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숙 나이 배우 프로필 리즈 근황 결혼 남편 남자친구 고향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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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영화 배우 한혜숙 프로필

한혜숙 나이 학력 키 고향 가족관계 몸무게 혈액형 종교 데뷔 소속사

출생

1951년 8월 20일 (73세)

경상남도 부산시

(現 부산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가족

부모님 부모

아버지 사망 어머니

형제자매

이복 언니 1명

이복 오빠 1명

동복 누이동생 4명

배우자 결혼 남편 여부 미혼

자녀 없음

신체

한혜숙 키 몸무게 혈액형 A형, 164cm, 51kg

학력

덕성여자고등학교 (졸업)

종교

불교(법명: 관음성)

데뷔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

활동 기간

1970년 ~ 2010년

출생: 1951년 8월 20일 (73세), 부산광역시

학력: 덕성여자고등학교 (1970년)

소속사: 쿰 엔터테인먼트

형제자매: 이복 언니 1명; 이복 오빠 1명; 동복 누이동생 4명

출생

1951. 8. 20.

가족

5녀 중 첫째

학력

덕성여자고등학교

데뷔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

수상

2010년 불기 2554년 불자대상

2006년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경력

1971 KBS 주연급탤런트 현상모집 당선

작품

방송, 영화, 기타

출생 1951년 8월 20일(71세)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직업 배우

활동 기간 1970년 ~ 2010년

종교 불교

마지막 소속사

쿰 엔터테인먼트 (현재는 소속되어 있지 않는 것으로 보임)

학력 서울 덕성여자고등학교 졸업

형제자매 이복 언니 1명

이복 오빠 1명

동복 누이동생 4명

취미 등산

한혜숙 직업 탤런트 영화 배우.한혜숙 나이 1951년 8월 20일 (73세).한혜숙 고향 출생지 경상남도 부산시.

탈렌트 배우 한혜숙 영화 드라마 수상 경력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TV 드라마

1971년 KBS 《꿈나무》 ... 장은옥 역

1971년 KBS 《고전시리즈 춘향전》 ... 춘향 역

1972년 KBS 《그 얼굴에 햇살을》

1973년 KBS 《산바람 갯바람》

1974년 KBS 《꽃피는 팔도강산》 ... 혜숙 역

1974년 KBS 《비밀의 문》 ... 영채 역

1976년 KBS 《역류》

1977년 KBS 《산마을 갯마을》 ... 여교사 역

1978년 KBS 《기러기》

1979년 KBS 《대한국인》

1979년 KBS 《토지》 ... 최서희 역

1980년 KBS 《전설의 고향》 ... 구미호 역[4]

1981년 KBS 《TV문학관(1기) - 등신불》

1981년 KBS 《얼어붙은 바다》

1982년 KBS 《TV문학관(1기) - 김약국의 딸들》

1982년 KBS 《보통 사람들》 ... 이지혜 역

1982년 KBS 《밀봉》

1983년 KBS 《객주》

1984년 KBS 《춘향전》 ... 월매 역

1985년 KBS 《찬란한 아침》

1985년 KBS 《오성장군 김홍일》 ... 최서경 역

1985년 KBS 《적도전선》

1986년 KBS 《노다지》 ... 최실단, 오성희 역

1988년 KBS 《황금의 탑》

1989년 KBS 《천명》 ... 백운당 역

1990년 KBS 《아내의 뜰》 ... 신애 역

1991년 KBS 《MK의 기적》 ... 후미코 역

1992년 KBS 《시간과 눈물》 ... 유송 역

1993년 KBS 《금요일의 여인》 ... 신채원 역

1993년 SBS 《일과 사랑》 ... 문상희 역

1994년 SBS 《이 여자가 사는 법》 ... 배신자 역

1996년 SBS 《만강》 ... 순금 역

1996년 SBS 《연어가 돌아올 때》 ... 김지숙 역

1997년 SBS 《아름다운 죄》 ... 도이쟝 역

1998년 KBS 《왕과 비》 ... 정희왕후 윤씨 (자성대왕대비) 역

2001년 KBS 《미나》 ... 춘자 역

2002년 KBS 《색소폰과 찹쌀떡》 ... 임여옥 역

2002년 MBC 《인어아가씨》 ... 심수정 역

2004년 MBC 《왕꽃 선녀님》 ... 장시애 역

2005년 SBS 《하늘이시여》 ... 지영선 역

2009년 MBC 《보석비빔밥》 ... 피혜자 역

영화

《슬픔은 이제 그만》

《족보》

《상록수》

《영원한 유산》

《최후의 증인》

《두 여자의 집》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수상 경력

1987년 제2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노다지》

1987년 제14회 한국방송대상 TV연기상[5]

1987년 제26회 대종상 심사위원 특별상 《두 여자의 집》

1987년 KBS 연기대상 특별상 《노다지》

2002년 MBC 연기대상 특별상 《인어 아가씨》

2006년 SBS 연기대상 대상 《하늘이시여》

한혜숙 어린시절 학창시절

배우 한혜숙 어린시절 과거 직업은 덕성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한국농촌문화연구소에서 타이피스트로 일하는중 연기자로 길로 들어섰다.

