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상희 프로필
가수 김상희 나이 학력 고향 가족관계 소속사 가족관계 본명
본명
최순강 (崔順江)
출생
1943년 3월 29일 (77세)
서울특별시
가족
시아버지 류청, 배우자 류훈근
학력
풍문여자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법학 / 학사)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졸업)
경력
KBS 전속가수
한국방송예술진흥원 학장
한국연예인한마음회 이사장
KBS재능나눔봉사단 단장
대한가수협회 고문
출생: 1943년 3월 29일 (77세), 서울특별시
본명: 최순강
배우자: 유훈근
학력: 고려대학교 (1961년–)
자녀: 류민
김상희 (최순강) 가수
출생
1943년
소속
한국연예인한마음회(이사장), 대한가수협회(고문)
가족
배우자 유훈근
학력
고려대학교 법학과
수상
2018년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 가수부문 공로상
경력
대한가수협회 고문
나이
78세 (만77세)
가수 김상희 노래 앨범 음반
처음 데이트
김상희20(당신을 알고부터/참사랑) · 1984년
울산 큰애기
김상희의 흘러간 노래 · 1975년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김상희20(당신을 알고부터/참사랑) · 1984년
떠나는 길 멀어도
김상희(떠나는 길 멀어도/이세상 누구나) · 1981년
대머리 총각
김상희의 흘러간 노래 · 1975년
즐거운 아리랑
20인 히트송 제5집 · 1976년
따뜻한 강
강유성,배운광(사랑했나봐/기다려다오) · 1972년
경상도 청년
김상희 독집(아버지(파파)/노란 샤쓰의 사나이) · 1972년
빨간 선인장
김상희 독집(아버지(파파)/노란 샤쓰의 사나이) · 1972년
당신을 알고부터
김상희 독집(아버지(파파)/노란 샤쓰의 사나이) · 1972년
행복한 생활
애국가요 모음 제3집 · 1976년
코스모스 피어 있는길
김상희 (사계절/사랑의 빛) (카세트 Ver.) · 1986년
참사랑
김상희,이승재(참사랑/아쉬운 이별) · 1970년
20대 사장
김상희 힛트곡 총 결산 베스트앨범 1 · 2019년
괜찮아
김상희 베스트 앨범 Vol.2(괜찮아) · 2008년
My Way
김상희(I Don't Know Why) · 1997년
외로운 사나이
김상희 힛트곡 총 결산 베스트앨범 1 · 2019년
코스모스 피는길
김상희 독집(아버지(파파)/노란 샤쓰의 사나이) · 1972년
예쁜아이 착한아이
김상희(내마음은 석류/조그만 나의 배) · 1980년
나 외롭지 않네
김상희 골든히트20(나 외롭지 않네/어쩔수가 없네) · 1975년
단벌신사
김상희 Best Album(놓치고 싶지 않은 당신) · 2006년
켄터키옛집
문정선,김상희(아름다운 일요일/딜라일라) · 1973년
사랑
김상희 독집(어느 작은 나무 아래서/그때 그사람) · 1979년
갯마을 처녀
김상희 힛트곡 총 결산 베스트앨범 1 · 2019년
몰랐어요
김상희20(당신을 알고부터/참사랑) · 1984년
토셀리에 세레나데
김상희-가곡집 · 1972년
인도의 향불
김상희의 흘러간 노래 · 1975년
친구의 편지
김상희 희귀 음반 2 · 2019년
파란 손수건
김학송 작곡 제2집(파란 손수건/눈물의 여인) · 1968년
고향편지
전오승 작곡집(메콩강의 처녀사공/복지의 메아리) · 1967년
마음은 하나
김상희 독집(슬픔을 주지마오/마음은 하나) · 1978년
놓치고 싶지 않은 당신
김상희 베스트 앨범 Vol.2(괜찮아) · 2008년
가수 김상희의 나이가 주목받고 있다.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가정의달 기획-도전 꿈의무대 나도 가수다'편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는 요요미-박시원, 효성-김용인 등의 가족 구성으로 된 팀이 출연했다.가수 김상희는 후배 가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방송에 출연했으며 "가정의달이라고 해서 특별한 무대가 마련됐는데 가족끼리 같이 한다는게 정말 부럽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이라고 해서 마음이 무조건 맞는 건 아니다. 오늘은 가족끼리 대결하는 양상도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한편 김상희는 올해 78세(만77세)로 1943년생이다.가수 김상희가 최근 방송에 모습을 보이면서 남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가수 김상희의 남편 유훈근은 PD출신으로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김상희의 남편 유훈근은 언론인을 거쳐 정치인, 기업가 등으로 활약했다. 가수 김상희의 남편 유훈근은 KBS에 입사해 PD로 지내다가 MBC로 이직했다. 이후 1979년 보도부 차장 시절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공보비서로 정치에 입문했다.
김상희 유훈근 아버지 아빠 직업 김상희 집안 유청
유훈근 부친은 4~6대 전주갑 지역구 국회의원, 8대 전국구 국회의원을 지낸 유청 씨다.가수 김상희는 대한민국 학사 가수 1호로 알려졌으며 1961년에 가수로 데뷔했다. 가수 김상희는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대머리 총각', '울산 큰 애기' 등의 히트곡을 냈다.
또한 가수 김상희는 당시 뱅 헤어부터 미니스커트까지 지금도 유행하는 패션 아이템을 소화하며 유행을 선도했으며 미국 등 해외에 위상을 떨친 원조 한류가수였다. 가수 김상화의 나이는 77세다.
