주목을 받는 선수가 아니었다.4 결국 2005년 드래프트에서는 29라운드에 가서야 뉴욕 양키스에게 선택받고, 터너는 계약을 하지 않고 1년을 더 대학에 머무르며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고자 한다. 그럭저럭 그 노력은 빛을 보아서 2006년 드래프트에서는 7라운드에 신시내티 레즈에게 선택받는다.

하지만 신시내티 입장에서도 터너는 그냥 마이너리그 로스터 채우기 용도였지 그 이상의 기대를 하진 않았다.2006년 마이너리그 데뷔 시즌 루키 리그에서 .338/.411/.511 을 치긴 했으나 당시 만으로 21세인 터너였던 만큼 ,8살 먹은 꼬맹이들도 섞여 있는 리그에서 그 정도는 당연히 해 줘야 했다. 2007년 싱글 A로 올라와서 311/.374/.446 으로 어느 정도 선방하긴 했으나 싱글 A+ 에서는 .200/.238/.200로 폭망했다. 다행히 2008년에는 .316/.384/.390로 선방하긴 했으나 당시 터너는 23세였고 더 이상의 파워의 성장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 하이 싱글 A에서 저 수준의 장타율이라는 건 메이저에서 파워는 거의 기대할 수 없다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이야기였다. 딱히 선구안이 좋은 것도 아니고. 그 해 더블 A 에서는 .289/.359/.432로 어느 정도 파워의 향상이 있긴 했지만 여전히 나이에 비해 좋은 성적이라고 보기는 어려웠다.결국 터너는 2009년 시즌 전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포수 라몬 에르난데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라이언 프릴 트레이드에서 꼽사리로 끼어 볼티모어로 넘어간다.

저스틴터너 2020시즌

다저스와의 계약 기간이 끝나는 해이다. 이번 시즌의 활약상에 따라 앞으로의 메이저 커리어의 향방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3월 1일, 알버트 푸홀스 자선 골프 대회에 참가했다. 마이크 트라웃, 코디 벨린저의 모습도 있다.3월 4일 시범경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전에서는 자니 쿠에토의 몸쪽 직구가 손등에 맞았으나, 다행히 X-ray 결과 문제가 없다고 한다.

7월 23일 개막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전에서 4번타자로 선발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7월 24일 경기에서는 3번타자로 선발출전, 4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7월 25일 경기에서는 4타수 2안타(2루타 2)를 기록했다.7월 마지막 3경기에서는 모두 안타없이 2볼넷 출루에 그쳤다.

8월 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전에서는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투심을 왼팔에 맞으며 출루에 성공했다. 올 시즌 두 번째 기록한 몸에 맞는 공이었다. 이로써 터너는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후로 개인 통산 74번째 몸에 맞는 공을 기록했고, 이를 통해 팀 역대 최다 몸에 맞는 공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터너는 2015년부터 5년 연속 10개 이상의 몸에 맞는 공을 기록 중인데, 2017년에는 19개로 한 시즌 최다 몸에 맞는 공을 기록했다. 8월 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전에서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8월 1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전에서는 2회 첫 번째 타석에서 개럿 리차즈를 상대로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려내면서 개인 통산 MLB 1000안타를 달성했다. 지난 6년간 LA 다저스에서 남긴 성적은 매우 화려하다. 754경기에서 112홈런 383타점 0.302/0.381/0.506 OPS 0.887 등을 기록 중이다.8월 1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전에서는 8회말에 쐐기를 박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호 홈런.7월에는 타격감이 그리 좋지 않았으나, 8월 들어서 점차 폼이 올라오고 있는 중이다.