한혜숙 배우가 된 계기 사연 이유 사유 원인

한혜숙 덕성여자고등학교 졸업이후 재수생이던 시절 1972년 KBS 탤런트 시험에서 4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그해 하명중과 출연한 꿈나무와 1975년 꽃피는 팔도강산으로 일약 TV 스타로 자리잡았고 1986년 KBS 드라마 노다지로 한국방송대상, 백상예술대상 등을 받았다.

한혜숙 집안 부모님 부모

한혜숙 아버지 아빠

한혜숙 집안은 사업을 하는 엄격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고 한다.한혜숙:"아버지가 엄하셔서 아침 7시 30분이며 머리를 다 감고 어김없이 식당 앞에 서 있어야 했다.늦으면 왜 늦는지 사유서까지 써야했을 정도였다.그 정도로 스파르타 분위기 속에서 살았다"

한혜숙 가정사 가족사

한혜숙:"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네가 큰 언니니까 본보기가 되어서 동생들 잘 돌보라는 유언을 해 그 때부터 5녀 중 맏딸로 엄한 아버지 역할을 대신하며 막내 동생까지 시집을 보냈다"한혜숙 형제자매는 여동생4명 있으며 5녀중 장녀 맏딸이다.한혜숙 20대 시절에 아버지가 위암으로 돌아가셨다.(한혜숙 아버지 아빠 사망 이유 사유 원인 사인)

한혜숙 어머니 엄마

한혜숙:"어머니는 참 여리다. 한국의 어머니라 하면 강인함을 손꼽지만, 내 어머니는 여리디 여린 소녀같은 분이다.그토록 가녀린 여자가 스무살이 갓 넘어 시집와서 전쟁통에 첫 딸을 낳았다.어머니는 1.4후퇴 때 여덟달만에 팔삭동이로 나를 낳았다.그토록 피비린내 나는 전쟁터를 향해 수많은 청년들이 총칼을 들고 나가 죽어서 돌아왔던 그 시절이지만, 딸을 낳았다는 소식을 반가워하는 이는 별로 없었다"한혜숙:"내가 팔삭동이로 태어나서 죽어갔는데 어떻게 살렸어? 무슨 약이라도 먹였어?"한혜숙 어머니:"부처님이 우리 모녀를 살렸어."한혜숙 엄마가 해준 보드라운 면포대기에 죽어가는 딸을 감싸 어머니가 향했던 곳은 다름 아닌 산골 암자강원도 평창쪽 오대산 어느 기슭.어머니는 법당에 갓난아기를 눕혀둔 채 해뜨고 지기를몇차례 하는 동안 기도에만 매달렸다. 며칠 기도 끝에 하룻밤을 꼬박 울다 지친 갓난아기는 다음날이 되자똘망똘망한 눈빛을 보이면서 기운을 회복했다고 한다. 어머니는 기도를 멈추지 않았다. 자식이 살아나 기도 목적도 달성했건만, 어머니는 그 날 이후로도 한동안 법당에서 나오지 않았다.어머니는 그런 뒤 몇해가 지나 자신을 꼭 빼닮은 둘째 딸을 낳고, 또 아버지를 닮은 셋째 딸, 두 분을 적절히섞은 넷째 딸, 줄줄이 공주님만 낳았다.

드라마 전설의고향 한혜숙

배우 한혜숙 연기력 연기실력 전설의 고향에서 방영했던 구미호에서의 구미호 역할이 있다. 전설의 고향 제 1호 구미호였는데 당시의 흑백화면과 함께 약간 독한 인상을 보여주는 한혜숙의 표정 연기가 어우려져 내 다리 내놔와 함께 충격을 주었다. 당시 전설의 고향 애청자들 중에는 전설의 고향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으로 한혜숙이 구미호로 변신하는 마지막 장면을 말하는 사람이 많다.

이영애 김자옥 한혜숙

1970년대 배우 한혜숙 김자옥 김영애와 함께 1951년생 '안방극장 트로이카'로 인기를 끌었으며,트로이카 3인방 중 유일한 생존자다.TBC에 정윤희, 유지인, 장미희로 대표되는 2세대 트로이카가, MBC에 양정화, 이후 김자옥, 김영애, 이효춘, 김영란이 있었다면 KBS에는 한혜숙이 있다할 정도로 KBS의 대표 미녀 탤런트로 80년대까지 오랫동안 군림하며 활동 했다.