가수 김상희가 오랜만에 KBS `가요무대`에 출연해 근황을 보였다.김상희는 올해 나이 77세로 고려대학교 법학과 출신이다.김상희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법학과 출신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가수 생활 시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김상희는 "대학 동기 중에서 남자 동기들이 '넌 노래나 하지 뭐 한다고 법대 와서 아까운 애 하나 떨어뜨리고 그러냐'고 했다. 내가 그럴 줄 알았나"라며 "우리 아버님은 내가 가수가 됐다는 것에 대해 돌아가실 때까지도 별말을 안 하셨다. 날 최순강이라 하셨지 김상희라 안 하셨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가수 김상희 남편 직업 유훈근은 PD 출신이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공보비서로 활동한 바 있다.
김상희는 "남편 유훈근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공보비서로 함께 정치적 망명을 떠났다"며 "그의 아내라는 이유만으로 방송 출연을 할 수 없었다"라고 고백했다.
김상희는 남편의 정치적 망명으로 "길에서 햄버거 장사를 하며 생계를 유지해왔다"고 말했다.
김상희는 `대머리 총각` 등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지금도 여러 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미니스커트와 뱅헤어의 원조 격인 가수 김상희가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9일 오늘 KBS1'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희는 '빙글빙글'을개사한 노래를 불러 이목을 끌었다.
1961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대표곡으로는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울산 큰 애기' '대머리 총각' '경상도 청년' '금산 아가씨' 등이 있다.
지난해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가수 김상희편이 전파됐다.
정식 데뷔 후, 1970년대 후반까지 매회 히트곡을 선보인 가수 김상희는 1980년대 갑자기 브라운관에서 사라졌다.
김상희는 “남편(유훈근 분)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공보비서로 함께 정치적 망명을 떠났다. 그의 아내란 이유만으로 방송출연을 할 수 없었다. 항상 주변에는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국 생계 때문에 이화여대 앞에서 햄버거 장사를 하기도 했지만 ’언젠가는 세상이 달라지겠지’라는 믿음이 있었다. 굉장히 당당히 살았다”고 그 시절을 회상했다.
가수 김상희가 후배들을 격려했다.
6일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가정의달 기획 도전 꿈의 무대-나도 가수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상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끼리 무대를 꾸미는 무대가 정말 부럽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정호 김태욱 부자, 트로트가수 요요미의 아버지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기 때문이다.
한편, 김상희 나이는 78세다. 그는 고려대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던 1961년 가수로 데뷔해 1965년부터 활동했다. 히트곡으로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울산 큰애기’, ‘대머리 총각’, ‘경상도 청년’, ‘금산 아가씨’ 등이 있다.
가수 김상희가 6일 전파를 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김상희는 고려대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던 1961년 가수로 데뷔, 1965년부터 활동하였다.
1971년 TBC 가요대상, 1973년 제1회 대한민국방송가요대상 여자가수부문, 1977년 도쿄 요요기 공원에서 열린 동경 국제 가요제에서 "즐거운 아리랑"을 부르며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의 학장 및 한국교통방송의 DJ로 활동 중이다. 1999년에는 김상희 아들의 병역비리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었다.
히트곡으로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울산 큰애기’, ‘대머리 총각’, ‘경상도 청년’, ‘금산 아가씨’ 등이 있다. 1943년생으로 우리나이 78세이다.
2018년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 가수부문 공로상을 수상했다.
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가정의달 기획 도전 꿈의무대 나도 가수다로 꾸며졌다. 김태욱-김정호, 요요미-박시원, 천재원-정순이, 효성-김용인, 이용주-이종석 부자가 출연했다.
김혜영은 “오늘 다섯 분이 너무나 부럽다. 부모님이 계신게 부럽고, 부모님과 함께 무대에 선게 부럽고 부모님을 닮아 노래를 잘하는 것도 부럽다. 오늘 무대 기대 많이 하겠다”고 말했다. 황기순은 “아들딸의 노래실력보다 부모님의 노래실력이 어마어마하다. 재미가 두배다. 채널고정하시라”라고 말했다.
가수 김상희가 후배 가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했다. 김상희는 “지금이 가정의달이라고해서 특별한 무대가 마련됐는데 가족끼리 같이 한다는게 정말 부럽다. 가족이라고해서 무조건 마음이 딱딱 맞는 건 아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족끼리 대결하는 그런 양상도 있을 것 같다. 힘내고 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욱은 “저는 부모님이 어릴때 이혼을 해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았다. 내성적이던 저는 음악이 제친구였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는 제가 음악하는 것을 반대하셨다. 아버지는 음악을 하셨어서 너무나 힘든길이란걸 아시기에 더 심하게 반대하셨다. 그러다 고등학교때 몰래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다 아버지한테 걸렸다. 아버지는 제 눈앞에서 기타를 부셔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저는 우울증에 걸렸고 저를 다시 일으켜주신 것이새어머니시다. 새어머니의 응원에 힘입어 가수의 길을 걷게되었다. 택배기사로 열심히 일하며 스스로 돈도벌고 노래도 했다. 지난 방송 출연 이후 팬에게 선물도 받았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가수 김상희 자녀 자식 아이 아기 아들 딸
유훈근 김상희 사이에 자녀 아들 1남 류민을 낳았다.
가수 김상희 가족 관계
배우자: 유훈근
자녀: 류민