8월 21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중 허벅지 쪽에 투구를 맞은 후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는데, 이 때문에 터너는 정상적인 주루를 하지 못했고 최근 들어 지명타자로 나서고 있다. 이후 8월 28일 텍사스 레인저스 전에서는 도루를 시도하다 부상을 입었고, 터너는 이 경기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었다. 결국 9월 1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9월 1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전에서 복귀하여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9월 17일 콜로라도 로키스 전에서는 멀티히트를 기록했다.9월 25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전에서는 멀티홈런을 터뜨리며 간만에 홈런을 기록했다.정규시즌에 수비에서는 지난시즌에 급격히 떨어진 모습으로부터 어느 정도 폼을 회복하며 UZR -0.7을 기록해 그리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으며, 타격에서는 홈런이 4개에 그치는 등 전체적으로 장타는 줄었지만 정확도는 여전해 비율스탯을 .307/.400/.460을 기록하며 전체적으로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9월 부상 복귀 후 타격감을 끌어올린 점이 인상적이다.9월 30일~10월 1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는 2경기 모두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10월 6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NLDS 1차전에서는 이번 포스트시즌 첫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10월 7~8일 NLDS 2차전과 3차전에서도 1타점씩 기록하며 팀의 NLCS 진출에 기여했다.10월 17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NLCS 6차전에서 1회 맥스 프리드를 상대로 코리 시거에 이은 백투백 홈런을 때려내며 이번 포스트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팀은 3-1로 승리하며 1승 3패로 밀리던 시리즈를 7차전까지 끌고 오는데 성공했다.

10월 23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WS 3차전에서 1회 상대 선발 찰리 모튼을 상대로 선취점을 가져오는 솔로 홈런을 때려냈고, 3회에도 2사 1루 상황에서 2루타를 때려내며 찬스를 이어갔다. 후에 맥스 먼시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득점에 성공. 팀은 3차전을 6-2로 승리하며 시리즈를 2승 1패로 리드했다. 또한, 터너는 오늘 홈런으로 다저스 역대 프랜차이즈 역사상 포스트시즌 통산 최다 홈런 공동 1위(11개)에 올랐다. 현재까지 터너는 다저스 소속으로 포스트시즌에서 69경기에 나와 75안타 11홈런 40타점 2루타 18개를 기록하며, 언급한 기록에서 다저스 역사상 타격기록 1위를 기록 중이다.

10월 24일 WS 4차전에서는 전날처럼 1회부터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다저스 역대 프랜차이즈 포스트시즌 최다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기세를 이어가 이날 4안타를 기록하며 다저스 역사상 월드 시리즈 한 경기 4안타를 기록한 4번째 선수가 되었다. 그리고 코리 시거도 4안타를 기록하며, 1982년 밀워키 브루어스 이후 처음으로 월드 시리즈에서 한 경기에서 두 명의 선수가 4안타를 기록하는 진기록까지 만들어냈다. 그러나 경기는 허무하게 7:8 패배로 끝났다.10월 25일 WS 5차전에는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10월 27일 WS 6차전 8회 도중 교체됐는데 사유는 코로나19 확진으로 드러났다. 문제는 경기 진행 중에 확진 판정을 받고 교체된 거라 경기장 내 인원 사이 감염이 우려되는 부분. 일단 다저스는 월드 시리즈 우승에 성공했다.

저스틴 터너 부인 아내 와이프 사진 코트니포그

저스틴 터너 근황 저스틴 터너 코로나19 확진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내야수 저스틴 터너가 32년 만의 우승이 확정된 월드시리즈 6차전 막판에 교체된 이유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터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월드시리즈 6차전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8회초 수비 때 갑자기 교체됐다.

다소 의아한 선수 교체였지만 여기에는 이유가 있었다. MLB 사무국은 터너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경기 도중 검사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해 다사다난했던 2020시즌 메이저리그의 시즌 마지막날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진 사실도 모른 채 경기에 출전했던 것이다.

다저스는 이날 탬파베이를 3대1로 꺾고 시리즈 전적 4승2패를 기록해 32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터너는 경기 후 다저스의 우승 세리머니 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시 그라운드에 나와 트로피를 들고 사진 촬영을 하는 등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저스틴터너 연봉

2017

$12,000,000

$16,000,000

2018

$11,000,000

$11,000,000

2019

$18,000,000

$18,000,000

2020

$19,000,000

4년 6400만 달러, 연평균 1600만 달러, 계약금 400만 달러

트레이드될 때마다 100만 달러 지급

저스틴 터너 결혼 2017년 12월 9일 코트니 포그 와 결혼식을 올렸다.저스틴터너 부인 아내 와이프 배우자 직업 배우 로 알려졌다.저스틴터너 부인 아내 와이프 나이 차이 2살로 저스틴터너 가 연상이다.(저스틴터너 가족 관계)

저스틴 터너 자녀 자식 아이 아기 소식은 없는것으로 파악된다.(저스틴터너 가족)

저스틴 터너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redtur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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