한혜숙 성격

한혜숙 실제 성격이 직선적이고 도도한 편으로, 드라마에 반영되어 주로 꼿꼿하고 도도하고 고집이 있는 여자주인공 역할을 주로 맡았다. 1970년대에 '브라운관의 김지미'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로 상당한 미모를 자랑했다.한혜숙:"배우요? 배가 고파도 자존심을 지키며 살아야죠. 자기 이미지에 맞는 작품을 고르고 희소 가치가 있어야 해요."소신이 강한 한혜숙은 방송사에서 거만하다고 낙인찍히기도 했다. PD에게 자기 주장을 확실히 하고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 촬영 펑크를 내는 것 등을 서슴지 않았기 때문. 이 때문에 3년을 꼬박 TV에 출연하지 못한 적도 있었다.

탤런트 영화 배우 한혜숙 근황

한혜숙 드라마 2010년 보석비빔밥을 끝으로 모든 연기 활동을 완전히 중단하고 사실상 연예계는 은퇴했다. 이후론 불교 행사에 자원봉사, 홍보대사로 간간히 얼굴을 보이고 있다.

한혜숙 친구 친분 인맥 인간관계

이영하 한혜숙 서인석

한혜숙 이영하 서인석 과는 절친한 친구 사이라고 한다.이영하:“혜숙이는 좋고 싫음이 분명하고 뒤끝이 없다"

임성한 작가 한혜숙

한혜숙 극본을 맡은 임성한 작가가 전화로 무려 2시간 동안이나 한혜숙을 설득한 끝에 간신히 캐스팅을 할 수 있었다는 일화도 있다.이후로는 2007년 하명중 감독이 연출한 영화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를 제외하고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에만 출연하였고, 특히 하늘이시여의 지영선 역으로 2006년 SBS 연기대상에서 데뷔한지 36년만에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한혜숙 취미 특기 다이어트 음식 식단

한혜숙:"체중이 늘어나면 바로 식사량을 줄이고 집 주변을 걷거나 아파트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운동 등산을 한다.헬스클럽이나 수영장 같은 열린 장소에 가는 것보다 혼자 운동하는 걸 좋아해요. 일주일에 두세 번은한강 둔치를 걷는데, 며칠 전에도 배가 좀 나온 것 같아서 이태원 집에서 압구정동까지 걸어갔어요. 한식,양식 가리지 않고 다 잘 먹지만 고기보다는 채소를 좋아하고 등 푸른 생선과 우유를 자주 챙겨 먹어요."

한혜숙 결혼 전남편 직업 신랑 배우자 한혜숙 남자친구 전남친 열애설 연애 스캔들 이별 결별 이혼 재혼

한혜숙 결혼 하지 않은 미혼으로 과거 남자친구 관련 열애설 또한 나지 않았으며 늦은 나이에 미혼이기에 한혜숙 이혼 재혼등의 수식어가 붙기도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한혜숙 결혼 하지 (못하는) 않는 이유 사유 원인

한혜숙 미혼인 이유 한혜숙:"저도 여자예요. 왜 사랑을 안해 봤겠어요. 오래 못가서 그렇지. 지금도 연인은 아니어도 가끔 만나는 남자 친구는 있어요.서른살 되던 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초등학생에서 대학생까지 여동생 넷을 보살피느라 연애할 틈이 없었다."한혜숙 독신주의자는 아니며 언젠가는 좋은 남성과 만나 결혼하는 꿈을 꾸고 있다.

한혜숙 한 치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스스로를 옥죄며 산 지난날 평소 자기관리가 철저하기로 소문나기도 했다.오랜 세월 스캔들한 번 나지 않고 깨끗한 이미지를 이어올 수 있었던 데는 어머니와 종교의 힘이 크다.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남긴 유언도 아직 시집 안 간 동생들을 생각해 몸가짐을 깨끗이 하라 였기에 그는 연예인 으로 살아오는 동안 한 치도 긴장의 끈을 늦춘 적이 없다고 한다.다섯 남매 중 맏딸로 아버지를 대신해 경제적인 책임을 떠맡아야 했고 어린 동생들에게 좋은 모습만 보이기 위해 철저하게 자신을 옥죄었다.그러다보니 작품을 할 때도 역할을 골라서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어느 날은 캐스팅 제안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방송국 PD들 사이에서 “한혜숙은 섭외하지 말라”는 얘기가 돌기도 했다. 결국 3년 정도 방송을 쉴 수밖에 없었던 그는 당시 대인기피증까지 앓았다.한혜숙:"참혹할 정도로 외로운 시간이었어요. 도처가 지뢰밭인 연예계에서 유혹에 빠지지 않고 버티려면 스스로 자제하는 수밖에 없거든요.그러는 와중에 종교를 갖게 됐어요. 연기활동을 쉬는 동안 매일같이 절에 다니면서 마음을 비우려 노력했죠. 제가 그나마 아직까지 품위를 지키면서 연기활동을 할 수 있는 것도 다 종교가 있어서 인 것 같아요.배우 연기자가 되지 않았으면 비구니가 되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